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밀린 컨설팅 업무 처리와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 작업 때문에
함께 봄 나들이를 하지 못하니 아내 혼자서 서을 도심우로
외출을 하고 나는 아내가 싸준 도시락 가방을 들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바깥 날씨가 너무 좋은 영향인지 연구소에 출근을'
했지만 일에 손이 잡히지 않아서 오전에는 책도 읽고
유튜브도 시청하며 시간을 보냈다.
점심식사를 하고 따뜻한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고
본격적으로 밀린 컨설팅 업무를 시작한다.
한동안 끊었던 믹스커피도 다시 마시기 시작하니
안마시면 뭔가 허전해져 다시 중독이 되어간다.
오늘은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을
한후 인가증을 기다리고 있는 A회사의 후속 법인설립
등기자료와 세무서 사업자등록증 발급에 필요한
법인설립신청자료를 작성해서 송부하려 한다.
이후 2개월전 기금법인 설립이 끝난 B주식회사에서
회사의 인사발령으로 기금법인의 대표권을 가진 이사가
변경되어 임원변경에 대한 코칭을 요청하며 보내온
자료를 검토하여 오류를 수정하여 송부하려 한다.
이 기금법인은 현재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계약이
진행 중에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업체인 C기금법인은 이번에 새로운 목적사업 신설을
위해 기금법인 정관 변경을 추진하면서 정관의 정비ㄱ도
함께 추진하기로 하여 정관 오류사항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여 검토 후 검토 의견을 송부해주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업체인 D기금법인은 지난 달 2025년분 기금 출연을
받은 후 기본재산총액 변경보고에 대한 코칭을
요청해 왔기에 서식 작성방법을 작성해 송부하여 한다.
지난 금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최종
마무리하여 게시하고《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집필 작업을 계속하려 한다.
컨설팅의 생명은 진정성이다. 이 진정성에서 신뢰가
나온다. 오늘 하루도 일을 하면서 틈틈이 실내싸이클도
타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건강도 쳉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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