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17년 3월 1일자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연간자문, 건별자문
등 유료자문을 부활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과 근로자 복지에 힘
쓰고자 기금 출연을 하고 있는 회사측 모두에게 질높은 업무서비스로 대
처하고 하고자 합니다.
유료 자문/건별 자문에 해당되는 업무내용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정관변경, 운영규정(운영세칙)
재개정, 운영전략과 방법, 기금출연 전략과 방법, 기본재산총액변경신고,
이사의 선임과 해임 처리 방법 그리고 회계처리코칭(결산서 작성, 예산서
작성, 법인세 신고/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운영상황보고서 등)입니다. 사내
근로복지기금 컨설팅으로는 설립, 운영진단, 합병, 분할, 해산 등 입니다.
 
이는 신진아이티컨설팅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협약이 지난 2017년 2
월 28일로 종결되어 연구소에서 2014년 9월부터 그동안 무료로 해오던 부
분을 유료로 전환하게 되었고, 이 내용은 3월2일자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
구소 공식홈페이지(www.sgbok.co.kr)d에 공지하였으니 관계자들은 참고하
시기 바랍니다. 그 당시 22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이 있는 사내근
로복지기금연구소는 (주)신진아이티컨설팅이 출시한 사내근로복지기금종
합관리시스템 솔루션에 대해 업무지원을 해주는 협약으로 그동안 연구소
는 협약에 따라 회계처리 및 결산,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 작성, 법령
및 서식 개정 등에 대해 지식서비스로 업데이트 작업을 지원해왔었는데 금
번 업무협약 종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더 이상 관리시스템
업데이트에 관여하지 않고 지식서비스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Q&A는 지난 25년 이어져온 것과 마찬가지로 메일, 카페,
블로그, 홈페이지에서 지속적으로 서비스할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기금
실무자분들은 비밀글로 할 수 있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A로 하시기
를 권합니다. 카페나 블로그는 글이 오픈되므로 업체와 실무자가 오픈되
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교육을 전혀 받아보지 않은 기금 실무자들의
질문을 보면, 질문 자체가 무슨 내용인지, 본인이 무엇을 질문해야 하는지
파악을 못하고 질문글을 올리는데, 참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사내근로복
지금연구소 홈페이지의 Q&A는 알고 있었는데, 잊어버렸거나, 처리 하려
고 하는데 확인차 하는 질문들이어야지, 애초부터 사내기금에 필요한 용
어조차 모르는 분들을 가르치면서 설명하고자 만든 곳은 아니니, 업무파
악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기본실무 교육을 받고 업무에 임하기를 권합니다.
교육참석이 여의치 않다면, 홈페이지 자료실의 자료와 관계 법령을 꼼꼼히
숙지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운영의 개념을 아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Q&A의 답변은 실무자들의 업무처리와 편의를 위해
24시간내에 해주는 것으로 하고 있으나, 지방출장이나 바쁜 일정이 있을때
는 미뤄지기는 경우도 있을것이나, 거의 48시간 내에는 답변을 하거나 유선
으로 코칭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5년간 이 일을 해온 한우물 인생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동안에도 나와 사내
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사내근로복지기금과 함께 동고동락할 것입니다.
이제는 후학을 키워야하는 시기이기에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어제가 3.1절이었는데 따뜻한 하루에 도산 안창호 선생님에 대한 글이 실렸
다. 도산 안창호 선생님이 당시 세계 열강들 사이에서 위기에 처한 조국을
살리는 길을 '교육'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미국으로 건너갔는데 그 당시 미국
에 건너간 한인들은 오렌지 농장에서 오렌지를 따는 일을 하면서 저임금에
온갖 차별과 멸시를 당하면서 힘들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시간만 때우
기 위해 대충대충 일하는 동포들을 향해 안창호 선생님은 "오렌지 하나라도
정성껏 따는 것이 조국을 위하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한국인에 대한 인식, 한
국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조국을 위해 아주 큰
일을 하고 계시는 겁니다." 도산 선생님의 말을 들은 동포들은 누가 보든 안
보든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주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조국의 이름을 욕되이
하지 않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땀을 흘렸고 얼마 후 미국 농장주는 농장을
직접 방문하여 한국인들의 성실함에 감동을 받았고 더 많은 한국인을 고용
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을 실천했다고 한다.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
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일해 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
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라고 하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말씀에 코끝
이 찡해지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글을 읽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의 모습을 떠 올렸다. 기금업무를 하
면서 미지의 분야에서 회계처리나 결산 방법, 법인세신고, 지방소득세신고,
운영상황보고, 기본재산 출연시 조치사항, 목적사업과 대부사업을 실시하면
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나에게 와서 도
움을 요청하는 열정적인 모습들이 내 눈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잘 처
리하여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으려는 모습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다. 도산 선
생님의 말씀을 듣고 누가 보든 안보든 성실하게 일을 하여 조국의 이름을 욕
되지 않게 하고 한국인에 대한 인식, 한국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애썼던
일제 강점기 때의 미국 농장 한인들 마음이 아마도 이러했을 것이다. 우리나
라 기업의 미래,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미래는 밝다고 본다.
 지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015년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현황이 공개되었다. 2015년말 기금법인수

