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방에서 오신 기금실무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지난해 12월 5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

소할 때 가장 염두에 둔 부분이 교통이었고 그 다음이 쾌적한 환경이

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전국에 소재하고 있기 때문에 기금

실무자분들이 교육을 받으러 올때 편하게 찿아올 수 있도록 전철역

부근으로 사무실을 정하였습니다.

 

오신 분들 중에는 5년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할 당시 저에게

교육을 받았던 분들이 있었고, 전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소개를 받고 교육에 참석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교육을 마치고 떠나

면서 어느 수강생이 하신 말씀으로 이틀과정의 피로를 잊게 되었습

니다.

"전임자가 예전에 김승훈부장님의 강의를 들었다면서 원장님 강의를 

적극 추천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제

일 잘 하시는 분이 김승훈원장님뿐이고 독보적인 분이라고 적극 추천

해서 반신반의하고 왔는데 역시 빈 말이 아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개념과 핵심사항, 처리해야 할 일들과 업무

추진 프로세스, 관련 양식까지 알고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 대만족입니다."

 

이번 교육은 다음주에 발간될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와 한창 막바지에 이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원

고 덕분에 회계처리와 예산, 결산에 대해 편안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

습니다. 두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 도서를 집필하면서 나름 사내

근로복지기금 회계, 결산, 예산,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까지 운영

사례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였고 관련 법령들을 검색하고 다른 사

람들이 쓴 책자도 참고하면서 땀을 흘린만큼 한단계 내공이 깊어진 것

같습니다. 하나를 완성했다는 자신감 때문인지 여유가 생겼고 강의진

행도 편안하게 전달하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다음은 어제 퇴근 후

에 어느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분이 제 블로그에 질문하신 사항과

제 답변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항상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7월에 교육 받으려

고 했는데 시간이 안되서... 담달에는 꼭 받겠습니다..^^ 다름이 아니

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신용 등을 활용하여 시중은행에 대출을 받

을수 있나요? 이런 자금 차용행위(목적사업등을 위한)가 기금법에 위

반되는 사항은 아닌지 해서요.... 감사합니다.^^

 

(답변)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자금차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근로복지기본법

제64조제2항)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02-2644-3244) 주최로 기본실무 교육이
6월 23~24일 이틀간 이뤄졌습니다. 매월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회계실무, 운영실무 과정으로 3차례 6일은 실무자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교육은 월별신고 및 보고사항과

법령축조해설 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집니다.


그외 시간들의 대부분을 자문회원사 업무코칭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
팅(설립,합병,분할,청산,운영진단)과 실무도서 집필과 외부초빙강의 그리
고 사내근로복지기금 ERP프로그램 막바지 작업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석인원에 상관없이 한달 중 6일은 정해진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자들의 올바른 업무수행을 돕고 있습니다. 업무시 궁금했던 모든 것

들을 상담하고 문제를 같이 풀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공기업의 실무자분이 참석하였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는 물론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진단을 하면서 교류하는 시간

으로 보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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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원고 작업이 막바지 진행중입니다. 

지난달 초에 탈고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도 집필하

는데 무려 3개월이 걸렸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책자

는 이보다 더 힘들고 노력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 생

각해보니 결산은 그나마 법인세과세표준신고 서식과 사내근로복지기금운

영상황 보고서 서식들이 정해져 있는데 반해 회계와 예산은 사내근로복지

기금 회계처리의 기준이 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기준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말하기를 앞이 불확실할 때 가장 불안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확실하면 투자를 하든, 철수를 하든 결정을 내릴 수가 있는데 불확실할 상

에서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계기준이 없는 상황에

그렇다고 회계처리를 하지 않을 수는 없고, 하자니 기준이 없어 난감하기

합니다. 이럴 때는 타 비영리기관이나 비영리법인들의 회계기준을 참고

여 나름 우리 실정에 맞는 서식들을 만들어 일처리를 해나갑니다. 길이 없

면 먼저 갔던 사람이 남긴 발자국을 따라 가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

길이 되곤 합니다.

 

이렇게 만든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방법과 서식들을 외부 전문지에 기

고하고, 책자를 집필하여 알리고, 노동부 근로감독관 직무교육을 진행하면

서 어느새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에서 펴낸 <선진기업복지제도 업무메

뉴얼>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예산 업무처리 메뉴얼로 소개되기에

이르렀습니다. 고용노동부에서 발간한 메뉴얼집에 실렸다는 것은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가 되기에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여 6월 말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

실무> 원고가 탈고되어 출판사로 보내지고 7월말, 늦어도 8월안에는 우리

라에서 최초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와 예산업무에 관한 전문도서가 세

에 나올 것 같습니다. 2월달부터 시작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집필 두

째 작업이 끝나는 셈입니다. 힘들고 외로운 그리고 기나긴 자신과의 싸움

니다. 아마도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8권이 모두 완성되는 그때가 되면 

시간이 제 삶에서 행복했던 기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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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원고 작업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책을 쓸 때마다 느끼는 감정의 변화는 다양합니다. 처음에는 호기있게 큰소

리를 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가 왜 이 일을 시작했을꼬~", "내가 왜 책

을 쓴다고 계약을 했을꼬!"하는 후회로 바뀝니다. 2~3개월을 원고와 씨름을

하다보면 나중에는 지쳐서 포기하고 싶지만 그동안 써 놓은 원고가 아까워

이를 악물고 마무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책을 쓰지 않으리라

다짐을 합니다.

