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도서관에 붙어 있는 7가지 명언

 

1.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2. 늦었다? 지금이 가장 빠른 때이다.

3.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4.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즐겨라

5. 불가능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6. 남보다 더 노력해야 성공을 맛본다.

7. 성공 = 자기관리 + 노력이다.

 

어느 글에서 본 내용을 옮겨왔다.

과연 이런 세속적인 글이 하버드 도서관에 있는지는

약간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내가 직접 하버드 대학원에 가서 눈으로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내용에는 공감이 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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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제는 개당 1억 5000만원을 확실히 다진 것 같다.

 

1억 이하로 떨어지면 사겠다고 매수를 주저했던

사람들은 그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다.

오태민 교수 말처럼 비트코인이나 비트모빅 투자는

장기투자가 답이다. 여윳돈으로 구입하여 술을

숙성 시키듯이 그냥 잊고 계속 보유하면서 자신의

본업 일에 충실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상승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면 견디기 어렵다.

 

그렇다고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이 계속 오르지는 않을 터,

조정기에 추가 구매할 것인지, 그 이전에 매도를 하고

이익을 실현할 것인지는 본인 선택이다.

그럴려면 본인이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정치, 경제, 재테크, 지정학, 역사, 철학 공부.

 

죽을 때까지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충분한 돈을

마련해놓지 않은 이상 재테크 공부는 죽을 때까지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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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과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을 마치고 친구들과 삼겹살

점심식사를 하면서 2025년 내 목표를 말했다.

 

나의 2025년 소소한 일상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매일 12000보 걷기.

2. 매일 30페이지 이상 독서하기

3. 하루 7시간 이상 수면하기

4. 한달에 1회 이상 등산하기

 

세번째를 빼고는 오늘까지 잘 지켜오고 있다.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네번째 계획을 실천했다.

오전에 구룡산과 대모산 등산을 했다.

세 시간 등산 후 하산하여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삼겹살로 단백질을 보충했다.

건강하게 오래 풍요롭게 살고 싶다.

 

내 업무적인 목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6권

집필이나 여행 계획은 위화감을 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

헤어지기 전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승훈아, 네 말을 들으니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는 해가 바뀌었는데도 꿈과 목표가 없이 매일

하루하루를그냥 대충 살았다.

나도 당장 올해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야겠다."

 

꿈과 목표가 주는 선한 영향력이다.

나를 바꾸고, 가족을 바꾸고, 주변을 바꾸는거다.

궁극적으로 점점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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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이번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 중소기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상담이 진행되었디. 이 중소기업은 가업승계가 진쟁 중이었는데 회사가 보유 중인 자사주와 예전에 직원들이 매입한 회사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담했는데 상당 부분 도움을 주었고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본다. 요즘 중소기업들이 가업 승계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는 경우를 자주 상담받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애서도 가업승계를 하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활용하려는 기업들에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으로 진행해준 다수 사례가 있었고 이를 이용한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어제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어제 오전에 결산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이 나에게 와서 긴장된 모습으로 "제가 기금결산은 처음인데 이번 결산교육에서 정말 우리회사 기금 결산서를 만들어 갈 수 있나요?" 물었는데 오늘 대부분 결산서를 완성하고 어느 수강생은 법인세신고, 지방소득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 서식까지 완성하여 환하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연구소 강의실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이번 결산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

 

영하 5~6도의 한파 추위임에도 멀리 부산, 광양에서도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듣기 위해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참석한 수강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고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에 나도 강의에 집중하게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타 교육기관에서는 교육 수강생이 성원되지 않아 사내근로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가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예정대로 진행하느냐는  문의가 많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교육 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에도 약속대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예정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내가 만든 교육교재로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다.

 

내일부터는 그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 작업과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느라 미루고 있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해야 한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금 한국은 난세라고 말했단다. 이런 난세에는 내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며 내공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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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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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어제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어제 결산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이 나에게 와서  긴장된 모습으로 

"이번 교육에서 정말 우리회사 기금 결산서를 만들어 갈 수 있나요?'

물었는데 결산서를 완성하여 법인세, 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서

서식까지 완성하여 오늘 환하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강의실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

 

영하 5~6도의 한파 추위임에도 멀리 부산, 광양에서도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듣기

위해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참석한 수강생들의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에 교육 열기가 뜨겁다.

나도 강의에 집중하게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타 교육기관에서는 교육 수강생이

성원되지 않아서  사내근로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가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정말

진행하느냐는  문의가 많이 걸려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교육 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어도 약속대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내가 만든 교육교재로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금 한국은 난세라고

말했단다. 이런 난세에는 내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며 내공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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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하 5~6도의 한파 추위임에도 멀리 지방에서도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고 나도 덩달아 강의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려고 강의에 집중하게 된다.

세상이 춥고 어수선해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사내근로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가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진행하느냐는

문의가 많이 걸려온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어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요즘같은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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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에 어느 대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로부터

감사인사 메일이 왔다. 작년에 회사가 중견그룹으로 M&A가

되어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분할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난해 12월 13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을 마치고 곧장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한다고 집과 연구소에 콕 하면서 책을 집필하느라

답장을 보내지 못했는데 오늘 답장을 보냈다.

난세에는 조용히 은거하며 공부하고 실력을 기르라는

말처럼 이를 실천하고 있었다는 설명을 했다.

 

이 회사처럼 좋은 회사가 분할되어 다른 회사와 합병되면서

임금과 복지가 동반 하락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종종 본다.

종업원 입장에서는 이를 막을 수도 없으니 묵묵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면서 더 실력을 기르고 이후를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다. 직장인은 생존이 최우선이다. 정 힘들면 이직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감정적으로 무턱대고 회사를 그만두면 요즘은 재취업도

힘들고 임금과 복지는 수직 하향되니 절대로 대책 없는

사직이니 이직은 신중하라는 당부를 했다.