는 1,543개, 기금액은 7조 4,371억원이었다. 2014년말 대비 기금수는 37개(2014년말 1,506개), 기금액은 3,337억원(2014년말 7조 1,034억원)이 증가하

였다. 예년에는 매년 40~70개씩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2015년에는 절반으

로 급감한 바, 이는 전반적으로 어려워진 경제여건과 경영환경에 기인한 것

으로 보여진다. 회사 경영자원 중에서 사람(종업원)이 가장 중요하고 이런 사

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신명나게 일 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 상호 신

뢰이다. 신뢰의 밑바탕에는 회사 성과에 대한 보상시스템과 가치와 미래비

전의 공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담긴 내용이 당해

연도 회사 이익에 대한 성과 보상, 미래에도 꾸준한 성과보상 약속이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노사간 신뢰관계가 축적되어 회사가 발전되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것이다. 어제와 오늘 이틀간 두군데 중소기업에 사내근로복

지기금 설립컨설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매일 받아보는 따뜻한 하루 어제 날짜 내용이 '삶의 연주는 계속되어야 한

다'였다. 내용을 요약하면 1782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난 니콜로 파

가니니는 엄청난 연주와 기교로 전 유럽을 들썩거리게 만드는 바오올린의

귀재였다. 파가니니는 자신의 기법을 신비롭게 하려고 연주법을 비밀에 부

치고 악보조차 공개하지 않아 파가니니의 화려하고 다양한 연주 테크닉은

외부에 일체 공개되지 않아 아직도 의문으로 남아있다. 파가니니가 프랑스

혁명의 영향으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는 바, 감옥에서 유일한 낙은 바이올린

주였다. 감옥 안이 습기가 차서 바이올린 줄이 썩어서 교도관에게 부탁했

지만 구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한 줄 한줄 끊기고 결국 한 줄만 남게 되었

다고 한다. 어느 날, 감옥에서 바이올린 연주 소리가 나서 교도관이 가보니

파가니니가 감옥 안에서 그 한 줄로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데 바이올린의

음색과 기교가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만큼 훌륭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으면서 두가지를 생각했다. 첫째는 파가니니가 연주법과 악보를

공개하지 않아 그 화려하고 신비한 연주법이 후계자에 의해 전승되지 않고

파가니니가 죽음으로써 안타깝게도 영원히 묻히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도

25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하면서 얻은 실무지식과 경험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나 혼자서 간직하고 영업에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를 고민하

다가 과감히 세상에 공개하였다. 세상에 공개하는 방법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 실무자교육과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발간이었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거래 분개와 재무제표 서식, 이

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과 대부이자소득이 있는 기금법인의 결산방법, 법

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책자를 통해 사

내근로복지기금 회계제도와 예산편성 방법, 계정과목 해설에 대해서는 <사

내근로복지기금 예산편성실무>를 통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여 궁금한 사항을

해소시켜 주었다.


