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2일차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헬쓰장으로 이동해서 러닝과
근력운동을 가볍게 했다. 그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아 몸 상태를 보면서 격렬한 운동은 삼가했다.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려 한다.
2025년을 시작한지도 10일이 지났다.
지난 10일을 돌아보니 하루 12,000보를 꾸준히 걸었고
하루 7시간 이상 잠을 자기, 하루 30페이지 이상 독서를
계속 실천했다. 최강 한파도 내 열정을 막지 못했다.
내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작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어제 초고를 완성해서
출판사에 송부했는데 오늘 출판사에서 내가 송부해준
두 개의 파일을 완성해서 합본 파일로 만들어서 다시
나에게 보내주었다. 토요일과 일요일 1차 수정작업 후
일요일 저녁에 1차 수정본을 보내려고 한다.
1월은설날연휴가 있어서 다음주와 다다음주 2주 밖에
일할 시기가 없어 마음이 급하다.
시작이 반이라는데 2025년 출발이 좋다.
지난 10일동안 계획대로 열심히 일했다.
앞으로 남은 355일도 지금 10일처럼 한결같이 마음으로
연구하고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꾸준히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기금실무자 교육과 컨설팅 수행,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에 전념하며 살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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