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인생은 자신이 꿈꾸는 것을 하나 하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서 현

실로 이루어가는 기나긴 시간여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 오후 6시 근무시

간을 조금 넘은 시간에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에 '2018 노사문대상' 신청서류

를 접수했다. 이 공문을 본 것은 지난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다른 회사 사내근

로복지기금운영컨설팅 작업을 하다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변경 인가신청

서류를 작성하기 위해 관할고용노동지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서울지방고용

노동청 홈페이지에서였다. 관련 문서를 다운받아 출력해보니 내가 신청할 수 있는 부문은 노사문화유공 뿐이었다. 이런 유공포상 신청서류는 모두 본인이 작성하고 그 증빙서류를 증명해야 한다. 신청서를 작성하는데 허용된 작업시

간은 단 이틀.


언젠가는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했던 지난 기간(7월말로 25년 5개

월)동안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두리라 마음먹었던 터라 자료 작성을 시

작했다. 내가 그동안 직접 고용노동부에 서면으로 질의하여 받은 예규, 국세

청에서 받은 예규, 기재부에서 받은 예규,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예규를 복사

하여 정리하고 지난 두 곳의 경력증명서 사본 복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주

제로 받은 경영학박사(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와 경영학석사(중앙대학교대학원) 학위증과 논문 표제 복사, 각종 학회에 발표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자료 복사,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하여 정부부처나 지방자치단체 회의에 참석한

기록,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 자료(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한국생산성본

부, 기타 민간교육기관)를 찾아서 교육기관명, 교육일자와 장소, 강사를 출력

했다.


다음으로는 내가 단독으로 저술한 사내근로복지기금도서 5권[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200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2010년),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2014년),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

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2014년),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실무(2015년)] 책 표지와 목차 복사, 각종 출판물에 기고한 기고문을 찾아서

복사했다. 기고한 자료들도 꽤 많이 나온다. 다만, 아쉬운 것은 2013년 11월초 21년간 다녔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사직하는 바람에 내가 만들었고 추진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관련된 많은 기록들을 활용할 수가 없었다는 점이

다.


서류를 일단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에 접수시켜놓고 돌아오는데 착잡했다. 25년 5개월을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업무만 하면서 온갖 비아냥에 싫은 소리, 각종 협박, 시기와 질시 등 평생 들을 소리를 다 들었던 것 같다. 내 자비로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다니며 사내근로복지기금 이론 정립을 시켰는데도 뒤에서 왠 시기와 질투, 없는 말까지 지어내며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

들이 그리도 많았던지..... 심지어 어느 상사는 고용노동부장관상을 퇴직이 몇

년 남지 않은 상사인 자신에게 양보하지 않고 내가 받았다고 3년을 갈구는데 머리가 돌 지경이었다. 해당 노동지청 근로감독관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

련하여 도움을 요청하기에 도와주었더니 감사의 표시로 나를 추천해준 것인데..... 결국은 이런 저런 뒷소리를 들었던 덕분에 더 강해졌고 지금의 사내근

로복지기금연구소 창업까지 온 것 같다. 오늘은 내 축일(성인 이냐시오)인데

하루 내내 자료 찾고 복사하고 서식 작성에 몰두한 기억밖에 없다. 아니 지난 25년 5개월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미쳐서 살았던 기억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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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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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내가 2005년 3월 16일부터 평일이면 매일 변함없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

기를 쓰고 있는데 어느덧 3230회가 되었다. 글 주제가 사내근로복지기금으

로 제한되다보니 매일 글을 쓰기가 부담을 넘어 근심으로 다가올 때가 많다.

