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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도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면서 '국내 유일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로 홍보하고 있다. '국내 유일'이라는 단어에  33년 간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길을 연구해온 나로서는 그냥 웃음이 나온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하여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어느 공인회계사가 만든 블로그에 자신을 '국내 유일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라고 홍보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회계사는 2013년에 내가 모 교육기관에서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강의를 청강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배운 사람이었다. 내가 2013년에 그 교육기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중단하자 내가 만든 교재를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하고 싶다고 요청하기에 거절했다.

 

교재는 강사의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융복합하여 혼신을 다해 만든 결과물이다. 단 이틀 강의를 청강하고 강단에 서겠다는 그 용기는 가상했지만 내가 힘들여 만든 교재를 카피하여 강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 뒤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어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1년 전에 교육받은 교재라고 나에게 보여주는데 그 회계사가 만든 교재는 내 교재를 대부분 카피했고 결산 사례에서  숫자만 일부 바꾸었으며 재무제표 서식은 내가 만든 서식을 출처도 명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다.

 

어느 노무법인도 눈에 띈다. 그 노무법인도 국내 유일의 최고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업체라고 홍보하고 있다. 그 노무법인 노무사는 2007년과 2008년에 나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운영실무, 결산실무 세 과정을 수업을 수강했는데 내가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소하여 운영하던 2014년 어느날 나에게 "소장님은 무슨 자격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십니까? 한국공인노무사회에 정식으로 소장님을 문제 삼겠습니다."라고 하기에 내가 경영지도사(재무관리)를 언급하자 당황해 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 노무법인 노무사는 2015년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지원단 컨설틴트 양성과정에서 "왜 우리 노무사들이 개인사업자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수업을 들어야합니까?"라고 항의하였다기에 나는 두 말 않고 강의를 그만 두었다.

 

아무리 자신이 라이선스를 가진 전문가라도 나보다 더 지식과 경험이 많은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자세로 배우는 것이 현명한 처신이다. 진정한 전문가는 자신 입으로 전문가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이 소위 전문가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이 만든 설립과 운영, 결산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내밀며 검토해달라고 요청하면 가급적 사양하는 편이다. 부실컨설팅에 대한 책임은 그 컨설팅 회사나 컨설턴트가 책임지는 것이다. 미얀마 강진으로 태국에서 중국 건설사가 짓고 있던 태국 33층 감사원 건물이 붕괴되었는데 붕괴 원인이 최저가 낙찰과 이로 인한 부실 공사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건물 붕괴 책임을 두고 태국과 중국 간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맡겨주는 일은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고 있다. 컨설팅에 대한 평가는 고객이 하는 것이다.

 

정국이 요동치고 세상이 혼란스럽다. 너도나도 우후죽순 마냥 경쟁적으로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나는 묵묵히 내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 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개정 작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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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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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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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이틀째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드디어 3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이다. 시원섭섭하다. 참석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금실무자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이니 기업에서 직접 실무를 하다 막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온다. 요즘 회사들이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채용하여 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에 관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다. 

 

작년 12월 24일 대법원 복지포인트 과세 판결 이후 올해 들어 부쩍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 과세 문제에 대한 질문들이 늘었다. 회사에서 복지포인트를 지급시는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는 근로소득이 아닌 증여소득이다. 증여소득에 대한 과세 여부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서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이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내 개인 메일이나 쪽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지급되는 선택적복지나 복지포인트에 대한 과세 여부에 대해 질문들이 자주 오지만 이 부분은 책임이 따르는 사항이므로 온라인에서는 일체 답변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번 운영실무 교육에서는 해당 기금법인에서 수행하는 각각의 목적사업들이 증여세 과세대상인지, 종업원이 은행에서 주택자금이나 주택임차자금을 대출받고 그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원을 해 줄 수 있는지 해줄 수 있다면 어떤 계정과목으로 지원해줄 수 있고 이 경우 증여세 과세인지 여부도 질문이 다수 있었다. 역시 종업원 주거안정이 기업복지 중에 중요한 부분임을 느낄 수 있다. 참석자 중 세무전문가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방법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에 대한 심도 깊은 질문이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모두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참석한 교육생 모두가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연구소 강의장 떠나는 모습을 보니 그제서야 나도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실감한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30분 가벼운 러닝과 근력운동, 샤워를 하고 다시 연구소로 돌아와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을 계속했다. 어제까지 맞추지 못한 21,425,957원의 원인을 드디어 찾았다. 휴양시설이용지원 금액과 자산항목에서 전기이월 금액 오류였다.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기금이야기 작성이 늦었다. 중요한 것은 늦었지만 이 바쁜 시기에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대로 칼럼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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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이틀간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3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이었다.

