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격변의 2025년 4월을 보내고 5월을 맞이했다. 4월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전국적인 산불로 어느 해보다도 뜨거웠던 달이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동안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및 기금실무자 교육,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첫번째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도서 집필 작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 덕분에 4월은 휴식과 해외워크숍 참석 등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었다.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었고 4월의 뜨거운 열기를 가라앉히는 듯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지난 4월 30일은 12월 결산 기금법인은 「지방세법」에 따른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기한이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기금실무자 교육에 참석했던 기금실무자들에게 반드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는 신고기한인 3월 31일,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는 신고기한인 4월 30일보다 최소한 4~5일 전에 신고를 마치라고 신신 당부했는데 지난 3월 31일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한 때도 그러더니 이번 4월 30일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기한 때도 어떻게 법인세,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느냐, 어느 서식으로 어디에 제출해야 하느냐 묻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 그동안 그 많은 시간 모두 보내고 굳이 신고기한에 쫓기며 업무처리를 하는지 안타까웠다. 어느 기금실무자는 4월 30일 오후 4시 30분에 전화를 하였기에 제출 서식을 알려주며 당장 우체국으로 가서 등기우편으로 송부하거나 직접 구청으로 제출하라고 알려주었다.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를 업데이트하면서 관련 법령과 각종 신고서식들을 검색해 보니 많은 변동이 있었다. 관련 법령과 서식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마쳤다.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도 변화가 있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4월은 결산과 법인세신고를 마치고 한숨을 돌리는 시기라서 수강신청 인원이 많지 않아 폐강하였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 제정과 개정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에 수강신청자가 늘어 교육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건수가 증가하면서 특화된 교육 과정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음을 반영하고 있다.

 

4월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세 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진행하였고, 한 건의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을 추진하였다. 그 중 한 업체는 자사주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려는 업체인데 지난 주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등기를 마쳤고, 한 기금법인은 회사에서 실시하는 대부사업과 선택적복지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려는 회사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하여 해당 고용노동청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 신청을 하였다. 또 다른 업체는 공공기관으로 주무관청과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이 가능한지 협의 중이다. 공동근로복지기금도 모회사와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케이스인데 컨설팅 계약이 체결되면 5월부터 설립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네 군데 업체 모두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라 5월에도 바쁘게 보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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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4월 16일부터 26일 오눌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워크숍 중에도 해외 현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및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관리 코칭과 연구소 교육 상담은 로밍을

해가지고 간 덕분에 차질 없이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대충 샤워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급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각각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제정과 개정을

다루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재 제본과 강의 준비작업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일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알차고 보람찬 워크숍이었고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사항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칼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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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모든 회사 업무는 업무가 바뀌면 업무인계인수를 하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또는 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도 담당자가 바뀌면 서류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 업무인계인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는 기금법인 대표이사나 이사, 감사, 협의회위원 뿐만 아니라 기금실무자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지난 금요일 갑작스런 사내근로복지기금 상담 전화를 받았다. 몇 년 전까지는 그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간자문과 결산컨설팅 업체였는데 회사측 협의회위원과 임원(이사)들의 비용절감 필요성과 기금실무자가 직접 결산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판단으로 자신들이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겠다고 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을 중단했었다.

 

사고는 늘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한다. 시간이 2~3년이 흐르면서 회사 협의회위원과 기금법인 임원, 기금실무자가 자주 변경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도 받지 않으니 업무인계인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근로복지기본법이나 조세법에는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이 있고 이를 기한 내에 이행해야 함에도 이를 인지하지 못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회사와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운영되기에 매년 결산과 익년도 예산도 편성해야 하고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를 정해진 기한 내에 실시해야 한다 이를 기한 내 하지 않으면 각종 불이익이 뒤따른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과 결산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때는 때가 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법인 결산을 실시하여 결산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을 작성하여 제공해주니 기금실무자는 본인의 고유업무를 수행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겸직업무로 처리하는데 큰 문제가 없었으나 연구소 서비스를 중단하니 기금업무에서 슬슬 누수가 발생하게 되었다. 이러한 업무 누수가 기한을 넘기면 비로 불이익으로 다가온다.