둘째는 인생을 살다보면 누구나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역경이나 고난이 닥치는

법인데 파가니니는 좌절하지 않고 감옥 안에서도 바이올린 연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연습하여 외줄 바이올린으로도 음색과 기교가 정상인 바이올린에 비해 

손색이 없는 연주를 해낼 수 있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 인생에서도 닥치는 고난

앞에서 한숨과 좌절로 멈추지 말고 계속 도전을 이어가는 용기와 실천력이 필요하다. 기금실무자들은 대부분 회계처리와는 비교적 거리가 먼 HR부서에 근무하고

있어 업무처리에 고민을 많이 한다. 책상 앞에서 고민만 하지 말고 사내근로복지

기금연구소 문을 두드리고 필요한 연구소 교육을 받아 기본부터 탄탄히 다져가다

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어간다. 장파울의 말처럼 '실패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 아니

라 포기한 자가 패배하는 것이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휴일에는 수행중인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과 관련하여 급히 처리해야 할

일이 아니면 집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고, 미사를 다녀오는 것

으로 하루를 보낸다. 올해부터는 날씨가 풀리면 여행과 등산도 다닐려고 한

다. 현재 진행중인 세군데 기금법인의 2016년 결산 및 회계컨설팅 작업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모두 연구소에 출근하여 밀린 일 처리를 했다. 2016

년 거래전표를 다시 분개하고 결산서 수치가 맞는지, 계정과목 오류는 없는

지, 손익계산서와 대차대조표와 보조부 금액이 맞는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은 제대로 설정이 되었는지 확인하고 이어서 법인세 신고유형별 서식과 법

인지방세 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로 연결하는 작업을 한다.

 

세군데 기금법인 중 한 기금법인은 아예 전표 자체도 쓰지 않아서 입금액과

지출액으로 현금및현금성자산 시재를 맞추어 나가고 있다. 연구소 결산실무

교육을 받은 기금실무자들이 작성한 결산서는 재무제표 서식이나 보조부가

체계가 갖추어져 있어 교육의 효과를 실감한다. 연구소에 컨설팅을 의뢰한

세군데 기금법인 공히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xx-xxx램을

사용해도 아웃풋에서 군데군데 수치가 잘못되어 아직 정확성이 검증되지 않

은 상태에서 선뜻 도입이 망설여지니 차라리 비용을 들여 연구소에 의뢰하

는 쪽이 더 안심이 된다고 하여 연구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

금은 수행하는 목적사업이나 기금운용, 사용 계정과목이 제각각이라서 일반

영리법인들처럼 통일된 회계처리를 하기가 어렵다. 결국은 사내근로복지기

금 XX-XXX램은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생명이고 case by case를 부단히

해결해가면서 고객의 불만율을 제로로 수렴해가는 인고의 시간이 필요하다.

조만간 큰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와 카페, 블로그에 올라온 질문에 대한 답변도 휴

일에 많이 작성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카페가 다음과 네이버에 각각 하나씩

운영중인데 한산하다. 접속자가 평일에는 평균 40명내외, 휴일에는 겨우 10

명이내이다.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 업무 카페의 한계이다.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가 2001년에 생겼고, 네이퍼카페 사내근로복지기

금연구소는 2005년에 생겼다. 2000년대 초에는 인터넷 카페의 전성기였다.