 

참석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기금실무자,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기업에서 실무를 하다 막힌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요즘 회사들이

공인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등 전문가들을 직원으로

채용이 늘고 있어 자연스럽게 질문 수준이 높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 복지포인트를

지급시 증여세 과세 문제, 증여세를 신고 납부해야

하는지, 수행하는 목적사업이 증여세 과세대상인지,

종업원이 은행에서 주택자금이나 주택임차자금을

대출받고 이자지원을 해 줄 경우 증여세 과세여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방법,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 등 이틀 내내

질문들이 쏟아졌지만 모두 궁금증을 해결해 주었다.

참석한 교육생등 다들 만족한 모습으로 돌아가니

나도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끝났음을 실감한다.

 

저녁식사를 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연구소 근처

헬쓰장으로 가서 30분 가벼운 러닝과 샤워를 하고

다시 연구소로 돌아와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작업을 계속했다.

어제까지 맞추지 못한 21,425,957원이 맞지 않아

원인을 찾느라 고생했는데 드디어 원인을 찾았다.

휴양시설이용지원 금액과 자산항목에서 전기이월

금액 오류였다.

 

오늘도 자정을 넘긴 시간이지만 또 한 기금법인의

결산을 잘 끝냈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오늘 한 업체를 끝냈으니 내일까지 작업을 하면

결산컨설팅이 9부 능선을 넘을 수 있게 되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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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셋째 주를 여는 날이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종일 교육을 진행하는 날이다. 3월 한 달도 이제 반환점을 돌았다. 오늘은 길었던 지난 3개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을 마무리하는 3월 마지막 결산 교육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해한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 두 개 업체 결산서 숫자를 극적으로 맞추었다. 고된 결산 작업의 결과 합계잔액시산표 차변 합계와 대변 합계, 차변 잔액과 대변 잔액 숫자가 일치하는 순간을 확인하는 순간의 기쁨은 결산컨설팅의 정점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일을 열심히 했는데도 일 진척이 되지 않아 한계를 느낄 때가 종종 있다. 이번 2024년 기금법인 결산컨설팅을 수행하면서 3월 말 신고 기한과 업체의 독촉에 쫓기며 밤 늦은 시간까지 졸린 눈을 비벼가며 작업을 했는데 결산 결과 숫자가 일치하지 않고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왜 틀렸는지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면 절망에 빠지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서 절대자, 신에게 의지하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이번에도 일주일 동안 끙끙댔는데도 해결되지 않던 결산 오류가 계속 고민하다 보니 어느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 적용해 보니 거짓말처럼 결산서 숫자가 맞추었다. 일이 꼬이고 막히고 진적이 없으면 마음마저 조급해진다. 이때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상책이다. 이 기금법인도 결산 첫 단계로 돌아가 통장 입출금에 따라 분개 내용과 급여공제 내역을 확인하고 계정별 보조부, 합계잔액시산표를 추적하니 결국 기금실무자의 오류로 대부금을 전액 상환한 해당 월에 정산이 마무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달에 원리금에 대해 또 마이너스 공제를 한 실수를 발견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기금실무자의 실수와 회사 전산자료의 오류까지 찾아내 수정해주는 것이 진정한 결산컨설팅이고 전문가의 역할이다. 

