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작년까지만 해도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에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많지 않았었는데 올해 들어서 부쩍 공동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많이 눈에 띈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이 늘었다는 신호이다. 오늘부터 열린 연구소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에도 3명의 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가 참석을 했다. 안타까운 것은 공동근로복지기금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고 단순한 가격 비교 견적만으로 가격이 싼 컨설팅 업체를 선택하여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진행해놓고 뒤늦게 연구소 교육에 참석해서 근로복지기본법령 축조해설과 강의를 들어보니 자신들이 생각했던 것들이 줄줄이 좌절되는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어느 회사는 컨설팅 업체에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당해 연도 출연금의 100분의 90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말만 믿고 그 컨설팅 업체에 의뢰해서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는데 막상 연구소 교육에서 근로복지기본법령 축조해설을 들어보니 상호 지분출자 관계에 있는 공동근로복지기금은 10분의 90 사용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고 망연자실했다. 이미 회사 최고경영자에게 당해 연도 출연금의 90%까지 사용하여 종업원들의 복지에 사용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공동근로복지기금을 설립했고 컨설팅 수수료까지 모두 지급했는데 이 모든 것이 거짓 보고, 출연금 90% 사용 불가로 판명이 난 상황이다. 내가 누차 기금이야기에서 이야기한대로 지식서비스인 컨설팅의 Quality는 철저하게 들인 돈에 비례하는 법이다. 

 

이제 와서 방법이 없느냐고, 다시 연구소에 컨설팅을 받아서라도 이전 상태로 다시 되돌리고 싶다는데 이미 설립해 놓은 공동근로복지기금을 무슨 방법으로 해산할 것인가? 이는 공동근로복지기금 해산 요건에 해당되지 않아 불가능한 주문이다.  연구소는 처음부터 믿고 맡겨준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최단 시간 내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해주지만 다른 컨설팅 업체가 이미 저질러놓은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거래는 신뢰가 생명이다. 얕은 머리 굴리며 돈 몇 푼 아끼려다 더 큰 낭패를 보게 된 안타까운 케이스이다.

 

또 다른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수년 전에 기금법인을 설립했는데 비용을 아끼려고 회사 직원을 시켜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다른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정관을 다운받아 대충 회사 명칭과 기금법이 명칭, 주소만 바꾸어 사내근로지기금을 설립하다 보니 현 근로복지기본법령과 맞지 않고 기본재산 사용 요건, 목적사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에서 현행 근로복지기본법령을 위반하고 있는 사항이 다수 발견되었다. 더구나 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금을 전부 사용해버리고 예금도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 회사 기금실무자는 연구소에 진단컨설팅을 맡겨서라도 잘못된 사항을 전면적으로 바로잡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 과연 회사 임원들이나 기금법인 임원들이 돈을 들여 진단컨설팅을 받으라고 할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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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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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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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름휴가도 광복절 3일 연휴와 함께 끝나간다. 지난 8월 10일 0시 기준 코로나 확진자가 2,222명으로 처음으로 2천명대를 돌파한 이후 국민들의 외출 자제와 개인방역 협력으로 그 후 3일동안 1,900명대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1,888명대, 어제는 1,556명으로 차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막바지 광복절 3일 연휴에다 전염력과 중증도가 더욱 강력해진 델타 변이와 람다 변이까지 변이가 계속 확산되고 있으니 아직 코로나가 안정되었다고 안심하기는 이른 것 같다. 더위에다 코로나까지 더해지니 사람을 만나거나 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올 여름은 그저 집과 연구소를 오가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이 계속되고 있다.

 

