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밀시에서 쎄니팡 고압질소를 이용한 상수도관 시범세척을 하던 도중

누수부분을 발견했다고 한다. 투입 압력보다 output 압력이 낮다는 것은

상수도관에서 누수 부분이 있다는 뜻이다.

 

이 돌발 상황을 두고 책임이 누구에게 있느냐? 쎄니팡이냐, 중국 상수도관이냐로

압축되었는데 결국 중국 당국 조사 결과 중국 상수도관 문제로 판명나서

중국 고밀시 수도국에서 누수부분까지 찾아내어 수리를 마쳤다고 한다.

중국 수도국 관계자들은 세니팡 기술이 누수부분까지 찾아내는 기능이

있느냐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세니팡 고압질소를 이용한 상수도관 세척방법이 상수도관 세척에 덤으로

상수도관 누수부분까지 해결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였다.

쎄니팡 차이나 현지법인이 설립작업이 막바지라는 세니팡 관계자의

전언이고 현지법인이 설립되면 고밀시 전체 상수도관 세척작업을

쎄니팡이 단독으로 수행하게 된다고 한다.

쎄니팡은 고압질소를 이용한 상수도관 세척방법의 세계 원천특허를

가지고 있고 시공 장비를 100% 국산화하여 지금 치열한 일본과의

경제전쟁 영향도 없다.

 

오늘이 입추, 쎄니팡이 비상할 날이 멀지 않았구나.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언론에서는 연일 인천시과 서울시의 붉은 수돗물 뉴스로 호들갑이다.

물은 먹고 사는 것과 직결되어 있으니 사람들이 민감할 수 밖에...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나는 사필귀정이란 단어를 느낀다.

 

지금껏 쎄니팡이 가지고 있는 세계 유일의 원천기술특허인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을 우리나라 지자체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한국수자원공사가

배척하고 되지도 않은 공기세척이나 물세척으로 배관세척을 해오면서

대충 하는 흉내만 내다가 이런 엄청난 결과가 일어난 것으로 본다.

언론은 정부나 지자체 관계자들이 낡은 배관으로 그 화살을 화살을 돌리고

어마어마한 혈세를 들여 배관을 교체해야 한다는 대책 소식을 그대로 옮기고 있다.

 

낡은 수도배관은 당연히 교체해야 하지만

멀쩡한 배관은 세척을 해야 하는 것이 유리하고,

세척을 해야 한다면 효율성이 높은 세척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여지껏 환경부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가

쎄니팡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하면서도

시공은 철저히 외면해놓고, 이제 일이 터지자 허둥대며 책임전가와

대책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쎄니팡은 현재 중국에 체류하면서 중국 어느 도시 시범세척을 앞두고 있다.

해외 각국에서는 "세상에 이런 기술이 있었느냐~~"며 놀라고 있다.

세계 최고의 원천기술을 가진 쎄니팡을 우리나라 환경부나 지자체,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그동안 푸대접하고 외면하더니, 인천시의 붉은 수돗물 사고가 터지고

쎄니팡이 인천시에 무료로 고압질소를 이용해 무료로 수도배관 시범세척을 해주겠다고까지

제안을 했는데도(중앙일보 기사 참조) 그동안 외면하더니....... 

붉은수돗물 사고가 수그러들지 않고 우리나라 각 지자체로 계속 확산되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이제야 허둥대고 있다.

 

임기응변과 임시변통은 결코 오래 갈 수 없다.

 

어제는 쎄니팡 본사 전화기에 불이 났다고 한다.

사필귀정.

앞으로 쎄니팡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쎄니팡 인도출장 결과가 게시판에 떴다.

인도 출장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도 차티스가르주정부 관계자 미팅 실시

- 인도 참석자 : 도시개발청 차관, 도시개발담당, 수도담당, 시공무원(총 7명)

- 회의결과 : ①주정부 시범세척 이전에 본계약 진행할 수 있도록 보고서 작성 및 결재업무를 추진해달라. ②시범세척-본계약-본시공 일정을 2~3개월 내에 마무리하겠다(인도 주정부과 쎄니팡 합의함). ③주변 오디샤주정부에도 쎄니팡 정식 브리핑하여 오디샤 주정부도 쎄니팡과 함께 하기로 함 ④ 주위 주정부도 모두 함께 쎄니팡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함. ④인도정부는 쎄니팡 시범세척시 얻은 결과에 대해 정부차원의 인증서를 발급해주기로 약속함. 이 인증서는 세계 모든 국가에서 통용이 되는 인도 최고의 인증서가 될 것임.


