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출근하는데 폭염경보가 발령되었다.
점심식사를 하러 언주역 부근에 있는 샤브샤브집을
걸어서 다녀오는데 더웠다.
오후에 일을 하고 나른하기에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근처 펀짐 헬쓰장으로 가서
1시간 30분 강도 높게 실내싸이클과 러닝머신 등산코스,
근력운동을 하며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하고 연구소로
돌아와 일처리를 했다. 이열치열이다.
인생에서 건강이 가장 소중하고, 한가할 때
부지런히 체력관리를 해두어야 한다.
오늘도 수면 7시간, 걷기 16000보,
독서 49페이지로 하루 미션 세개를 모두 달성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 김승훈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탈에 대한 댓가는 컸다. (1) | 2025.07.21 |
---|---|
일은 미룬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2) | 2025.07.21 |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다. (2) | 2025.07.18 |
요즘 경조사비 지출이 많다. (1) | 2025.07.17 |
사람들 성격이 많이 급해졌다. (0) | 202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