 

작년에 기금실무자가 변경되면서 업무인계인수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후임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예산과 결산작업을 해야 한다는 사실, 3월 말까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와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를 해야 한다는 사실도 까마득이 모르고 있다가 지난주 관할 고용노동지청에서 운영상황보고를 왜 하지 않았으냐는 전화 독촉을 받기에 이르렀다. 문제는 이미 법인세과세표준 신고기한을 넘겨 원천징수 당한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비용의 무려 열 배에 달하는 큰 액수였다. 회사측에서는 뒤늦게야 이러한 사실을 알고 환급받을수 있는 방법이 없느냐고 매달렸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신고기한을 넘겨 달리 방법이 없음을 알려주었다. 소탐대실(小貪大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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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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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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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 소재한 기업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다녀왔다.

약 2시간 관계자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개요,

사내근로복지기금 장단점, 실시 가능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종류, 기금법인의 기관 종류 및 구성 방법,

기금의 조성, 설립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협조 및 당부사항, Q&A시간을 가졌다.

 

관계자 미팅을 마치고 회사 대표님과 10분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회사 설립 3년차인데도 기금

설립에 적극적이었고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회사 대표님이 빨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라고

지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형태였다.

 

회사 대표이사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설립을

독려하면 설립이 빠르게 진행된다.

대표님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열정이 높으니

설립컨설팅 계약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미팅일자도 연구소 결산컨설팅을 마치자마자 바로

잡혀 kick-off 미팅이 이루어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이후에도 잘 운영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이렇게 빠른 결정이 이루어진 데는 이미 회사에서

동종업계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여 분석하였고, 동종업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강력하게 추천하여

신뢰가 뒷받침되었음을 관리자가 귀띔해 주었다.

 

당일치기로, 반은 입석 그리고 반은 좌석으로

다녀왔음에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요즘은 하루 하루가 역동적인 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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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대구에 소재한 기업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다녀왔다. 잡작스레 잡힌 kick-off 미팅 일정이어서 SRT와 KTX 표가 없어서 겨우 하루 전에 당일치기로 내려가는 차편은 수서에서 대전까지는 입석, 대전에서 동대구까지는 좌석, 올라오는 좌석표도 동대구에서 대전까지는 좌석, 다시 대전에서 수서까지는 입석으로 다녀왔다. 약 2시간 회사 관계자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개요, 사내근로복지기금 장단점, 실시 가능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종류 및 재원, 기금법인의 기관 종류 및 위원과 임원 구성 방법,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조성 방법, 설립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협조 및 당부사항을 설명했고 이후 Q&A시간을 가졌다.

 

미팅을 시작하자마자 두 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kick-off 미팅을 마치고 회사 대표님실에 들러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을 가면 회사 대표님을 만나서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에 대한 생각을 대화를 통해 읽는다. 그래서 회사 대표이사의 의중을 반영하여 회사 복지제도를 분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이관 또는 통합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특히 목적사업)과 사업계획서, 임원 구성(안)을 작성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게 되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설립한 기금법인들은 회사에서 공히 만족도가 높다.  

 

이 회사는 회사 설립 3년차인데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적극적이었고, 특이하게도 회사 대표님이 빨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라고 지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가장 이상적인 TOP-DOWN 설립 형태였다. 회사 대표이사가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설립을 독려하면 기금법인 설립이 빠르게 진행된다. 대표님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열정이 높으니 설립컨설팅 계약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미팅일자도 연구소 결산컨설팅을 마치자마자 바로 kick-off  미팅 일정이 잡혀 미팅이 빨리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이후에도 잘 운영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이렇게 빠른 결정이 이루어진 데는 이미 회사에서 동종업계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여 분석하였고, 동종업계에서 모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담당 관리자가 귀띔을 해주었다. 신뢰는 오랜 기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쌓여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내일부터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요즘 같은 혼란의 시기에는 흔들리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며 강의하고 더 나은 개선 방법은 없는지 연구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를 집필하며 사는 것도 지혜로운 삶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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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끝내자마자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시작한다.

 

자영업자는 일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내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

건으로 대구를 다녀와야 하는데 겨우 SRT 표를

예매했다. 좌석표가 없어 갈때는 대전까지 입석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믿고 맡겨주는 업체는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고 있다.

또 하나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보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을 모두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동안 미루어 두고 있었던 강진을 (주)쏙쏙에서

진행하는 [명사초청] 인문학여행 '강진 1박2일'

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다녀왔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의 18년 유배지이자,

그가 마지막 대표 역작인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집필한 곳이다.