 

두 번씩이나 원리금을 입금받은 해당 직원은 수십만원이 급여에서 더 입금되었는데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며칠간 서너 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결산컨설팅 작업을 한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많은 기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자신의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해가려고 노트북을 들고 연구소 <결산실무1일특강>에 참석했다. 오후 두 시가 지나자 대부분 결산서를 완성했고 절반 정도는 운영상황보고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를 작성하고 있었다. 오후 5시 30분, 다들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을 마치고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오류도 바로잡고 웃는 모습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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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순탄함이 있으면 역경이 있고, 역경을 잘 견뎌내면 뒤에 오는 순탄함의 행복을 맞이할 수 있다. 목요일 오후 늦게 씽크스마트 김태영대표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1탄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쇄본 도서를 직접 배달해 주었다. 길게는 2년 반, 짧게는 지난 6개월 동안 도서를 집필하느라 힘들었던 몸과 마음의 고생이 눈 녹듯 사라진다. 메일로 주고받으며 보았던 도서 표지 모습도 직접 실물을 보니 더 산뜻하고 정감이 느껴진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이 마무리되면 곧장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제2탄 집필 작업을 시작하려 한다.

 

목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어려운 기금법인의 결산 작업을 마치고 잠시 한숨을 돌리며 독서를 하며 잠시 달콤한 휴식시간을 가졌다. 해당 기금법인에서 추가로 송부해준 예금잔액증명서와 대부금 파일을 받아 결산서 재무제표 예금 잔액, 계정별 대부금 잔액과 대부이자 합계금액, 연도말 개인별 대부금 잔액이 일치하는지 대조하는 과정에서 계정별 합계표에서 대부금 계정에서 일부 숫자가 차이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그 원인을 찾느라 밤을 꼬박 세웠다. 대부이자가 달라지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액도 달라진다. 금방 작업을 끝내고 퇴근해야지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작업이 새벽 한 시, 두 시, 네 시가 넘어갔다. 점입가경이다.

 

전표 하나를 수정하면 또 금액이 달라지고, 원인을 찾아 수정하면 또 합계잔액시산표 대변 합계와 차변 합계가 달라진다. 시간이 흘러도 결산이 해결되지 않으니 몸도 마음이 지쳐가며 초조감이 엄습해온다. 몰입해도 일의 진척이 없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일에서 잠시 손을 떼고 관심을 돌려 다른 일을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시계를 보니 새벽 네 시 30분이다. 오늘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종일 교육을 진행해야 하기에 대충 정리하고 퇴근해서 집에서 3시간 정도 잠을 자고 출근해서 2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문제를 찾는 방법은 원점에서 시작해서 흐름을 추적하는 방법이다. 4월 초에 한 직원이 대부금 두 개에 대한 원금과 대부이자를 전액 상환했는데 기금실무자가 이를 반영하지 않고 4월 원리금 급여공제를 하는 바람에 대부금과 대부이자가 이중으로 공제되었다. 뒤늦게 이를 발견하고 반환해주면서 회사 대부금 파일에는 5월에 반영하다 보니 4월과 5월 대부금 계정에서 중복이 발생했다. 원인을 찾느라 2024년 월별 개인별 원금과 이자 공제금액, 통장 입출금 내역을 모두 받아 살펴보게 되었다. 대부금제도에 대한 문제점도 발견하였고, 일부 목적사업비 금액도 오류를 찾아내어 알려주었다. 앞으로는 이런 밤샘 작업을 하지 않도록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는 분기별 결산을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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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시간은 공평하게 정해져 있다. 하루 24시간, 1주일은 7일, 1년은 365일 똑같이 주어진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대통령이든 서민이든 시간은 마음대로 늘릴 수도 더 가질 수도 없다. 정해진 시간에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면 일에 우선순위를 정해 놓고 급한 일부터 처리해 나가야 한다. 특히 비즈니스 관계에서 정해진 신고나 보고 날짜, 제출 기한이 있는 업무들은 날짜를 지켜주지 않으면 과태료나 가산세, 위약금을 물게 됨은 물론 신뢰를 잃게 된다.

