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4월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진행하는데 사위로부터 딸 출산 소식을 들었다.

진통이 온지 두 시간만에 자연분만을 했다고 한다.

한시름 놓았다.

 

부모는 자식이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야 비로소 마음을

놓는다. 특히 딸자식은 더더욱 그렇다.

내 친구 중 하나는 딸이 결혼을 했는데 임신이 되지

않아 대학병원에서 검진 결과 원인 불명의 희귀병에

걸렸음을 알고 3년동안 꾸준히 치료를 받았고,

그후 자연 임신이 되지 않자 여성전문병원에서

시험관아이로 출산을 하였다.

 

딸이 결혼 후 무려 6년 만에 출산을 하였다.

사위가 독자라서 사돈댁이 그동안 손자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출산을 하니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다고

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의 저출산 국가인데 내 자식이

출산을 하니 나도 뿌듯하다.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빈다.

나와 아내 출산축하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송금했다.

출산에는 금융치료, 현금이 최고의 선물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김승훈의 자식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손자 이름을 지어주다  (1) 2025.05.01
현장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0) 2019.11.26
딸이 이제는 다 컸네.  (0) 2018.11.11
어느 회장님 집 이야기  (0) 2018.05.31
아내와 딸의 차이점  (0) 2018.02.13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4월 16일부터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지난주 토요일 오후에 귀국해서 월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을, 화요일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교육을 종일 진행했다. 두 과정 교육을 끝으로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모두 마쳤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은 기금법인 협의회위원이나 임원(이사, 감사), 기금실무자가 우리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이 관련 법령을 위반하지 않고 잘 운영·관리되고 있는지 자가진단을 해볼 수 있는 교육이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은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과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의 정관 하부규정으로서 각종 목적사업이나 기금운용, 회계관리 등 운영관리에 필요한 하부규정을 제정 및 개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두 과정 모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높은 전문지식과 실전경험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기에 우리나라에서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만 진행하는 교육이다. 일반교육이 아닌 전문교육의 질은 교육기관이 아닌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에 크게 좌우된다. 나는 1985년 7월에 대기업에 입사하여 사기업, 공기업을 거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면서 40년째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 33년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고 있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가 친직임을 알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주재로 경영학석사, 경영학박사 학위(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를 받았다. 기금실무자로서 우리나라 제1호이다.

 

나도 지금의 전문가 소리를 듣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다. (주)대상 회장비서실 및 기획실에서 선배들로부터 기획과 회계(예산, 결산) 업무를, 1993년 2월에 KBS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직하여 생소한 비영리회계에 대해서는 전용주 공인회계사와  이용기공인회계사님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전용주 공인회계사, 이용기 공인회계사님은 '비영리법인의 회계실무' 교육을 신청하여 수강했던 나에게 내 배움에 대한 열정에 감동하여 별도 이틀의 시간을 더 내어 종일 특별과외를 시켜주신 덕분에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에 대한 기초를 확고하게 다질 수 있었고 그 이후 계속 실무를 하면서 연구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방안'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재무제표 서식'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인연으로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는 기금법인 임원과 기금실무자,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을 배우려는 전문가들에 내가 33년간 배우고 연구하고 지식과 경험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공유한다.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를 통해 알리고 있다. 지식과 경험은 나누면 나눌수록 닳아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커지고 심화된다. 내일부터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에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도 일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했는데

하늘은 맑고 화창했지만 여진히 기온은 차갑다.

길가 가로수와 아파트 화단에 심어놓은 화초들이

꽃망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봄이 서서히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한다.

 

오늘은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종일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에 필요한 시행세칙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교육은 우리나라에서 오직 딱 한군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만 진행하는 교육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33년의 지식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처음에는 수강신청자가 없더니 3년차가 되니 입소문을

타고 수강자들이 늘고 있다.

세상사 알려지기까지는 인고의 기간을 견뎌내야 한다.

그래서 그 기간을 버틸 수 있는 끈기와 맷집이 필요하다. 

 

멀리 제주도에서도 비행기를 타고 당일 교육에 참석하려고

오는 기금실무자도 있다.

오늘도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나낌없이 나누고

교육 진행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날씨는 화창하지만 바람은 차갑다.

연구소에서 오전에는 추워서 히터를 켰다가 오후에 껐다.

일교차가 큰 날씨이다.

