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버이날이어서 둘째 자식 부부와 함께 근사한

저녁 식사를 하고 일찍 귀가하여 잠자리에 들었다.

덕분에 오늘 새벽 5시에 눈을 떴다.

밖에는 대지를 촉촉하게 적시는 비가 내린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해야 하니 긴장이 된 것 같다.

교육을 시작하면 교육을 마칠 때까지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새벽에 일어나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법제처,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 관련있는 기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관련

자료가 있는가 검색하다가 내가 지금 집필하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필요한

자료 몇개를 찾을 수 있었다.

 

역시 뜻이 있는 것에는 길이 있다.

열정이 있으면 그 길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봄 날씨이다.

오늘은 난방기를 켜지 않고도 교육을 진행할 정도로

따뜻했다. 교육 열기도 뜨거웠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연휴를 마치고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생 전원이 기금실무자여서

편했다. 여러 회사 기금실무자가 참석했다.

 

오전에는 멀뚱멀뚱 쳐다보면 강의를 듣던 실무자들이

오후들어 질문들이 쏟아지면서 쉬는 시간에 화장실을

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질문이 많이 쏟아졌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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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교육이

이틀간 진행된다.

 

새로운 기금실무자들을 만나는 시간이니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이발을 하려고 5년째 다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근처에 있는 블루클럽에

갔더니 그 사이에 사장님이 바뀌었다.

전 사장님과는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는데 내가

튀르키에 워크숍을 다녀오는 사이에 가게를

넘기고 떠났다고 한다.

 

평소에 "이 나라를 떠나야겠다"고 자주 말하곤 했다.

특히 재작년부터 나라 돌아가는 꼴이 보기

싫다고 말레이시아로 이민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민을 갔나 궁금하다.

그래도 5년의 인연이었는데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게 잘 사시길 빈다.

 

그래도 우리나라가 노후에 살기는 좋은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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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2025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7월과 10월 교육일정을 일부 수정했다. 기금실무자들의 요청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을 제정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을 7월 1일과 10월 1일에 각각 신설했다. 요즘 심심찮게 기금실무자들로부터 2024년 결산에서 수입 또는 지출을 누락하여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를 잘못했는데 어떻게 하면 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이미 2024년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를 마치고 4월 하순에 원천징수 당한 선급법인세를 환급까지 받았는데 난감한 상황이다. 이런 경우 2024년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를 신고기한 내에 제대로 하였다면 누락 사항을 반영하여 결산을 수정하고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또한 수정신고가 가능한다. 그러나 법인세 과세표준신고를 신고기한 내에 하지 못하였다면 수정신고나 기한후 신고, 경정청구는 불가하다. 어제도 이런 문의가 와서 원칙적으로 법인세 수정신고가 답이라고 알려주었다.

 

어느 기금법인은 2024년에 발생한 이자수익을 누락하여 결산을 하고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를 하였고 2024년 누락한 이자수익을 2025년 이자수익으로 계상하였다. 이럴 경우 법인세법 과세표준신고 시 제출하는 법인세법 시행규칙 별지 10호서식과 29호(갑) 서식에서 문제가 생긴다. 2024년에 발생한 이자수익을 2025년에 계상할 수는 없고 2025년 고유목적사업준비금으로 설정할 수 없다. 이런 문제로 그 회사와 거래하는 세무법인과 불편한 관계가 발생하기도 한다. 그 기금법인도 거래하는 기장대행을 해주는 세무법인과 상의했는데 세무법인 쪽에서는 법인세를 환급받았으면 더 이상 문제를 확대하지 말고 그것으로 종료했으면 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 거래하는 세무법인과 상의를 해서 업무처리를 하면 되는데 왜 뒤늦게 연구소에 전화를 하여 통화한 내용을 세무법인에 그대로 전달하여 서로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지 내가 괜히 코칭했나 자책을 했다.

