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5일, 20년 9개월동안 다니던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과감히 일반퇴직하고 나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하면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당시 50중반의 나이에 남들은 다들 무모하다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고 하니 처음에는 장난하냐고 믿지 않았던 사람들도 직장을

그만 두었다는 말에 어이가 없어 했다.

대체 뭘 믿고 남들은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갈 수 없는 그 좋은

회사를 그만 두었느냐고....

공기업 물을 먹더니 세상 물정도 몰라도 너무 모르고,

간도 크다고 뒤에서 수군댔다.

 

직장생활만 29년째,

저금리로 수입이 급감하여 회사에서는 매년 이사회에서는

구조조정을 하라고 요구하지 누군가가 희생양이 되어야 한다면

애꿎은 부하들을 구조조정 제물로 삼기 보다는 가장 경쟁력을 갖춘

상사인 내가 제발로 아무런 조건없이 나가서 성공하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씨앗을 뿌리고,

중소기업 현장을 누비며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하면서 

우리나라에 제대로 된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정착해보겠다는

열정 하나로 지난 1년동안 그저 앞만 보며 독하게 살아왔다.

 

육성으로 진행된 종일 강의하는 애비가 안쓰러웠는지 큰 자식이

연구소 개소 기념선물이라고 빔 프로젝트를 마련해주었고, 이어

마이크 시설 설치, 여유가 생길 때마다 서고를 한칸씩 늘려나가고

책상이며 의자, 칸막이, 소형 냉장고를 강의장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 하나 갖추어 나갔다. 이렇게 마련된 서고에 비영리회계도서,

지난 11년간 제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진행하며 발간했던

교재들, 노동부에서 발간된 책자들, 기업복지와 관련된 자료들이

이제는 빼곡히 들어찼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평생교육원 설립, 사내근로복지기금관리시스템

공동개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도서 두권 발간 등 3년이 지나도 이루기 힘든

일을 단 1년 동안에 이루어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기금실무자를 위해 내가 한달에 고정적으로 3~5회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교육을 실시하기에 이르렀다.

 

꿈을 꾸고 꿈으로만 간직하고 있으면 단지 꿈으로 끝난다.

실천으로 옮겨야 비로소 그 꿈에 한발 한받 다가가 성취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 10만개 설립의 꿈과 열정을 품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교육원

설립계획 수립, 계획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 과감하게 회사 사직,

그리고 연구소 설립과 강의 시작,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프로그램

개발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재 집필 도전을 한 결과 1년 만에

구체적인 성과물들이 속속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름철 내내 휴일도 없이 연구소에 틀어박혀 도서를 집필하다보니

엉덩이가 진물러 밤에는 엎어서 자거나 옆으로 비스듬히 잠을 자야 했다.

 

홈페이지도 없이 오직 카페와 블로그에 의존해 사내근로복지기금

연구소를 운영해왔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이제 비로소 길이 보인다.

오직 열정 하나로 그저 앞만 보고 정신없이 살아온 지난 1년이

너무도 행복했다. 그리고 나를 믿고 기다려준 가족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해준 기금실무자들에게 감사하다.

2015년은 2014년보다는 분명 전망이 밝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 자신이 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은

 

1.경영지도사(재무관리)

2.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경력22년째(kbs,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사내근로복지기금강사경력 11년째(한국생산성본부,cfo아카데미등)

4.근로감독관교육(사내근로복지기금부문)

5.근로복지공단 컨설턴트양성강사(사내근로복지기금부문)/심화컨설턴트

6.도서집필/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및세무실무,회계및예산운영실무(2014년)

사내근로복지기금운영실무(2004) 사내근로복지기금설립및신고실무(2010)

7.연간자문사 업무관리및 업무코칭을 통해 올바른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확립

을 위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무자교육, 컨설팅(설립,분할,합병,운영진단), xxxxxx----xxxx 등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의 허브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간자문회원사로 등록하시면 수시업무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목적사업,대부사업의 법령검토 및 추진에 관한 전략을 지원 지식서비스

 

12월 10일경에 홈페이지 오픈하오니 보다 질높은 지식서비스를 제공

할 것입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 성현정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는 제대로 하려고 들면 끝이 보이지 않고, 대충

하려면 얼마든지 편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사내근로복지기

을 잘 알지 못하니 그만큼 주변에서 채근하는 사람도 없고, 잘해도

티가 나지 않는 업무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하려고 들면 상대적으로 해

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다른 업무들도 상대나 주변사람들이

잘 모르는 쪽이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는 것이 세상사겠지만.....

