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1일특강을 마치고 의미있는 결과

세가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첫째는 회사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이

제는 자신들의 업무에서 핵심업무에 충실하고 집중하려는 자세를 읽을 수 있

었다. 불과 2~3년전만해도 회사에서는 직원 한 사람이 수개 내지는 십수개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당연시 하였는데 요즘은 핵심업무와 비핵심업무로 나

누어 비핵심업무는 관련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외주를 하여 처리하고 있었다. 업무는 깊이나 강도는 늘어나는데 회사내 인력은 더 이상 충원되지 않고 오

히려 감소되니 가용 시간을 핵심업무에 집중함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고 생

각한다.

『유엔미래보고서 2045』(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고보문고)을 보면 인간의 일

자리를 AI로봇이 대체한다(p.149-151),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대신하는  AI

로봇(p.154-155)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상당부분 대체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일견 로봇으로 인해 픙족해지는 미래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 로봇들은 생산성에 중점을 둔 인간의 노동 대부분을 앗아갈 수도

있다. 저널리스트 마커스 울슨은 인간이 작업해야 할 일들을 로봇이 대신하

게 되면서 미래에 인간은 오로지 창조하는 일에만 열중하게 될 것이라고 예

측했다'(p.151) 또한 기술입 발달하는 미래에는 사회를 구성하는 각종 시스템

도 변화를 맞이할 것인데 그 중에서 우리의 삶과 가깝거나 많은 영향을 미치

는 의료 시스템, 정부 시스템, 교육 시스템, 방송 시스템, 국가시스템의 해체

를 예측한다.(p.180~184) 그러나 나는 여기에 기업시스템을 추가하고 싶다.

기업도 비용절감과 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AI 로봇을 활용한 공장 자동화와

사무사동화를 추진하면서 기존 고용인력의 해체를 추진하게 될 것이다. 앞으

로 기업은 핵심인력만 있고 아웃소싱이 보편화될 것이다.

 

둘째는 새로운 시도가 안착했다는 안도감이다. 지난 12월말에 사내근로복지

기금연구소 4개과정 교재를 모두 업데이트했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재는 실재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용하는 분개와 발생 거래를 중심

으로 결산사례를 만들었고 결산과 법인세, 법인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 결

과를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작성하도록 전면 업데이트를 했다. 그리고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아웃풋을 만들기까지 시간과 기금실무

자들의 이해도, 반응, 만족도를 수시로 체크하였던 바 안도감이 느껴졌다. 원

래 기존 습관이나 관행, 안정된 결과를 버리고 새로운 시도나 모험을 할 때는 '그냥 좋은게 좋은건데 편하게 예전 자료를 사용하지 시간을 들여 괜히 고

생을 만들어서 하나' 하는 걱정과 불안이 따르는 법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끊

임없는 변화와 시도 속에서 발전이 있고 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현

실에 맞는 업무처리방식이 정착하게 되는 법이다.

 

셋째는 기업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사례를 진행해보았다. 전년도 재무제표도 없는 상황에서 비회계 기금실무자에게 당해연도 통장 거래내역만 가지고

분개하여 전표발생, 계정별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 작성, 손익계산서 및 대차대조표까지 작성하는 실습을 시도하였는데 성공하였다. 여기에 법인세

신고서식과 법인지방소득세 서식, 운영상황보고서 서식을 주고 칸을 채우고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니 2016년 결산작업은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은 사전에 교육신청을 한 한정된 소수 인

으로 진행하고 지난 25년간 오로지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분야만 연구하면

서 축적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지식과 경험으로 관련 법령 축조해설과 질

문과 답변, 실습, 충분한 코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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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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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실무 이틀과정 교육이 어제부터 진행 중이다.

지난 12월 교육교재를 전면 업데이트하여 실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발생

할 수 있는 거래사례를 추가하여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법인과 대부이자소득

이 있는 기금법인으로 분류하여 분개사례, 계정과목별 보조부 작성, 합계잔

액시산표 작성, 손익계산서 및 대차대조표 작성, 법인세신고,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운영상황보고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연결지어 작성한 덕분에 결산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교육 중간중간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체크하

는데 반응이 좋아 안도가 된다. 사례를 곁들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

무실무 교육이다.

