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도서 1차 편집본에 대한 교정 작업을 마치고
씽크스마트 대표님에게 송부했다.
지난 금요일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마무리하지 못했던 칼럼도 마무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내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는 4500호여서
오늘 밤에 특별히 신경을 써서 내용 구상을 해야
할 것 같다.이제 퇴근한다.
이번주는 주 5일 중 4일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일이다.
월~화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목~금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하루가, 일주일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보낸다.
이 또한 60이 훌쩍 넘은 나이에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즐거우니 행복한 시간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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