예년에는 7월과 8월에 느긋하게 여행을 다니거나 독서로 재충전을 하곤 했는데 올 여름은 컨설팅으로 바삐 지낸다. 기업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진단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주거나 지난 잘못된 업무처리를 바로잡아주기를 바라는 비대면 진단과 운영컨설팅을 선호하고 있다. 기업들은 한방에 바로 문제점을 찾아내어 해결해 줄 수 있는 최고전문가를 선호한다. 자료는 메일로 보고받고 필요시 회의도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곳이 늘었다. 이번 광복절 연휴 3일 내내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컨설팅 작업 때문에 계속 출근했고 작업 결과 자료는 메일로 전달했다.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간자문사에게 제공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뉴스 8월과 9월 합본 자료를 기금담당 관계자와 실무자에게 발송했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두 가지 기업 유형을 볼 수 있다. 첫째는 자료 제공에 매우 인색한 폐쇄형 기업이다. 컨설팅에 필요한 자료를 기금실무자에게 요청하면 윗 관리자, 부서장, 임원까지 보고하고 주라는 지시를 받아야 겨우 관련 자료들을 받을 수 있다. 이러이러한 작업을 하려면 해당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유까지 설명을 해주어 윗 라름들의 승낙을 이끌어낼 수 있다. 자연히 자료도 제한되고, 제한된 자료를 가지고 컨설팅을 하려니 OUTPUT 또한 의뢰한 부문에 대한 해당 부분 맞춤식 솔루션만 제공하게 된다. 연구소와 체결하는 컨설팅 계약서에 비밀엄수 조항이 있는데도 믿지 못하고 쉬쉬하는 것을 보면 이럴 바에는 왜 컨설팅을 의뢰했는지 의구심이 든다.

 

둘째 유형은 관련되는 자료를 요청하면 모두 제공해주는 오픈형 기업이다. 작년에 모 회사의 진단컨설팅을 진행했는데 기금법인 정관과 시행세칙, 회계처리자료 외에 회사에서 수행하는 복리후생 사업도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어 함께 서비스를 해주었다. 회사 복리후생제도, 회사와 노동조합간에 체결된 단체협약은 물론 인원 구성과 회사 예산서까지 상제한 자료를 보내주어 기금법인 진단 뿐만 아니라 회사 복리후생 전략, 출연전략까지 검토 분석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방법까지 보고서에 포함시켜 제공했다. 검토자료가 많고 신뢰를 보내주는만큼 보고서 내용도 충실해진다. 연구소는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자료에 대한 비밀과 보안은 철저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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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공무원,

기업체 관계자, 각계 전문가(회계나 세무, 노무, 법무 등), 교육기관 관계자, 컨설턴트 등 다양

한데 그 중에는 좋은 인연으로 오랜기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지 않

은 인연으로 관계를 접은 사람도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인연을 맺었다가 회사에서 담

당업무가 바뀌면서 관계가 끊어졌다가 다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게되면서 어느날

연락이 와서 관계가 다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럴 때는 참 머쓱하다.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업무에서 떠나면서 말 한마디 없이 그냥 관계가 단절되었다가 다시 연락을 하여

도움을 받으려니 본인도 약간은 멋쩍으리라 생각된다. 그래서 인간관계나 네트워크는 처음

못지 않게 끝이 중요한 것 같다.

 

반면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내가 많은 도움을 받았던 분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떠나면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다시 연락이 오게되면 더 없이 반갑다. 며칠전 근로복

지공단에서 모 지역 고용노동지청장님이 내 연락처를 묻는데 알려주어도 되느냐는 전화를

받고 누구냐고 물으니 00지역 고용노동지청장님이라고 한다.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확

인해보니 예전에 노동부 임금복지과장님으로 재직하셨던 분이셨다. 그분이 재직하고 계셨

을 때 많은 일을 함께 했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법」과 근로자복지기본법을 통합하여

근로복지기본법」으로 전부 개정,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에 '도급근로자 및 파견근로

자들의 복지증진 지원' 신설,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방법에 회사에서 출연해준 자사주

있는 경우 회사 유상증자를 실시할 경우 기본재산의 100분의 20 한도 내에서 유상증자에

참여 신설, 「사내근로복지기금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기 조성된 기본재산의 100분의 25를

사용하도록 한 것 등이다. 이러한 많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발전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도 당시 임금복지과장님으로 재직하셨던 지청장님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

었다.

 

당시 「사내근로복지기금법」과 근로자복지기본법을 통합작업을 하기 위해 노동부 요청

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를 대표하여 법제처를 방문하여 꼬박 이틀간 법령 조문 통합

작업을 했던 기억이 새롭다. 민간전문가를 신뢰하고 인정해주고 적극 활용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나도 신이 나서 열심히 일했던 것 같다. 당시에도 공무원이신데 참 열정

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신 분이구나 생각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일에 대

한 열정과 적극성은 변함이 없었다. 약 30분정도 통화를 하면서 해당 지역 기업들의 노사

상생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와 공동근로복지기금제도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 등에

관심이 많으셔서 내가 가진 지식과 정보를 알려드렸다. 가까이에 있었다면 당장 찾아가서

만나뵙고 인사를 드렸을텐데 조만간 근처 지역을 출장갈 일이 있으니 꼭 만나뵈려 한다.