주역은 다음커뮤니티였다. 필요에 의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형식이고 학습

모임, 동창회, 반창회, 향우회, 군대모임 등 친목과 사교모임이 다음카페를 통

해 이루어졌고 카페는 이후 10년정도 발전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카페도 처

음 만들어진 2001년에는 유일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정보를 얻을 수 있

는 곳이라 기금실무자와 회사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가입과 활동으로 카페가 늘 북적거렸다. 그때부터 내가 기금실무자들 질문에 답변을 해주었고 나중에

는 운영자를 선임하여 도움을 받았다.


이후 상대사인 네이버에서도 인터넷카페를 만드었으나 이미 인터넷카페로

자리를 굳힌 다음커뮤니티 벽을 넘기는 어려웠다. 이후 네이버에서 지식인

으로 검색의 왕좌에 오르며 인터넷포털 시장을 통일했고 밴드를 만들었다. 

밴드는 자발적인 가입이 아닌 초청 형식이었다. 뜻이 맞는, 자격요건이 되는

사람을 초청하여 커뮤니티 모임으로 발전했다. 나중에는 밴드 친구가 가입

한 밴드까지 소개되고 관심있는 밴드는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었다. 여기에 

블로그들이 활성화되고 돈이 드는 문자 대신에 카카오톡이 생기고 카톡방이

생겼다. 인터넷 기술발전과 편의성, 개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여기에 페이스북과 유튜브까지 생겨나고 검색기능이 고도화되면서 이제는

카페가 아니라도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참고할만한 정보들은 어느정도 얻을

수 있어서 요즘에는 인터넷카페 인기가 시들해졌다. 지금은 어느 정도 완화

되었지만 무엇보다 가입시 요구하는 개인정보 때문에 카페 가입을 기피하게

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결산철에는 하루에 수백명씩 사내근로복지기금카페

에 접속을 했는데 요즘은 뜸하여 하루 접속자가 내가 운영하는 네개의 블로

그 각각 접속자보다도 적게는 서너배 많게는 10배 정도 더 작다. 여기에

2015년 사내근로복지지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가 오픈된 이후

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기금정보가 통합되어 있고 익명성으로

질문을 할 수 있고 답변이 빠른 연구소 홈피로 많이 접속하는 것 같다. 앞으

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에 어

떤 영향을 미칠지 연구소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변화를 관찰하는 중이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시즌이 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또한 함께

바빠지기 시작한다. 어제부터 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과정 교육을 유보시키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수강생들의 결산

자문이나 연구소 회원사들이 작성한 재무제표를 검토하기 시작했다. 대부

분의 기금법인들이 2월말 이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완료하고 기금

법인 감사의 회계감사를 거쳐 복지기금협의회에 '2016년도 결산서(안)'을

상정해야 하기에 결산서가 제대로 작성되었는지,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

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기본재산 잠식은 되지 않았는지를 살펴보고 필요시

수정을 해주어야 하기에 교육일정을 일부 조정했다.

 

직장인이 보고서 한 두 페이지를 작성할 때에도 머리를 쥐어짜는데, 지식

이나 실무경험을 집대성해야 하는 도서와 교육교재는 도서를 집필한 사람

이나 교재를 개발한 업체의 관계자 전원의 혼이 담겨져 있다고 보아야 한

다. 지식과 실무경험에 따라 퀄리티(Quality)가 결정되고 시장의 반응, 만족

도로 연결된다. 2001년에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 및 결산 서식

과 회계처리 방법을 개발한 이후 기금실무자들의 의견과 현장 적용을 거쳐

개선사항을 하나 둘 보완해 나가서 이제는 도서나 교재들이 이제는 안착이

되었다. 그러나 매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이나 서식들이 개정되고

있어 꾸준한 업데이트는 해나갈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지식산업에 대해 평가가 인색하다. 제조업은 만든 제품

이 눈에 보이는 유형자산이지만 지식산업은 산출물이 유형자산이 아닌 눈

에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들이 많기에 처음부터 아웃풋의 가치를 평가절하

하려고 든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예산, 법인세신고, 법인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서 작성방법과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정착시키는데 무려 25년

의 시간이 걸렸다. "개인이든 기술이든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는 것이 선진

사회이다"(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장병탁교수 AI전문가 인터뷰 중에서, 2017

년 2월 24일자 문화일보)는 말처럼 도서나 교육교재, 컨설팅 결과 등 무형

자산도 이제는 기금법인들이 관리시스템 가치를 인정해주니 보람을 느낀다.

