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자정 무렵 걸어서 퇴근하는데 함박눈이 내리는

것을 보고 내일 아침에 교통대란이 일어나겠구나는

예감이 들었는데 안타깝게도 현실이 되었다.

폭설로 지하철도 고장으로 밀리고 대중교통으로

몰리는 바람에 교통혼잡도가 극심했다.

오늘은 지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런 자연재해 앞에서 직장과 집은 가까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인간이 뛰어난 것 같지만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한 없이 무기력하다.

 

눈은 내릴 때는 낭만적이지만 내리고 나면 불편함이

따른다. 도로에 뿌린 염화칼슘으로 길은 질척거리고

교통체증으로 혼잡이 온다.

 

오늘 오후에 예정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도 내일 오후로 연기했다.

잠시 후에는 12월에 있을 친구들 모임 식사장소를

정하기 위해 조사를 나가야 한다.

 

오후 4시부터는 강풍이 분다는데 오늘 저녀과 내일

아침 출근길이 빙판이 되겠구나.

수도관 파열도 우려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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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제4418호에서 '컨설팅은 종합예술이다' 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이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32년간 직접 수행하면서 내가 느끼고 경험했던 사항이기 때문이다. 컨설팅은 수행하는 컨설턴트의 지식과 역량, 실전경험에 따라 결과물 또한 하늘과 땅 만큼 많은 차이가 난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그리고 깊게 볼 수 있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전문가의 눈으로 보면 결과물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문장, 기획력, 통찰력, 전체적인 틀에서 작성자인 컨설턴트의 실력과 내공이 그대로 느껴진다.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강점이 있는 전문 영역이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문명 또한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업무 또한 갈수록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다. 단지 라이선스를 가졌다는 것 하나로 모든 것을 다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라이선스를 단지 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자격증에 지나지 않는다. 전문가들이 수임료 욕심 때문에 이를 쉽게 생각하고  수임을 맡았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들이 종종 있다. 어느 지인이 변호사에게 소송을 의뢰했는데 그 변호사는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었음에도 수임료 욕심으로 할 수 있다고 하여 소송을 맡아 진행했지만 1심 결과는 변호사를 선임하지도 않은 상대방에게 패소했다.

 

소송을 의뢰했던 지인은 그제서야 전문영역의 중요성을 깨닫고 2심에서는 그 분야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여 항소를 했고 2심에서는 승소하였다. 그 지인에 따르면 진짜 실력이 있는 전문가는 요구하는 자료부터 달랐다고 한다. 사실 규명과 증명에 필요한 자료를 구체적으로 요구하였고 이를 구비하여 제출함으로써 1심 판결을 뒤집고 승소할 수 있었다. 지인은 1심 변호를 담담했던 그 변호사에게 부실하고 미숙한 변론, 심지어 변론장에도 나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1심 수임료를 돌려달라고 요구하여 돌려받았다고 한다. 전문가는 일의 결과로 승부한다. 이제는 고객도 똑똑해 잠시는 속일 수 있어도 오래 가지는 않는다.

 

세무나 회계, 법무전문가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것이 부동산 세무이다. 그동안 정부의 수많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어 그 시기에 적용되는 부동산 법령 변화를 꿰뚫지 못하면 낭패를 당한다. 신고가 잘못되어 추징금이 발생하면 의뢰인과 분쟁이 발생하고 배상금을 부담과 더불어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도 많은 전문가들이 뛰어들고 있는데 관련 법령이나 제도 본질을 공부하지 않고 뛰어드는 경우들이 많아 앞으로 많은 분쟁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할 때 반드시 기간, 업무 영역, 대금지급 조건, 설명한 사항이 허위이고 잘못되었을 경우 손해배상 의무를 명시한 컨설팅 계약서를 체결하고 진행하기를 당부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과 기금 조성, 할 수 있는 목적사업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년 전부터 보험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1시간 강의를 요청했지만, 1시간으로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설명하고 이들이 앞으로 나를 앞세워 보험 영업을 할 것이 너무도 뻔하여 모두 정중히 사절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하면서 거액의 보험에 가입하여 피해를 본 기업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과 전화상담을 통해 후회와 불만의 소리를 쏟아내는 것을 보면 만감이 교차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장단점을 알아보지도 않고 가입하지도 되는 보험에 가입한 기업들의 무지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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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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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

출퇴근 교통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비트코인 ETF 승인,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과 이후 비트코인을

미국 전략자산으로 만들겠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비트코인 포함 가상자산들이 요동쳤다.