그 지역 기업들의 노사상생사업에서 좋은 결과를 맺으리라 생각된다.

 

오늘 하루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교육을 잘 마무리했다.  그러고보니 오늘이 

5월 마지막 날이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시간이 빠른 속도로 지나감을 실감한다. 어느 지

인이 사람이 세월이 지나가는 속도가 자신의 나이 속도라고 말했는데 점점 이 말에 고개

가 공감이 된다. 그 지인 말대로라면 내가 1년을 보내는 속도가 이제는 시속 60㎞인 셈이

다. 갈수록 점점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하루에 아침을 먹고 일을 시작하면 금새 저녁이고,

저녁 식사 후 야근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칼럼을 쓰다보면 금새 밤 10시가 되어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2019년 새해를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9년 12개월중 5개월을

보냈다. 내가 지난 5개월동안 무얼했나? 다이어리를 들춰보니 그래도 꽤 많은 일을 했다

는 것을 알고 그나마 위안이 된다. 6월은 달콤한 휴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감과 설레

임으로 새로운 달을 맞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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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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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 사 : 김승훈 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7년,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 부장, (고용)노동부장관표창 4회]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9.05.16~17일(2일, 38만) - 목~금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9.05.23~24일(2일, 38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 2019.05.27~28일(2일, 38만) - 월~화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 2019.05.31(1일, 32만) - 금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교육기간(2일) 중식은 연구소 비용으로 제공함 

0 교육시간 : 09:00~18:0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0 교육인원 : 10~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비는 사전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결재, 사후입금(3일내) 가능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5월.zip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19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 교육일정표를 파일로 올립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신청자 및 참석자는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강사 : 김승훈 소장(경영학박사,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부장) 
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의 기본실무, 회계실무, 결산실무, 운영실무, 설립1일특강, 
결산1일특강, 진단1일특강 등 
주최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신청 : 02-2644-3244 

김승훈박사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 포함 27년의 풍부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험과 총 12권(비매품 7권 포함)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도서 집필 경험으로 
매월3~5회 세분화된 교육 내용을 통해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운영 및 
전략적 업무처리, 올바른 결산과 회계처리, 세무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궁금증과 당면 문제에 대한 실무코칭을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김승훈박사가 전체 교육에 대해 직접 직강을 하는 국내

유일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전문 교육기관이자 컨설팅회사입니다. 

2019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일정.pdf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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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회

계실무>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일부 계정과목에 대해 재무제표상 배열방법

을 달리해보았는데 만족스러웠다. 특히 이번 회계실무 과정에는 회사에서 회

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경력자 몇분이 참석하였는데 내가 제시한 방법에

대해 토론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주장하는 회계처리 이론이 전적으로

옳을 수는 없는 법이니 가급적 많은 토론을 통해 최선의 회계처리방법을 찾

는 것도 내 과제이다.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교육을 마친 이후 시간에는 곧

장 다음주부터 진행될 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과 <사

내근로복지기금 진단실무1일특강> 교재를 업데이트 하느라 야근을 했다. 사

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법령과 신고서식들이 하도 자주 개정되다보니 이

제는 매번 교육을 앞두고 그 사이에 법령 개정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한달동

안 있었던 변화와 새로운 정보, 운영사례를 업데이트 하는 것이 월중 필수행

사가 되었고 자연스럽게 습관으로 자리잡았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매일 매일이 변화의 날이자 도전의 날이다. 요즘

직장인들을 보면 너무 쉽게 남의 지식과 경험을 얻으려 한다. 사내근로복지

기금 업무만 해도 나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고 네트워크관계도 없는 생면부지

인 회사 관계자나 기금실무자들이 연구소에 전화하여 전화 한 통화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이나 고민을 해결하려든다. 물론 모르는 것이나 궁금한 사항을

얼마든지 질문할 수는 있지만, 그 이전에 최소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

엇이고 회계처리 방법이나 운영방법, 기본재산이 무엇인지 상호 대화에 필요

한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알고 질문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처음으로 관계

를 맺고 지속시키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본 예의가 아닌가 나는 생각한다.

