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면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갈 때,

교육을 마치고 헬쓰장에 다녀올 때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답답하지만 독감과 황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갑자기 코로나19 당시가 생각난다

집합금지 명령만 내리지 않았지 외출과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목이 간질거리고

3일 전부터 가려움 증상이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종일 황사경보가 내려졌고 황사가 최악이었다.

오늘 헬쓰장과 1:1 필라테스를 다녀왔는데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목이 따갑다.

 

요즘 새로운 독감도 대유행이어서 외부 모임 참석도

양해를 구하고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외출을 할 때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외출할 때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무슨 근자감일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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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쳤다.

오늘 잠시 숨을 고르면서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

(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

(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연간자문계약을 맺은 업체와 결산컨설팅 계약사들에게

2024년도 결산서(안)을 언제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과 상담, 질문 전화가 이어진다.

 

잠시 행복도 끝, 순간 오늘이 휴일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퍼득 들면서 바로 마음을 바꾸어 우선순위를

따져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처리를 시작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일처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연구소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다 보니 그래도 일이

있을 때가 바쁘고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행복하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있어야 한다.

내 이름을 걸고 일을 할 때, 그 결과에 대해 상대방이

만족해 할 때 행복하고 자존감과 성취감  또한 높아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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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과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을 마치고 친구들과 삼겹살

점심식사를 하면서 2025년 내 목표를 말했다.

 

나의 2025년 소소한 일상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매일 12000보 걷기.

2. 매일 30페이지 이상 독서하기

3. 하루 7시간 이상 수면하기

4. 한달에 1회 이상 등산하기

 

세번째를 빼고는 오늘까지 잘 지켜오고 있다.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네번째 계획을 실천했다.

오전에 구룡산과 대모산 등산을 했다.

세 시간 등산 후 하산하여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삼겹살로 단백질을 보충했다.

건강하게 오래 풍요롭게 살고 싶다.

 

내 업무적인 목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6권

집필이나 여행 계획은 위화감을 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

헤어지기 전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승훈아, 네 말을 들으니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는 해가 바뀌었는데도 꿈과 목표가 없이 매일

하루하루를그냥 대충 살았다.

나도 당장 올해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야겠다."

 

꿈과 목표가 주는 선한 영향력이다.

나를 바꾸고, 가족을 바꾸고, 주변을 바꾸는거다.

궁극적으로 점점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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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어느 대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감사인사 메일이 왔다. 작년에 회사가 중견그룹으로 M&A가

되어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분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 12월 13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마치고 곧장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한다고 집과 연구소에 콕 하면서 책을 집필하느라

답장을 보내지 못했는데 오늘 답장을 보냈다.

난세에는 조용히 은거하며 공부하고 실력을 기르라는

말처럼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는 설명을 했다.

 

이 회사처럼 좋은 회사가 분할되어 다른 회사와 합병되면서

임금과 복지가 동반 하락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본다.

종업원 입장에서는 이를 막을 수도 없으니 묵묵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면서 더 실력을 기르고 이후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직장인은 생존이 최우선이다. 정 힘들면 이직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감정적으로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두면 요즘은 재취업도

힘들고 임금과 복지는 수직 하향되니 절대로 대책 없는

사직이니 이직은 신중하라는 당부를 했다.

지금 회사 밖이나 자영업자는 얼어죽기 일보 직전이니

그래도 매월 고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생활이

최고이다.. 

 

부디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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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올 설 연휴는 공식적으로 1월 25일 ~ 1월 30일까지 6일이고,

1월 31일 하루 연월차를 내면 설 연휴는 1월 25일 ~ 2월 2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다.

 

독감은 기승을 부리고,

윤대톨령의 소환 불응으로 정국 대치는 계속대고 있고

물가 상승과 고환율에 기업과 가계는 허리가 휘어져 가는데

이런 연휴가 그다지 반갑지 않은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고민일까?

 

이렇게 대책 없이 쉬다 보면 소는 누가 키우노?

회사 곳간은 누가 채우노?

회사 곳간이 비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당장 인력구조조정

하겠다고 덤빌텐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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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린지 17일째다.

참 오래도 간다.

이제는 감기 끝인듯 잔 기침만 한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교정 때문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 길에 언주역 근처에

있는 이비인후과를 들러 4일분 감기약을 처방받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니 빨리 감기가 완쾌되어야 한다.

 

휴일날에는 쉬는 병의원들이 많다.

그래도 문을 여는 병의원들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이비인후과는 요즘 감기환자로 대기줄이 많다던데

내가 갔을 때는 아무도 없어 바로 진료를 받았다.

간 김에 귀지도 치료받았다.

 

나이가 드니 병의원에 자주 들락거리게 된다.

어떤 사람은 해외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데 나이들수록

대한민국이 살기에 최고이다.

의료시설 좋지, 교통 인프라 좋지, 먹거리가 다양하고 좋지,

치안 확실하지, 사람들 친절하지.....

 

세사 사람 사는 곳 다 거기서 거기다.

미국 LA를 보면 토네이도, 해일, 화재, 마약 및 총기사고로

매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재산 피해를 보고

인종차별을 받고 사는지 언론 기사를 보면 알 것이다.

해외로 이민을 갈 열정으로 대한민국에서 주변을

바꾸며 나누고 베풀며 사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이다. 

지금보다 더 편하고 여유롭게 살려면 돈을 많이 벌어두면

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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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헬쓰장으로 이동해서 러닝과

근력운동을 가볍게 했다. 그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아 몸 상태를 보면서 격렬한 운동은 삼가했다.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려 한다.

 

2025년을 시작한지도 10일이 지났다.

지난 10일을 돌아보니 하루 12,000보를 꾸준히 걸었고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기, 하루 30페이지 이상 독서를

계속 실천했다. 최강 한파도 내 열정을 막지 못했다.  

내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어제 초고를 완성해서

출판사에 송부했는데 오늘 출판사에서 내가 송부해준

두 개의 파일을 완성해서 합본 파일로 만들어서 다시

나에게 보내주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1차 수정작업 후

일요일 저녁에 1차 수정본을 보내려고 한다.

 

1월은설날연휴가 있어서 다음주와 다다음주 2주 밖에

일할 시기가 없어 마음이 급하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2025년 출발이 좋다.

지난 10일동안 계획대로 열심히 일했다. 

앞으로 남은 355일도 지금 10일처럼 한결같이 마음으로

연구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수행,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에 전념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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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에서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에 해당되어 근로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맞다는 지난 12월 24일자 대법원 신고 뉴스를 보고

호떡집에 불이 난 듯 갑자기 전화가 폭주했다.

 

언론사 뉴스의 위력을 실감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일일이 통화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자문서비스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연간자문사에게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차별화된

실시간 서비스이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결국 이런 사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구별을 더욱 명확히 해주고 있다.

난세에는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책을 쓰고, 강의와 컨설팅읗 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다음에 올 기회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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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새로운 결심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마음을 정리할 때 하고 머리를 깎고 이발을 한다.

 

이번주 목요일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긴 휴식을

마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시작으로 2025년 기금실무자 교육과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시작한다.

 

오늘 오전에 연구소 근처 블루클럽에 가서 머리를 깎고

단정하게 머리염색을 했다.

2025년도 본격적인 업무 시작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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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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