칼럼 하나를 쓰기 위해 하루 내내 내 머릿속은 온통 '오늘은 무슨 주제로 칼

럼을 써야 하나?' 를 고민하고 칼럼 하나를 쓰기 위해 짧게는 한시간에서 길

게는 6시간 이상을 고민했던 적도 있다. 내가 밤 늦은 시간에 칼럼을 쓰면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던 아내가 "당신, 요즘 무슨 고민이 있어요?"라며 심각하

게 나에게 묻던 때도 많았다. 글 전개가 되지 않으니 힘들어하는 표정이 얼굴

에 나타나니 아내가 무슨 큰 근심거리라도 있는 건 아닌지 걱정되었나보다. 

그래도 꿋꿋하게 14년째 계속 써오고 있으니 이제는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선구자이자 홍보전도사로서 응당 감당해야 할 몫으로 받아들이니 매일 잠들

기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그날밤은 발을 쭉 뻗고 편히 잠을 이룰 수가 있다. 일정이 쫓겨 다음날 칼럼을 쓰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면 꿈에서

도 칼럼을 쓰느라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써야 하니 자연히 소재를 찾게 되고 사내근

로복지기금 실무자들과의 상담이나 대화, 주무관청이나 국세청, 지자체, 기재

부 등 유관대화에서 걸려오는 전화, 그리고 가장 좋은 원천은 연구소에서 진

행되는 기금실무자들 교육에서 기금실무자들의 고충이나 질문을 통해 영감

을 얻게 된다. 매일 일간지신문 5개를 정기구독해 읽고, 인터넷 뉴스 기사를

서하고, 틈틈히 연구소 주변 교보문고에도 들러 연구소 교육과 칼럼을 쓰는

데 참고할 새로운 신간은 없는지 살핀다. 한달에 평균 지출하는 도서구입비

만 10만원이상 든다. 기금실무자 뿐만 아니라 기업의 관계자, 주변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에도 경청을 하게 된다.


글을 잘 쓰려면 무엇보다 글을 많이 읽어야 하고, 글을 자주 써 보아야 한다. 2005년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기 시작할 무렵 칼럼과 지금 쓰는 칼럼과 비교해 읽어보면 얼굴이 화끈거린다.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책도 부

지런히 읽는다. 유시민 작가가 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유시민 저, 생각

의길 간, 2018.1.8 초판 22쇄 발행)에서 유시민 작가는 토론과 글쓰기 비결로 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째, 처

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이 세 가지 규칙을 잘 따르는 것이라고 밝히

고 있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다 작성해놓고 나서 주제가 사내근

로복지기금을 벗어났는지, 내가 글에서 전달하려는 뜻이 담겨져 있는지, 그

이야기가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마지막으로 점검한다.


유시민 작가는 좋은 글의 기준으로 쉽게 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

어야 하고, 다음으로 논리적으로 반박하거나 동의할 근거가 있는 글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렇게 글을 쓰려면 다음의 네 가지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한

다. 첫째,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주제가 분명해야 한다. 둘째, 그 주제를 다루

는데 꼭 필요한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담아야 한다. 셋째, 그 사실과 정보 사

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분명하게 나타내야 한다. 넷째, 주제와 정보와 논리

를 적절한 어휘와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 글을 읽으면서 내가 매일 사내근

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면서 고심했던 사항을 대부분 담고 있다. 이런 칼럼쓰

기 덕분에 지난 경영학박사학위 논문작업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회계실무, 결산실무, 설립실무 등)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었던 것 같

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발전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기금실무자들의 생생한 사내근로복지기금 현장 실무경험을 담은 칼럼과 도서들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이나우스 아카데미에서 김형배 공인회계사가 진행하는 <비영리법인 회계와 세무> 교육을 받는다. 바쁜 연구소 일정 속에서도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와 개선을 위해서는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내가 부족한 분양의 전문지식은 그 분야의 전문가로부터 배우고

관련 도서를 구입하여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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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참석한 실무자들과 강의 진행 중에도 질의응답을 통해서

결산처리 상당은 물론이거니와 막혀있던 자료들을 지참하여 코칭을

받으니 실무자들의 만족도가 최고조 되어있습니다.