 

원고를 넘기고 편집기간을 거쳐 책자로 나오게 되면 그동안 숱한 밤을 새

우며 고생했던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지고 기쁨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나마

책 판매가 순조로워야지 그렇지 않으면 출판사의 눈총을 들어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두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책이 완전히 소진되기까지눈 눈치를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절판이 되어 사려고 해도 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가 나온지도 9월이면

10년이 지나 업데이트가 필요하여 앞으로는 파트별로 책을 내기로 했습

니다.

 

요즘은 법령이 하도 자주 개정되어 작년 10월에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비

영리법인의 회계와세무' 3일간 교육을 제 개인돈을 들여 수강을 하였는데

책자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니 그 사이에 법령이 많이 개정되었음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법제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일일이 법률이름과 법

조문을 검토해가며 내용을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책을 쓰려면 일단 목차

부터 정하고 가지를 펼치면 살을 붙여나갑니다. 그동안 22년간의 다양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이 가장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의

문을 가졌던 사항들을 해결하려고 죄충우돌하며 지냈던 지난 시간동안 츅

적한 자료와 노하우들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책을 집필하면서 느

낍니다.

 

그리고 매월 3~4차례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과 한국생산성본부에

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교육과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컨설팅을 

진행하면서 회사와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의 상담을 받으며  그들이 

고민하는 것이 무엇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 가진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방법까지 고민했던 과정들이 저

에게는 책을 집필하는데 모두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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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5월 2일, 출판사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원고를

넘겼다. 지난 2010년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신고실무' 책자를 발

간한지 만 4년이 지났다.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을 진행하면서 사내

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를 곧 펴낸다고 큰소리를 뻥뻥쳤는데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다다랐다.

 

2013년 11월 5일 20년 8개월 다니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 총 29년의 직

장생활을 미련없이 사직하고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

소 설립,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설립, 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을 설립하여 매월 3~4차례씩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을 상대로 직접 강의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전문가 김승훈'을 홍보하는 방법은 책을 집필하

는 길이 최선이라는 것에 나와 공동대표인 아내는 인식을 같이하였다. 마음의 일치를 보았으니 이제는 실천으로 옮기는 일 뿐. 그동안 내 경험으로는 출판

사와 계약을 해버려야 배수진의 각오로 책을 펴낼 수 있다. 출판사 선정을 놓고 망설이다가 5년전 공동집필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출판사 팀장에게 전화

를 하여 팀장이 2월 14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방문, 2월 21일 우리가 출판사를 방문하여 전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출판에 대한 계약을 마쳤다.

 

지난 1월말부터 틈틈히 그동안 강의를 하였던 교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정

리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책을 집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목과 목차를

정하는 일이다. 제목과 목차를 정하면 책쓰기의 40%를 완성하는 것이나 다름

이 없다. 다음은 책 제목을 놓고 고심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1(결산)',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무실무', '사내근

로복지기금회계(결산)' 등 많은 제목을 놓고 고민 끝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

산 및 세무실무'로 결정했다. 이것이 가장 핵심이니까....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를 뺀 것은 다음 2탄으로 나올 책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실무인데 여기

에 회계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출판 계약후 두달 10일만에 A4용지 400페이

지 분량의 원고를 탈고하여 송부했는데 실제 책으로 펴내면 600페이지가 된

다고 한다.

 

목차는 결산을 사례별로 하여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까지 연결하도록 짰

다. 곧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책자에

독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해진다. 후속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실무' 책자는 현재 집필 중에 있다. 아내에게 늘 핀잔을 들으면서도 한번 몰입하면 미친듯 빠지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아야 직성을 풀리는 내 성

격이 어쩌면 책을 쓰는데 딱 어울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카페지기 김승훈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공동대표
(http://cafe.naver.com/sanegikum)
(02-2644-324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46번지 쌍용플래티넘노블1층 106호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김승훈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학술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상근하면서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 학술연구와 더불어
사내근로복지기금 발전에 힘을 쏟으려 합니다.

2013년 12월 6일 개소예정일입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 부장으로 21년간 실무경험을 교육생여러분
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업체와 실무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이틀과정
286,000원(부가세포함)으로 교육비를 현실화하였습니다.


 실무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위치: 서울 신도림 쌍용플래티넘노블 1층
(02-2644-3244)
 
사내근로복지기금 공동대표
카페지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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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하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 어떤 방법

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활성화시킬 것인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할지, 제가 가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에게 효율적으

로 나누어야 할 것인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을 어떤 방식으로

서로 엮어서 서로 정보를 공유하도록 할 수 있을까, 멀리 지방에 근무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지역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내

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대한 것이

었습니다.

 

여기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에 필

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 외부교육에 참석할 때 부담하는 교육비에 대해

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1년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로

부터 상담받은 기록들이 모인 일지를 살펴보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치된 기업들을 한주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사내근로

복지기금교육에 참석하고 싶은데 이틀에 40만원대인 교육비가 퍽이나

부담스럽다는 하소연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외부 교육기관에서 사내

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진행했던 저로서는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가장 힘들었던 부분이 외부 강의문제였는데 이

제는 외부강의에 대한 제약이 없는만큼 이제는 제가 진행하는 사내근

로복지기금교육에서는 거품을 빼려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를 설립하면서 중점 목표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를 위한 여덟권의

도서 집필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한 학술연구, 사내근로복지기

금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예산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프로그램 개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들을 위한 저렴한 비용의 상설 교육프로그램 개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류행사 정례화를 구상했습니다.

 

그 첫번째 실천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제가 진행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규교육은 2일 기준으로 교육비를 이십만원대

로 낮추기로 하였습니다. 오는 12월 12일~13일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

기금 결산 및 세무신고 과정 교육비부터 부가세 포함 286,000으로 책정

했습니다. 당분간 교육장소는 외부 장소를 대관하고 교재도 「김승훈의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직접 제작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내일은 2014년 연간 교육일정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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