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내가 2025년 들어 지금까지 완독한 도서목록이다.

 

1.《정조책문》(신창호 지음, 판미동 펴냄)

2.《비트코인의 세계》 (오태민 지음, NEOM-EUM 펴냄)

3.《천하를 얻은 글재주》[류소천(劉小川)지음, 박성희 옮김, 북스넛 펴냄]

4.《조선부자》(김준태 지음, 눌민 펴냄)

5.《탄허록》(탄허 지음, 휴 펴냄)

6.《논어집주상설2》[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7.《기독교의 발흥》(로드니 스타크 지음, 손현선 옮김, 좋은씨앗 펴냄)

8.《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오태민 지음, 거인의 정원 펴냄)

9.《논어집주상설3》[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10.《논어집주상설4》[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11.《문이닫히면 어딘가 창문이 열린다》(김욱 지음, 서교책방 펴냄)

12.《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필립 비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북모먼트 펴냄)

13.《정약용의 고해》(신창호 지음, 추수밭 펴냄) 

14.《은퇴하면 세상이 끝난줄 알았다》(이아손 지음, 조금희 그림, 행복한작업실 펴냄) .

15.《처음 읽는 터키사》(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Humanist 펴냄)

16.《불변과 만변 거젠슝, 중국사를 말하다》[거젠슝(葛劍雄)지음, 김영문 옮김, 역사산책 펴냄]

17.《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

18.《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19.《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다.

독서는 배움이고 습관이다.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앞으로도 2025년에 완독한 도서목록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지난 2025.4.3. 강남교보문고에서 

《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을

구입해서 5월 12일부터 읽기 시작했다.

 

시간 나는대로 매일 20~40페이지씩 꾸준히 읽었다.

오늘 463페이지를 완독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을 가운데에서도 틈틈히 운동과 독서를 하고 있다.

 

독서는 배움이고 습관이다.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독서는 재테크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을 알게 되어 투자를 하게

된 것도, 지금 건강관리를 하고 린치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모두 독서 덕분이다.

이런 꾸준한 독서 습관이 나를 계속 발전시키고

나를 변화시키고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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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의 말 : "사람은 모름지기 공부를 해야 비로소

의심이 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이 일을 하려는데

또 저 일에 막힌다. 예를 들어 경(敬)에 자리하고

이(理)를 궁리하는 두 가지 일에서 경에 자리하는

것은 잡아 지키는 도리를 수렴하는 일이고 이를

궁리하는 것은 궁극의 도리를 추론하는 일이니,

이 두가지는 서로 방해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다.

「성리대전98」, 권48 「학6」<앎과 행함 : 말과 행동을 덧붙임>

 

출처 :《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p.147)

 

《경(敬)이란 무엇인가》이 도서 내용이 유학의

진수를 설명하고 있어 수준이 높아서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꾸준히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으려  한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강의하는데

1일차에는 질문이 없이 다들 그냥 듣기만 한다.

배우는데 의심이 있어야 질문을 하고, 의심이

생기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2일차야 비로소

남들이 질문을 하니 질문들이 쏟아진다.

 

의문이 없다는 것은 지금 현실에 안주를 하고

있다는 뜻이니, 평소 책을 읽고 공부를 하자.

의문이 생기면 질문을 하자.

그래야 발전이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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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브리 페티스(Bre Pettis)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놓은 선언문

 

1. 어떤 일을 하든, 그것의 완성 과정에sms 세 가지 상태가 있다.

알지 못하는 상태, 실천하는 상태, 완수한 상태

2. 어떤 일이든 미완성일 뿐이라는 점을 인정하라.

그러면 일을 마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3. 일을 수정하는 단계는 없다.

4.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것과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는 척하는 것은 별 차이가 없다.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하더라도 잘 아는 척하고 행동하라.

5. 지체하는 습관을 버려라. 어떤 아이디어를 완수하는데

1주일 이상 걸리면 그냥 포기하라.

6. 일을 마치는 것의 핵심은 일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일을 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7. 일단 완수하고 나면 던져버려도 좋다.

8. 완벽주의자를 조롱하라. 지루할 뿐만 아니라

아무 일도하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9.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일을 제대로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사람이 된다.

10. 실패도 일을 해낸 것으로 간주하라. 그러나 실수를 하라. 