질문을 하는 회사 관계도 다급하고 바쁘겠지만 답변을 해주기를 바라는 상

대방도 바쁘기는 마찬가지이고 또 무료답변을 해주어야 할 의무 또한 없다

고 생각한다.


자신은 한번도 알아보지 않았고, 알아보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당장 자신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속사포처럼 질문을 쏟아내면 나는 지금 질문한 사항에

대해 본인은 얼마나 알아보고 노력했거나 고민해보았느냐고 물으면 "제가

왜 그런걸 알아보아야 하고 고민해야 하나요? 모르니까 질문하는 것 아닌

가요? 시간이 없는데 그냥 알려주시면 안되나요?"하며 너무도 당연한 듯 말

한다. 대기업이나 공기업, 잘나가는 기업에 근무하다보면 때론 회사와 자신

을 동일시하여 초면인 상대방에게도 마치 우월적인 위치에 서있다는 착각

에 빠져 우월적인 갑의 입장에 상대방에게 즉각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쉽게 얻은 지식과 정보는 오래 가지 못하고 자신의 지식으로 축적하

는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질문한 사항에 대해 쉽게 답변을 해주면 시간이

흐른 뒤에 또 똑같은 질문을 다시 하는 것을 너무도 많이 경험했다. 지식을

얻으면 반드시 자신이 하는 업무에서 적용을 해보고 활용가능성을 테스트하

고, 지식이나 이론이 실무에서 적용 가능성이 낮다면 그냥 버릴 것이 아니라

왜 낮은지 원인을 분석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적용가능성이 높다면 그 상태

에서 멈추지 말고 더 발전시킬 수는 없는지 계속 연구해야 한다. 요즘처럼

AI가 사람들의 일자리를 대체해가는 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설계하고 바꾸어가는 자세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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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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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사 : 김승훈 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6년) 
1.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8.5.10~11일(2일, 38만) - 목~금 
2.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 2018.5.24~25일(2일, 32만) - 목~금 
3.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1일특강 : 2018.5.28일(1일, 32만) - 월

4.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 2018.5.29일(1일, 32만) - 화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 교육시간 : 09:00~18:00 
◆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이전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 교육인원 : 10~15명(소수 인원으로 편성하여 실습 및 충분한 코칭 실시) 
◆ 강 사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박사(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는 사전입금 또는 교육 당일 카드결재, 사후입금 가능 
◆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 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5월.zip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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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사람은 당당함으로 살아야 한다. 이는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과 연결되

기도 한다. 처음에는 회사나 기금실무자들의 입장을 생각하여 내 자존심을

내려놓으며 최대한 기업체와 기금실무자 입장을 배려하며 사내근로복지기

금 일을 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이건 아니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내가 상

대방을 배려한 만큼 상대방이나 기업들은 나를 배려해주지 않고 오히려 권력

자들처럼 군림하려 든다는 생각이 들어 내 입장을 당당하게 표시하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상대방도 나를 배려해주기 시작했다. 참 아이러니하다.


4년전 모 대기업과 있었던 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2013년말 연구소를 개

소한 초기에 어느 이름만 대면 아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사내근로복지

기금 합병컨설팅 문의가 와서 마침 그 회사의 관계사와 거래관계가 있고 그

회사의 기금실무자가 내가 진행하는 교육에 참석한 적이 있어 금액을 상당부

분 배려해주어 계약이 잘 성사되어 사내근로복지기금합병법인(존속기금)과

피합병법인(해산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자간 사내근로복지기금법

인 합병컨설팅 계약서에 법인인감을 각각 날인하였으나 사내근로복지기금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존속기금법인 자금팀장이 계약서를 손에 들고 흔들면서 "이 가격으로는 절대 돈 못 줘. 돈을 받고 싶으면 지금 계약금액을 반으로 깎

아서 다시 가져오든지"하면서 3자가 날인한 계약서를 찢어서 문서파쇄기에

넣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마치 하청업체에게 '잘나가는 대기업인 우리 회사

와 계약하고 싶으면 납품단가를 지금의 반으로 깎아서 계약을 하던지'는 식

의 소위 대기업의 오만함과 갑질문화를 내 눈으로 목격하고서 "이런 더티한

회사와는 계약도 하기 싫고  다시는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하며 그 회사를

나와버렸다. 아직도 당시를 생각하면, 그 회사를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진다.