 

올해 결산 교육에서는 결산을 수월하게 할 수있는 엑셀파일을 제공하

고 있습니다. 10여년전부터 시판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회

계프로그램 및 시스템을 사용하는 실무자들이 제때 업데이트가 이뤄

지지 않는 시스템을 이용하다보니 이중삼중의 고충을 토로하며 상담

을 하게 되는데, 이런 경우 오히려 결산실무 교육에 참석하여 시원하게

현장에서 자료와 노트북을 챙겨와서 이틀간 실무처리를 해갈 것을 추

천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회계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개발하

는 업체들이 중소기업이다 보니 제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 처음 도입

시의 만족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떨어지고 딱히 상담 받을 수가

없다고 오프라인 교육으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첫째날 점심식사는 와규(소고기)정식으로 둘째날 점심식사는 디자이너스

호텔 부페에서 오붓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며 실무자들의 소소한 행복

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잘 먹어야 일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늘 점심

식사 메뉴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참석

하는 실무자들과 맡겨주시는 컨설팅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김승훈박사는 국내 유일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 전문가로 26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자들의 업무 갈라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저서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문

도서로써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 주최로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원 강의실에서김승훈박사의 직

강으로 이틀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컨설팅 관련문의는 전화 02-3644-3244입니

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요즘 친구들을 만나보면 다들 약 몇가지씩을 지니고 산다.

사람들이 나이 50을 넘기면서 원치 않아도 자연스레

약 한두가지씩 달고 살게 된다고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전립선, 심장병, 신장병, 항암제 등등.....


지금까지 큰 병치레 없이 특별히 큰 돈을 들여서 먹는 약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그저 감사하다.

그저 매일 한시간정도씩 꾸준히 걷고 운동하는 것 이외

특별히 하는 운동은 없다. 어느 친구는 헬쓰장에서 젊은 청년들처럼

러닝머신을 몇달 했다가 무릎 관절이 고장나서 현재 치료중이고

어느 친구는 헬쓰장에서 몸이 예전 젊었을 때로 착각하고 무리하게

근력운동을 하다 근육이 파열되고 허리를 다쳐 1년째 치료중이란다.

50중반을 넘으면 무리하지 않고 그저 매일 편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 최고인 것 같다.


사람은 큰 병을 얻으면 가장 큰 것을 잃는다.

내 몸이 건강하니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전국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을 진행할 수 있고

올해 안으로 실무경험을 살려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4호와

제5호 도서 저술작업을 할 수 있고 내년에는 5권정도를 내어

10권을 만들려는 내 인생의 열정과 도전을 불태울 수 있다.


꿈이나 열정의 밑바탕에는 건강이 있고 건강은 매일 매일

조금씩 하는 꾸준함과 적당한 음주, 식이조절에서 나온다.

술도 지니친 과음은 철저히 자제한다. 음주문화가 많이 바뀐

영향도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술을 안마시겠다고 하면 권하지 않는다.

내 몸을 내가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켜주겠는가?


건강한 몸을 주신 부모님께도 감사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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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 열리는 날은 아침부터 왠지 모

르게 기분이 좋다. 평소에는 늦잠을 자도 교육날에는 새벽 6시 10분이면 정

확히 눈이 떠진다. 같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 친

밀감과 동질감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가벼운 복장으로 집 근처 선정릉으

로 향한다. 아침운동을 다니기 시작한지 3개월째, 건강도 챙기고 연구소 사

업구상과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작업도 하면서 일주일 중에서 3~4일은 꼭 선정릉을 걷는다. 교육이 있는 날도 예외는 아니다. 휴대폰과 가

벼운 소형 다이어리와 필기구를 들고 집을 나서 약 한시간정도 걷는다. 머릿

속으로 오늘 강의해야 할 내용을 정리하는데 교육날은 다른 날보다 유독 교

육이나 교육교재에 추가할 아이디어들이 많이 떠오른다. 아이디어가 떠오르

면 바로 메모를 하였다가 나중에 교재에 반영하거나 그날 교육에 추가한다.