11. 파괴도 일을 끝내는 것의 일부다. 

12.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인터넷에 올려 사람들에게 퍼트려라.

인터넷은 자신의 일을 완수하는 것을 도와주는 유령과 같다.

13. 일을 해내는 것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엔진이 된다.

 

출처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p.253~254)

 

나도 이 글을 내 다이어리에 붙여놓고 보면서 매일

내를 일깨우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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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을 완독했다.

 

뒤이어

1.《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과

2.《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3.《일고 쓰고 소유하다 Read, Write Own》

(크리스딕슨 지음, 김의석 옮김, 어크로스 펴냄)을

읽기 시작한다.

 

매일 틈틈이 시간을 내어 10~30 페이지씩 꾸준히

읽는다. 이제는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자기계발에 독서는 필수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내 기획력, 창의력의 원천은

대부분 독서에서 나온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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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전서》「유서」에서 정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사람에게는 세 가지 불행이 있다.(人有三不幸)

 

첫째, 젊은 시절에 과거 시험을 봐서 고위직

공직자가 되는 것이다.(少年登高科, 一不幸)

젊은 시절 가거에 합격한다는 것은 학문이나

인생 경험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황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그만틈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둘째, 부모 형제의 권세를 빌어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다.(席父兄弟之勢, 爲美官, 二不幸)

부모 형제의 권세에  힘입어 좋은 직장이나 높은

직책에 오르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나 자질에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그만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셋째, 뛰어난 재주가 있어 문장을 잘 하는 것이다.

(有高才能文章, 三不幸也)

뛰어난 재주로 문장에 능훅한 사람은 덕망이 없어

피상적으로 글재주만을 부리시 쉽다.

경솔하게 문장력을 자랑하는데 스스로 만적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이 위험성을 원초적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이,

인생에서 불행하다. 그 불행은 자신의 노력과

겸손과 절제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하지만 상당수 인간은 그 불행을 없애는데 인색하다.

그것이 불행을 초래하는 문제이다.

 

원문 : 人有三不幸, 少年登高科, 一不幸,

席父兄弟之勢, 爲美官, 二不幸,

有高才能文章, 三不幸也)

 

출처 : 《한글로 다시 쓴 소학》(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 p.205~206)

 

살아가면서 늘 가슴에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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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서 개최한 한마음체육행사에

참석했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 등산하는 내내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며 청계산을 오르는데 운치가 있었다.

덥지도 않고 휴일인데도 사람도 별로 많지 않아 좋았다.

오늘은 옥녀봉까지 올랐다.

 

하산하여 원터골에서 닭백숙으로 뒷풀이를 했다.

새 회장으로 선출된 권형남 회장님이 올해 지도사회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였고, 내년에 1억원,

내후년에 1억 5천만원, 3년 합계 3억 5천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였다.

소탈하고 멋있는 분이다.

돈을 가치있게 사용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경영지도사(재무관리) 13기이다.

1997년 경영지도사(재무관리) 12기 2차시험에

합격했으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서 실무 수습을 못하여 1년 뒤에야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지도사 13기 자격증을 받았다.

이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지도사 자격증 덕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여 지금도

경영컨설팅과 기금실무자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취득이

내 인생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탁월한 선택이었다.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자격증 취득 이후 경영학석사,

경영학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학위

취득까지 이어져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로 이어졌다.

 

어제 ROTC 선배님이신 이상용 선배가 길거리에서

갑자기 심장병으로 사망했다는 뉴스를 보았다.

하루 전에도 대중 강연을 했다고 한다.

건강이 최고 재산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해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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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不變與萬變(불변여만변)》[거센슝(葛劍雄) 지음, 

김영문 옮김, 역사산책 펴냄) 책을 완독하고 나서 오늘은

《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있는집 펴냄)

을 펼쳐들었다.

 

222페이지이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펼쳤지만 결코 쉬운

책이 아니었다. 소학(小學)이라 하여 8세 전후의

어린아이를가 배우는,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소학(小學)》의 두번째 권인

명륜(明倫)의 첫머리에 등장하는 "훈몽사(訓)!"를

보고 이 구절이 "어리적은 선비를 가르친다!"라는

말이라는 뜻임을 알고 내 생각을 고쳐먹었다.