2. 인도 릴라이언스그룹 대표이사 미팅 실시

- 미팅결과 : ①인도내 최고 물관리기업(Vilindia)과 쎄니팡이 함께 사업파트너로 조인함 ②인도내 3개 주정부로부터 쎄니팡과 함께 사업을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음을 릴라이언스그룹 대표이사로부터 전달받음


대단한 성과이다. 남들이 쉬는 설날 명절에 인도 출장을 가서 쨘했는데 출장 성과가 상상이상의 메가톤급이다. 한국의 수도관계자(서울시상수도사업본부, 수자원공사, 각 지자체 수도과)들은 무시하고 수년째 무료시공을 해주겠다고 통사정을 해도 거부하고 있는 한국의 세니팡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원천기술을 다른 나라에서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고 빨리 사업을 시작하자고 안달이니 참 기가 막힌다. 몽골에 이어 인도까지..... 올해 쎄니팡이 드디어 거침없는 신화를 쓸 모양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쎄니팡 김병준 대표가 지난 화요일 몽골 출국했다가

오늘 오후에 귀국했다.

전화를 했더니 목소리가 우렁차다. 

목소리만 들어도 출장결과가 좋았음을 짐작케 된다.

지난 7년간 힘든 진흙탕 싸움에서 다른 사람들이었다면

지치고 포기했을텐데 끝까지 잘 버티고 여기까지 왔다.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몽골과도 협상이 잘 되어 드디어 쎄니팡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이 몽골에서 인정을 받아 수도 울란바트로시

전역을 세척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지난 12월에 몽골 현지에서 있었던 시범세척 시공을 보고

울란바트로 수도국 공무원들이 대만족을 표시했었다고 한다. 


우리나라 원천기술인데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무시하고

배척당했는데(심지어는 무료로 수도배관 시공을 해주겠다고

2017년 11월에는 신문에 광고까지 냈었는데도 시큰둥했다)

외국인 몽골에서는 쎄니팡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시범세척을 요청하여 그 결과를 확인하고는 몽골 수도 

울란바트로 전체 수도배관을 쎄니팡 기술로 세척하겠다고

결정하고 이번에 쎄니팡에 초청장을 보내서 시공가격을

견적을 내기 위해 몽골을 다녀왔다니,

너무 비교되고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다.


몽골 울란바트로시 수도국 공무원들과 몽골정부 공무원들이 비정상인지

우리나라 수도공무원들이 그동안 비정상이었는지는 

조만간 몽골 울란바트로 세척결과가 명명백백하게 말해주겠지.

2019년에는 쎄니팡이 그동안의 설움을 딛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비상하겠구나.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물은 사람이 생활하는데 가장 기본적이다.

수돗물은 가정이나 학교, 회사에서 기본적인 생필품에

해당되기에 이를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런데 이 중요한 수도사업 1년 예산이 얼마인지,

국가에서 보조금, 지자체 예산, 수도요금으로 거둬들이는

금액이 얼마이고 어디에 쓰이는지를 아무도 알지를 모른다.

더 정확히는 다들 관심이 없었다.

국가가 알아서 잘 관리하겠지.....


그런데 이 믿음이 그동안 제대로 지켜지고 있었을까?

수도배관 교체와 세척 예산액이 지자체별로 작게는 수십억원에서

광역시 이상은 수천억원에 이른다면????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상수도사업본부 어느 관리자는

수도관이 콘크리트이기에 세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하여 관을

세척하면 유독 콘크리트물질이 떨어져나와 국민들 건강에 

해로우니 수압이나 공기로 살살~~ 세척해야 한다고 말했단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수도관 중 콘크리트관리 몇%나 되느냐고

했더니 50%이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콘크리트 수도관이 50% 이상이라고????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그럼 그동안 우리가 있지도 않은

콘크리트관을 통해서 들어온 수돗물을 마셨다는 소리인가?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도관 중 콘크리트 관은

2%도 채 안된다고 한다. 수도관계 관리자 지식수준이 이 정도이니

수도예산이 그동안 제대로 관리나 되었겠는가?