 

이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와 결산신고 사례를 바탕으로 직접 자신의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회계전표를 가지고 와서 결산서를 작성하는 기금실무자들이 많다. 현장에서 코칭이 가능하고 잘못된 사항에 대해 수정을 할 수

있기에 피드백이 빠르다. 역시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구분경리와 고유목적

사업준비금제도이다.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고유목적사업준비금제도 개요, 준비금 설정 및 사용 분개요령, 사용기한, 미사용시 불이

익, 기본재산 전입방법, 법인세법시행규칙 별지 제27호서식 고유목적사업준

금조정명세서(갑)(을) 서식 작성요령을 실습과 함께 숙지시키면서 교육을

진행한다.

 

결산이 완료된 후, 법인세 신고방법, 작성해야 하는 법인세법시행규칙 별지

서식 종류와 작성방법을 사례를 들어 코칭하고 이어서 지방세법 법인지방소

득세 신고방법과 서식 작성법, 마지막으로 이자소득이 있는 기금과 대부사업

을 하는 기금법인의 결산서를 가지고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신고방법과 서식 작성법을 코칭함으로써 이틀교육이 마무리된다. 매번 교육

을 통해 느끼는 사항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이 개별 기업들의 법정외복지

제도이다보니 기업별 수행하는 사업종류나 지금금액, 대부사업의 이자율, 상

환조건들이 제각각이다.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년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처

음으로 '소통과 책임의 리더십'을 주제로 정하고 빈부 격차, 실업, 교육 불평

등을 세션 주제로 잡았다는 소식이다. 빈부 격차와 소득 불평등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이 공히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복지 또한

빈부격차가 커지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하느니만큼 수혜대상을 가

급적 비정규직까지 넓혔으면 좋겠다. 나도 지난해 박사학위 논문에서 정규직

과 비정규직의 소득격차를 줄이는 대안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제시한 바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목적사업으로 도급업체 근로자나 파견업체

근로자들에게 복지혜택을 주는 경우 지급금액의 50%에 대해 연간 2억원 한

도로 정부 보조금이 지원해주고 있어 이러한 지원제도는 노사 모두에게 윈윈

는 좋은 케이스여서 회사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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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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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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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교육일정표를 파일로 올립니다.

교육신청자 및 참석자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사: 김승훈 경영학박사

내용: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 회계, 결산, 운영, 설립특강, 결산특강 등

주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매월3~5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운영 및 전략적 업무처리, 올바른  회계처리를 할 수 있도록 교육

하고 다년간의 실무경험으로 전문가로서 실무코칭을 합니다.

 

*교육참석시 정관 등 관련자료를 지참하여 상세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일정.pdf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박사(경영학박사)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강 사 : 김승훈 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5년)

 

1.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1차 2017.2/2~2/3, 2차 2/16~2/17일(2일, 38만) -목~금
2.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1차 2017.2/2, 2차 2/21일(1일, 25만) - 화
3.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7.2.9~10일(2일, 38만) -목~금
4.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 2017.2.14(1일, 42만) - 화

5.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7.2.23~24일(2일, 38만) -목~금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0 교육시간 : 09:30~18:00(1일과정은 09:00~18:0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이전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0 교육인원 : 20명(설립1일특강은 15명)
0 강사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박사(국내 유일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2월.zip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박사(경영학박사)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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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면서 마무리 작업이 한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또는

운영, 회계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다양한 회사들의 기업복지 또는 인사 총무

부서, 회계부서, IT부서 관계자들을 만나 협의하며 업무를 처리하게 된다. 느

끼는 점은 회사전체 직원들의 복리후생에 직결되는 업무인지라 대부분 기업

의 관계자나 실무자들 공히 적극적이고 문제를 자신이 책임지고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와 적극성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부서와 협업이 필요할 때는 즉시

다른 부서 관계자를 섭외하여 회의에 참석시키고 예산문제며, 시간배정 등을 주도적으로 조율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신속히 업무를 종료할 수 있도록 조

치한다. 옆에서 지켜보는 나도 '저런 사람들이 회사의 인재구나!'하는 것을 느

끼게 된다.

