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데 등에는 땀이
맺힌다. 지금 서울이 31도이다.
어제 지금 시간보다 4도가 높다.
한 낮에는 몇 도가 될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자마자 에어컨 온도를
더 내리고 선풍기를 총 가동했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어제에 이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다.
더위에도 강의실에서는 교육은 진행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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