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면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갈 때,

교육을 마치고 헬쓰장에 다녀올 때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답답하지만 독감과 황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갑자기 코로나19 당시가 생각난다

집합금지 명령만 내리지 않았지 외출과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목이 간질거리고

3일 전부터 가려움 증상이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독감과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겨울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에 교육에 참석하는 수강생 중에는 멀리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도 있다.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와서 서울 시내에서는 다시 붐비는 9호선이나 신분당선을

이용해야 한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은

배움에 목이 마른 열혈 수강생들이 된다.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2025년도 예산을

편성해야 하니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서 자료들을

싸들고 교육에 참석한다.

 

나도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3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오직 한 분야에 미쳐서 연구와 강의, 컨설팅을를 해오고

있어서 이런 기금실무자들의  고충을 알기에 강의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더 집중하게 된다.

 

이번 주말인 26일부터  6일 긴 설 연휴 시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욱

커져가고, 세상이 춥고 어수선하고 설날 연휴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시간은 도도히 계속 흘러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차질없이 해내야 한다.

 

다른 교육기관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 인원 미달로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계속

진행하느냐는 전화도 종종 걸려오는데 진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라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요즘같은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모 회사가 회사 보유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회사 주식을 출연하는

건에 대한 마지막 컨설팅 자료를 작성하여 송부하고

퇴근한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중소기업들은

가업상속 때문에, 일반 화사들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나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는 건에 대한 상담이 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이를 컨설팅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컨설팅 이후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으로 남는다.

 

오늘도 모 중소기업의 고민이었던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컨설팅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해주고 퇴근한다.

 

위기 속에서 전문지식과 실력은 더 빛을 발하고

진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가려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종일 황사경보가 내려졌고 황사가 최악이었다.

오늘 헬쓰장과 1:1 필라테스를 다녀왔는데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목이 따갑다.

 

요즘 새로운 독감도 대유행이어서 외부 모임 참석도

양해를 구하고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외출을 할 때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외출할 때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무슨 근자감일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요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산다. 지난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치고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사마천 사기>를 공부했다. 어제는 연구소 강의가 없으니 마치 휴일처럼 느껴져 틈틈이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다. 낮 근무시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업체 상담전화와 결산컨설팅 업체의 기금실무자들로부터 언제 2024년도 결산서(안)을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 전화와 받고 오늘이 평일임을 느끼고 밀린 일처리에 손이 간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회사 내에서 전임자와 후임자 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인계인수가 잘 되지 않아 후임자가 고생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회사나 부서 내 상사와의 갈등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바뀌면서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관련 자료나 지식과 정보, 특히 결산을 하는 방법과 서식, 파일들을 넘겨주지 않거나 삭제해 버리고 빈 파일로 넘겨주는 경우도 있고 시간을 끌면서 애를 먹이기도 한다. 최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에 참석한 어느 기업 실무자는 바로 전날 오후 늦게 그것도 보통예금 입출금 데이터만 겨우 넘겨받아 참석하는 바람에 자료 미비로 구분경리와 결산서,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식 작성을 완성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임자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는 것인지, 나를 홀대하면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시위로 느껴진다.

 

요즘같이 위기의 시대에 회사는 전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대응을 해도 헤쳐 나가기 힘든데 회사 내부에 이런 불만을 가지고 업무처리를 방해하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 내에서 자신의 생존을 스스로 단축시키는 결과가 되고, 회사 또한 다른 사람으로 신속한 업무 대체 등 빠른 후속 조치를 내리게 될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개인은 조직을 이길 수 없다. 《초격차》(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쌤엔파커스 펴냄 펴냄)에서 저자는 인재의 종류를 A :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B : 개선 의지가 있고 반응하는 사람, C :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D : 방어적이고 방해하는 사람으로 분류하며 마지막 C, D유형의 인재는 회사 인재 풀에서 반드시 먼저 퇴장시켜야 할 사람으로 명시했다(p.259~260)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라고 칭하면서 설립이나 운영, 결산, 세무처리 등에 대한 질문 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하나를 질문해서 답변을 주면 이어서 두 개, 세 개의 질문을 연이어 쏟아낸다. 질문 내용만 들어보면 전문가임을 바로 알 수 있는데 굳이 컨설팅 해주는 기업체 이름까지 내세우면서 거짓말을 하는지 안타깝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만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사항들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고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인지 안타깝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려면 당당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배워서 하시길 당부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쳤다.