 

마침 어제 국무총리 산하 인사혁신추진위원회와 인사처가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연구진이 저술하고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2045년 미래

정부 기능과 인사를 조망하고 공직사회의 모습을 그린 '인사비전 2045' 책자

를 발간했다고 한다. 인공지능(AI)이 지배하는 30년 뒤 미래에는 기술 발달로 인해 개인 희망에 따라 정규직, 임기제, 시간제 공무원으로 자유롭게 이동 가

능한 자유공무원제가 도입되어 정착되고, 정부조직은 계층과 조직을 단순화

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문진형(다단계 수직계층을 없애 조직을 수평

적으로 통폐합한 구조) 또는 다이렉트 형태로 바뀌며, 협업을 위해 결집했다

가 목표달성 후 해산하는 '태스크 플래시몹' 조직이 활성화될 것임을 전망했

다.  아울러 미래 공직사회 인재상은 로봇과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창의력, 

감수성, 유연성, 사색능력을 갖춘 '감성적 교감형'(르네상스 타입)을 주문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특히 로봇과 기계로 효율적 업무 수행이 가능해지는 미

래 사회에서도 진화와 발전 역량을 갖춘 사람이 중심이며 미래의 주인공임을 강조하고 있다.

 

마침 지난 2015년 11월초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432개사를 대상으

로 '핵심인재의 최우선 조건'을 조사한 결과 1위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한

인재(41.9%), 2위는 '직무 전문지식을 보유한 인재'(15.7%), 3위는 '탁월한 성

과를 내는 인재'(10.9%), 4위는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성향의 인재'(10.2%), 5

위는 '미래지향적이고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8.3%), 6위는 '변화에 능동적으

로 대처하는 인재'(4.4%) 순이었다. 핵심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은(복수응답)

'책임감'(52.3% ), '인성, 됨됨이'(48.6%), '소통능력'(33.8%), '도전정신, 집념'(31.7%), '긍정적 사고'(28%), '리더십'(16.2%), '창의성'(13.9%) 등으로 나타

났다. 핵심인재의 요건으로 기업에서는 책임감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음

을 설문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기업체 기금실무자들의 책임감과 적극성이 높음에는 동의하고 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예전에 내가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근무시는 마따한 교육기관도 없고 교육도 뜸해서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결산 숫자가 맞지 않으면 결산자료를 직접 싸들고서 비행기나 KTX 첫차를 타고 무적정 KBS에 새벽 7시에 찾아오면 휴게실에서 만나 우유에 토스트를 시켜먹으며 함께 결산 수치를 맞추고 결산서를 완성해 가기도 했고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내 개인 메일로 보내온 결산자료를 코칭해주느라 밤 늦도록 숫자와 고생한 적이 많았다. 다행히 지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매월 3~6회까지 과정별(기본실무, 운영실무, 결산실무 또는 회계실무, 결산1일특강) 교육을 개설하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이나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 서식 작성, 운영상 궁금한 사항은 교육에 참석하여 직접 문제를 해결해가는 경우가 많다.

 

지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설립, 결산 및 세무, 회계 및 예산편성)도 발간되어 있고,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xxxxxx템까지 개발되어 실무에서 쉽게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며 목적사업, 대부사업 관리까지 할 수 있으니 격세지감을 느낀다. 모두가 지난날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답답함과 절박함,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며 후배 기금실무자들에게는 이런 아픔을 물려주지 않으리라, 열악했던 환경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팔을 걷어부치고 노력했던 지난날 기금실무자들과 연구소의 공동작업의 산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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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초순부터 시작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업체 8개 회사와

공동근로복지기금 1개 회사의 결과가 서서히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네개 회사는 고용노동지청 설립인가와 설립등기, 법인설립신고와 기금출

연까지 마쳤고 기본재산총액 변경보고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네개 회사 중에서 두 회사는 기금업무를 담당할 실무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본과

정과 결산실무 교육까지 수강하여 12월부터 기금법인을 통해 목적사업을 실

시하며 내년도 운영상황보고를 위해 분개요령과 출연금에 대한 회계처리, 기

본재산 중 일부를 고유목적사업준비금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배워서 2016년

도 결산작업과 2017년도 예산편성을 하는 방법을 배워서 실무에서 적용하고 있다.