 

아직 2016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마무리하지 못한 기금실무자들은

조속히 결산을 마무리하고 협의회 상정을 거쳐 후속 조치들을 마치길 바란

다. 직장에서는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처리가 최우선이다. 이런 깔끔한 업무

처리를 통해 직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행운이란 준비와 기

회의 만남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오프라 윈프리 말처럼 작은 업무수행 실

적들이 쌓여 성과를 이루고 자신의 평가로 이어지게 된다. 미래에는 인공

지능(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상당부분 대체할 거라는 암울한 예측들이 나

오고 있는 요즘 거창하게 인생에서 입으로만 성공을 갈망하고 부르짖을

것이 아니라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묵묵히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신뢰를 쌓고 행운을 가져오는 기회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주 16일과 17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마치고 곧장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밀린 업무처리를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기금

실무자나 해당 기금법인들이 보내온 2016년 결산 재무제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 기금법인 운영상

황보고서를 검토하여 잘못된 사항은 없는지 체크하고 서로 수치가 일치

하지 않는 사항은 확인·점검 후 일일이 수정하여 수치를 일치시켜주는 작

업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연구소 교육을 수강한 실무자와

기금법인에 대해 해줄 수 있는 최종 서비스인 셈이다.

 

인공지능(AI)이나 발간된 도서 교재들이 그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딱

하고 떨어져 완성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많은

기간 매달려 끊임없이 설계, 실행, 재설계를 통하여 보완하고 다시 현장에

적용해보고 문제점이나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개선해온 인고의 세월

기간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의 산물이다. 인공지능이나 업무 프로세스, 업무

아웃풋들은 결국 사람이 생각하고 설계해준대로 결과물(output)을 도출

해주는 과정이기에 얼마만큼 경험이 많고 숙련된 PM(Project Manager)이

투입되어 설계하느냐에 따라 퀄리티(quality)가 결정된다. 사내근로복지

기금연구소 교재와 업무프로세스는 25년간 오직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

한우물을 판 내가 만들어낸 아웃풋임을 자부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기업들이 기금을 출연하면서 회사가 실시하던

리후생제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통합하여 운영하거나, 기금출연에

따라 노사간 협의하여 새로운 복리후생제도를 만드는만큼 각 회사의 실정

에 따라 수행하는 목적사업에 목적사업 조건들이 천차만별이다. 따라서

영리기업들이 기업회계기준서대로 일관된 계정과목이나 회계처리방식에

따라 일률적으로 회계처리가 진행되고 산출되는 아웃풋인 재무제표는 통

일성과 획일성을 갖춘 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아직 회계처리에 필수적

인 통일된 회계준칙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준칙'이 제정되어 있지 않고

수행하는 목적사업이나 회계처리, 사용하는 계정과목이 제각각이라 어려

움이 많다. 현재 하루 하루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중심으로 사내근

로복지기금 환경에 적합하고 쉽고 편리한 회계처리를 위한 환경과 통일된

회계처리 업무프로세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근로복지기본법령과 법인세법, 지방세법 등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종 신고 및 보고사항, 신고서식 등이 매년 개정되기 때문에 꾸준히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교재나 업무프로세스를 반영하여 업데이트를

시켜주어야 한다.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 교육이나 교재는 이미

생명력을 잃은 교육이고 교재들이다. 이러한 치명적인 결점과 문제점을

알고 있으면서도 당장 눈 앞의 이익 때문에 계속 문제점을 안고 있는

내용으로 사업을 계속하는 회사가 있다면 고객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

행위로서 장기적으로는 회사 발전에 득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달콤한

말로서 고객을 순간은 속일 수 있어도 길게는 속이지 못한다. 경영에서도

정직함이 최선의 답이다.