감기 걸리기 딱이다.

 

오늘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종일 교육을 진행했다.

 

기금협의회 위원이나 임원(이사, 감사)이나 기금실무자가

자신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자가 진단해볼 수 있는 좋은 교육 기회이다.

 

자신이 맡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잘 운영되고

있다는 자부심으로 참가한 사람들도 막상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 교육 교재 체크리스트를 앞에 두고 자가 진단을

해보면 많은 법령 위반과 오류들이 드러나니 당황해 하며

그동안 무지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돌아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월요일과 화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제정과 개정을 다루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진행한다.

 

튀르키에 워크숍으로 재충전을 했으니 이제는 새로운 마음으로

틈틈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집필을 시작한다.

올해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다섯 권 집필이 목표이다.

 

두본재 도서는 5월 15일 탈고가 목표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4월 16일부터 26일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지난 토요일 오후 귀국했다. 워크숍 중에도 해외 현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및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관리 코칭과 연구소 교육 상담은 해외 로밍을 해가지고 간 덕분에 차질없이 계속 진행했다. 귀국 후 대충 짐 정리를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밀린 일처리를 했다. 월요일과 화요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제정과 개정을 다루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 진행에 필요한 교재 제본과 강의 준비작업을 했다.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할 일(업)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

 

튀르키에 워크숍은 알차고 보람이 있었다.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사항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칼럼을 통해 전달하려고 한다. 일요일에도 미리 약속된 두 행사에 참석하느라 분주하게 보내면서 처음으로 시차 적응이란 단어를 실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다녀와서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어제 하루를 보내면서 처음으로 시차 적응을 경험했다. 한국과 튀르키에는 시차가 6시간으로 한국 낮 시간은 튀르키에는 밤 시간이라 낮에 피곤하고 졸음이 왔다. 9박 11일을 비행기와 튀르키에에서 보냈더니 어느덧 몸과 체질, 음식들이 적응된 것 같았다. 16일과 25일 출국과 귀국일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로감이 더 심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피로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느낀다.

 

외부 미팅이나 모임에 참석하다 보면 건강을 괸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얼굴과 몸에서 차이가 난다. 일요일에도 이른 저녁을 먹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월요일에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화요일에 있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 제정 및 개정을 위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 준비를 하고 평소보다 일찍 귀가하여 반신욕을 하면서 휴식을 가졌다. 위크숍으로 재충전을 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전문가들이 많이 참석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의 명실상부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턴트 양성과정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튀르키에 워크숍에서 느낀 점은 최고 전문가는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것이다. 이번 튀르키에 워크숍에서 가이드를 튀르키에에서 20년이상 한국 대기업 주재원으로 활동하다 작년에 회사를 사직하고 가이드업 생활을 시작한 분을 만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분은 회사원 생활을 하면서 경험과 평소 인문학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독서를 좋아하여 튀르크에 역사부터 동양과 서양 역사 전반, 정치와 경제,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막힘 없이 설명해주었다. 평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이나 전문가들로부터 "요즘 회사도 어렵고 경기도 좋지 않아 불안한데 어떻게 하면 박사님처럼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내 나름의 답을 찾은 것 같았다. 미래 생존의 답은 전문성이고, 그 전문성은 본인 스스로가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연구하며 실전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축적해 가는 것이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4월 16일부터 26일 오늘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어제 귀국했는데 오늘도 오전에 고등학교 동문모임

걷기행사와 오후에 고향 향우회 정기총회 두 행사에

참석하느라 종일 분주하게 보냈다.

 

처음으로 시차 적응이란 단어를 실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 여행을 다녀와서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나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오늘 하루 처음으로 시차 적응을 느꼈다.

한국과 튀르키에는 시차가 6시간이니 나니 한국 낮시간은

튀르키에는 밤 시간이라 낮에 종일 피곤하고 졸음이 왔다.

9박 11일을 비행기와 투르키에에서 보내니 몸과

체질, 음식들이 튀르키에에 적응되었나 보다.

16일과 25일 양일 모두 출발일이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피로감이 더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피로 회복에 시간이 걸린다.

모임에 참석할수록 건강을 괸리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에 얼굴과 몸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오늘 오후에 만사 제쳐놓고 두 시간 수면을 취하니

그나마 피로감이 덜하다.

