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이 장사하는 사람 *은 개도 안먹는다는데
대한민국에서 중소기업을 한다는 것,
그것도 벤처기업을 설립해서 운영한다는 것은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내일 문재인대통령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선정되어
인도로 출국하는 쎄니팡 김병준 대표와 점심식사를 하고
스벅에서 커피도 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다 헤어졌다.
세계 유일의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원천특허를 가지고도 우리나라 수도관계자들과
그 이해관계자들의 질시와 집중적인 견제 속에서도
꿋꿋히 잘 버텨주었다.
드디어 이제 고생 끝,
쎄니팡이 화려하게 비상하길 기대해본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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