 

오늘 지방에 소재한 모 대기업을 방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이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업체가 있고 해당 업체에서도 설립컨설팅 계약서 검토가 마무리되지 않아서  어제 급히 미팅 일정을 4월 초로 미루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은 일주일이나 2주일을 미루었다 시작해도 문제가 없으나 결산은 늦어도 3월 15일 이전에는 결산작업을 완료하여 결산서(안)과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을 작성해서 송부해 주어야 내부에서 복지기금협의회를 개최하여 의결 과정을 거친 후 비로소 후속 신고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어제부터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중 가장 난해한 기금법인의 결산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합계잔액시산표 차변과 대변 불일치가 발생하여 입출금 분개 작업과 계정별 보조부 작성 작업을 거치면서 불일치 금액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처음에는 수천만원이었는데 작업을 거치면서 수백만원, 수십만원, 수만원, 수천원으로 점점 줄어든다. 결산작업은 마치 창조적인 예술활동과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서 난이도가 높은 부분은 펀드를 가입하면 발생하는 수익금이나 손실처리 문제와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경우 회계처리, 종업원 대부사업을 실시하는 경우 대부원리금 상환이다.

 

대부금 상환은 매월 급여공제와 일시상환이 있는데 급여공제의 경우 매월 주택구입, 주택임차, 생활안정자금 대부금 종류별로 미리 정해진 이율, 상환기간을 반영하여 대부금 상환원리금 표를 작성하는데 문제는 중도 상환이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하여 매월 업데이트를 해주어야 하는데 이를 소홀히 하면  매달 똑같은 표에 의해 급여공제를 하게 되니 중도 일부상환을

한 사람들은 과다 공제가 되어 초과 공제한 원리금을 돌려주는 일이 반복하여 발생하고 있다. 입출금 하나 하나 계정과목과 금액을 정하고 계정별 보조부를 만들어가면서 오늘 오후에 합계잔액시산표를 맞추었고, 저녁에는 손익계산서 부속명세서, 재무상태표 부속명세서,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 예산집행 대비표 등을 작성하고 있다.

 

성취감과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 내일부터 모레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혹독했던 연초 3개월의 결산컨설팅과 결산교육의 대장정 터널의 끝이 서서히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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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종일 교육을 마쳤다.

 

매 교육 때마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소개하고 관리 및 운영방법, 운영사례를 강의히며

결산컨설팅으로 바삐 보내는 매일 하루 하루가

역동적이다.

 

오늘 교육은 각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문제를

안고 참석했다. 지난 2022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 잘못되어 지난 해 경정청구를 통해 법인세를

환급받은 기금, 자사주를 출연받아 배당소득이 있는

기금, 이전 연도부터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관리를

하지 않은 기금법인, 2년 전 법인세를 환급받으면서

세무서에서 지연이자를 환급받은 경우,

결산 과정에서 합계잔액시산표가 맞지  않아 오류

원인을 찾지 못하여 교육에 참석한 경우 등 다양했다.

 

종일 노트북으로 숫자와 씨름하면서 모두 안고 온

문제들을 해결하고 결산서를 완성하여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서식 작성까지 마스터하고 만족한 표정으로 돌아갔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 전원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새로 담당한지 3개월이 되지 않은 초보자였다. 기본실무 교육은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의 기본부터 배우기에 딱 맞는 과정 교육이다. 근로복지기본법령 중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조문 축조해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장단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프로세스와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기금법인 기관의 구성 방법과 기능,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 기금법인의 사업, 기본재산 사용방법, 부동산 소유, 회계처리, 벌칙 및 과태료 등을 하나하나 배워나간다.