오늘 잠시 숨을 고르면서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

(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

(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연간자문계약을 맺은 업체와 결산컨설팅 계약사들에게

2024년도 결산서(안)을 언제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과 상담, 질문 전화가 이어진다.

 

잠시 행복도 끝, 순간 오늘이 휴일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퍼득 들면서 바로 마음을 바꾸어 우선순위를

따져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처리를 시작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일처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연구소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다 보니 그래도 일이

있을 때가 바쁘고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행복하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있어야 한다.

내 이름을 걸고 일을 할 때, 그 결과에 대해 상대방이

만족해 할 때 행복하고 자존감과 성취감  또한 높아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추위에도 멀리 지방에서도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열혈 수강생들이다.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해야 하니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서 자료들을 싸들고 교육에 온다.

나도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3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오직 한 분야에 미쳐서 연구와 강의, 컨설팅을를 해오고

있어서 이런 기금실무자들의  고충을 알기에 강의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더 집중하게 된다.

 

이번 주말부터는 6일 긴 설 연휴 시작이다.

세상이 춥고 어수선하고 설날 연휴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차질없이 해내야 한다.

 

다른 교육기관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 인원 미달로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진행하느냐는

문의도 자주 걸려온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라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요즘같은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올해 설 연휴는 기업 75% 이상이 6일 이상 쉴 것 같다는 보도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전국 직원 5인이상 6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 휴무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휴무 실시 기업 45.0%는 6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이하'로 답변한 비율은 25.0%였다.정부가 지난 1월 14일 국무회의에서 1월 27일은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것도 6일 연휴에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올 설 연휴는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주말 연휴, 1월 27일은 임시공휴일, 1월 28일부터 30일꺼지 3일은 설날 연휴로 6일이다. 여기에 1월 31일 하루를 연월차를 사용하여 휴가를 승인 받으면 무려 9일의 황금휴가가 된다.

 

실재 9일 이상 장기 휴무하는 응답 비율의 기업도 22.1%로 나타났다. 그런데 6일을 초과하여 7일 이상 설날 휴가를 사용하는 기업들의 사정을 보면 웃음이 나오지 않는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7일 이상 쉬는 기업들이 꼽은 장기 휴무 사유는 근로자 편의 제공차원'(31.8%), '단체협약, 취업규칙에 따른 의무적 휴무 실시'(25.3%), '연차휴가 수당 등 비용절감 차원'(21.2%), '일감 부족에 따른 생산량 조절'(15.3%)등의 순이었다. 기업들은 연차수당을 줄이기 위해 연차사용 촉진책을 실시 중인데 요즘 같은 비수기이고 어수선한 시기에 많이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이상 쉬는 기업 비율에서도 300인 이상 기업은 42.2%인데 반해 300인 미만 기업의 비율은 28.5%로 기업 규모에서도 휴가 사용 일수의 부익부 빈익빈을 느끼게 한다.

 

설 상여금 지급 응답에서도 요즘 어려운 경기를 반영하고 있다. 단체협약이나 취업규칙에 명시되지 않은 별도 설 상여금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이 81.7%로 가장 많았다. 올해 설 경기 상황에 대해서는 '작년보다 악화'라는 답변이 60.5%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5년(2021~2025년) 중 가장 높은 비율이고 '작년보다 개선'은 불과 4.4%에 그쳤다. 올해 경영실적 전망도 부정적이다. 올헤 경영실적을 달성하는데 부담 요인을 묻는 질문에 '제품(서비스) 수요 부진'(53.2%), '원자재 가격 상승'(53.2%), '누적된 인건비 상승(44.6%), '높은 금리로 인한 금융비용 상승'(24.1%) 등의 순이었다(복수 응답).

