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금요일 이틀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어제는 연구소 대청소를 실시했다.

 

다음 주에는 주 5일 중 4일이 기금실무자 교육이다.

월~화요일 이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목~금요일 이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24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이

이어서 열린다.

 

교육은 교육의 컨텐츠나 질 못지 않게 교육환경 또한

중요하다. 교육장 환경이 좋지 않으면 불편하여

강의에 집중이 어렵다. 나도 한 달에 4회 이상은

외부 교육에 참석하여 배우는 입장이라 강의장

환경과 청결 유지 상태를 관찰하며 이런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 교육환경에 각별한 신경을 쏟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입주한 건물이 지은지

30년이 다 되어가다 보니 곳곳에 불편한 것이 많다.

이를 보완하려면 부지런히 쓸고 닦아야 한다.

토요일에 강의장과 출입구 복도, 화장실 대청소를

했다. 강의실과 복도 바닥을 알콜 청소포로 닦고,

화장실 변기와 소변기, 바닥도 소독하고 깨끗히

닦았다. 건물 4층을 연구소가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어 편리하다. 슬리퍼와 신발장도 청소했다.

 

강의장 청결은 노력하고 손이 간만큼 비례하여

바로 표시가 난다. 연구소 강의를 받은 수강생들이

이구동성으로 강의내영도 유익했고 강의장도

깔끔해서 좋았다는 피드백을 받는 것도 보이지

않은 노력과 수고로움 덕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기온이 영상이어서 두꺼운 패딩을 벗고 얇은

패딩을 입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휴일이라 거리는 인적이 드물고 활기가 없다.

사람들로 붐비던 거리는 경기침체와 소비절벽,

그리고 짙은 불황의 그늘을 느낄 수 있다.

 

거리에는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이 많고, 문을 연

가게들도 내부를 들여다 보면 사람들이 없다.

사람들은 피부로 실물경제의 위기를 느끼면

본능적으로 지갑을 닫는다. 나도 올해 내 계좌

지출 내역을 조화해보니 필수적인 것 빼고는

거의 지출이 없다. 지출을 하려고 했다가도

"이것이 지금 꼭 필요한 지출인가?"를 나에게

물어보면 아니다는 판단이 서고 지출을 멈춘다.

 

올 겨울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 때문에

세일 기간에 겨울 양복을 한벌 구입하려 했으나

다음으로 미루고 있는 양복을 계속 입고 강의하고

있다. 설날 전에 50% 세일 문자를 받고 잠시

흔들렸으나 냉정을 되찾았다.

 

어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에

참석한 노무전문가, 세무전문가와 기업체 실무자들도

이구동성으로 경기가 어렵다고 입을 모았다. 

 

나는 지금 하고 있는 본업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와 결산컨설팅, 독서와 건강관리에 올인하고

있다. 난세에는 나대지 말고 몸을 숨기고 조용히

자기계발에 힘쓰라는 것이 주역에서 배운 교훈이다.

빨리 이 힘든시기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추위가 조금 누그러졌다.

낮에는 점심식사 후 강남거리를 30분 걸었다.

하루 걷기 12000보를 채우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되었다.

다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참석한 실무자들이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내 인생

경험을 나누고 공유한다.

 

나는 꿈과 목표를 가지고 젊어서 일을 할 때 노후자금을

많이 만들라고 조언을 한다. 그리고 지금 돈이 없더라도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긴 승부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꿈과 목표를 잃지 않고

묵묵히 실천해 가다 보면 언젠가는 꿈에 도달하고

목표를 이루게 된다.

  

오늘도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다들 웃는 모습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문을 나섰다. 감사하다.

이번 주도 일과 강의를 하는 사이에 금새 지나갔다.

다음 주는 주 5일 중 4일 연구소 강의가 잡혀있다.

월~화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목~금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그 사이에 강의를 마친 저녁에는 밀린 결산컨설팅도

해야 한다. 2월 말만 지나면 급한 일은 처리될 것 같다.