 

비영리법인이 회계처리시 가장 어려움 부분은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금실무자 대부분이 결산작업시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과 사용 부분에서 어려움이 직면한다. 지난 금요일

A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가 2016년말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과정

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으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을 설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B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이 부족

하여 2016년 12월 2기분 직원 대학생자녀 장학금지원사업을 유보 중이었는데 올해 1월 중순에 직원 1인이 퇴직하는 바람에 회사 내부에서 규정대로

장학금을 지급해야 하느냐, 퇴직하면 근로자 자격을 상실하게 되어 장학금

지급이 불가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C기업에서는 2016년 12월말에

복지카드 청구금액을 미지급비용으로 계상해야 하는지 여부와 12월분

복지카드사용액을 미지급비용으로 계상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이렇듯 우리나라 각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고민하는 각양각색의 회계처리

고민들을 최적의 해법을 찾아내어 교육이나 상담, 연간자문을 통해 제공하고

교재나 업무시스템은 꾸준한 업데이트가 생명이다. 이틀간 A, B, C사내근로

복지기금 뿐만아니라 지난주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금실무자들의

고민사항을 해결하면서 교육교재와 컨설팅 퀄리티가 함께 개선과 진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일요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며, 카페도 조용하다.

업무카페는 휴일이면 회사처럼 개점휴업이다.ㅎㅎ


다음주도 5일중 3일이 교육이고

주중에는 교육이 없는 날을 이용하여

기금 설립컨설팅도 동시에 진행해야 하기에

어제에 이어 잠시 연구소에 출근을 했다.


연구소 홈피에 질문이 많이 올라오고

회원사 질문도 메일로 많이 와서

조용한 휴일에 답변 준비하며

법령 개정사항 체크하며

교육교재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회사를 사직하고

사업이라고 시작하니 휴일이 따로 없고

하루 하루가 보이지 않는 치열한 전쟁터이다.

내가 조금만 고생하고 힘을 들이면

교육전 어둡고 무거운 기금실무자들 얼굴들이

결산교육을 마칠 때에는 환희에 찬 얼굴로

바뀌는 모습을 보는 그런 보람으로

이 일을 하는 것 같다.

열정도 보람이라는 마중물을 먹어야 지속된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2월 16일과 17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이틀과정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2월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시즌이다

보니 이번 교육에는 16개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교육에 참

석했다. 1일과정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이 2월에 두번 개최되는

것과 합하면 2월은 과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교육의 달이라 해도 과언

이 아니다. 이렇게 2월에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결산교육에 많이

오는 이유는 고용노동부장관 예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지침>

제13조제1항에 있는 감사의 직무 조항 때문이다. 동 조항에 따르면 '감사

는 매 회계연도 개시일부터 2개월 이내에 전년도 기금법인의 재산상황과

업무집행 등에 대해 정기감사를 하여야 하며, 복지기금협의회의 요구가

있을 경우 수시감사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동 조문이 강행조문

으로 되어 있어 기금법인 감사는 2월 이내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재

산상황과 업무집행 등에 대해 반드시 정기감사를 하여야 하는데 정기감사

는 시기가 시기인만큼 회계처리와 결산에 감사포커스가 맞춰지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결산과정과 결산과 관련된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프

로세스를 관련 법령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기금실무자들은 2월 이

전에는 전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실시하고 결산서(안)을 작성하여

야 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안)에 담겨야 할 자료들은 「근로복지기

본법 시행령」 제49조제2항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처리지침> 제20조

제2항에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작성된 결산서(안)은 

「근로복지기본법」 제58조(이사 및 감사) 제2항제2호에 따라 기금법인 이사

에게 보고 후, 기금법인 감사에게 결산서(안)과 관련 자료들을 제출해야 하

고, 기금법인의 감사가 감사를 실시한 이후 감사의견서를 작성해주면 기금

법인 이사는 2016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안)을 「근로복지기본법」 

제56조(복지기금협의회의 기능) 제1항제3호에 따라 따라서 기금법인 최고

의사결정기관인 사내근로복지기금협의회에 상정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때 복지기금협의회 의결정족수는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제43조(정족

