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니팡이 8월에 들어서만
8월 7일 충주 상수도관 유료 시범세척,
8월 9일 칠곡 상수도관 유료 시범세척에 이어
8월 13일 사천 상수도관 유료 시범세척으로
국내 상수도관 세범세척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사천 상수도관 시공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경남도와
함께한 시공이어서 더 의미가 각별했다.
불과 2년 전만해도 중알 일간지에 광고까지 내어가면서 지자체들에게
무료로 상수도관 시범세척을 해주겠다고 해도 지자체들이 쎄니팡을
외면했었는데, 상전벽해이다.
상수도관 구경도 100㎜관부터 600㎜관까지 시공을 했다.
중국 산동성 고밀시 상수도관 계약을 앞두고 좋은
현장 실전경험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다.
중국 고밀시와 계약도 멀지 않았고,
이어 몽골 울란바트로시와 계약,
인도 차타스가르주정부와 오디샤주정부 계약이 순차적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제 국내 시장은 좁다. 세계로 힘차게 비상할 일만 남았다.
세계 유일의 고압질소를 이용한 수도배관세척 원천특허인와
그동안 축적된 현장 시공기술로 세계로 진출하는 거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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