 

지난 4일부터 어제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종일 책상 노트북 앞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 번째 도서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몰두했다. 종일 책상 앞에서 노트북만 바라보며 자료를 검색하고 새로운 예규를 찾으며 집필 작업을 하니 눈도 아프고 목과 손목, 허리도 쑤시고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 자정이 다가오니 몸도 지치고, 입에는 단내가 난다. 2015년 3월 한 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설립실무》발간 이후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가 도입되고 코로나19로 기본재산 사용이 확대되는 등 근로복지기본법령이 빈번하게 개정되었고, 관련 세법과 등기법령 개정으로 신고 서식 또한 많이 개정되어 챙겨야 할 사항과 자료들은 많아 생각보다 작업 진도가 더디다. 작가들이 줄담배를 피우는 심정이 이해가 된다. 6월 초순에는 발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4월 29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마치고 8일의 휴식과 재충전(실은 도서집필을 했지만)을 마치고 내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5월 교육이 시작된다. 내일부터 이틀간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매월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나 그동안 연구한 사항을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늘 책을 읽으며 소재를 찾고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고민한다. 이번 기본실무 교육에서도 새로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장점을 소개하려 한다. 오늘은 이발도 했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6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 20명(2일과정), 15명(1일특강)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특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53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과정 43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교육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33년 실무경력,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3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전)근로복지공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양성과정 강사/ 컨설턴트/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사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6월 12일~13일(목~금) 제2527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53만원
2. 6월 16일~17일(월~화) 제2528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4H/53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3. 6월 19일~20일(목~금) 제252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53만원
4. 6월 23일(월) 제253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3만원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Fax로 신청시는 반드시 접수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http://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 기타 : 수강신청 인원이 3인 미만 시는 폐강될 수 있으니 교육일 전에 연구소 공지사항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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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서서히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며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4월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오늘은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선고 결정이 내려지는 날이다. 작년 12월 3일 갑작스런 비상계엄 선포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했다.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래 미국은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했는가 하면 연일 관세 때리기를 계속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 패권 경쟁에서 우리나라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했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는 탄핵 찬성과 탄핵 기각으로 두 편으로 갈려 극심하게 대립했다. 그 사이에 주식시장은 연일 폭락하고 환율은 치솟으며 국내경제는 연일 바닥을 치고 있다. 어느 지인은 친했던 학교 동창이 이번 탄핵 갈등으로 인해 서로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이후 손절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가 좀 더 일찍 신속하게 판결이 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탄핵결정 선고가 너무 많이 지연되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좌우로 두 쪽으로 갈라져 극심하게 대립하고 있다. 문제는 선고 이후에 발생하게 될 상황이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느라 실시간 판결 생중계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고 둘째 수업을 마치고 8:0으로 전원 인용 의견으로 파면 선고가 내려졌다는 소식을 들었다. 두 시간 수업을 마치고 점심식사 시간에 근처 식당에 가서 식당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TV를 통해 선고 특집 방송을 재방송을 시청했다. 늦었지만 그래도 오늘 판결이 내려져 다행이다. 빨리 일련의 사건들이 수습되고 새로이 선출되는 대통령을 중심으로서 이 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대한민국은 참 위대하고 역동적인 민족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지러운 시국 속에서도 나는 내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교육 시작 전 어느 회사 기금실무자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상담을 진행했다. 어느 회사는 회사 대표이사 지시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데 외부 보험회사 컨설턴트가 회사 대표에게 회사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고 그 출연한 주식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다시 회사 대표이사 통장으로 입금받을 수 있다는 논리로 회사 대표이사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부추키면서 자신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해줄테니 그 댓가로 거액의 보험 가입을 요구했다고 한다.

 

33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경험과 지식으로 보면 회사 대표이사가 소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하고 그 출연한 주식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다시 회사 대표이사 통장으로 입금받을 수 없다. 만약 이것이 가능하다면 이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데 거액의 보험을 들 필요 또한 없다. 돈을 최소로 들이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에 참석하면 설립프로세스를 배워 스스로 설립할 수 있다. 이 글은 4일에 작성했지만 3일간 출장으로 뒤늦게 게시합니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서서히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며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오늘은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내려지는 날이다. 긴장된다.

문제는 이후에 발생하게 될 상황이다.

탄핵결정 선고가 너무 많이 지연되는 바람에

대한민국은 좌우로 극심하게 대립하면서 민심은

두쪽으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다.

 

시국이 시끄러워도 나는 내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4월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교육 시작 전 어느 회사 기금실무자의 상담을 진행했다.

차분하고 담담하게 교육을 진행하면서 선고 결과를

지켜보려 한다. 우리나라는 참 역동적인 나라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날씨가 많이 풀렸다.

봄이 점점 더 가까이 오는 것 같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4월 첫번째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여러 회사 기금실무자와 전문가가

참석했다. 일부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진행 중에 있어서 민감한 부분에 대한 질문들도

많이 나왔다.

