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주 5일 중 4일이 연구소 교육이었다.
월~화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목~금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두 과정 종일 교육을 잘 마쳤다.
낮에는 찜통 더위에, 밤에는 열대야로 잠은 설치니
힘들었다. 강의도 종일 서서 말하려면 기본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다. 다행히 나는 배우고 강의하는 것이
즐겁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친직인 것 같다.
강의를 마치고 헐가분한 마음으로 식사를 겸한
재테크 미팅을 마치고 나니 저녁 8시가 되었다.
펀짐 헬쓰장으로 가서 1시간 20분 운동을 했다.
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쓰고 퇴근하려 한다.
강도 높았던 7월 둘째 주를 성공적으로 보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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