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올 설 연휴는 공식적으로 1월 25일 ~ 1월 30일까지 6일이고,
1월 31일 하루 연월차를 내면 설 연휴는 1월 25일 ~ 2월 2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다.
독감은 기승을 부리고,
윤대톨령의 소환 불응으로 정국 대치는 계속대고 있고
물가 상승과 고환율에 기업과 가계는 허리가 휘어져 가는데
이런 연휴가 그다지 반갑지 않은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이고 고민일까?
이렇게 대책 없이 쉬다 보면 소는 누가 키우노?
회사 곳간은 누가 채우노?
회사 곳간이 비기 시작하면 기업들은 당장 인력구조조정
하겠다고 덤빌텐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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