 

이보다 늦은 11월 초순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작업을 시작한 두군데 회사

는 어제까지 기금법인 설립등기 작업까지 마쳤고 오늘 법인설립신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초순에 시작했지만 한달 반을 회사 내부에서 시간을 지

체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다 이러다가 올해 안에 기금설립이 안될 수 있다는

연구소의 재촉을 받고서야 뒤늦게 11월 18일에 고용노동지청에 기금법인 설

립인가신청을 한 중소기업은 아직도 고용노동지청에서 별다른 인가 소식이

없다고 한다. 기금법인 설립인가는 근로감독관 고유권한이기에 문제가 발생

하면 인가가 늦어질 수 있다고 미리 서두르라고 그토록 주지를 시켰거늘. 근

로복지기본법시행령상 정식 기금법인설립 인가기간이 20일인데도 인가기간

을 넘겼는데도 해당 고용노동지청 근로감독관님은 다른 업무가 바쁜데 자꾸

전화를 한다며 짜증을 부린다고 하니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더 답답하다. 법

적 인가기간을 넘기고서도 근로감독관이 화를 내고 자꾸 귀찮게 전화하면 해

당 업체에 근로감독을 나가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니, 사장님은 개인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연말이 곧 나가오는데 언제 출연하면 되느냐고 기금설립을 독촉

하고 업체 실무자는 중간에 끼여 혼자서 그저 애만 태우고 있다. 연말에는 제

발 기금법인 설립인가 신청서와 제출서류에 하자가 없다면 법적 인가기간 내

에 인가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가장 늦은 12월 8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한 두 기업은 다음주 월요일에 인가신청을 교부해주겠다는 통보

를 받았다고 한다. 인가증을 받자마자 기금법인과 공동기금법인 설립 등기작

업과 등기후 법인설립신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작성하여 코칭하고 있다. 연말이니만큼 인가증이나 등기에서 하나만 실수해

도 다시 정정하는데 며칠을 소요하게 되어 연내 설립은 어려워진다. 매년 사

내근로복지기금설립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사항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려면 제발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한므로 9월, 늦어도 10월중에는 설립결정을 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말해도 먹히지 않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법인으로 설립하여 운영해야 하고 회사 복지제도를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화하여 통합 운영해야 하는 만큼 빠르고 정확히 그리고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운영을 하려면 전문가 손을 빌려야 한다

고 생각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엇이고 어떻게 설립되고 할 수 있는 사업과 할 수 없는 사업에 대한 구분,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 방법, 부동산 소유, 회계처리, 해산방법, 등기사항 등을 모른체 인터넷에 떠도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을 근거로 대충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다가 나중에 기금법인 설립인가증과 등기가 불일치하고, 정관에서 없는 목적사업을 실시하다가 세무조사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등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벌금이 부과되면 그제서야 부랴부랴 연구소를 찾아와 해결한 방법이 없느냐고 사정하는 회사들을 너무도 많이 보아왔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제발 전문가 손을 빌려 제대로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과 운영을 하기는 바란다. 기금설립비용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는 회사 관계자들에게 말한다. "근로복지기본법 제97조에 따르면 근로복지기본법을 위반하면 벌칙이 이사가 '1년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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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실무 교육이 열린다. 2016

년 마지막 교육이다. 1월부터 12월까지 쉼 없이 숨가쁘게 달려온 한 해였다.

연구소 명칭을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에서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변경, 연구소 소재지를 구로동에서 신논현으로 이전, 목동 사무소를 신논현으로 통합작업을 진행하면서도 연구소 교육은 차질없이 진행하였다. 주식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명칭 변경과 소재지 변경작업을 하면서 기금실무자들의 고충도 새삼 느꼈다. 연구소는 주식회사로서 명칭과 소재지를 변경하려

면 사내근로복지기금처럼 연구소의 정관 변경 의결과 등기를 진행하고 사업자등록증까지 변경하는 것은 같지만 다른 점은 정관을 변경시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반면 의사록 공증을 해야 한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또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협의회가 있지만 주식회사는 이사회가 최고 의사결정기구라는 차이점도 있다. 연구소도 어느덧 설립 3년이 되어가니 이사 임기3년이 다가와 곧 이사 중임등기도 실시해야 하는 점은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같다. 아무튼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주식회사나 등기를 한다는 점에서는 유사점이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평생교육원과 인터넷신문사를 가지고 있어 동시에 명칭변경과 소재지 변경을 실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평생교육원은 구로구에 있을 때에 비해 강남구는 훨씬 까다롭고 심사기간도 많이 소요되었다.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 등기와 관련 두건의 상담이 기억에 남는다. 첫번째

