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데 보면 볼수록

교정해야 할 부분이 계속 생겨난다.

아이디어도 계속 생겨나 반영하고 있다.

내 이름으로 나오는 책이다 보니 완벽하게

만들고 싶은 욕심이 강하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할수록 완벽에 가까워진다.

 

오늘도 가업승계 시 사내근로복지기금 활용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사례를 계속 보완했다.

문맥과 오타도 많이 수정했다.

오늘 1차 원고를 송부하려고 했었는데

토요일에 송부해야 할 것 같다.

 

내일과 모레는 지방 출장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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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잠을 설쳤다. 세번이나 잠을 깼다.

지인이 추천해준 크립토 채굴을 한다고 시간에 맞추어

몇 시간마다 몇 개의 광고를 봐주어야 하고, 광고를

본 후 몇개씩 받기를 하다 보면 금새 시간이 지나간다.

광고가 끝나고 끝내기 표시인 x표시가 너무 작아

자칫 광고를 누르면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뜬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회비용, 내 시간과 비용을 들여 크립토를 채굴하는

것이다. 무슨 비용이 드냐고? 시간도 돈이고, 휴대폰을

계속 사용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고 그럼 충전을

해야 하고, 충전하면 전기사용량이 늘고 전기요금이

올라간다.

 

그보다는 밤에 잠을 설치면 그 다음날 내 일에 지장이

많다. 지금 한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막바지 교정 작업을 하고 있고 오늘 중으로

출판사로 원고를 넘겨야 한다. 초집중을 해야 하는

때이다.

 

크립토 채굴이 신기하고 다른 사람들이 초기에 크립토

채굴을 하여 억대를 벌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혹시나

이것도 나중에 돈이 될까 해서 10일 정도 해보았는데

생활이 점점 황폐화되어 간다. 그 보다는 내가 강점이

있고, 내가 제일 잘 하는 지금 하고 있는 내 본업에서

승부를 거는 것이  훨씬 더 성공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이제 크립토 채굴은 졸업을 해야 할 것 같다.

좋은 경험을 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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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재능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완성해서 세상에 내보낼 용기다.

저항을 극복하기로 선택한 사람,

올바른 지도를 만들 수 있는 통찰을 가진 사람은

성공적인 린치핀이 될 수 있다. 

-《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p.453)

 

용기와 선택이 린치핀을 만든다.

작년 10월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구분경리 이론을

정립하고 바로 용기를 내어 10년간 미루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 도전을 시작했다.

 

지난 3월 15일, 초판 인쇄가 들어가 4월 초에 첫번째

시리즈인《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가 출간되었고

지금 2차인《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초고가

나와 원고 교정적업 중이다. 6월에는시리즈 2차 도서가

출간될 것이다.

 

다음주부터는 바로 시리즈 3차 도서 집필에 들어간다.

용기와 선택이 열정과 도전을 부른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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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초고

교정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내일까지 씽크스마트 출판사에 원고를 송부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공동대표와

사마천 사기 수업 중 쉬는 시간에 씽크스마트

대표님과 이야기를 해본 결과 3차도서 순서를

변경할 필요성을 느꼈다.

 

당초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이후에

발간할 3차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였는데

이를 4차로 하고 3차 도서를 다른 도서로 시급히

대체하려 한다. 3차 도서명은 조만간 결정하려 한다.

사업은 자신이 제일 잘 하는것, 자신의 강점이

있는 것에서 승부를 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다.

일의 성패는 방향성과 타이밍이 결정한다.

계획은 시대와 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적시에

계속 수정하고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일의 우선순위 또한 상황에 따라 변경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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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내가 2025년 들어 지금까지 완독한 도서목록이다.

