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영하 5~6도의 한파 추위임에도 멀리 지방에서도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들의
교육 열기가 뜨겁고 나도 덩달아 강의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려고 강의에 집중하게 된다.
세상이 춥고 어수선해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있다.
타 교육기관에서는 사내근로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가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진행하느냐는
문의가 많이 걸려온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어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요즘같은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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