연구소 교육에 한번 참석한 기금실무자들도 예전 교육에 비해 교재 내용이나 강의 내용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비결은 이러

한 평소 삶의 습관 덕분이다. 어제 연구소 기본실무 1차교육에서 모 기업실무자가 질문한 회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기 위해 회사측 임원을 설득

할 아이디어가 무엇일까도 고민하고, 기금법인에서 실시하는 종업원대부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방안, 초기 기금출연금을 얼마로 할지에 대한

전략, 대부신청자가 많이 몰렸을 경우 우선순위를 무엇으로 정할것인지도 머

릿속에서 정리하여 답변을 주어야 한다. 또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인 오늘 어떤 질문들이 나올 것인지? 기금실무자들이 궁금하게 생각하

는 사항은 무엇인지 관심있게 체크하여 다음달 교육에 반영하려 한다.


내년쯤이면 3년 전에 개인적으로 투자해놓은 투자상품에서 큰 성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되고 연구소도 이제는 확실한 안정권에 안착하여 앞으로는 사내

근로복지기금 후학 양성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과정> 개설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운영, 회계처리, 기금법인 합병이나 분할,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등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나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

한 프로 심화과정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활성화를

꾀하고 영역을 확장하려면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수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 프로전문가들을 많이 배출시킬 필요가 있다. 그 중심역할을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허브를 자부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하기를 희망한다.


작년 상반기에 내 경영학박사 학위논문(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재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작성과 하반기에 공동대표의 경영학석사 학위논문(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태와 개선방안) 작업을 도와주면서 너무 함들어서 올해 상반기에는 재

충전의 시간을 가졌는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

리즈 도서 집필에 박차를 가하려 한다. 1차 목표로 매월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는 연구소 교육교재를 편집하면 어렵지 않게 시리즈 두 권 탈고가 무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시리즈가 총 5권이 되고, 2차 목표로 내년에 세 권 집필하고 3차로 내후년에 두 권을 더하면 총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10권이 완성된다. 여기에 공

동근로복지기금 교재 한권을 더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11권이면 기금실무

자들은 대부분 업무처리는 가능할 것이다.


전문도서들은 집필해도 수요처가 제한되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출판사

이 도서출간을 꺼리므로 발간책 책자를 저자가 모두 인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한번 출간된 도서는 판매가 정체되면 고스란히 재고로 쌓이고 그 사이에 시간이

흐르고 법령개정 사항이나 신고서식 개정이 시시각각 이루어지고 업데이트가 지

속적으로 수반되지 않으면 도서는 창고 속에서 먼지만 쌓이게 되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내 열정같아서는 이미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10권의 집필

을 마칠 수 있었지만 연구소에서 시리즈 도서를 책임지고 출간하여 모두 인수하

기 위해서는 안정적으로 재원이 마련되어야 하기에 때를 기다렸는데 머지 않아

그 시기가 도래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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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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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나는 꿈 이야기를 자주 한다.

"나는 판소리재단을 만들고 싶다"
"서울 강남에 15층에서 20층 건물을 지어
한 층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무실과 강의장
그것도 부채꼴 식으로 높낮이를 앞 수강생 여부에
관계없이 편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60명정도
수용할 수 있고 각 책상에는 마이크 시설이 된 강의장으로,
그리고 한 층은 사내근로복지기금 박물관과
정보교류를 위한 카페를 설치하고 싶고
지하에는 300석규모의 실내공연장을 만들어
국악인이나 국악꿈나무들이아주 저렴한
비용만 내고 공연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최적의 관리시스템도 내 손으로
반드시 개발하겠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10권을 발간하겠다"

내후년이면 환갑을 맞는 나이에
머리가 반백인 내가 진지하게 이런 꿈을 
이야기하면 다들 그냥 웃는다.
웃음 속에는 얼굴에는 '그 나이에 그게 가능하겠느냐'는
다소 냉소가 실려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껏 나는 꿈을 이야기하고
그 꿈을 하나 둘 이루어왔다고 설명한다.
작년 8월에 경영학 박사취득,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도 이미 3권 발간했고,
2013년 11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단돈 800만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여
3년내에 강남으로 이전하겠다는 꿈을 꾸고
작년 9월 현 강남으로 이전했다고......