그 이후 그 회사 이미지나 로고만 보아도 고개를 돌려버린다.


두번째는 A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가 수년전 상담을 요청해왔다. 회사 사내

근로복지기금 자금운용을 하면서 회사 내부에서 상사가 "당신, 증권사에서

돈 받아먹었지?"라고 진지하게 묻더란다. 그것도 몇번씩이나. 그 이야기를 듣

는 순간 억장이 무너지며 순간 살인충동을 느겼다고 한다. 그 회사 기금실무

자는 업무담당자일 뿐이지 모든 사내근로복지기금 자금운용에 대한 투자결

정은 기금법인 이사에게 있었다. 투자상품 결정이며, 금액. 심지어는 통장 도

장까지 이사가 가기고 있어서 기금법인 이사의 승인 없이는 자금운용이 불가

했는데 자금운용 결과가 좋지 않으니 그 책임을 기금실무자에게 떠 넘기더라

는 것이다. "이것은 인격살인입니다, 상사와 회사에 너무 실망했고 더 이상 회사를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결국 그 기금실무자는 당당하게 회사를 사직했

고 직원의 자존심을 무너뜨린 상사 한명 때문에 그 회사는 소중한 인재를 잃

었다. 나도 그 기금실무자의 심정에 백번 공감했기에 "회사를 잘 그만두셨습

니다."라고 말해주었다. 그 기금실무자는 능력이 있고 유능하기에 다른 회사

로 이직해서 지금쯤 능력인정을 받고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며칠전 모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에서 연구소로 직접 전화를 하지 못

하고 제3의 기관을 통해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슬쩍 연구소로 전가시키는 것을 보고 과감히 NO했다. 제3의 기관에는 자신들이 큰손으로 갑의 위치일지

모르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 입장에서는 그 기업과 대등한 관계이다. 당당하게 연구소에 전화를 하지 못하고 자신들이 거액의 자금을 맡긴다는 이유로 제3의 금융회사를 통해 유리한 자료와 정보를 얻으려는 행위는 당당하지 못한 행동

이다..


기금실무자들도 회사에서 당당해지려면 자신이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공부

여 실력을 길러야 한다. 기금실무자가 실수로 회사나 기금에 큰 손실을 끼쳤

다면 회사나 기금법인은 관용을 베풀지 않을 것이다.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본인이 먼저 자신이 맡은 업무에 대해 공부를 하고 필요하면 당당히 회사에

건의하여 외부 전문가가 진행하는 교육에 참석하여 배우던지 아님 문제가 심

각하여 본인이 처리하기 힘들면 외부 전문기관의 운영컨설팅을 받아 잘못된

사항을 수정해주어야 한다. 모른다고 덮고 배우지 않고 수정해주지 않으면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곪아갈 뿐이다. 특히 재무적인 사항

은 나중에는 더 큰 메스가 필요하고 더 큰 벌칙과 상처로 후유증만 점점 커져갈 뿐이다. 교육이나 컨설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회사 업무를 완벽하게 처

리하고 생산성과 부가가치, 업무효율성을 높여주면 된다. 회사의 교육훈련비

는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려고 쓰는 돈이다. 그것이 회

사에 누를 끼치지 않고 자신 또한 지키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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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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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다른 강의와는 달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은 책임이 뒤따르기에 마

음이 무겁고 교육이 모두 끝나고 기금실무자들이 맑은 표정으로 교육장 문

을 나설 때까지는 늘 긴장 속에서 보낸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기업복지

제도이고 「근로복지기본법」에서도 기업 노사간에 재량을 많이 허용하고 있

지만 반대로 법령을 위반하게 되면 무거운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요

즘 법령 조문을 너무 비비꼬아놓은듯 이 조문 저 조문끼리 서로 연결시켜 놓

은 탓에 몇번을 읽어도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요즘은 법령이 너무 자주 바뀌다보니 주기적으로 법령 조문을 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법령 위반으

로 이어지고 무거운 벌칙이 뒤따르게 된다. 회사에서 이제 막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고 그나마 외부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에 보내주는 회사는 나은

편이다. 최소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엇이고 무엇은 해도 되고 무엇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으니 법령 위반을 피해 갈 수는 있기 때문

이다.