 

일이 힘들 때는 그 일이 끝났을 때를 상상하면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 멀리 지방에서 다들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실무자들과 전문가들이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내 인생의 경험을 나누고 공유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인연으로 해서 서로 만났기에 더 없이 소중하고 귀한 만남이다. 나는 강사에 앞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의 선배로서 내가 연구하고 지득한 지식과 경험을 아낌없이 나눈다. 나는 참석자들에게 꿈과 목표를 가지고 노후자금을 충분히 만들라고 조언을 한다. 인생은 긴 승부이다. 지금 돈이 없다고 실망하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꿈과 목표를 잃지 않고 묵묵히 실천해 가다 보면 언젠가 꿈에 도달하고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회사의 기금실무자들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회사 기금법인 정관이나 시행세칙, 결산서도 검토를 해주고 오류를 점검해준다. 회사에서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으면 어떻게 이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무슨 일부터 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주변에 물어보아도 속 시원하게 답변해주는 사람도 없어 답답하고 불안하다. 나도 1993년 2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담당했을 때 느꼈던 불안감과 답답함을 잊지 못한다. 혼자서 법무법인, 회계법인, 세무법인을 문턱이 닳도록 찾아다니며 사내근로복지기금 이론을 정립해갔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런 분들의 도움에 보답하기 위해 내가 지득한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전파하기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를 집필하고 기금실무자 교육을 통해 나누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노무전문가와 세무전문가들에게도 내가 경험했던 컨설팅 기법과 활용분야 노하우도 많이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향후 중소기업의 가업상속에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늘도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다들 웃는 모습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문을 나섰다. 감사하다.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저녁식사 후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편집본 교정 작업을 시작한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교정작업을 마치고 최종본을 송부하려 한다.

 

오늘은 추위가 조금 누그러져서 낮에 점심식사 후 강남 거리를 30분 걸었다. 주변 변화도 보고, 거리의 사람들 얼굴 모습도 보면서 삶의 무게를 살핀다. 이렇게 걷다 보면 하루 걷기 12000보가 어느새 채워진다. 이번 주도 일과 강의를 하는 사이에 금새 지나갔다. 다음 주는 주 5일 중 4일 연구소 강의가 잡혀있다. 월~화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목~금요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가 예정되어 있다. 그 사이에 강의를 마친 저녁에는 밀린 결산컨설팅도 해야 한다. 2월 말만 지나면 급한 일은 처리될 것 같다. 일이 힘들 때는 그 일이 끝났을 때를 상상하며 힘든 시기를 이겨낸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4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 20명(2일과정), 15명(1일특강)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특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53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과정 43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교육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1일특강과정(진단, 시행세칙 제정 및 개정) 40만원,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3년 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3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4월 3일~4일(목~금) 제2517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53만원

2. 4월 7일~8일(월~화) 제2518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4H/53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3. 4월 10일~11일(목~금) 제251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53만원

4. 4월 15일(화) 제252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3만원
5. 4월 28일(월) 제252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6H/40만원

6. 4월 29일(화) 제252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시행세칙 제정/개정)1일특강 6H/40만원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http://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3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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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재원과 함께 회사 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여 그 돈을 재원으로 일종의 펀드를 구성하여 향후 근로자가 퇴직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경조사, 자녀학자금 등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 글을 읽자마자 지난 11년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있었던 펀드투자, 자녀대학학자금지원, 경조비지원, 의료비지원, 직원 사망시 유족위로금 지원사업을 했던 당시 힘들었던 기억이 다시 소환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수혜대상은 재직중인 근로자로서 퇴직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수혜대상이 될 수 없다. 질문자가 구상하는 사업은 사우회나 공제회는 퇴직자가 수혜대상이 될 수 있기에 실시가 가능하다. 그리고 회사 직원의 임금을 갹출하는 것은 자발적인 근로자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고 펀드투자도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펀드투자를 했다가 자칫 원금 손실이라도 발생하면 그 책임 소재를 두고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원금 손실 책임자를 찾아내 징계하고 소송한다고 한바탕 난리가 날 것이다.

 

나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21년간 하면서 펀드투자도 11년간 해보았고, KBS복지의 70%정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하여 운영하며 경조비지원, 의료비지원, 직원 사망시 유족위로금 지원사업, 자녀대학학자금을 기금에서 지급하다가 돈이 너무 많이 지출되는 바람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재원이 고갈되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공제회로 장학금지원사업을 이관하여 직원들의 갹출을 통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초안을 마련해주고 나왔지만 직원들의 급여 갹출로 자녀대학학자금을 지급하는 것은 갈등과 문제가 많았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벽이 많다. 만만치 않은 사업이다. 일을 벌리기 전에 먼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하고 배우고 나서 그 다음에 일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 본 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직기금 기본실무> 또는 <사내(공동)근로복직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권했다.