 

작년 12월 3일 대통령의 갑작스런 비상계엄 선포와 이후 불과 몇 시간만에 국회의 의결을 거쳐 비상게엄이 해제는 되었지만 그 후폭풍으로 급상승했던 환율은 아직도 이전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고 고공 행진 중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는데 취임 이후 어떤 정책을 펼칠 것인지, 우리나라에는 어떤 여파가 미칠 것인지 다들 예의 주시하고 있다. 미국 무역적자 해소와 미국 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관세장벽은 높이고, 미국 제조업을 살리기 위한 규제 철폐는 강화하리라 예측된다. 비록 이번 설날 연휴에 휴가기간은 늘어났지만 이래저래 기업 경영환경은 불투명하고 리스크는 높아져 가는 상황이어서 직장인들은 예전처럼 마음 편히 설날 연휴를 보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기업이 이익이 나야 고용이 안정되고 임금과 복지도 함께 좋아지는 법이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기업복지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일주일 전 지인 두 분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추천사를 부탁드렸는데 어제 한 분이 메일로 추천사를

보내주셨다. 나머지 한 분도 조만간 보내주실 것 같다.

 

오늘 도서 편집 시안도 확정되었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본문 편집작업에 들어갈 것 같다.

직장인들은 휴일에도 쉴 수 있지만 업이 있는 자영업자는

바쁘다. 설날 연휴가 끼어있으니 마음이 급하다.

 

출간 D-day는 늦어도 2월 10일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를 집필한다는데 이 책이 언제 나오나요? 언제 이 책을 구입할 수 있느냐?"는 전화와 자주 걸려온다. 책이, 더구나 소설이나 수필집이 아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는 전문도서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프로세스와 결산 사례, 세무실무,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법적 근거와 서식 종류, 서식 작성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기에 대단히 신경이 쓰이고 마지막까지 긴장의 고삐를 놓지 않고 있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를 집필하기로 결심을 굳힌 것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방법에 확신을 가지게 된 지난해 10월이었다. 11월 한 달 동안 엑셀시트를 이용해서 구분경리를 이용한 이자소득만 있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과  대부이자소득이 있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나누어 직접 결산작업을 실시해 보았다. 결산을 실시한 결과가 내가 연구한 결과와 일치하여 11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마친 2024년 11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칭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개정 작업에 들어갔다.

 

1차 작업으로 2024.12.7.~9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실시하여 새로운 교재로 2024년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 교육을 진행했고 새로 연구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결산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12월 16일 출판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를 계속 발간할 계획과 이번에 출간되는 결산실무 도서가 첫 도서가 될 것임을 설명하고 도서 출간 가능성을 협의했다. 흔쾌히 출판하겠다고 약속하여  12월 30일  출간기획서 초고와 가칭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원고 초고를 송부했고 2025년 1월 3일 다시 초고를 수정하여 재송부했다.

 

2025년 1월 7일 출판사 대표와 출판 조건(출간부수, 가격, 인수조건, 스케쥴링 등)에 대해 합의했고 도서 명칭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로 확정했다.  1월 13일에는 파일1, 파일2로 나누어 작성한 도서의 통합본, 저자 프로필이 작성되었고 1월 19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편집본 시안을 결정하였다. 추천사를 써주실 2인 중 한 분이 어제 추천서를 메일로 보내주셨고 나머지 한 분도 이른 시일내 보내주겠다고 한다. 추천사와 도서 편집 틀이 결정되었으니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편집작업에 들어가고 다음 주 안에 빠르면 1차 편집본이 나오고 최종 수정작업을 마치면 곧장 도서 인쇄에 들어갈 수 있다. 긴 설날 연휴가 지난 2월 첫번째 주에는 도서 인쇄작업이 들어가 주말이면 도서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것 같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