 

《소학(小學)》은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고 나쁜 짓을

일삼는 자들이나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 기본 내용을 담고 있는

'인간학의 기초'에 속하고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기 위한

'배움철학'이라는 저자인 신창호 교수님의 설명에

공감을 느낀다.

 

정말 배움은 끝이 없고,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것을 느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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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읽고 싶은 도서를 구입해서 일단 서재에 꽂아둔다.

그러다 어느날 서재를 둘러보다 눈에 띄고 필(feel)이

꽂히면 그때 꺼내 읽기 시작한다.

또한 책을 구입하면 책 구입일자와 최초 읽기 시작한 날,

그리고 완독한 날짜, 2독한 날짜를 계속 기록해 둔다.

 

지난 4월 12일, 튀르키에 워크숍에 갈 때 여행 기간이

9박 11일이라 읽을만한 좀 두꺼운 책이 없을까

살펴보다 딱 맞는 451페이지짜리 두툼한 책을

하나 발견했다. 지난 2022년 11월 1일에 구입해서

그동안 서재에 잠자고 있던 《不變與萬變(불변여만변)》

[거센슝(葛劍雄) 지음, 김영문 옮김, 역사산책 펴냄)이었다.

 

중국 푸단대학(復旦大學) 석좌교수이자

중앙문사관(中央文史館) 관원으로 특히 중국 역사 지리,

인구사에 정통한 거센슝(葛劍雄) 교수가 저술한 책이다.

그동안 책이 두껍기도 했고 아무래도 중국이 펼치고 있는

동북공정을 합리화하는 책일 것 같아 읽기를 뒤로

미루어둔 책이었다.

 

현재 쓰는 '중국'이란 단어는 3천년 전에 출현했다는

다소 도발적인 서문(이끄는 말)로 시작되는데 

제1편 중국의 뼈대(강역, 도시, 건설),

제2편 고대 중국의 혈육(이주, 인구, 인물, 외교),

제3편 고대 중국의 정신 중추(천하, 제왕),

맺음말로 전개되고 있다.

 

저자는 고대 중국 강역을 설명하면서 

"한(漢)나라의 강역이 오늘날 한반도 북부와 중부까지

포괄했고, 여기에는 한국의 수도 서울까지 포함되어

있었다."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중국측의 일방적인

시각인 것 같다. 또한 병합한 소수민족 지역을

통치하면서 한화(漢化)정책을 추진한 것을 두고

찬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주장했는데 소수민족

입장에서는 자기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말살시키는 정책이다.

 

중국을 여행하다 보면 조선족 자녀들이 취학과

취직을 위해 한글을 사용하지 않고 중국어를

사용하는 것도 이러한 중국 정부의 보이지 않는

한화(漢化)정책과도 그 맥을 같이하는 것 같다.

 

결국 중국에서는 아시아권 국가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관점을 볼 수 있다.

결국 국가를 잃으면 언어도 문화, 민족 정체성도

모두 잃는다.

개인인 나도, 국가도 강하고 살아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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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옹야편 6-18-1

 

子曰 :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자왈 :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낙지자)

이를 번역하면 공자가 말하였다.

도를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다.“

논어집주상설4[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전임역주 김학목·윤원현·조기영, 공동역주 김언종·임헌규·허동현,

박영STORY 펴냄, p.129 ]

 

사람들은 여기서 도를 빼고 일반화하여 이렇게 해석하기도 한다.

알고 있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여기에 노력을 강조해서

천재는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마치 공부를 노는 것처럼 여기고

공부가 힘들지 않다고 말한다. 누구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즐거운 일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하기 싫은데 좋아하지도 않은데

회사에서 급여를 받으려니 부자가 되기 위해,

승진과 출세를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억지로

하려니 고역이다. 기왕 할 바에는 더 잘하려고

완벽하게 하려고 자발적으로 더 좋은 방법은

없는지 연구하고 사례를 찾아보고, 법령 근거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일이 즐겁고  성취감도

느끼는 법이다.

 

나면서부터 아는 것을 생이지지(生而知之)라고 하고,

배워서 아는 것을 학이지지(學而知之)라고 하며

꼭 필요해서  배워 아는 것을 곤이지지(困而知之)

라고 한다누가 처음부터 일을 완벽하게 처리할 수

있겠는가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도

거치고 실수하고 판잔도  받으면서 점차 전문가로

성장하고 완벽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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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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