그리고 매년 수십억원에서 수천억원의 수도배관 교체와 세척예산이

집행되었다는데 (주)쎄니팡 관계자에 따르면 시공사진과도 없고

나도 지난 10년간 수도배관을 교체하고 세척한다고 시나 구에서

단수 통보를 받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수돗물을 단수도 하지 않고

수도관을 교체하고 세척하는 신기술이라도 개발된 것일까?


(주)쎄니팡이 개발한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방법은

공기세척이나 물세척보다 시공효과도 탁월하고 비용도 1/5수준

이라고 한다. 심지어는 (주)쎄니팡에서 지난 2월에 신문지상에

지자체 수도배관 무료시공을 해주겠다고 광고를 했음에도 각 

지자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귀를 막고 있었다고 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지자체 수도공무원과 지자체장,

그리고 수도배관 교체업자와 갱생업체간 결탁이 되지 않았다면

이런 비리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 않을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눈 감고 아웅하는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가? 깨어있는 시민들이 이번 6월 지자체

선거에서 이를 쟁점화하여 그 비리를 낱낱히 파헤치게 될 것이다.

6월은 지자체 수도배관비리 심판의 날이 될 것으로 본다.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동생 쎄니팡 김병준 대표로부터 4월 19일에 본인이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에서 주는 

2018년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대상(환경공학신기술)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권위있는 큰 상을 받게 되었으니 축하할 일이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열정과 집념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수도배관세척은 사기라고 했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해 보인 곳이 쎄니팡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수도배관세척 신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수도사업 관계자들은 쎄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을 외면하고 있으나 답답한 일이다.


이번 장영실상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지자체 수도사업 관계자들도 조만간 탁월함을 인정하고 수도관

교체 대신 세니팡 시공을 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절감하는 일인데, 왜 굳이 돈이 5배나 더 들고 단수까지 해야 하는

수도배관 교체나 갱생사업을 하려 드는데......


이제는 철옹성같았던 수도배관세척 적폐도 청소할 때가 되었나 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쉬는 날자를 잡아 동생이 근무하는 쎄니팡 정수기를 달았다.
살고 있는 집이 20년된 단독주택인데 쎄니팡은 질소를 이용하여
수도배관과 난방배관을 세척해주면 수도관에 끼인 녹물과
보일러 배관에 끼인 이물질을 제거하여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고, 보일러 난방효과를 40%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수도배관 세척과 정수기 설치만 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수기시장.....
웅진과 청호 얼음정수기에서 발암물질과 이물질이 나왔다고
뉴스에 보도되는 바람에 정수기 시장이 된서리를 맞았다.
이제는 직수형 정수기가 대세인가보다.
월 19,800원 수수료에 수도배관 세척을 무료로 해주고
중도 해약을 해도 위약금이 없다니,
무엇보다 동생이 하는 사업이라 눈 딱 감고 우리집과
시골 아버지집에 내가 비용을 들여 설치를 했다.
가족이 무엇인지.......

 

시공장면을 직접 보니 집 수도계량기를 풀어 질소개스 주입장비를
설치하고 고압으로 질소를 주입시킨다. 내시경으로 시공전과
시공후를 직접 보여주는데 그동안 이런 물을 마시고
쌀을 씻어 식사를 하고 얼굴을 씻고 샤워를 했다니.....
주방이며, 화장실 수도꼭지에서 시커먼 녹물이 쏟아져 나온다.
살짝 후회가 된다. 진즉 할걸~~~

 

두시간 시공작업을 마치고 철수하니
이제 슬슬 용왕산 산책이나 나가야겠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형님, 형수님! 호프 한잔 하시죠?"

 

네째동생인 쎄니팡 대표인 김병준대표에게 전화가 온다.