수)에 따르면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복지기금협의회 의결을 거친 결산서(안)은 결산서로 확정되어 회사 내부 근

로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외부 기관에 신고 또는 보고해야 한다. 외

부 신고 및 보고기관으로는 3월 31일까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국세청 홈텍

스를 이용하여 신고)와 고용노동부에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를 실시해야 한

다. 4월 30일까지는 관할 지자체에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위텍스 이

용하여 신고)를 해야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별도 법인으로 설립되어 운

영되는만큼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와 원천징수당한 법인세 또는 법인

지방소득세를 환급받지 못하는 불이익과 경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수익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에는 법인세(법인지방소득세)와 가산세를 추징당할 수

있다. 따라서 기금실무자도 관련 교육을 통해 신고 및 보고사항 종류와 신고

방법 등을 숙지하여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뿐만 아니

라 기금업무를 수행하는 기금실무자 본인도 업무태만 내지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해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번 연구소 결산실무 교육은 참석한 기금실무자 3분의 2가 새로이 사내근

로복지기금 업무를 맡게되어 참석한 탓인지 결산작업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

었고 나도 부담이 컸다. 「근로복지기본법」 조문 축조해설, 결산을 쉽게 하는

방법, 기본재산 개념 및 사용방법,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개념 및 설정방법, 결

산사례, 법인세 신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 서식 작

성까지 차근차근 진행하고 이틀째는 직접 회사 결산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

행했는데 다행히 이틀째 오후 6시까지 회사 보안 때문에 자료를 가지고 오지 못한 몇몇 기금실무자를 제외하고는 전원이 결산서를 완성하여 기쁜 얼굴로

돌아갈 수 있었다. 어느 기금실무자는 자신이 완성한 자신의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보고서 기뻐서 어쩔줄 모르며 연신 감사하다고 인사를 한다. 이것이 교육의 힘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의 특화된 교육시스템 장점이다. 이렇게 직접 결산을 직접 해보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두려움이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고 나도 이틀동안 교육을 진행하고 업무코칭한 보람

을 느낀다.

 

지난 16일이 내가 1993년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입사하여 사내근로복지기

금 업무를 처음 시작한 날이었다.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을 한지 벌써 만

24년이 되어, 이틀교육을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서 조용히 자축의 한잔을 했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김승훈박사 직강으로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결산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12월말 결산법인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노트북과 전표,

통장거래내역 등을 지참하여 결산실무 처리를 마무리하고 있는 이틀째과정

입니다. 현장의 열기가 뜨겁네요~

곧 3월이 되니 마음이 바쁘고 새로이 자리이동이 되어 새로 맡은 실무자와

몇년에 걸쳐서 해오고 있는 베테랑급 실무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사내근로

복지기금 전문가 김승훈박사님의 강의와 코칭을 통하여, 그동안 밀려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교육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회사의 다른 업무들로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목적사업변경,

추가, 운영규정개정, 정관개정, 등기사항 및 선택적복지 등 풀지 못한 부분들의

자료들을 꼼꼼히 챙겨오시면 강의중에나 쉬는 시간에 모두 상담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료를 챙겨오는만큼, 질의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교육문의는 아래 전화 또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파일로 올려져있는

교육내용과 일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교육접수는 유선전화로 가능합니다. 이번 점심식사는 맛난 소고기구이 정식으로~

맛나게 드시고 머리지끈거리는 결산 마무리 잘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0 강 사 : 김승훈 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5년)