 

1.《정조책문》(신창호 지음, 판미동 펴냄)

2.《비트코인의 세계》 (오태민 지음, NEOM-EUM 펴냄)

3.《천하를 얻은 글재주》[류소천(劉小川)지음, 박성희 옮김, 북스넛 펴냄]

4.《조선부자》(김준태 지음, 눌민 펴냄)

5.《탄허록》(탄허 지음, 휴 펴냄)

6.《논어집주상설2》[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7.《기독교의 발흥》(로드니 스타크 지음, 손현선 옮김, 좋은씨앗 펴냄)

8.《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오태민 지음, 거인의 정원 펴냄)

9.《논어집주상설3》[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10.《논어집주상설4》[호산 박문호 저, 책임역주(주저자) 신창호, 박영story 펴냄]

11.《문이닫히면 어딘가 창문이 열린다》(김욱 지음, 서교책방 펴냄)

12.《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필립 비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북모먼트 펴냄)

13.《정약용의 고해》(신창호 지음, 추수밭 펴냄) 

14.《은퇴하면 세상이 끝난줄 알았다》(이아손 지음, 조금희 그림, 행복한작업실 펴냄) .

15.《처음 읽는 터키사》(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Humanist 펴냄)

16.《불변과 만변 거젠슝, 중국사를 말하다》[거젠슝(葛劍雄)지음, 김영문 옮김, 역사산책 펴냄]

17.《한글로 다시 쓴 소학(小學)》(신창호 지음, 우물이 있는 집 펴냄)

18.《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19.《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다.

독서는 배움이고 습관이다.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앞으로도 2025년에 완독한 도서목록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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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4.3. 강남교보문고에서 

《 린치핀》(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필름 펴냄)을

구입해서 5월 12일부터 읽기 시작했다.

 

시간 나는대로 매일 20~40페이지씩 꾸준히 읽었다.

오늘 463페이지를 완독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집필을 가운데에서도 틈틈히 운동과 독서를 하고 있다.

 

독서는 배움이고 습관이다.

독서를 통해서 삶의 지혜를 배운다.

독서는 재테크에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비트코인과 비트모빅을 알게 되어 투자를 하게

된 것도, 지금 건강관리를 하고 린치핀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도 모두 독서 덕분이다.

이런 꾸준한 독서 습관이 나를 계속 발전시키고

나를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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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근처에 있는

SKT대리점에 가서 휴대폰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유심을 바꾸어도 완벽한 보안은 되지 않는다는데

언제 또 이런 개인정보 해킹사고가 발생해서 또 다시

이런 번거로움을 반복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틀 전 카톡으로 고향 친구 이름으로 자식 결혼식

청첩장이 왔는데, 어제 그 친구가 본인 휴대폰 번호가

해킹되었다고 자식 결혼은 없는 일이니 절대로

청첩장 파일을 열어보지도 말고 바로 삭제시키라고

연락이 왔다.

 

갈수록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금융사고 수법도 지능화되고 교묘해지고 있다.

금융망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기는 한데

클릭 한번 잘못하면 아차하는 순간 통장에서

내 돈이 다 빠져나가 버린다.

 

기술이 발달하는 것은 좋은데,

이런 기술을 이용해서 개인정보를 빼내 다른

사람들의 재산을 탈취하기가 쉬워졌다는 것

또한 문제이고 막아야 할 당면 과제이다.

 

그만큼 재산 지키기도 힘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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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의 말 : "사람은 모름지기 공부를 해야 비로소

의심이 있다. 처음 공부할 때는 이 일을 하려는데

또 저 일에 막힌다. 예를 들어 경(敬)에 자리하고

이(理)를 궁리하는 두 가지 일에서 경에 자리하는

것은 잡아 지키는 도리를 수렴하는 일이고 이를

궁리하는 것은 궁극의 도리를 추론하는 일이니,

이 두가지는 서로 방해가 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서로 장애가 되지 않는다.

「성리대전98」, 권48 「학6」<앎과 행함 : 말과 행동을 덧붙임>

 

출처 :《경(敬)이란 무엇인가》(신창호 지음, 글항아리 펴냄, p.147)

 

《경(敬)이란 무엇인가》이 도서 내용이 유학의

진수를 설명하고 있어 수준이 높아서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 꾸준히 몇번이고 반복하여

읽으려  한다.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강의하는데

1일차에는 질문이 없이 다들 그냥 듣기만 한다.

배우는데 의심이 있어야 질문을 하고, 의심이

생기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2일차야 비로소

남들이 질문을 하니 질문들이 쏟아진다.

 

의문이 없다는 것은 지금 현실에 안주를 하고

있다는 뜻이니, 평소 책을 읽고 공부를 하자.

의문이 생기면 질문을 하자.

