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쳤다.

오늘 잠시 숨을 고르면서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

(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

(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연간자문계약을 맺은 업체와 결산컨설팅 계약사들에게

2024년도 결산서(안)을 언제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과 상담, 질문 전화가 이어진다.

 

잠시 행복도 끝, 순간 오늘이 휴일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퍼득 들면서 바로 마음을 바꾸어 우선순위를

따져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처리를 시작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일처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연구소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다 보니 그래도 일이

있을 때가 바쁘고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행복하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있어야 한다.

내 이름을 걸고 일을 할 때, 그 결과에 대해 상대방이

만족해 할 때 행복하고 자존감과 성취감  또한 높아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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