지금 회사 밖이나 자영업자는 얼어죽기 일보 직전이니

그래도 매월 고정적인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직장생활이

최고이다.. 

 

부디 올해에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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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개정본 집필 작업을 마치고 원고를 송부한 이후, 계속 도서 교정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 지식과 경험이 융복합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고민과 중국 유학자인 정자가 말한 심문(審問 : 깊이 물어봄)과 신사(愼思 : 신중하게 생각함)이 생활 습관화 된 산물이다. 시간이 나는대로 틈틈이 《논어집주상설2》(호산 박문호 저, 책임약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를 펼쳐든다. 논어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곁에 두고 읽을 가치가 넘치는 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논어 제1장 첫머리에 일반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졌고 다들 암송하고 있는 공자의 인생 3락 중 첫마디가 나온다. 子曰 : "學而不思罔(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이를 해석하면 공자가 말하였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이에 대해 주자는 "그 일을 배우고, 그 도리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주자의 주석(朱註)에서는 "마음에서 구하지 않기 때문에 혼미하여 얻음이 없고, 그 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위태로워 불안하다."고 했다.(p.114)  이에 정자(程子)는 주자의 주석(朱註) 해설서에서 "博學·審問·愼思·明辯·篤行, 五者廢其一, 非學也." 이를 번역하면 "박학( 博學 : 널리 배움)·심문(審問 : 깊이 물어봄)·신사(愼思 : 신중하게 생각함)·명변(明辯 : 분명하게 변별함)·독행(篤行 : 독실하게 실행함), 이 다섯 가지 가운데 하나만 폐지하여도 배움이 아니다.) 라고 했다.(p.115)

 

어제 어느 전문가로 보이는 분으로부터 채팅으로 질문이 왔다. 나는 평소에 채팅을 이용하지 않는데 우연히 채팅방 새 글 표시가 있어 들어가 보니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하여 「근로복지기본법」 제62조제1항의 근로복지시설에 대한 질문이었다. 내가 전에 쓴 글을 보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왜 아파트를 살 수 없느냐는 질문 내용이었다. 보통 기금실무자들은 회사와 본인 이름을 밝히고 전후 사정을 이야기하면서 질문을 하기에 전후 정황을 들어보고 그 상황에 맞는 답변을 해주는데 전문가들은 소속도 본인 이름도 밝히지 않고 훅 질문의 핵심부터 치고 들어온다. 당연히 당혹스럽다.

 

누구냐고 질문하면 꼭 그것을 밝혀야 하느냐, 컨설팅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답변을 해주지 않느냐는 식이다. 컨설팅을 업으로 하는 전문가 냄새가 물씬 풍긴다. 카페는 가입시 개인정보 때문에 회사와 이름, 연락처를 요구하지 않고 있다. 누가 누구인지 모른다, 간혹 회사 기금실무자들은 본인 이메일로 소속과 이름 연락처를 알려주면서 카페 등업 요청을 하면 그제서야 회사를 알 수 있고 바로 등업을 시켜준다.  전문가라도 본인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 것이 기본 예의이고 이런 분들에게는 신뢰가 생겨 민감하거나 책임이 따르는 사안이 아닌 경우 외에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편이다. 회사 기금실무자라도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은 경우는 답변을 자제하고 있다. 대부분 자신들이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잘못 되면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자신들 마음대로 내 답변을 왜곡해서 해석해 놓고 실시했다가 나중에 일이 잘못되어 나에게 책임을 돌리고 항의하는 경우를 많이 경험했기에 나도 방어적인 자세로 답변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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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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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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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 : "學而不思罔(학이불사즉망), 思而不學則殆(사이불학즉태)"

공자가 말하였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얻음이 없고,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이에 대해 주자는 "그 일을 배우고, 그 도리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고

주자의 주석(朱註)에서는

"마음에서 구하지 않기 때문에 혼미하여 얻음이 없고,

그 일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위태로워 불안하다."고 했다.(p.114)

 

정자(程子)는 주자의 주석(朱註) 해설서에서

"博學·審問·愼思·明辯·篤行, 五者廢其一, 非學也."

"박학( 博學 : 널리 배움)·심문(審問 : 깊이 물어봄)·

신사(愼思 : 신중하게 생각함)·명변(明辯 : 분명하게 변별함)·

독행(篤行 : 독실하게 실행함), 이 다섯 가지 가음데 하나만

폐지하여도 배움이 아니다.) 라고 했다.(p.115)

 

출처 : 《논어집주상설2》(호산 박문호 저, 책임약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p.114)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개정판 작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을 하면서

다시 원전을 확인하려고 《논어집주상설2》를 펼쳐보니 새롭다.

그렇지, 널리 배우고, 깊이 물어보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분명하게 변별하고, 독싷하게 실행하는 것, 이것이 배움이지.

 

배움은 끝이없구나!

오늘도 하나를 깨우치고 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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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올 설 연휴는 공식적으로 1월 25일 ~ 1월 30일까지 6일이고,

1월 31일 하루 연월차를 내면 설 연휴는 1월 25일 ~ 2월 2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다.

 

독감은 기승을 부리고,

윤대톨령의 소환 불응으로 정국 대치는 계속대고 있고

물가 상승과 고환율에 기업과 가계는 허리가 휘어져 가는데

이런 연휴가 그다지 반갑지 않은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고민일까?

 

이렇게 대책 없이 쉬다 보면 소는 누가 키우노?

회사 곳간은 누가 채우노?

회사 곳간이 비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당장 인력구조조정

하겠다고 덤빌텐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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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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