 

당장은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의 정관이며 그동안 개정된 사항과 2010

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법과 근로자복지기본법이 통합되어 근로복지기

본법령으로 개정된 사항을 반영하여 개정해야 하고, 연말이 다가오니 제

대로된 기금법인 결산과 예산편성도 해야 하고, 회사의 사규에 준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의 기금운영규정도 제정하거나 현실에 맞도록 개

정해야 합니다.

여기에다 자금운용도 기업자유예금이나 보통예금에 입금되어 있는 자금

수익성이 높은 금융상품으로 변경 운용도 검토해서 수익성을 높이는

향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업무적 고민이 따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한다고 누가 인정 해주는 것도 아니고, 결과가 잘못되면

되레 책임만 되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한 현실입니다.

최근에 자금운용에 대해 상담받았던 A사내근로복지기금은 실무자가

자금운용에 대해 검토하여 장단점과 운용방안(운용회사를 분산투자를

하여 2~3개 회사로 나누어 투자할 것인지, 한 금융회사에 운용할 것

인지, 금액과 상품 등)을 종합검토하여 기금법인 이사회에 자금운용

방안을 상정하였지만, 결과는 이사들의의견과 결정에 따른 것으로 자

자금집행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는 투자실패로 이어지면서 실제로 징

계는 실무자에게만 내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금실무자에게 권한은 주지않고서 책임만 물은 격입니다. 징계사건

이후 A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후임 기금실무자는 기금운용에 대해

검토나 개인적 업무소견을 일체 내지 않고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오는

자료를 그저 단순히 기금법인의 이사들에게 전달하는 전달자 역할만

수행하고 자금운용의 모든 검토와 결정, 책임은 기금법인 이사들이

지는 형태로 자금운용을 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심지어

기금운용을 검토해야 하는 중간관리자는 아예 기금운용은 거들떠 보지

도 않고, 이사들은 왜 기금운용 방안에 대해 실무자나 중간관리자가 검

토의견을 내지 않느냐고 서로 책임에 관한 예민함을 생각한 탓에 일을

서로에게 떠넘기거나 미루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기금실무자는 일단 기금운용 업무를 맡았으면 검토해서 실무자 개인의 

의견을 내는 것이 첫번째 순서이고 중간관리자도 기금실무자에게만 미

루지 않고 당연히 검토에 참여하는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할 것입니다.

기금법인 이사들도 실무자나 중간관리자가 검토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

밀하게 검토하여 최종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설령 결과가 잘못되어도

그 과정이 정당했다면 실무자나 중간관리자에게 일체의 책임을 묻지

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받은 급여들이 적잖을 것이거늘 책임이 무서워

아예 업무를 회피하려는 듯하는 실무자나 중간관리자는 그 조직에

이상 남아있을 가치가 있기나 할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금 실무자건 이사건 협의회위원이건 모르는 부분은 외부 사내근로복지

기금 교육을 통해 배워서라도 업무를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비단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12월 1일입니다. 서울에는 첫눈이 내렸습니다. 숨가쁘게 달려왔던 2014

년도 이제 딱 한달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그동안 계획했던 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올해 펴내기로 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3차

도서를 금주 중으로, 4차 도서를 12월 안으로 탈고하려고 합니다. 올해

집필하지 못한 5권은 내년으로 넘겨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기에 늘 희망을 간직하고 준비하게 만듭니다.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는 세종시로 이전한 고용노동부를 방문하였다. 이전하기 전 과천에

소재할 때에는 자주 방문하고 회의도 하였는데 세종시로 이전하고나니

근로복지과장님이나 사무관님, 주무관님 얼굴 보기도 힘들다. 어제 방문

한 날도 과정님과 사무관님은 서울 출장중이었다. 이번에 제가 저술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책자를 드리고 주무관님과

인사를 하였다. 예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주무관이셨던 고민진 근로감

관님과도 만나 반가운 시간을 가졌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인연

으로만난 분들, 지금도 잊지 않고 전화나 메일, 문자메시지로 연락을 주

시고 성원해주시니 늘 감사하다. 아마도 이러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

원 덕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내 열정의 불씨가 꺼지지 않는 것

같다.

