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k.co.kr) 김승훈 소장입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21년간(1993.2월~2013.11월) 근무했고
(부장으로 퇴직) 현재까지 27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도서 5권(결산실무, 예산실무, 
설립실무, 운영실무 등)을 단독집필 하였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제1호 박사
(경영학박사)이며 네이버에 인물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4년 한국인사관리협회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 교육을 시작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설립/운영/결산/합병/분할/
해산)과 2010년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분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직무교육 강사이며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4회
(2018년, 2013년, 2005년, 2000년) 받았습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교육을 16년째 진행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첫째, 배워야 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별도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운영되며 회사에서 필요에 의해 설립한만큼 관련 지식을 배워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정부 원망하지 마십시오. 언제까지 정부 탓만 하려 하십니까?
정부에서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세제혜택을 준것으로 족합니다.
잘나가는 대기업이나 공기업 직원들은 자신들이 하는 업무처리가 최고라고
자부심이 강한데 사내근로복지기금이나 공동근로복지기금은 회사 업무와는
또 다른 전문분야입니다. 
법령을 위반시는 벌칙이 무겁고 가산세나 과태료도 많습니다.
법령 위반사항이 무엇이고, 과태료로 가산세 종류, 신고 및 보고사항도 
배워야 합니다. 일이 잘못하면 전적으로 회사 책임, 회사 내에서는 고스란히
담당자 책임으로 돌아옵니다.

둘째는 타이밍입니다. 
모든 일은 타이밍이 있는데 이 타이밍을 놓치면 불이익이 따릅니다.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 특히 결산이나 회계처리, 등기사항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연구소 결산교육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이 고유목적사업준비금
설정입니다.

셋째,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매달 꼬박꼬박 월급을 주는 것은 주어진 직무를 잘 
처리하라는 반대급부입니다. 법령 위반 앞에서 몰랐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관련 법령이 매년 개정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본인이
배워서 처리하거나 만약 실력이 되지 않거나 핵심업무가 아니라면 그 분야
최고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맡기거나 자문을 받아 처리하면 됩니다.

넷째, 정보의 Quality는 비용과 비례합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는 무료이지만 정확도나 Quality는 떨어집니다.
해당분야에 대한 가장 정확한 지식과 정보, 결산, 세무신고를 알고자 한다면 
그 분야 최고 전문가를 찾아가야 합니다. 
작년에 모 굴지의 대기업에서 회사 내에서 3년간 하지 못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분할(6개사 기금분할)을 제가 컨설팅으로 단 3개월만에
깔끔하게 끝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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