비트코인 고래들과 투자자들은 대박이 났고,

일정부분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

 

농촌지역 및 지방도시 공동화 가속화,

수도권 인구집중,

높은 교육열.....

 

넘치는 돈이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강남 부동산 손바뀜과 강남부동산 불패신화는

당분간 계속되겠구나.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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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자정을 넘기면서 눈으로 바뀌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눈이 10센티미터 정도

쌓인 것 같다.

출근길 대중교통이 대혼잡을 이루겠구나는 생각이 들었다.

오후 들어서 가는 눈발이 함박눈으로 변했다.

출근길도 대중교통이 난리였는제 퇴근길은 더 심한

체증을 보일 것 같다.

 

직장과 집은 가까울수록 좋다.

수도권에 살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은

이런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출퇴근에 홍역을 치르고 인서울 주택마련에 대한

열망이 더 강해진다.

 

문제는 대기업 본사가 몰려있는 지역은 주택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공공행진을 할 수밖에 없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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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9박 11일 워크숍으로 뉴질랜드 기행을 다녀왔다. 보통 해외 다른 나라나 국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여행 또는 관광이라고 하는데 나는 굳이 기행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여행이나 관광을 하면서 작은 수첩을 가지고 다니는데 내가 보고 들은 것, 생각나는 느낌을 계속 수첩에 기록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사람의 기억은 한계가 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망각곡선이 작용을 하고 보고 들은 것을 자연스럽게 잊게 된다. 기억을 오래 유지하려면 기록을 해두고 자주 계속해서 읽어보는 수밖에 없다.

 

유럽이 전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도 그 기저에는 기록이 있다. 돈이 되는 무역을 위해 항해를 다니면서 항해하는 사람들이 항해일지를 기록하고 이들이 다녔던 새로운 지역에 대한 정보를 기록으로 남겨 알리면서 많은 섬과 신대륙들이 유럽 각 나라에 알려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산업혁명 이후 이러한 땅들이 차례로 유럽 열강의 식민지가 된다.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한 네덜란드 사람이었던 타스만도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직원이었다. 타스만은 돈이 되는 향신료와 금과 은을 찾으라는 네덜란드동인도회사 총독의 지시를 받고 항해를 떠났고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했다. 타스만이 발견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는 나중에 영국의 식민지가 된다.

 

여기서 관광(觀光)이란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 관광(觀光)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중국 사서삼경 중 하나인 주역(周易)에 등장한다. 주역 관() 4효인 六四(觀國之光 利用賓于王. 나라의 빛남을 보는 일이다그러려면 왕에게 손님이 되는 것이 이롭다)에 있다4효는 음으로써 정당한 자리에 있으면서 위의 九五와 가까이 한다제후와 신하들이 위의 임금을 잘 도우며 나라를 발전시키는 형국이라는 의미이다. 관광이 그저 놀고 먹고 마시는 유희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좁은 땅만 보고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보다 넓은 세상선진 이웃 나라의 생활상과 문화를 보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배울 것이 있으면 배워서 벤치마킹하여 가족이나 이웃우리나라 기업체 실무자들에게 소개하고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내가 해외여행을 가는 목적과도 일치한다.

 

이번에 다녀온 뉴질랜드는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다. 2023년 1인당 GNP가 4만 8527달러로 우리나라 3만 7000달러(2023년 실적)보다 앞서는 나라이다. 뉴질랜드 곳곳에는 전쟁에 참여하여 사망한 자국 내 군인들을 추모하는 탑과 전사한 군인들의 이름을 적어두고 죽은 이들의 영혼을 추모하고 있다. 뉴질랜드는 6.25 한국전쟁에도 지상군 1 포병 대대, 해군 프리깃함 2척에 참전 연인원 3,794명을 파병하였고 한국전쟁 피해자는 전사/사망 23명, 부상 79명, 실종 1명이었다. 무엇보다 뉴질랜드는 복지의 천국이다. 이는 합계출산율(한국 2024년 추정 0.74명 내외, 뉴질랜드 1.62명)에서 양국간 큰 차이로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복지가 좋고 살기와 교육환경이 좋은 환경에서는 마음 놓고 자녀를 낳아 키우기가 좋아 자연적으로 자녀 출산율이 높아지는 법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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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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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9박 11일 뉴질랜드

워크숍 기간 중 함께 간 사람들의 대화 이슈를

많이 관찰했다.