그래야 발전이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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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토요일 오전에 고교 친구들과 청계산에 올랐다. 올해 건강관리를 위해 세운 목표 중의 하나가 월 1회 등산하기인데 지난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마음 산행으로 우중에 청계산 산행에 이어 오늘도 등산을 했으니 5월 목표는 200% 달성이고 지난 4월 산행을 하지 못한 목표도 대신했다. 비가 그치고, 날씨도 덥지 않아 산행하기 좋았다. 6월에 있을 동문회 사전 답사 코스였는데 중간에 많이 헤맸다. 등산을 20~30년간 꾸준히 했던 친구들인데 청계산 등산 코스가 너무 많아 등산 베테랑들도 실수를 했다. 덕분에 토요일은 2만 6000보를 걸었다. 자연 앞에서는 고집을 부리기 보다는 늘 겸손해야 한다는 것도 함께 배웠다.

 

몇 차례나 갔던 길을 다시 되돌아가고, 다시 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나중에는 리드하는 등산대장도 헤매고 서로 이 길이 맞다고 우기면서 옥신각신하며 시간이 계속 지체되었다. 나중에야 목표였던 다람쥐공원을 발견하고 이 쉬운 곳을 두고 몇 시간씩 헤맸나 생각하니 다들 허탈해 했다. 동시에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의 고충과 중요성을 느꼈다. 남들보다 먼저 와서 사전 답사를 해야 하고,분기되는 지점에는 미리 사람을 배치하고, 전체 소요시간을 체크하고, 안전사고를 늘 염두에 두어야 하니 행사가 끝날 때까지는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리더는 늘 힘들고 외롭다. 그래서 조직은 리더에게 보상을 해준다.

 

이 모습을 보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이 생각났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이 돈이 된다는 소문을 듣고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않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취지가 무엇인지도 알지 못하고 고용노동부 매뉴얼만 읽고 너도 나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나 보니 본말이 전도되는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 종업원 복지가 우선인데 절세를 우선시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출연하며 법인세 절세가 되는 것은 맞지만 출연한 돈을 다시 회사 대표이사 통장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접대비를 무한정 쓸 수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성과급, 상여금, 격려금, 각종 수당을 줄 수 있다는 말을 틀리다. 

 

어떤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한 후 일부 직원들에게만 성과급을 주기도 한다. 또 다른 회사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출연을 한 후 목적사업은 하지 않고 현금으로만 보유하고 있으면서 왜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출연금 전액을 쓸 수 없느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해산하고 싶은데 왜 해산이 안되느냐, 결산과 법인세신고를 해야 하는지 몰랐다 등 불평을 한다. 처음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잘못 알고 접근한 결과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는데 제대로 된 전문가를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을 하지 않았거나 컨설팅 비용을 아끼려고 회사 직원을 시켜 급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다.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가 무엇이고, 장단점, 할 수 있는 목적사업, 출연금 사용 허용율 등을 알고 설립했더라면 이런 불평이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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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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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전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을 챙겨먹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다.

학동역에서 논현역에 이르는 강남가구거리는

한참 새단장을 하는 가구업체들이 많다.

요즘 신규 아파트 분양이 주춤하고, 경기가 오렵다

보니 여기도 불황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가게마다 손님이 거의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지만 몸과

마음이 아직 일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

바깥 화창한 날씨도 일조를 한다.

그래 싱숭생숭한데 운동이나 하자.

건강이 최고 재산이 아니던가?

 

오늘은 펀짐 헬쓰장도 쉬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있는 실내자전기에 올랐다. 45분 동안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실내자건거를 신나게 타니 온 몸에

땀이 비오듯 흐른다.

덕분에 하루 걷기목표 12000보를 달성했다. 

 

물을 두 잔 연거푸 마시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늦은 점심식사를 하고 믹스커피 한 잔을 마시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어젯밤 늦은 시간까지

작업을 마친《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도서

1차 초고에 대한 교정 작업을 시작한다.

매의 눈으로 오류와 오타를 잡아내고 수정작업을 한다.

2차 교정을 최소화하려면 1차 교정에서 그만큼

집중해야 한다.

 

오늘 퇴근 목표는 저녁 9시이다.

남은 시간은 나와의 치열한 싸움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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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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