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에 해당되는 글 2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무섭다.

이제는 개당 1억 5000만원을 확실히 다진 것 같다.

 

1억 이하로 떨어지면 사겠다고 매수를 주저했던

사람들은 그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되었다.

오태민 교수 말처럼 비트코이나 비트모빅 투자는

장기투자가 답이다. 여윳돈으로 구입하여 술을

숙성시키듯이 그냥 잊고 계속 보유하면서 자신의

본업 일에 충실하다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가치가

상승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면 견디기 어렵다.

 

그렇다고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이 계속 오르지는 않을 터,

조정기에 추가 구매할 것인지, 그 이전에 매도를 하고

이익을 실현할 것인지는 본인 선택이다.

그럴려면 본인이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정치, 경제, 재테크, 지정학, 역사, 철학 공부.

 

죽을 때까지 먹고 살 충분한 돈을 마련해놓지 않은 이상

재테크 공부는 죽을 때까지 계속 해야 할 것 같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토요일, 고등학교 친구들과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을 다녀왔다. 산행을 마치고 친구들과 삼겹살

점심식사를 하면서 2025년 내 목표를 말했다.

 

나의 2025년 소소한 일상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매일 12000보 걷기.

2. 매일 30페이지 이상 독서하기

3. 하루 7시간 이상 수면하기

4. 한달에 1회 이상 등산하기

 

세번째를 빼고는 오늘까지 잘 지켜오고 있다.

오늘 고등학교 친구들과 네번째 계획을 실천했다.

오전에 구룡산과 대모산 등산을 했다.

세 시간 등산 후 하산하여 친구들과 점심식사를

삼겹살로 단백질을 보충했다.

건강하게 오래 풍요롭게 살고 싶다.

 

내 업무적인 목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6권

집필이나 여행 계획은 위화감을 줄 것 같아서 말하지 않았다.

헤어지기 전 대학교수로 있는 친구가 나에게 말했다.

"승훈아, 네 말을 들으니 내 자신이 부끄러워진다.

나는 해가 바뀌었는데도 꿈과 목표가 없이 매일

하루하루를그냥 대충 살았다.

나도 당장 올해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야겠다."

 

꿈과 목표가 주는 선한 영향력이다.

나를 바꾸고, 가족을 바꾸고, 주변을 바꾸는거다.

궁극적으로 점점 사회가 변하고 국가가 변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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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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