 

1년을 기준으로 월별 고정적으로 해야 하는 신고 및 보고사항도 함께 다루고 있다. 특히 기금법인의 가장 중요한 신고사항인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방법과 신고기한,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을 기준으로 신고서식 종류와 서식 작성법도 직접 해설하고 있다. 본인이 일을 잘 하고 있고 기금업무를 잘 처리하고 있다고 큰소리를 쳐도 행정관청으로부터 벌칙이나 과태료, 가산세 통지를 받으면 물거품이 되고 기금법인에게 비용 부담과 함께 대외 이미지 손상이라는 누를 끼치게 될 뿐만 아니라 본인도 근무평가에서 불이익을 피할 수 없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 세 군데에서 참석하여 의미가 있었다. 한 업체는 기금법인 설립등기와 기금법인 설립신고를 마치고 사업자등록증까지 발급받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고, 나머지 두 업체는 현재 관할 고용노동지청에 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을 마치고 고용노동지청으로부터 설립인가증이 발급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기금법인 설립인가는 접수일로부터 20일(휴일 제외)이 소요되니 넷째 주 안에는 설립인가증이 발급되고 빨리 서두르면 올해 연말 안으로 기금법인 설립등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금만 더 빨리 서둘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어느 업무를 하더라도 기본이 탄탄해야 한다. 관련 법령과 신고 및 보고사항을 빨리 숙지하는 것이 업무 파악의 지름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초보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업무, 예산과 결산이다. 이번 교육에서도 대부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에서 어렵다고 했다. 일부는 구분경리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은 기회가 되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를 이어서 수강해서 마스터하고 싶다고 했다. 다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무엇이고 무슨 사업을 할 수 있고 그 재원은 무엇으로 하는지, 신고 및 보고사항, 벌칙과 과태료를 알게 되어 이번 교육에 만족한다는 피드백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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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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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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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화요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마쳤다. 기금실무자 교육은 나에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서 나의 존재 가치를 일깨워 준다. 내가 32년동안 연구하고 실무를 직접 처리하면서 경험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내 역할임을 실감한다. 《사기》를 쓴 사마천에게는 호수(壺遂)와 임안(任安)이라는 절친한 친구 두 명이 있었다고 하며 이들은 이따끔씩 함께 잔을 기울이며 학문과 국사를 논하곤 했다고 한다. 사마천이 기원전 96년, 태시 원년 그의 나이 50세에 익주자사인 친구 임안에게 보낸 편지 내용이다.

 

"나도 부끄러운 처지에 있다. 하지만, 요즈음 스스로 무능한 붓에 의지하여, 세상의 흐트러진 구문(이전에 기행하며 들은 소문이나 애기들)을 망라해 본다그 사실을 연구하며 정돈하고, 그 시종을 통합하며그 흥망성쇠의 이치를 고찰하여, 위로는 헌원으로부터 아래로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본기12, ·10, 세가30, 열전70,  130편을 만들었다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究天人之際), 과거와 현재의 변화를 꿰뚫어보며( 通古今之變), 하나의 학설을 이루려고 했습니다(成一家之言)!"

 

나는 사마천의 치열했던 삶을 자신이 스스로 쓴 이 세 문장(究天人之際, 通古今之變, 成一家之言)으로 압축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마천 본인 삶을 친구인 임안에게 보낸 편지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이 자평하고 있다. "人固有一死(사람은 누구나 한번은 죽지만) 或重於泰山(때로 어떤 죽음은 태산보다 무겁고) 或輕於鴻毛(때로 어떤 죽음은 깃털보다 가볍다)" 자신에게 궁형의 처벌을 내렸던 한무제는 기원전 87년에 사마천은 기원전 86년에 한 해 차이로 세상을 떴지만 이 두 사람에 대한 사후 평가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천하를 얻은 글재주》(劉小川 지음, 박성희 옮김, 북스넛 펴냄)에서 저자는 '문인은 먼저 유랑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사마천은 책으로 얻은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풍찬노숙(風餐露宿)을 하면서 중국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직접 보고, 듣고, 궁금한 사항은 질문하며 느낀 사실을 토대로 중국 역사를 사기로 저술했다..  