꿈을 꾸는 데는 
나이도, 학력도, 성별, 재산 유무에 제한이 없다.
일단 꿈을 꾸고 방법을 찾아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매일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내 몸에서는 나도 모르게 열정에너지가 솟아나오고
생각지 않았던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나 행운이 따라
연말 다이어리에 적힌 '내 꿈리스트'에서
서너개씩이 꼭 지워진다.

꿈을 꾸어라!
그리고 그 꿈을 이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일 꾸준히 실천해라.
꿈을 꾸고 도전하는 자 만이 승리할 수 있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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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주가 2016년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2016년 법인세과세표준신고 기한이다. 아직 운영상황보고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를 하지 않은 기금법인들은 서둘러 결산서를 작성하고 신고를 마무리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연구소에서 진행된 결산교육을 통해 대부분 기금법인들은 결산을 마무리하고 운영상황보고와 법인세신고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메일로 경과보고를 해오고 있다. 이렇게 연구소 교육을 통해 형성된 네트워크로 기금실무자들이 편하게 업무처리를 하고 있으니 나도 보람을 느낀다. 오늘 연구소에서는 3월 마지막 교육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이 진행된다. 작년 11월부터 올 3월까지 장장 5개월의 기나긴 결산과 법인세신고 교육이 마무리된다. 이번주도 연구소 교육과 현재 진행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마무리 작업을 하면서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 같다.

 

근로복지공단 기업복지컨설팅 교육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의 강의를 들으며 나를 돌아본다. 그 중 몇사람은 내 강의를 들었던 사람들로 모처럼 근로복

지공단 주최 교육에 참석한 나를 보고 퍽이나 쑥스럽고 부담스러워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르고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니 이제는 짧은 시간에 핵심을 전달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긴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노무사그룹과 토론시간을 가졌는데 딱 10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설명을 해주니 "내일 하루 강의 핵심을 미리 요약하여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너무도 명쾌하게 설명해주시니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소장님은 강의를 안하시나요? 어디가면 소장님 강의를 들을 수 있나요?" 묻는다. "이제는 내 제자들이 강의를 하고 있고, 저는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교육만 하고 있습니다"하니 아쉬워한다.

 

어제 강남교보문고에 들러 책 6권을 187,000원에 구입하고, 재고가 없는 도서 3권을 20만원에 구매신청해놓고 왔다. 어제 하루에 387,000원어치 책을 구입했다. 지난 2월 24일에도 책 10권을 268,000원에 구입했는데 올해에만 벌써 655,000원으로 올해 도서구입비 예산의 65%를 달성했다. 4월부터는 본격적인 휴식기인데 도서비 예산을 늘려야겠다. 전문도서가 금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이다. 지방세실무(2017년) 10만원, 계정과목별 회계와 세무(2017년) 9만원, 등기관련 도서(15만원) 등 전문서적은 권당 가격이 높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를 5권 집필해보니 전문도서를 그야말로 그 분야에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만 구입을 하니 독자층이 극히 제한적이라 출판사로서는 고가전략을 쓸 수 밖에 없다.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니......

