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주 5일 중 4일이 연구소 교육이었다.

월~화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목~금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두 과정 종일 교육을 잘 마쳤다.

 

낮에는 찜통 더위에, 밤에는 열대야로 잠은 설치니

힘들었다. 강의도 종일 서서 말하려면 기본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 다행히 나는 배우고 강의하는 것이

즐겁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친직인 것 같다.

 

강의를 마치고 헐가분한 마음으로 식사를 겸한

재테크 미팅을 마치고 나니 저녁 8시가 되었다.

펀짐 헬쓰장으로 가서 1시간 20분 운동을 했다.

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고 퇴근하려 한다.

강도 높았던 7월 둘째 주를 성공적으로 보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변함없이 찜통 더위이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눈을 떴다.

날이 더우니 요즘 밤에 잠을 자면서 잠을 자주 설친다.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고 더 더워지기

전에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일찍 집을 나서니 조금은 덜 더운 것 같다.

 

아침에 연구소 출근해서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에 교육일정을 등록했다.

 어젯밤 늦게 연구소 9월 교육안내문을 작성해서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지만 홈페이지

개별 교육일정 등록을 시간이 늦어 오늘로 미루었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도 폭염 속에서도 교육은 진행된다.

이런 시기일수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잠도 충분히 자고, 운동도 꾸준히 하고.....

 

언제까지 이 폭염이 계속되려는지.....

그나마 유럽은 기온이 40도를 넘는다는데 유럽에

비하면 다행이지 않은가?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9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 20명(2일과정), 15명(1일특강)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특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53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과정 43만원, 진단1일특강 4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교육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3년 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3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사내근로복지기금 직무교육, 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9월 4일~5일(목~금) 제254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53만원
2. 9월 11일~12일(목~금) 제2543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53만원
3. 9월 18일~19일(목~금) 제2544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4H/53만원(*예산·결산 엑셀파일 제공)

4. 9월 22일(월) 제2545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3만원

5. 9월 23일(화) 제2546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6H/40만원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http://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2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9월.zip
2.15MB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아침부터 찜통 더위였다.

폭염으로 아침부터 화재경보도 올라오고 있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지금껏 회사

사정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하지 못했던

회사들이 기금 출연과 함께 목적사업과 대부사업을

활성화하려고 참석한 경우가 많았다.

 

한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만 3~4년을

담당한 기금실무자도 있었다. 다만 이들은 기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했는데 여기에 이론적인 지식을 더하고자

연구소 교육에 참석했다고 한다.

 

오전에는 조용히 설명만 듣고 있던 기금실무자들이

오후 들어 활발하게 질문하기 시작했다.

사례가 많이 등장하는 내일이 기대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에 대한 문의도 많았다.

 

1일차 수업을 마치고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오늘도 펀짐헬스장에 가서 실내싸이클과 러닝머신,

근력운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9월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안내문을 작성하야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오늘도 보람찬 하루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잠시 후  치아 스케일링을 하러 여의도 나들이를 간다.

집과 사무실 근처에 치과가 많은데도 한번 가기 시작한

단골집을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믿고 편하기 때문이리라.

그 중에서도 신뢰가 단연 으뜸이다.

 

그제와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대상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마실도 가고,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오늘도 폭염이의 연속이다.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온 몸에서 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오늘은 또 얼마나 더울 것인지?

이 더위가 언제까지 갈 것인지?

 

내일부터 이틀간 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한다. 일주일이 금새 지나가고, 한 달이 금새

지나간다. 이것이 시간이고 세월이다.

정신 차리지 않고 인생 목표가 없이 그냥 있으면

그냥 시간은 번개처럼 지나가고 인생도 덧 없이

훅 허비하게 되고 후회만을 남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그제와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오늘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기고 있다. 강남역과 논현역 부근, 강남교보문고에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었나 구경 겸 산책도 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후속 도서 집필 작업도 진행하고. 일을 하다가 더위가 가신 저녁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부근에 있는 헬쓰장에 가서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며 인터넷을 검색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기업복지에 대한 새로운 기사는 없는지 매의 눈으로 관찰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준비도 한다. 적당한 휴식은 업무 효율을 높인다.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에서 수강생들이  질문한 내용들에 대한 교재와 보조자료 보완작업도 금주 내에 할 계획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비영리법인으로 비영리법인들은 「법인세법」제1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56조에 따라 수익사업과 비수익사업으로 구분경리 의무가 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지침 제19조제1항에서도 기금관리회계(수익금을 관리하는 회계)와 목적사업회계(목적사업 수행을 위한 회계)로 구분계리를 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의무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구분경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법인세법」제113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56조 해당 조문은 다음과 같다.

