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이틀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노트북 앞에서 꼬박 작업을 한 끝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를

막 완성했다. 오늘 미션 완수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한다.

내일 최종 교정을 마치고 출판사에 초고를

송부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와 오늘 상주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도 마쳤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어제 일정이 촉박하여 완성하지 못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도 완성해서

게시했고《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마지막 보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제도를

실시하는 방법, 이에 따른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유형을 보완하고 있다.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세

부과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례도 소개하려 한다.

이것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더 다른 장점이다

 

오늘까지 설립실무 최종 교재 마감을 마치고

내일은 교재 최종 교정을 실시한 후 퇴근하면서

원고를 출판사에 송부하려 한다.

길었던《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이

이렇게 마무리하는구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가 마무리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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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어제와 오늘 상주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다. 평일이라 교통은 밀리지 않아 서울에서 상주까지 가는데 3시간 20분, 서울로 돌아오는 데도 비슷한 시간이 걸렸다. 어제와 오늘 8시간 정도 운전을 했더니 피곤하다. 어제 상주에 도착해 지인과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20㎞를 달려 송어횟집을 갔는데 공교롭게도 한 곳은 브레이크 타임이었다. 1시간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들어가서 기다리면 안 되겠느냐고 하니 브레이크 타임 안내판을 가리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식당이었는데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면서도 시골 인심도 예전같지 않음을 느꼈다. 주변에 커피숍도 없고, 1시간을 밖에서 기다릴 수도 없어서 다시 15분을 운전하여 간 또 다른 송어횟집도 입구에 '금일 휴업'이라는 팻말이 놓여 있어 허탕을 치고 지인 집으로 갔다.

 

도시나 시골이나 소득수준이 높아지면서 절박함과 너그러움이 사라졌다. 인정이 매말라가고 나부터 살고 보자는 각자도생이 주류가 되었다. 지인 집으로 운전하여 가서 이른 저녁을 준비하며 지인이 집 앞 마당 텃밭에서 직접 키운 미나리와 부추를 뜯어와서 만든 미나리전과 부추전에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생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2025년 1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설립컨설팅,《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도서 출간 이후 곧바로《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했는데 모처럼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은퇴 후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 오후 5시경 상주에는 폭우가 내렸다.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내렸는데 농막에서 즐기는 자연 전경과 개구리들의 합창을  들으며 <노자 도덕경> 대가인 지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천금처럼 무겁게 들려왔다. 마음을 내려놓고 쉬려고 온 이번 출장에서 또 도덕경의 본질을 배우고 간다.《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교정이 마무리되지 않아 마음이 급하여 늦은 아침을 먹고 바로 서울로 출발하여 오후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부족한 잠을 청했다. 현실로 돌아와 보니 집 떠나면 고생이고 내 집이 가장 편하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래도 잠시 다녀온 지방 출장 즣았다. 대충 이른 저녁을 챙겨먹고 근처 주민센터를 들러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했다. 국민으로서 소중한 내 주권을 행사했다. 투표 마감시간 5분 전이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투표 열기가 뜨거웠다.

 

사내근로복지기금도 근로복지기본법령에 선거와 의결정족수 관련 조문들이 있다. 기금설립준비위원회와 복지기금협의회 근로자위원 구성방법, 이사 및 감사의 선임, 복지기금협의회 의결정족수 등이다. 근로복지기본법령에 정해진 요건에 부합되지 않는 근로자위원 구성, 이사 및 감사의 선임, 의결정족수에 미달한 복지기금협의회는 무효가 된다.《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교정은 내일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선택적복지를 실시하는 방안과 회사에서 지급하는 복지포인트가 근로소득세 과세대강 대법원판결을 소개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통해 선택적복지제도를 실시하는 기금 설립 유형을 보완하면 거의 마무리하고 모레인 일요일에 최종 점검 후 일요일 저녁에 원고를 출판사에 송부하려 한다. 길었던《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작업도 이제 거의 막바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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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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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상주 1박 2일 출장을 다녀왔다.