 

나는 구입한 책을 연구하며 4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집필에 시간을 할애하려 한다. 올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집필목표는 3권과 사내근로복지기금시스템 설계이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  집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편성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책자도 업데이트도 해야 하는데.....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제한적이고.... 그래도 하고 싶은 꿈이 많고 내 지식과 경험을 기금실무자들과 나눌 수 있으니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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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4년간 한우물을 판 국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유일한 전문가로 현재 사내근로

복지기금연구소 소장이신 김승훈대표의 직강으로 매번 교육때마다 업데이트된

자료를 토대로 업무코칭을 겸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교재는 집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및세무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및

예산운영실무 도서(시판중)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비매품 교재로 진행됩

니다. 교육시 근로복지기본법령발췌집을 같이 제공하고 있어, 실무진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비영리 별도의 법인으로, 월별신고및보고사항, 관련 법령축조

해설, 벌칙과 벌과금을 강의하며, 운영전략과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목적사업과 대

부사업의 유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매월3회에 걸쳐,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운영실무 회계실무를 실시하며, 결산

시기에는 결산실무와 결산1일특강이 추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회계실무에서는 비영리인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회계처리 기초에서부터 배울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교육문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하시면 됩니다.

 

컨설팅과 교육문의 상담외의 실무상담은 교육시간을 통해 이뤄지며, 

전화로는 코칭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세월이 흐르면 다 역사가 돼유. 그래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기록하는 거쥬"

어제 뉴스에 충북 충주시에 사는 임대규(82세)님의 기사가 실렸다. 1979

년부터 달력일기를 작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할 일을 잊어먹지

않으려고 영농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메모 내용과 기록 형태가 갈수록

넓어지고 나중에는 신문스크랩에 사진, 영상까지 찍어 보관하게 되었다고

한다. 40년가까이 시간이 흐르다보니 지금은 기록물이 방 두개와 마루를

꽉 채우고도 모자랄 정도라고 한다.

 

임대규님이 아끼는 보물 중에는 '영농법' 책자가 있는데 온갖 자료를 뒤져

손글씨로 비료의 종류와 성질, 살포법부터 논밭 일구는 법까지 영농기술이

그림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한다. 이런 세심한 기록 덕분에 이웃 마

을주민들이 밭떼기 상인들과의 소송에서 증거자료로 제시하여 승소로 이

끌었고(판사가 "작업까지 마쳐놓고 괜한 트집을 잡았다"고 적힌 이 기록물

을 보고는 "이런 것까지 적어 놓다니 이상한 양반 다 보겠다"고 혀를 내둘

렀다고 한다), 임대규님 자신도 배추 대금을 떼어먹은 김치공장 두 곳을 상

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190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고 한다. 모두가 '기록

의 결과'이자 '기록의 힘'이다. 이런 노력으로 2000년 한국국가기록원 주

관 제1회 한국 시민기록문화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임대규님은 "기

록을 하면 많은 것을 알 수 있고 남한테 가르쳐 줄 수 있다. 신문과 책을

보면 좋은 말이 참 많이 나오는데 머리에 담아두면 모두 좋은 공부가 된다"

고 말한다.

 

나도 임대규님에게는 미치지 못하지만 기록하기를 좋아하고 신문스크랩을

즐겨한다. 1983년 군복무를 하면서 부대 근처에 나가 일간신문을 구입해

신문스크랩을 했다. 본격적인 업무기록은 회사에 입사한 1985년 7월부터

인데 불행히도 그동안 수차례 이사를 다니면서 대부분 버렸고 남아있는

기록들은 1993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부터이다. 당시부터 24년째 내가 기록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기록과 수집한 자료들이 고스란히 보관되어 있는데 언젠가는 사내근로

복지기금박물관을 설립하여 기금실무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전시할

계획이다. 내가 집필한 사내근로복지기금도서(법인설립실무, 결산실무,

회계실무, 설립 및 신고실무, 운영실무)도 모두 기록의 산물들이다. 기금

실무자들과 매일 전화나 메일로 주고받은 기록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여기에 대책이나 해결방안, 업무처리 방법과 프로세스를개발하기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예산 업무플로우를 차례로 써내려가다보니 책

이 되었다.