는 어느 회사의 기금실무자인데 새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인수받아 시

작하려다보니 너무 막막하다고 어느 것부터 손을 대야 할지, 무슨 서류를 받

아야 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서류는 무엇인지 알려달라는 전화가 왔는데 너무도 간절한 음성이어서 받아야 하는 자료와 서류들을 리스트해 알려주

었다. 먼저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에 대한 서류로 기금법인 정관과 고유번호증, 법인등기부등본, 법인인감카드, 예금계좌를 받는 것이 필요하고 자료로는 결산서와 예산서, 법인세신고자료, 지방소득세 신고자료, 운영상황보고서가 반드시 필요하고 그리고 노사 각각 협의회위원과 이사 감사가 누구인지 파악하는 것

도 중요하다고 알려주었다. 연구소 기본과정 교육에 참석하여 법령 해설부터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종류와 서식 작성법부터 배우라고 권유하니 조만간

교육에 참석하겠다고 하였다.

 

두번째는 어느 법무법인에서 온 상담이었는데 거래처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관리하는데 올해 근로복지기본법상 이사 임기가 삭제되어 거래처 기금

법인 이사 한 명은 이사 임기가 지난지 3개월째이고 나머지 한 명도 오는 12

월 22일에 임기가 끝나가는데 연임등기를 해야 말지 말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고, 후속 조치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문가인 자신도 판단하기 어렵다는 푸념을 쏟았다. 기금법인 이사 임기 삭제에 대한 상담은 올해 1월 20일자로 근로복지기본법에서 이사 임기가 삭제되면서 법무법인이나 기금실무자들로부터 숱

하게 상담을 받았던 사항이다. 갑자기 근로복지기본법에서 이사 임기가 삭제

되니 일선 현장에서는 당황스럽고 어떤 후속조치를 취해야 할지 궁금했던 것 같다. 대충 조치사항을 알려주었지만 법령이 개정되면 취지와 후속 조치사항

에 대한 설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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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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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람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스스로 꿈과 목표를 정하고 이를 이루기 위해 계속 도전한다는 점이다. 이런 차이점 때문에 발전이 있었고 세상을 지배하게 되었고 삶은 윤택해지고 편리해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환경도 그동안

많은 발전과 진화가 있었다. 내가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았던 1993년 2월만 해도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나 업무처리 매뉴얼, 사내근로복지기금 재무제표 서식, 회계처리 방안, 세무신고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전문가도 없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설립된 회사 명단이나 자료도 없어 교육기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를 위한 교육도 개설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런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암흑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에 대한 매뉴

얼을 만들어야겠다고 목표를 정하고, 자비로 대학원에 진학하여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비영리법인의 회계처리 방법을 연구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맞는 재무제표 서식(안)과 법인세 신고사항을 연구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법

조문에서 문제가 되는 사항을 발췌하여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이 석사학위

논문에서 회계처리방안을 발췌하여 2001년에 노동부 제1회 사내근로복지기

금 우수사례발표회에서 발표했고, 2004년에는 10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추가해 우리나라 최초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도서를 발간했고 교육기관을 접촉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의 필요성을 설파하여 2004년에 우리나라 민간교육기관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사관리협

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이 열리게 되었다. 당시 강의 교재를 만

들기 위해 며칠동안 머리를 짜냈던 추억이 생각나며 당시 만들었던 교재를

보면 감회가 새롭다.