이미 2월부터 출발하기 전까지 일하면허 틈틈이

《정약용의 고해》(신창호 지음, 추수밭 펴냄)을

을 완독했는데 이번 여행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선은 정조가 가장 사랑했던 이런 뛰어난 인재를

역적으로 몰아 멀리 강진으로 18년간 유배보냈다.

국가의 손실이다.

예나 지금이나 권력투쟁은 여전하다.

그 권력투쟁에서 늘 유능한 인재들이 희생된다.

안타깝게도 남는 자들은 탐욕스런 자들이다.


정약용이 위대한 것은 그럼에도그는  좌절하지

않고 그의 생각과 이론을 저술로 집필했다는 것.
다산초당, 사의제, 백련사에서 조선 3대 서예가인

원교 이광사의 친필인 대웅보전 현판도 보았다.

글씨가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가우도 출렁다리, 무우사를 들렀다.
덤으로 청자와 강진이 사랑하는 김영랑 생가와

문학관도 들렀다.

강진은 고려시대 공식 고려청자 관요터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백련사 원교 이광사 현판글씨
백련사 원교 이광사 현판글씨
다산초당 추사체
쏙쏙 강진1박2일 인문학여행 중 다산초당 앞에서 신창호교수남 열강
다산 정약용이 거주했던 주막집 방 사의제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 힘든 여정이 끝났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혹독한 겨울 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오고,

고난 뒤에는 성취의 보람과 행운 그리고 달콤한 휴식이 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잘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무하면서 1분기 사내근로복지지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새로운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 체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등 4가지 일이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공동대표와 근처

정육식당에서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이제부터 일상으로 돌아간다.

오늘 마지막 남은 과제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기업복지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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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작성하여 최종 검토를 거쳐 송부했다. 모든 일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지난 3개월에 걸려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끝났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모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어제 마무리되었다. 3월을 마치기 전에 1분기 기금실무자 교육, 2024년도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발간작업 모두 성공적으로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오늘 점심식사 때 조촐하게 결산컨설팅 쫑파티를 했다.

 

오늘까지도 일부 자문업체와 회사 실무자들의 상담과 질문이 이어졌지만 이제는 휴식과 평온함이 있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오늘은 우선순위에 밀려 후순위로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 하나 처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어제 밤 작성해서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초고를 작성한 후 마무리하지 못했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게시했다. 오늘 저녁에는 기업복지이야기도 작성해서 게시하려고 한다. 기업복지이야기는 월 1회 작성해왔는데 지난 2월에는 건너뛰었다. 

 

어제는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의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지난 3개월 동안 연구소 비상근무기간 기간이라 휴일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출근했고 대부분 자정 무렵 또는 자정을 넘겨 퇴근했다. 몇 차례는 결산작업을 하면서 밤을 꼬박 새기도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려면, 소기업 사업자나 자영업자에게는 일상이다. 오늘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려고 한다. 특히 연구소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잘 마무리되어 뿌듯했다.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는 말처럼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의 씨를 뿌렸고 계약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은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미래 일감을 확보이다. 기업들은 신뢰감이 생기면 돈이 더 들여서라도 더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공장에서 물건을 찍어내듯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업복지제도 분석,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 모두 심혈을 기울이는데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이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이 회사도 동종업계의 입소문과 추천을 통해 연구소 문을 두드렸고 계약에 이르렀다. 신뢰는 축적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오랜 기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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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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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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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마지막 결산컨설팅업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자료들을 최종 검토하여 송부했다.

  

3개월에 걸려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이 드디어 끝나는 순간이었다.

이번주 내내 진행되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도 오늘 최종 마무리되었다.

모두 성공적으로 끝나니 홀가분하다.

 

이제는 평소 일상으로 돌아와 밀린 업무를 처리한다.

미루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기금실무자 교육 안내문도 오늘에야 작성하여

연구소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마무리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도

수정하여 오늘 게시했다. 무거운 업무에 대한 짐을

벗고 헬쓰장에 가서 1시간 10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이제부터는 운동도 하고, 책도 읽고 여행도

다니면서 평소 여유로운 일상으로 복귀한다.

 

내일부터는 밤 11시 이전에 퇴근해서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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