 

임대규님 말씀처럼 지금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세월이 흐르면 다

사가 된다. 노동부에서 발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책자들도 이제는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희귀 자료가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제목 검색을

하여 책을 하나 발견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겨우 빌려 복사해서 연구소에

보관하기도 하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도 2015년 3월 16일부터 평일

이면 매일 습관처럼 쓰다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록이 되고 역사가 

되어가고 있다. 벌써 11년째이고 오늘이 2,683번째가 되었는데 언젠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칼럼 중에서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이야기> 책을 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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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여행은 삶의 무게를 깊게 하고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지난주 사내근로

복지기금연구소 운영실무와 결산실무 4일교육을 마치고 주말에 시간을

내어 1박 2일로 경북 봉화를 다녀왔다. 청량산도립공원에 있는 청량사와

농암 이현보 종택, 도산서원,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과수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았다. 그 가운데 도산서원에 특히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살펴보았

다. 도산서원은 걍복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위치해 있으며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에 지어진 서원이다.

 

도산서원은 크게 도산서당(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양성을 위

해 지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으로 1561년에 설립되었

으며 유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한 농운정사와 부전교당속시설인 하고직사

도 함께 지어짐)과 도산서원(퇴계선생 사후 6년 뒤인 1576년에 건립된 사

당과 전교당, 동·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함)으로 구분되는데 특히 '도산

서원' 현판은 당대 명필인 한석봉이 썼다고 하여 다시 한번 자세히 쳐다보

았다. 도산서원은 명실공히 이씨조선왕조의 기틀인 유학 중에서 영남유학

의 총 본산이 되었다. 서원 규모는 실제로는 매우 컸을 터인데 축소시켜

놓아 아담했다. 함께 관광온 무리 중에 중국인 학생들이 있었는데 과연 그

들이 서원이 무엇이고 퇴계 이황선생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그 만분의 1이

라도 이해를 하고 둘러보는 것인지 회의감이 들었다.

 

책을 보관하는 지금의 도서관에 해당하는 광명실(光明室)이 중앙의 전교당

(典敎堂) 동서로 나뉘어져 있었고 동·서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하는

건물이다. 책판을 보관해놓은 장판각(藏板閣)도 있다. 해설자가 불교의 총

림과도 같은 곳이라고 설명을 했는데 한때 불교에 심취하여 17년간 공부하며 배웠던 사항이라 이해가 빨리 되었다. 불교의 총림(叢林)은 ①강원(경전

강의) ②율원(규율지도) ③선원(참선수행) ④염불원이 모두 한곳에 있는 종

합대학과도 같은 곳이다. 이전에 내가 배울 때는 총림은 해인사 해인총림(팔

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법보사찰), 영축산 통도사의 영축총림(석가모니

진신사리를 모신 불보사찰), 조계산 송광사의 조계총림(고승대덕을 많이 배

출한 승보사찰), 덕숭산 수덕사의 덕숭총림, 백암산 백양사의 고불총림 다섯

개였으나 2012년 이후 팔공총림(팔공산 동화사), 쌍계총림(지리산 쌍계사),

금정총림(금정산 범어사) 세개가 늘어 여덟개가 되었다.

 

내가 서원과 총림에 관심이 많은 것은 내가 추구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

소가 이런 수준까지 발전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사내

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위한 교육기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학술적인 가치

규명하는 학술대회 개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와 운영사례를 발간하

출판사업,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도서를 보관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박

물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필요한 자료를 비치하고 공부하는 사내근로복지

기금도서관,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와 관계자들이 방문하여 정보를 교류

하며 담소를 나누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쉼터를 모두 아우르는 사내근로복지

기금 종합대학과도 같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꿈터를 만드는 것이 내 마지막

목표이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희망과 확신으로 오늘을 치열하게 보

낸다.

 

고용노동부 예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지침이 2016년 1월 21일부

로 개정되어 시행되었다. 업무처리지침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

지 커뮤니티/자료실에 게시하였으니 필요한 실무자는 방문하여 다운받아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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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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