 

이른 저녁을 먹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내일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늘은 4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마지막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육을

종일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에 필요한 시행세칙을 제정하고 개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귀가하여 반신욕을 하면서

휴식을 가지려 한다.

 

위크숍으로 재충전을 했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4월 16일부터 26일 오눌까지 9박 11일 튀르키에 워크숍을

마치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워크숍 중에도 해외 현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자문사 및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관리 코칭과 연구소 교육 상담은 로밍을

해가지고 간 덕분에 차질 없이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귀국 후 대충 샤워를 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여 급한 일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당장 다음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각각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의 제정과 개정을

다루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교재 제본과 강의 준비작업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일이 있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알차고 보람찬 워크숍이었고 워크숍을 통해 배우고

느낀 사항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칼럼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새로 설립하려는 회사 관계자와 회사 노동조합 관계자,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려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설립1일특강은 수강생 중 절반을 넘는 인원이 세무전문가였다. 강의를 진행하는 중간중간 회계처리와 절세, 주식출연, 증여세 과세문제 등 일반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나오지 않는 예리하고 난이도가 높은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 내가 33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면서 연구하고 경험한 사항들을 아낌없이 알려주었다.

 

특히 2010년~2015년 근로복지공단 선진기업복지지원단 컨설턴트과정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진행하였고 고용노동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매뉴얼을 만든 경험, 많은 기업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수행 경험들을 많이 공유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은 우리나라 최고 설립컨설팅 교육과정이라고 자부한다. 33년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 경험과 지식, 22년 기금실무자교육 경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 경험,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운영, 진단, 합병 및 분할 컨설팅을 하면서 축적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직접 만든 교육 교재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바로 2주 전에 새로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제안서를 보냈던 업체에서 제안서 내용 중 일부 조건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여 해당 내용을 수정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서(안)과 함께 송부했다. 이 업체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주식 출연을 하고자 하는데 설립컨설팅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이다. 기업들은 갈수록 다소 비용 부담이 되어서 한번에 원스톱으로 깔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호한다.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다.

 

이후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준비위원회 상정의안 중 업체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일부 목적사업명 조정을 하여 상정안건 및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 자료를 수정 후 메일 송부했고 이후 뒤늦게 2024년도 결산컨설팅 작업을 의뢰한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하여 결산서 작성,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 운영상황보고서 작성,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작업을 하였다. 이 기금은 기금실무자 실수로 이미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큰 액수의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게 되었다. 그 금액이 너무 커서 안타깝다.

 

고용노동부에 보낼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된 서면질의도 하나 작성했다. 내일 오전에 등기로 발송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게시하고 퇴근한다. 오늘 오랜 시간 노트북 앞에서 숫자와 씨름하며 일했더니 눈이 따갑다. 화요일 하루도 퇴근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 수요일부터 워크숍을 떠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을 하려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종일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 후 바로 2주 전에 새로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제안서를 보냈던

업체에서 제안서 내용 중 일부 조건에 대해 수정해

줄 것을 요청하였기에 제안서 해당 내용애 대해

수정작업을 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서(안)과 함께 송부했다.

이 업체는 상장사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주식 출연을 하는 설립컨설팅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케이스이다.

기업들은 갈수록 다소 비용 부담이 되어서 한번에

원스톱으로 깔끔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진짜

전문가를 선호한다.

그동안 애쓴 보람이 있다.

 

이후 현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업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준비위원회 상정의안

중 업체의 요청사항을 반영하여 일부 목적사업명 조정을

하여 상정안건 및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인가신청

자료를 수정 후 메일 송부했다.

 

작업을 마치고 지난주 금요일에 뒤늦게 2024년도

결산컨설팅 작업을 의뢰한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 결산서 작성,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

운영상황보고서 작성,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작성작업을 하고 있다. 이 기금은 기금실무자 실수로 이미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기한을 넘기는 바람에 큰 액수의

선급법인세를 환급받지 못하게 되었다.

그 금액이 너무 커서 안타깝다.

 

고용노동부에 보낼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된 서면질의도

하나 작성하였다. 내일 오전에 등기로 발송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게시하고 퇴근하려 한다.

오늘 오랜 시간 노트북 앞에서 숫자와 씨름하며 일했더니

눈이 따갑다. 오늘도 퇴근시간이 자정을 훌쩍 넘겼지만

보람있는 하루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