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로 인도를
국빈방문하는 문재인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세니팡이
중소기업으로 포함되었다.
언젠가 김병준대표에게 말했었다.
"국내에는 마피아 중에서도 가장 쎈 수도마피아들이
버티고 있으니 말도 통하지 않는 국내에서
체력 허비하지 말고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시공하여
기술력이나 경제성을 인정받으면 나중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마지 못해 시공하게 될 것이다."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하면 땅을 굴착하여 수도배관을 교체할
필요없이 편리하고 배관 교체보다 가격도 5분의 1이나
저렴한데 이런 좋은 기술을 우리나라부터 시작해야죠"
인도는 중국에 이은 세계 2위인 인구 대국으로
상수도관망 설치가 약 1,200만㎞로 우리나라의 약 60배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이다.
인도에서 쎄니팡의 고압질소기체를 이용한 수도배관 세척에
관심이 많다고 하니 큰 성과로 연결되리라 생각된다.
이제야 쎄니팡의 도약이 시작되나보다.
조짐이 좋다.
쎄니팡이 이제야 기술력과 경제성을 인정받게 되나 보다.
그것도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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