이제 막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게 되었다고 내가 진행하는 교

육에 오는 기금실무자들을 보면 어떻게 하면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잘 이

해시키고 회사에 돌아가 전달교육을 하고, 실무에 즉시 활용하도록 지식과 경험을 전달해야할지 책임이 무겁다. 다른 교육들은 웃고 떠들고, 고함지르며 스트레스를 풀고 시간만 때우면 되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은 배워서 당장

회사에 가서 실무에 적용하면서 교육효과를 내야 한다. 그리고 내 이름을 듣

고 교육에 참석하였기에 기대감도 크다. 매년 연말과 연초는 사내근로복지기

금에서 입금과 지출된 숫자를 가지고 결산을 해서 재무제표를 만들고 법인세

신고, 법인지방소득세신고, 운영상황보고를 해야 하는 확실한 교육목표와 과

제를 안고 교육에 참석하기에 결산을 완성시켜야 한다는 부담이 어느 때보다

큰 편이다. 법인세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이상없이 마치고 선급법인세와

선급지방소득세가 환급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야 그제서야 안도의 숨을 내쉰다. 


교육 효과를 내려면 수강생과 강사가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 특히 사내근

로복지기금은 기업복지제도이기에 자료를 외부에 거의 노출시키지 않으려

한다. 그렇지만 의사가 환자 상태를 가장 정확히 알아야 그에 맞는 처방을 내

려 아픈 곳을 치료할 수 있듯이 기금실무자들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문제점

과 해결하지 못한 사항에 대해 가감없이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데 숨기려고 하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렵게 나를 찾아온 것은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러 온 것이지 그냥 내 얼굴 보려고 온 것은 아닐텐데 말을 빙빙돌리며 내가 원하는 핵심 질문에는 답변을 피

한다. 어느 기업 기금실무자는 회사 사정이나 재무제표는 제시하지 않으면서 다짜고짜 올해 목적사업비로 얼마를 사용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 기금법인의 자산총계와 기본재산, 고유목적사업준비금, 매년 집행되는 고유목적사업비,

출연계획 등을 파악하야 그 회사에 맞는 답변을 할 수 있음에도 자료를 숨기

니 답답하다.


옛말에 '병은 알리고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여라'는 말처럼 문제는 드러내

야 주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회사 내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해결

하지 못할 일이라면 솔직하게 상사에게 보고하고 여러 사람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를 오픈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문

제를 철저히 숨기고 있다가 후임자에게 인수인계조차 하지 않고 넘기거나 어

느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있다. 설사 본인이 일을 잘못 처리하여

문제를 일으켰다고 하더라도 솔직하게 보고하는 것이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

고 회사나 조직에도 이익이 된다. 문제를 숨기면 숨길수록 나중에는 피해는 더 커진다. 수년전 모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공금횡령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이번 기회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컨설팅을 받아 문제를 들어내고 개선점을 찾기로 하였는데 어느날 갑자기 없던 일로 하자고 전화가 왔다. 외부로 이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 이미지가 악화되니 회사 내부에서 그냥 조용히 덮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그 뒤 한참 지난 후에 전화가 와서 확인해보니 횡령액 규모

가 얼마인지도 아직까지도 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고 고용노동부 지도점검만

나오지 않기를 바라며 가슴을 졸이고 지낸다고 하였다.


이번주는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실무> 3일, 사내근로

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 강의를 진행해야 한다.  몸은 힘들지만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홍보하고 결산작업을 마무리하

여 돌아가는 기금실무자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가슴이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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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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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 사 : 김승훈 박사(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모든 강의는 김승훈박사 직강(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25년) 

1.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 2017.9.5일(1일, 42만) - 화 
2.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 2017.9.7~8일(2일, 38만) - 목~금 
3.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7.9.14~15일(2일, 38만) - 목~금 
4. 사내근로복지기금 진단1일특강 : 2017.9.19일(1일, 42만) - 화 
5.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7.9.21~22일(2일, 38만) - 목~금

  *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과정임) 
 
0 교육시간 : 09:00~18:00 
0 교육장소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장[이전된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에서 진행됩니다.] 
0 교육인원 : 20명(1일특강은 10명) 
0 교육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0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에서 교육내용(파일첨부)확인하시고 교육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9월.zip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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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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