 

그때나 지금이나 교육교재를 만드는데 고민은 여전하다. 올해 1월초에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나,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실정에 맞는 결산유형과 법인세신고 샘플을 만들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결산서 유형과 회계처리 실태, 거래유형을 보면서 이번에야 이자소득만 있는 기금, 종업원대부사업을 하는 기금 두 유형으로 나누어 결산서식과 법인세, 법인지

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서 처리 샘플을 완성하게 되었고 오늘부터 진행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에서 적용을 하게 된다. 월요일 밤 늦은 시

간에 교재 원고작업이 끝나 교재를 인쇄하는데 애를 먹었지만 고생한만큼 또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데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도서를 집필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려고 한다. 법인관리실무, 증식사업실무, 목적사업실무 등 최소한 세권 이상을 집필하는 것이 목표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편하게 업무처리를 하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꿈이 있는 한 이것을 이루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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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보면 두가지 부류의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인생은 한번이기

에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고민은 줄이고 살자는 유형과, 목표를 세우

고 최대한 준비하고 노력하며 그 목표를 이루어가는 유형이다. 서로 다른 생

각은 서로 다른 행동을 낳고 시간이 지난 후 나타나는 결과물 또한 많은 차이가 난다. 전자보다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후자가 더 주어진 시간을 알차

게 보내고 성공이라는 세상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준에서 더 근접했다는 인정

을 받는 것 같다. 생각과 행동이 삶을 지배하고 그 결과는 그 사람의 삶의 질

을 결정하는 셈이다.

 

나는 이런 생각과 고민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교육에서

수강생들과 나누며 함께 분발하자고 권유한다. 아프리카 속담처럼 멀리 가려

면 함께 가야 하고 연구소와 기금실무자가 서로 윈윈해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는 동안 행복한 동행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다. 기금실무자이자 수

생 모두가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이기에 모두가 직장에서 인정받고 승승장구하고 잘 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전임자가 사내근로복지기

을 맡아 잘 풀리면 후임자도 희망과 의욕으로 업무를 시작하고 전임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우군이 되고, 후임자가 기금업무를 잘 처리하여 인

정을 받고 업무가 바뀌어 다시 후임자에게 물려주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직장 내 선순환구조를 이루고 싶었다.

 

그럴려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늘 깨어있어야 하고 변화의 중심에 서있어야 하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관련된 자료 수집과 연구, 교재 집필에 애정을 쏟게 된다. 특히 교재작업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기에 신문이나 도서를 읽

다가 관련된 사항은 스크랩을 해놓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금실무자들의 질문사항, 교재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오류사항, 오·탈자 교정이 필요한 사항, 아이디어는 늘 메모를 해두었다가 다음 교육교재를 만들 때 반영하여 꾸준히 업데이트를 한다. 연구소에서 교육 교재를 대량으로 인쇄하지 않는 이유도 교재 업데이트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작업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최신 정보와 지식,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할 수 있

어 교육을 진행하는 나도 마음이 편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우리나

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허브이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교육이나 도서,  컨설팅 또한 최신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려 한다.

 

지난 금요일 연구소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결산실무 교재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내년 결산 및 회계실무 교육부터 선을 보일 교육교재는 기존의 이자수입만 있는 기금과 종업원대부사업을 하는 기금으로 나누어 기존에 만들었던 결산실습 사례를 대폭 수정해서 작성하고 있다. 지난 2년동안 교육을 진행하면서 기금실무자들의 질문이 많았던 거래와 분개유형을 새로 추가할 필요성이 있었고, 법령 개정사항, 박사학위를 준비하면서 수집한 자료 반영, 재무제표 서식 보완, 법인세 과세표준신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서식,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상황보고서식을 최신 사항을 반영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주 화요일에 열리는 결산1일특강에서 시범적으로 적용하여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종 교정을 거쳐 목요일~금요일에 열리는 이틀 과정 결산실무 과정에서 최종 테스트를 거쳐 내년 1월에 교재가 완성될 것이다. 교재작업에 대한 고민과 진통의 고민이 큰 만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교육도 더욱 내실있게 열매를 맺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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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대한민국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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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사 : 김승훈 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4년)

 

1.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7.1.12~13일(2일, 38만) -목~금
2.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7.1.16~17일(2일, 38만) -월~화

3.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2017.1.19~20일(2일, 38만) -목~금
4.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2017.1.23일(1일, 25만) -월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0 교육시간 : 09:30~18:00(1일과정은 09:00~18:0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이전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0 교육인원 : 20명
0 강사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박사(국내 유일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1월.zip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박사(경영학박사)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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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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