 

이 기간 중 가상자산들의 상승폭이 커서

이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표정관리를 하느라 애를 썼을 것이다.

 

이번 여행에 함께 간 사람들의 상당수는 은퇴한

퇴직임원 부부들이었다.

가상자산이 무엇인지도 몰랐고,

관심 자체도 없었고,

사기를 당할지도 모르는 그런 위험한 것에 왜

투자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들이다.

 

재화유통이 변화하는 포인트를 모르는 사람들,

이런 변화에 관심조차 가지려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미래는 없다는 내 생각이다.

 

당분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밀린 컨설팅

업무를 처리하고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면서

바쁘게 살아야 할 것 같다.

불어난 체중관리도 해야겠고.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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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기업들은 언론에 매우 약하다. 연예인들은 악성 기사가 나오면 이미지가 실추되고 팬과 광고가 끊기고 영화나 방송 또한 출연이 막혀 활동이 뜸해지면서 서서히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게 된다.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멀쩡한 기업들도 언론에 나쁜 보도자료가 나오면 이미지 타격이 크고 고객들로부터 외면받고 매출과 손익에 직격탄을 맞이하게 된다. 나중에 사실 규명이나 재판을 통해 잘못된 보도나 방송이었음이 판명되고 진실이 알려지더라도 한번 각인된 나쁜 이미지를 회복하고 고객과 소비자의 마음을 예전처럼 돌리는 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수반된다. 그 기간 동안 버티지 못하고 사라지는 기업들이 많다. 그래서 기자들의 윤리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고 크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들도 있다.

 

다는 아니지만 일부 기자들은 본인 발로 현장을 뛰면서 소재를 발굴하여 확인과 확인를 거친 후 책임감을 가지고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제보자가 제보한 사항을 본인이 연구와 조사를 통해 팩트 체크를 통해 거짓을 걸러내야 함에도 이를 하지 않고 그대로 받아서 쓰는 경우들이 있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피해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 사실이 아닐 경우 개인이나 기업이 받는 이미지 타격은 클 수밖에 없다. 지지난주 어느 신문에 모 기업이 설립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기사를 보았다. 기자는 해당 기업이 의도를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 것처럼 기사를 썼지만 내 판단으로는 「근로복지기본법」에 명시된 취지대로 법을 준수하여 설립했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또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했다면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이 무효화가 될 수 있다고 하여 마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표현도 있었다.

 

비영리법인을 설립하려면 주무관청의 설립허가 또는 인가를 받아야 하고 운영하는데도 정부로부터 많은 통제를 받는다. 비영리법인인 사내근로복지기금도 이와 마찬가지로 설립하려면 주무관청인 고용노동부에 기금법인 설립인가를 받아야 하고, 고용노동부는 심사과정에서 설립인가 신청서류에 아무런 하자가 없었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증을 내주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이 설립이 된 것이다. 상사 설립의 조건에 따라 설립되는 영리법인들과는 법인 설립 과정과 절차, 설립된 이후 운영·관리에서 많은 차이가 있고 까다롭다. 

 

컨설팅은 종합예술이고, 서비스의 Quality는 철저하게 들인 돈에 비례한다. 컨설턴트의 지식과 정보 경험에 따라 그 Output인 결과물 차이는 크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해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과 연간자문 상담이 많이 오는 것을 보면 연말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좀 더 일찍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이나 운영전략 컨설팅을 서둘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설립 비용 때문에 비전문가, 특히 보험사 컨설턴트를 통해 보험을 가입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 회사들이 이후 관리와 운영 과정에서 겪는 불만과 고민을 상담받으면서 소탐대실을 실감한다.

 

지난 11월 15일 ~ 25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워크숍을 다녀왔다. 연말까지는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업무와 기금실무자 교육 진행,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교재 업데이트 작업,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에 전념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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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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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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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9박 11일 뉴질랜드

워크숍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워크숍 기간 중 느낀 사항이나 생각은

추후 천천히 글로 플어가려 한다.

 

돌아오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컨설팅 업무가

많이 밀려있어 오전에 급한 일 처리하느라

정신없이 보냈다.

여기에 체중이 많이 불었다.

 

오늘부터 다시 운동 시작이고, 열근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재충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잠시 워크숍을 떠난다,

 

진행 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

작업은 어제 밤 늦도록 조치를 해주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은 파는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사는 것이다.

 

주식이나 부동산, 가상자산에 투자하면서 느낀 것.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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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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