◎법 제113조(구분경리) ① 비영리법인이 수익사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산ㆍ부채 및 손익을 그 수익사업에 속하는 것과 수익사업이 아닌 그 밖의 사업에 속하는 것을 각각 다른 회계로 구분하여 기록하여야 한다.

(생략)

⑧ 제1항부터 제7항까지의 규정에 따른 구분경리의 방법, 동일사업을 하는 법인의 판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법 시행령 제156조(구분경리)  제113조제1항부터 제5항까지의 규정에 해당하는 법인은 구분하여야 할 사업 또는 재산별로 자산ㆍ부채 및 손익을 법인의 장부상 각각 독립된 계정과목에 의하여 기획재정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구분경리하여야 한다. <개정 2008. 2. 29., 2009. 2. 4.>

(생략) 

 

따라서 제대로 된 구분경리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고유목적사업과 기금관리회계별로 보통예금 통장이 각각 있어야 한다. 자세한 구분경리 방법과 재무제표 작성 방법은 필자가 집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도서를 참고하면 된다. 오늘은 오전에 치아  스케일링을 하러 여의도 나들이를 다녀왔다. 집과 사무실 근처에 치과가 많은데도 한번 가기 시작한 단골집을 바꾸기는 쉽지가 않다. 믿고 편하기 때문인데 그 중에서도 신뢰가 단연 으뜸이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블루오션에서 레드오션 시장으로 변한 것 같다. 수년 전만해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데 노무법인에서 2천만원이 받았지만 지금은 보편화되어 행정사에 위임하여 1백만원에 설립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고용노동부 매뉴얼에 따라 공장에서 제품 찍어내듯 복제되어 만든 정관을 가지고 연구소 교육에 와서 뒤늦게야 회사 실정에 맞지 않다고 불평하, 할 수 없는 사업을 수행하다가 뒤늦게야 불법임을 알고 어찌해야 하느냐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느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Quality도 하늘과 땅 차이가 있음을 느낀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폭염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어제에 이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낮 저심식사를 마치고 근처 강남교보문고에 들렀더니

아직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는

입고되지 않았다.《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만 있었다 조만간 두 권이 나란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겠지.

 

저녁 식사를 하고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바로

연구소 근처 펀짐 헬쓰장으로 갔다.

비가 내려 지열은 조금 식었으나 습도가 매우 높다.

실내자전거 타기 20분, 러닝머신에서 40분을 걸었다.

이후 근력운동 20분을 하고 샤워를 하고 연구소로

돌아왔다. 내 꿈을 이룰려면 건강이 최고이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밤 9시 55분에 퇴근이다.

운동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개운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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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데 등에는 땀이

맺힌다. 지금 서울이 31도이다.

어제 지금 시간보다 4도가 높다.

한 낮에는 몇 도가 될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자마자 에어컨 온도를

더 내리고 선풍기를 총 가동했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어제에 이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된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다.

더위에도 강의실에서는 교육은 진행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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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백팩을 매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는데 많이 덥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7월 두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해야

하고 교육을 마치면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신창호 교수님에게

<사마천 사기> 수업을 두 시간 들어야 하는데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과 체력 안배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은 매번 새로운 기업체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을 만나니 새롭고 역동적이다.

나도 내가 가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기업체 실무자와 전문가들로

부터 배우기도 한다.

 

오늘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의 근간이 되는 근로복지기본법령

축조해설과 회계처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

엑셀시트를 제공해주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편성 실습,

결산실습을 하고 이후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 작성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매번 배우고 연구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교재와 진행 보조자료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진화되고 발전되어야 성장과 희망, 미래가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논현동 교중미사를 다녀온 후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따뜻한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고

백팩을 매고 폭염 속에 학동역~논현역 거리를 여유있게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강남도 대로변 뒤 이면도로의 건물들 공실이 심각하다.

통째로 몇개월째 공실인 건물들이 많다.

한때는 건물주를 갓물주로 부러워했는데 몇년 사이에

이렇게 변하다니, 빠른 재테크 변화를 실감한다.

 

걸어오는데 많이 더웠다. 지구촌 곳곳이 지진이나

홍수, 폭염,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인데

우리나라도 그 영향권인 모양이다. 그래도 나는 겨울

추위보다는 더위가 더 나은 것 같다.

 

연구소에 도착해서 서고 정리작업과 새로 입고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도서 전시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금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마무리하여 네시간 전에 게시했고, 자시 후 내일 월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마무리하여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냈다. 다음 주는 주 5일 중 4일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다.

월~화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목~금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이다.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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