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2025년 첫 교육인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하는데 갑자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에서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에 해당되어 근로소득세를 과세하는
것이 맞다는 지난 12월 24일자 대법원 신고 뉴스를 보고
호떡집에 불이 난 듯 갑자기 전화가 폭주했다.
언론사 뉴스의 위력을 실감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일일이 통화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자문서비스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가
연간자문사에게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차별화된
실시간 서비스이다.
위기는 곧 기회이다.
결국 이런 사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구별을 더욱 명확히 해주고 있다.
난세에는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연구하고
책을 쓰고, 강의와 컨설팅읗 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으며
다음에 올 기회를 준비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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