1.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1차 2017.3/2~3, 2차 3/9~10일(2일, 38만) - 목~금
2.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7.3.16~17일(2일, 38만) - 목~금
3.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7.3.20~21일(2일, 38만) - 월~화
4.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2017.3/27일(1일, 25만) - 월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0 교육시간 : 09:30~18:00(1일과정은 09:00~18:0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이전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0 교육인원 : 20명
0 강사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3월.zip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박사(경영학박사)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 뿐만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수행, 사내근로복지

기금연간자문제도와 건별컨설팅 등의 자료들을 업데이트 관리를 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에서 설립 이후 법인관리, 회계관리, 예산 및 결산방법,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관리, 정관 및 각종 규정

관리, 기금법인의 합병 및 분할, 해산에 대한 업무코칭을 수행하고 있다. 이

런 종합적인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이 가능한 것은 대기업 근무 7년 8개

월,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개소하여 3년

3개월간 운영하면서 축적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경험 덕분이

다. 대기업에 근무하면서 기획과 기업회계, 결산과 예산, 원가관리, 내부감사

업무를 배웠고,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설립에서

운영, 회계, 기금법인관리, 해산에 이르기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A부터

Z까지를 경험했고,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지식과 경험을 체계적

으로 컨텐츠화하고 서비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지식은 기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와 습득한 정보를 바탕으로 경

험이라는 소중한 과정 속에서 만들어진자다. 데이터는 어떤 의도로 사용하

느냐에 따라 정보가 되고 지식이 되기도 하는데 내가 보유한 데이터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 지식의 질이 결정되지는 않지만 데이터는 지식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원천이기에 관련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지식을 생산하기

에 유리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업무개선에 필요

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코칭이나 결산서 작성을 무료로 도와주는 등 수고

로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기금실무자교육이나 상담을 하면서도 실무자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메모를 해두는데 메모는 디테일을 살려주고

오르는 아이디어를 잊지 않게 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한다.

일본의 세계적인 지식이론가인 노나카 이쿠지로 교수는 지식화의 과정을

'암묵지를 형식지로 만들어내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형식지란 눈으로 보

이는 형태라는 뜻으로 단순히 머릿속에 있는 지식을 누군가가 이해하고 또

다른 학습을 할 수 있는 형태로 전달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지식이 형식

지로 전달되는 과정이 커뮤니케이션인데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는 관련

도서를 구입해서 읽는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에 참석하는 방법, 컨

설팅 등이 있는데 오프라인 교육 참석과 컨설팅은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지식과 문제를 해결해주는 효율적인 수단이다. 이번주 모 기업의 사내근로

복지기금 2016년 결산서 작업을 코칭하고 있다. 2016년 발생한 거래에 대

해 분개는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자금흐름과 함께 체크하고 있다. 이런 작

업을 하다보면 기금실무자들의 업무실수나 오류도 확인할 수 있다. A기업

기금실무자는 퇴직자 주택임차자금에 대해 급여공제와 퇴직금 공제요청

을 통해 이중으로 입금되었음에도 이를 모르고 있다가 컨설팅을 통해 바로

잡을 수 있었다. B기업 기금실무자는 법인세신고 후에 선급법인세외 법인

지방소득세를 환급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컨설팅을 통해 확인하고 미수금

으로 반영하였다.


C기업에서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해온 업무처리방식이 맞는지 확인하고 잘

못 처리하였을 경우 리스크를 줄이고자 연구소에 컨설팅을 의뢰하였는데

결산처리와 법인세신고, 법인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에 이르는 일련의 과

정에 대해 업무 절차와 프로세스, 서식들을 새로이 정비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만족해한다. 그 후 C기금에서는 매년 한번씩 연구소 운영실무교육을 통

해 법령 개정이나 서식 업데이트 사항만 체크하여 관리하다가 최근에는 아

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간자문사로 등록하여 관리받고 있다. 이제는 전문

가의 전문가를 통한 관리를 받고자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난 김승훈박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