평일이라 교통은 밀리지 않아 서울에서 상주까지

가는데 3시간 20분, 서울로 오는 데도 그 정도

시간이 걸렸다. 어제와 오늘 8시간 정도 운전을

했더니 피곤하다.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송어횟집을 갔는데

공교롭게도 한 곳은 브레이크 타임이었고,

15분을 걸려 간 또 다른 식당도 금일 정기휴일이라

허탕을 치고 지인 집으로 갔다.

 

어제 오후 5시경에 상주에는 폭우가 내렸다.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내리는데 농막에서

직접 미나리와 부추를 잘라서 미나리전과 부추전에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사온 생막걸리와 도토리묵으로

그동안의 업무 부담을 내려놓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오늘 늦은 아침을 먹고 서울로 출발해 오후 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부족한 잠을 청했다.

집 떠나면 고생이다.

우리집이 가장 편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한다.

그래도 잠시 다녀온 지방 출장 즣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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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일까지 지방 출장이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과 교정 작업으로

하루, 한 시간이 급한데 지방 출장이라 마음이 급한데

그래도 가야 하는 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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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교정해야 할 부분이 계속 생겨난다.

아이디어도 계속 생겨나 반영하고 있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책이다 보니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수록 완벽에 가까워진다.

 

오늘도 가업승계 시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용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사례를 계속 보완했다.

문맥과 오타도 많이 수정했다.

오늘 1차 원고를 송부하려고 했었는데

토요일에 송부해야 할 것 같다.

 

내일과 모레는 지방 출장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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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을 설쳤다. 세번이나 잠을 깼다.

지인이 추천해준 크립토 채굴을 한다고 시간에 맞추어

몇 시간마다 몇 개의 광고를 봐주어야 하고, 광고를

본 후 몇개씩 받기를 하다 보면 금새 시간이 지나간다.

광고가 끝나고 끝내기 표시인 x표시가 너무 작아

자칫 광고를 누르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뜬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회비용,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 크립토를 채굴하는

것이다. 무슨 비용이 드냐고? 시간도 돈이고,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고 그럼 충전을

해야 하고, 충전하면 전기사용량이 늘고 전기요금이

올라간다.

 

그보다는 밤에 잠을 설치면 그 다음날 내 일에 지장이

많다. 지금 한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막바지 교정 작업을 하고 있고 오늘 중으로

출판사로 원고를 넘겨야 한다. 초집중을 해야 하는

때이다.

 

크립토 채굴이 신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초기에 크립토

채굴을 하여 억대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이것도 나중에 돈이 될까 해서 10일 정도 해보았는데

생활이 점점 황폐화되어 간다. 그 보다는 내가 강점이

있고, 내가 제일 잘 하는 지금 하고 있는 내 본업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이제 크립토 채굴은 졸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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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올해 들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는 수강자들을 보면 몇가지 특징을 발견하게 된다. 첫째는, 한 회사에서 한명이 아닌 두 세명이 함께 교육에 참석을 한다. 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분석을 해보니 HR담당자와 재무나 회계 담당자, 또는 기금실무자와 그 위 관리자, 회사측과 근로자측이 함께 오는 경우들이 많았다. 이런 경우는 서로 보완 효과와 시너지 효과가 난다. HR담당자는  재무나 회계를 모르고, 재무나 회계 담당자는 HR이나 노사관계를 잘 모르니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회계처리에서 큰 도움이 된다. 기금실무자는 그 위 관리자의 입장을 잘 모르고, 관리자는 기금실무자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른다. 회사측과 근로자측도 마찬가지이다. 서로의 입장만 고수하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더 이상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은지를 모른다. 이렇게 함께 연구소 교육에 오는 경우 교육을 마친 후 피드백을 보면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두 번째는 전문가들이 많이 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한 과정에 한 두명이었던 전문가들이 이제는 한 과정에서 두 세명 많으면 절반이상을 차지하기도 한다. 전문가가 참석하는 경우는 두 유형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뭐라고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다가 이틀 수업을 받고 바로 '이 업무가 결코 만만한 업무는 아니구나! 자칫 잘못했다가는 망신당하겠구나!'하고 태세 전환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으로는 고용노동부 매뉴얼을 보고 어느 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왔지만 막상 수업을 듣고 나서 본질을 깨닫고 '내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너무 몰랐구나!' 하고 겸손해지는 경우도 있다. 세상에는 드러나지 않은 숨은 고수, 절대 지존의 전문가들이 있는 법이다.