 

결산컨설팅을 모두 무서히 마치고 나니 나도

마음이 홀가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했다.

지난주 토~일요일 이틀간 쏙쏙에서 실시한

'1박 2일 강진 인문학여행'을 다녀오면서 영감을

얻어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출근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발전과정'을

PPT로 만들어 수강생들에게 선보였다.

 

기회가 되면 판서를 하며 설명했던 자료들을

PPT로 만들어서 선보이려 한다. 이런 새로운

내가 하나 구상해서 하나 만들어내는 자료들은

사내근로복지기금 33년 경력의 나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컨텐츠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 Quality를 한층 더 높이게 될 것이다.

강의도 초격차 시대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대구에 소재한 기업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다녀왔다.

약 2시간 관계자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개요,

사내근로복지기금 장단점, 실시 가능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종류, 기금법인의 기관 종류 및 구성 방법,

기금의 조성, 설립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협조 및 당부사항, Q&A시간을 가졌다.

 

관계자 미팅을 마치고 회사 대표님과 10분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회사 설립 3년차인데도 기금

설립에 적극적이었고 이 회사는 특이하게도

회사 대표님이 빨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라고

지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형태였다.

 

회사 대표이사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설립을

독려하면 설립이 빠르게 진행된다.

대표님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열정이 높으니

설립컨설팅 계약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미팅일자도 연구소 결산컨설팅을 마치자마자 바로

잡혀 kick-off 미팅이 이루어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이후에도 잘 운영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이렇게 빠른 결정이 이루어진 데는 이미 회사에서

동종업계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여 분석하였고, 동종업계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강력하게 추천하여

신뢰가 뒷받침되었음을 관리자가 귀띔해 주었다.

 

당일치기로, 반은 입석 그리고 반은 좌석으로

다녀왔음에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다.

내일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요즘은 하루 하루가 역동적인 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대구에 소재한 기업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을 다녀왔다. 잡작스레 잡힌 kick-off 미팅 일정이어서 SRT와 KTX 표가 없어서 겨우 하루 전에 당일치기로 내려가는 차편은 수서에서 대전까지는 입석, 대전에서 동대구까지는 좌석, 올라오는 좌석표도 동대구에서 대전까지는 좌석, 다시 대전에서 수서까지는 입석으로 다녀왔다. 약 2시간 회사 관계자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개요, 사내근로복지기금 장단점, 실시 가능한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종류 및 재원, 기금법인의 기관 종류 및 위원과 임원 구성 방법,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조성 방법, 설립 프로세스에 대한 설명과 협조 및 당부사항을 설명했고 이후 Q&A시간을 가졌다.

 

미팅을 시작하자마자 두 시간이 금새 지나가고,  kick-off 미팅을 마치고 회사 대표님실에 들러 10분 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을 가면 회사 대표님을 만나서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어떻게 운영하고 싶은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조성에 대한 생각을 대화를 통해 읽는다. 그래서 회사 대표이사의 의중을 반영하여 회사 복지제도를 분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이관 또는 통합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특히 목적사업)과 사업계획서, 임원 구성(안)을 작성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게 되므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설립한 기금법인들은 회사에서 공히 만족도가 높다.  

 

이 회사는 회사 설립 3년차인데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적극적이었고, 특이하게도 회사 대표님이 빨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라고 지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는 가장 이상적인 TOP-DOWN 설립 형태였다. 회사 대표이사가 이렇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설립을 독려하면 기금법인 설립이 빠르게 진행된다. 대표님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열정이 높으니 설립컨설팅 계약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미팅일자도 연구소 결산컨설팅을 마치자마자 바로 kick-off  미팅 일정이 잡혀 미팅이 빨리 이루어졌다. 이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이후에도 잘 운영될 것 같은 느낌이 온다.

 

이렇게 빠른 결정이 이루어진 데는 이미 회사에서 동종업계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 대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여 분석하였고, 동종업계에서 모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강력하게 추천했다고 담당 관리자가 귀띔을 해주었다. 신뢰는 오랜 기간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쌓여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내일부터 이틀 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요즘 같은 혼란의 시기에는 흔들리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며 강의하고 더 나은 개선 방법은 없는지 연구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를 집필하며 사는 것도 지혜로운 삶인 것 같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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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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