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 쎄니팡 김병준 대표로부터 4월 19일에 본인이
사단법인 과학선현장영실선생기념사업회에서 주는
2018년 장영실국제과학문화상 대상(환경공학신기술)을
받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권위있는 큰 상을 받게 되었으니 축하할 일이다.
수많은 도전과 실패 속에서 열정과 집념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다.
불과 3년전까지만해도 수도배관세척은 사기라고 했는데,
그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해 보인 곳이 쎄니팡이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러한 수도배관세척 신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수도사업 관계자들은 쎄니팡의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기술을 외면하고 있으나 답답한 일이다.
이번 장영실상 수상을 계기로 우리나라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지자체 수도사업 관계자들도 조만간 탁월함을 인정하고 수도관
교체 대신 세니팡 시공을 하게 될 것이다. 국민의 혈세인 세금을
절감하는 일인데, 왜 굳이 돈이 5배나 더 들고 단수까지 해야 하는
수도배관 교체나 갱생사업을 하려 드는데......
이제는 철옹성같았던 수도배관세척 적폐도 청소할 때가 되었나 보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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