직감적으로 '오늘 무슨 일이 있구나' 생각하고 OK하고

근처 호프집으로 나간다.

네째동생을 만나 도움을 준 지는 어언 10년.

힘들거나,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꼭 나와 형수인 아내를 찾았다.

힘들고 기쁠 때 흉금을 털어놓고 상의할 상대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수많은 네트워크에서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은

결국 가족이라지 않았던가?

 

쎄니팡과 본격적으로 인연이 닿은 것은 3년 5개월전.

옛날 영구아트에서 등촌역 마이빌, 지금의 호용빌딩으로

이전하기까지 힘들고 어려울 때는 호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보냈다. 3M(맨손, 맨몸, 맨땅)으로 시작해 오직

열정과 도전으로 버티며 이끌어왔다. 잘 견디어왔다.

 

최근 1년 사이에 자본금 1억에서, 10억, 다시 125억원으로 증자가

이루어졌고, 정수기 시장까지 진출했다. 15초광고, 90초광고에서

이제는 2분광고까지 내보냈다. 질소를 이용하여 수도배관을

세척하니 시커먼 녹물과 이물질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을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정수기 업체 뿐만 아니라 보일러업체

에서도 질소세척 시공권을 팔라고 딜이 온다고 한다. 1년 전에는

인도네시아에 가서 코린도그룹 사택을 수도배관 세척을 깨끗히

마무리하기도 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쎄니팡 질소배관세척

기술에 눈독을 들인다고 한다. 짧은 시간 장족의 발전을 했다.

 

굴지의 기업 CEO가 만나고 싶다는 CALL을 보내오고,

투자하고 싶다는 문의가 이어지고, 그토록 도도하게 굴던

상급단체에서 이제는 사람을 파견해주겠다고 먼저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보니 이제 활짝 웃을 날이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

남에게 투자를 권유하고, 그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너무너무

힘든 일이고 마음고생이 심하다. 초기에 우리 부부를 믿고 

쎄니팡에 투자를 했던 분들과 그동안 많은 시간에 쌓여진

신뢰관계를 잃지 않게 되어 감사하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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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자본금 1억원인 회사'

'대주주가 개인 지분을 처분한 돈을 회사에 전액 증여'

'회사는 대주주가 증여한 돈을 재원으로 900% 유상증자'

'브랜드 평가액 193억 7000만원'

'특허평가액 1000억원 예상'

'지난 2년동안 임원 급여가 1원인 회사'

'주식회사는 주주가 주인이라는 김병준 대표이사의 확고한 신념'

'질소로 수도배관을 세척하면 깨끗하고 세척된다는 사실'

'우리나라 수도배관세척의 이론을 바꾸어가는 회사'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으로 도전하는 회사'

'창조경영의 살아있는 실존 모델'

'오직 열정과 도전으로 수도배관세척은 사기라는 시장인식을 바꾸어가는 회사'

 

쎄니팡을 지난 2년동안 지켜본 나는 신기함과 걱정이 앞선다.

 

이런 회사가 우리나라에서 꼭 성공해야 하는데......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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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9월의 첫날인 어제 9월1일!

염창역 부근 목2동에 위치한 쎄니팡 본사를 방문하였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위한 미팅을 올해 초부터 해오다 이번에 다시

논의를 하였다.

 

연내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직원들의 복지향상을위해 활용을

하기로.

 

작년에 방문했을때에는 3~40평의 사무실이었는데, 올 4월초에 이전한

본사는 100여평이 넘는 공간으로 쎄니팡영업법인, 쎄니팡 방송(STBC)과 

현장시공 직원배출을 위한 교육원 설립진행 등 다양한 방향으로 기업을

키우기 위해 진일보하는 모습에 흐뭇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안정적인 경영과 함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올해에는 이윤이 생기니 그동안 같이 고생한 직원들과 함께 하겠다던

결심을 행동으로 보이는 귀감이 되는 만남이었다.

 

쎄니팡은 전세계 유일의 수도배관질소세척 특허를 통하여 수돗물을 안심

하고 마실 수 있게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와 사명으로 기업을 가꾸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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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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