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일찍 어느 중소기업 임원으로부터
상담전화가 왔다. 이 업체는 창업 후 시간이
흐르면서 회사 외형도 커지고, 창업주가 나이가
들어 가업승계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 설립 초기 몇몇 종업원들 명의로
회사 주식을 분산 조치했는데 이 차명주식을 어찌
처리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내가
쓴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을 일은 후 해결방법이
없는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상담을 했다.
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통해
회사가 설립 초기 종업원들에게 분산시켜 놓은 회사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여 회사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었고 이후 결산컨설팅과
연간자문까지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의 인연을 맺은
회사들이 발전하고 성장하고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덩달아 보람을 느낀다.
매일 연구소 출근길에 성당에 들러 성모님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과 연간자문
인연을 맺은 회사와 연구소 교육생들의 발전과
평화를 기도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은 마치 회사가 자식을
낳아 직접 기르는 것과 같다. 그냥 기계에서 부품을
찍어내듯 대충 인가받고 설립 등기하고 끝나는
단순 작업이 아니라 그 회사의 경영이념이나 전략,
특히 인적자원에 대한 회사와 CEO의 의지가
기금법인 정관, 시행세칙, 사업계회서 등에 담겨져
실행으로 옮겨져야 한다.
단순히 절세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홍보하는 요즘 풍토가 아쉽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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