전문가 라이선스는 그 일을 해도 법적 허가이고 면허일 뿐이다. 전문가 라이선스가 있다고 하여 다른 영역, 부문까지 전문가 소리를 듣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일을 한 결과에는 반드시 뒤에 평가가 따른다. 전문가들은 그 평가를두려워해야 한다.

 

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교정하고 보완하고 추가해야 할 부분이 계속 생겨난다. 교정을 하는 중간에도 새로운 아이디어가 계속 생겨나 이를 도서 원고에 반영하고 있다. 오늘도 가업승계 시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용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사례를 계속 보완했다. 문맥과 오타도 많이 수정했다. 오늘 1차 원고를 송부하려고 했었는데 내일과 모레는 지방 출장이라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보완한 후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출판사로 2차원고를 송부해야 할 것 같다.지방출장을 다녀오는 도중에도 새로운 아이디어는 계속 떠오를 것이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책이니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지사다. 사람은 신이 아니므로 하는 일이 완벽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점점 정교해지고 수준이 높아지고 완벽에 가까워진다. 이것이 사람이 할 수 있고 하여야 하는 노력이다. 

 

매일 매일이 새로운 도전이다. 어젯밤 잠을 설쳤다. 지인이 추천해준 크립토 채굴을 한다고 시간에 맞추어 몇 시간마다 몇 개의 광고를 봐주어야 하고, 광고를 본 후 몇개씩 받기를 하다 보면 금새 시간이 지나간다. 광고가 끝나고 끝내기 표시인 x표시가 너무 작아

자칫 광고를 누르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뜬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회비용,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 크립토를 채굴하는 것이다. 무슨 비용이 드냐고? 시간도 돈이고,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고 그럼 충전을 해야 하고, 충전하면 전기사용량이 늘고 전기요금이 올라간다. 그보다는 밤에 잠을 설치면 그 다음날 일에 지장이 많다. 크립토 채굴이 신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초기에 크립토 채굴을 하여 억대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것도 나중에 돈이 될까 해서 10일 정도 해보았는데 생활이 점점 피폐해져 간다. 이제 크립토 채굴을 졸업해야 할 것 같다. 10일 간의 잠시 외도, 이 또한 좋은 인생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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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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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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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완성해서 세상에 내보낼 용기다.

저항을 극복하기로 선택한 사람,

올바른 지도를 만들 수 있는 통찰을 가진 사람은

성공적인 린치핀이 될 수 있다. 

-《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p.453)

 

용기와 선택이 린치핀을 만든다.

작년 10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이론을

정립하고 바로 용기를 내어 10년간 미루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5일, 초판 인쇄가 들어가 4월 초에 첫번째

시리즈인《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가 출간되었고

지금 2차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초고가

나와 원고 교정적업 중이다. 6월에는시리즈 2차 도서가

출간될 것이다.

 

다음주부터는 바로 시리즈 3차 도서 집필에 들어간다.

용기와 선택이 열정과 도전을 부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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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내일까지 씽크스마트 출판사에 원고를 송부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공동대표와

사마천 사기 수업 중 쉬는 시간에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3차도서 순서를

변경할 필요성을 느꼈다.

 

당초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이후에

발간할 3차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였는데

이를 4차로 하고 3차 도서를 다른 도서로 시급히

대체하려 한다. 3차 도서명은 조만간 결정하려 한다.

사업은 자신이 제일 잘 하는것, 자신의 강점이

있는 것에서 승부를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다.

일의 성패는 방향성과 타이밍이 결정한다.

계획은 시대와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적시에

계속 수정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일의 우선순위 또한 상황에 따라 변경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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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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