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황사경보가 내려졌고 황사가 최악이었다.
오늘 헬쓰장과 1:1 필라테스를 다녀왔는데 마스크를
착용했는데도 목이 따갑다.
요즘 새로운 독감도 대유행이어서 외부 모임 참석도
양해를 구하고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외출을 할 때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
이런 위중한 상황에서 외출할 때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고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무슨 근자감일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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