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데도 어제부터 이틀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어제 결산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이 나에게 와서  긴장된 모습으로 

"이번 교육에서 정말 우리회사 기금 결산서를 만들어 갈 수 있나요?'

물었는데 결산서를 완성하여 법인세, 지방소득세, 운영상황보고서

서식까지 완성하여 오늘 환하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강의실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 나도 교육의 보람을 느낀다.

 

영하 5~6도의 한파 추위임에도 멀리 부산, 광양에서도

내가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듣기

위해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참석한 수강생들의

교육에 집중하는 모습에 교육 열기가 뜨겁다.

나도 강의에 집중하게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하나라도 더 전달해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타 교육기관에서는 교육 수강생이

성원되지 않아서  사내근로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가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정말

진행하느냐는  문의가 많이 걸려왔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교육 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어도 약속대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내가 만든 교육교재로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다.

 

요즘 세상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가 지금 한국은 난세라고

말했단다. 이런 난세에는 내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

공부하고 자기계발에 힘쓰며 내공을 쌓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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