 

어제 끝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에는 회사 회계부서에 근무하고 있는 관리자나 실무자들이 많이 참석했다. 기존 기업회계기준과 영리회계에 익숙한 회계처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비영리회계는 생소해하고 어려워했다. 기업회계기준을 잠시 내려놓아야 하는데 내려놓지 않고 기업회계기준 틀 안에서 구분경리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이해하려니 힘들어진다. 이해시키는 방법은 반복해서 설명하는 것 이외 다른 방법은 없다. 비영리법인은 재무제표를 통합재무제표와 구분재무제표로 각각 작성하여야 한다.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는 통합재무제표로 작성할 수 있지만 법인세 과세표준 및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는 구분재무제표 중 수익회계(기금관리회계) 재무제표가 신고대상이다.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 재무제표 서식을 내가 처음으로 직접 만들었기에 재무제표 구조를 설명하기기 쉬었다. 교육과 컨설팅,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매년,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와 교육 내용은 진화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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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월, 화, 목, 금요일 주 중 4일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종일 교육으로 진행했다.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니 강의를 할 때는 긴장을 해서 힘든 줄 모르고 했다. 금요일 강의를 마치니 그제서야 피곤과 졸음이 엄습해왔다. 토요일은 남산 문학의 집에서 박황희 교수 책 출간 북토크에 참석해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부터는 약속시간 30분 전에 여유있게 도착하여 우아하게 책을 읽고 있으리라는 내 결심이 여지없이 무너진 하루였다.

다음주 교육이 있어 토요일 오전에 일찌감치 머리염색과 커트를 한 후 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오전까지 마무리하고 제본까지 맡기려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지연이 되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거늘 교재 작업을 마치고 나서 다시 보면 또 수정 작업이 생기고 또 수정하고 나면 또 수정사항이 계속 생긴다. 토요일 오후 3시부터 남산 문학의 집에서 박황희교수가 새로 출간한 《을야의 고전여행》(박황희 지음, 바람꽃 펴냄)과 《둥지를 떠난 새 우물을 떠난 낙타》(박황희 지음, 바람꽃 펴냄) 북토크에 참석 예약을 해놓은 터라 오후 2시에 겨우 교재 작업을 마무리하여 넘기고 출발 전 밀크로션이라고 바른 것이 너무 끈적해서 보니 아뿔싸~ 샴푸였다. 다시 세수를 하여 샴푸를 씻어내고 대충 로션을 바르고 오후 두 시 15분에 연구소를 나와 신논현역까지 뛰었다. 오랫동안 굳어진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것이 쉽지 않다.

 

아직도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넘치고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새로운 일에 계속 도전하게 되니 늘 시간이 부족하고 하루하루 쫓기듯 산다.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 않는다. 매일 매일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으며 몸 고생  마음 고생을 하며 산다. 이제는 아내의 잔소리에 지쳐서 그만 둘 나이도 되었건만 늘 반복되는 일상이다. 이런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 덕분에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푹 빠져서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도서도 집필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도 쓰고  강의와 컨설팅을 계속 하고 있는 것 같다.

 

남산 문학의 집은 예전에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공관이었다. 그 자리가 문학의 집이 되었으니 감회가 더 새로웠다. 당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함으로써 12.12사태가 발생했고 이어 제 5공화국이 탄생했으며 제5공화국 시절인 1983년에 우리나라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노동부장관령으로 처음 시행되었다. 2011년 경영학박사 과정에 입학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뿌리를 첮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당시 과천 노동부청사를  수도 없이 들락거렸고, 대만을 지금까지 두 번이나 다녀왔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 덕분에 지금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와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연구하고 강의하며 도서를 집필하고 컨설팅을 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전파하고 홍보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가 되었단.

 

오늘은 빼빼로데이라고 한다. 어제 뉴코아백화점에 갔더니 지하 킴스클럽에서는 빼빼로데이 할인행사를 하고 있었다. 문득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크게 활성화되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날'이 기념일로 지정된다면 그 날은 언제가 될까를 잠시 생각해 보았다.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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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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