 

오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 작성이 늦어졌다. 지난주 1부와 2부로 나누어 작성한 방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초본을 출판사에서 통합하여 지난 금요일 오전에 나에게 송부해주어 금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곧장 도서 개정판 교정작업에 돌입해서 토요일과 일요일 꼬박 이틀동안 연구소에 출근하여 작업을 해서 월요일 새벽 2시 30분에 교정본을 메일로 송부하고 퇴근했다. 숫자 하나, 문구 하나 읽어보면서 미심쩍은 숫자나 법령, 조문은 그 근거를 다시 찾아보고 확인하고 수정을 반복했다. 이렇게 2025년 12일이 도서집필 작업으로 훅 지나갔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질문)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 기금실무자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재원과 회사 직원이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금액을

납입하여 그 돈을 재원으로 일종의 펀드를 구성하여 향후 근로자가

퇴직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이나 경조사, 자녀학자금 등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한지요?

 

(답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소장(제1호 사내근로보지기금박사)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수혜대상은 재직중인 근로자입니다.

퇴직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수혜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구상하는 사업은 사우회나 공제회에서 실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근로자가 임금을 갹출하는 것도 자발적이 근로자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고 펀드투자도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 지칫 원금손실까지

이어질 경우 그 책임 소재와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징계한다고 난리납니다.

 

저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21년간 하면서

펀드투자도 11년간 해보았고, KBS복지의 70%정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하여 운영하며 경조비지원, 직원 사망시 유족위로금 지원사업,

자녀대학학자금을 기금에서 지급하다가 재원이 고갈되어 이를 해결하고자

공제회로 이관하여 직원들의 갹출을 통한 지원하는 방법에 대한

초안을 마련해주고 나왔지만 급여 갹출로 갈등과 문제가 많습니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는 벽이 많습니다.

짐작하였듯이 만만치 않은 사업입니다.

 

일을 벌리기 전에 먼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대해 철저히 공부하십시오.

배우고 나서 그 다음에 일을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직기금 기본실무>

또는 <사내(공동)근로복직기금 운영실무> 교육에 참석하면 쉬는 시간에

저의 32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경험과 함께 상담을 통해 도음을 드리겠습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헬쓰장으로 이동해서 러닝과

근력운동을 가볍게 했다. 그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아 몸 상태를 보면서 격렬한 운동은 삼가했다.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려 한다.

 

2025년을 시작한지도 10일이 지났다.

지난 10일을 돌아보니 하루 12,000보를 꾸준히 걸었고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기, 하루 30페이지 이상 독서를

계속 실천했다. 최강 한파도 내 열정을 막지 못했다.  

내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어제 초고를 완성해서

출판사에 송부했는데 오늘 출판사에서 내가 송부해준

두 개의 파일을 완성해서 합본 파일로 만들어서 다시

나에게 보내주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1차 수정작업 후

일요일 저녁에 1차 수정본을 보내려고 한다.

 

1월은설날연휴가 있어서 다음주와 다다음주 2주 밖에

일할 시기가 없어 마음이 급하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2025년 출발이 좋다.

지난 10일동안 계획대로 열심히 일했다. 

앞으로 남은 355일도 지금 10일처럼 한결같이 마음으로

연구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수행,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에 전념하며 살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최강 한파 지속되고 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하 10도 추위를 뚫고 참석한 수상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고 나도 덩달아 열중하게 된다.

아무리 추워도 세상은 조용히 돌아가고 있다.

이러한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에서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에 해당되어 근로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맞다는 지난 12월 24일자 대법원 신고 뉴스를 보고

호떡집에 불이 난 듯 갑자기 전화가 폭주했다.

 

언론사 뉴스의 위력을 실감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일일이 통화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자문서비스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연간자문사에게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차별화된

실시간 서비스이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결국 이런 사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구별을 더욱 명확히 해주고 있다.

난세에는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책을 쓰고, 강의와 컨설팅읗 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다음에 올 기회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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