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으로 정신없이
보내는 와중에 지난 월요일부터 진행되었던 한
회사와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계약이
오늘 최종 마무리되었다.
어느 지인이 '전쟁 포화 속에서도 남녀간의 사랑의
꽃은 핀다'고 했는데 결산컨설팅의 바쁜 일정 속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설립컨설팅 계약이라는
씨를 뿌렸고 결실을 일구어냈다.
사업이나 인생이나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래 일감을 확보하는
일이다. 사업은 중단없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기업들은 확실하고 검증을 통해 신뢰가 확보되면
비록 돈이 더 들더라도 더 나은 질 높은 서비스를
받기를 선택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단지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을 공장에서 제품을 찍어내듯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에 맞는 최적의
기업복지제도를 맞춤식으로 설계하여 설립해준다.
기금법인 정관이나 복지항목,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심혈을 기울인다.
결국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법인을
설립한 기업들의 입소문을 통해 신뢰가 더 공고해
지는 것 같다. 신뢰를 얻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단 하나의 컨설팅이나 단 한명의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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