 

어제 뉴스에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지난 8일에 시에라리온에서 입국한

볼라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를 치료하던 TF팀 간호사 9명 중 4명이 공포

심을 느껴 사표를 제출했다는 기사를 읽었다. 일부 간호사들은 환자를 치

료한 후에 에볼라에 감염되면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는 우

려 때문에 상당기간 집에도 가지 못하고 병원에서 생활을 해온 것으로 확

인되었다고 한다. 최근 서아프리카 에볼라 발병국에 한국 의료진을 파견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의료업계가 에볼라 감염 우려에 떨고 있다니 대

책이 절실한 것 같다. 특히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에 문제

가 된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해서는 감염경로나 진료수칙, 예방방법, 조치

사항 등 대응 매뉴얼이 없어 더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도 마찬가지 기금실무자들이 업무처리를 할 때

기준이 되고 참고할 수 있는 매뉴얼이 없는 기금법인들이 많다. 기금

법인 정관이 있고 그 하부 규정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규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세칙>, <사내근로복지기금 시행세칙>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대부규정> 등 고유목적사업과 근로자대부사업

실시에 필요한 방법이나 절차, 신청서식, 구비서류 등을 명시한 규정이

있어야 일관성 있는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만약 이러한 규정이나 매뉴얼이 없다면 그때 그때마다 관계자나 성향,

판단에 따라 임기응변이나 임시방편의 결정이 내려질 수 밖에 없고,

일관성이 없어 뒤에 많은 시시비비와 논란이 뒤따르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규정들을 만들어도 법령이나 시대 상황에 맞도록 개정하는 노력

과 교육훈련이 필요하다.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작년 10월 하순에 만났던 CFO아카데미 홍순원님(초대 CFO아카데미

대표이사)이 했던 말이 생각나 희망을 얻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인 김승훈부장님이 회사를

사직하고 본격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사업에 뛰어든 이상 이제 CFO

아카데미도 그렇고 타 교육기관들은 그동안 해오던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과 회계프로그램사업을 접어야 할 겁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 사무국에 21년간 몸담고 있으면서, 사내근로복

지기금 실무자교육을 매월 이틀씩 11년간을 CFO 아카데미에서 해오다

오랜 시간 준비해오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하였고 교육사업

소식을 듣고 홍순원님이 저를 찾아온 날로부터 보름 후에 사직하고

예정되어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개소 준비를 하였습니다.

 

정확히 1년전, 제가 21년간 다니던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안정적인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사직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첫째 이유는 저금리

때문에 회사가 어려운데 높은 제 연봉으로 인해 회사가 부담을 가지는

같았고, 둘째는 제가 회사를 떠나야 제 밑에 있는 부하직원들이 승진

해야 하는 인사적체 문제(10년이상 승진을 못함)였고, 세번째는 회사

생활 29년째 자식들도 성장하여 제 밥벌이를 스스로 할 나이들이 되다

보니 이제는 제가 해보고 싶은 사내근로지기금의 좋은 점을 더 체계적

이고 근로자와  실무자에게는 편리업무처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꿈을

현실화 하고 싶었습니다.

 

'개인 사업가가 사업전략을 신속하게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이유는 무엇

까? 개인 사업가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었다. 변화에 발맞춰

방향을 틀지 않으면 자금을 탕진할 수도 있다 어려운 때일수록 제약이

지고 제약이 클수록 창조력을 발휘할 여지도 커진다.'

 

'기존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키거나 편리성, 단순성, 접근가능성,

구입능력을 강화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한다. 파괴적 혁신이야말로

새로운 성장사업을 일으키는 확실한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가 어려울 때 굳이 혁신을 기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제가 어려

우면 결핍이 생기고 결핍은 곧 혁신을 꽃피울 비옥한 토양이 되기 때문

이다. 많은 기업이 혁신을 이루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풍요에

있다.'(멀쩡한 기업의 위기. 스콧D.앤서니 지음, 문희경 옮김, 옥당 刊)

 

오직 열정 하나로 홀홀 단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창업하고, 내친

김에 (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을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

설립까지 정신없이 내달려왔습니다. 평소에는 1년에 책 한권도 집필

하기 힘들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월 3~5회 고정

강의진행,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운영/진단/청산/합병 및 분할 컨설팅

수행하면서 올해에만  벌써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두권의 도서를 발간하였고

연말 안으로 3권 이상의 사내근로복지기금도서가 발간 목표이고, 

목표인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들이 일하기 편한 업무환경을 만들자'

에 한발 다가선 셈이 되었습니다.

 

저는 저만의 신념이 있습니다. 오직 사근로복지기금 제도의 활성화와

제대로된 홍보, 그리고 수혜대상과 실무자들의 편익과 함께 평생을 가는

것입니다. 콩나물시루같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버리고,

매월 3차례의 분화된 교육과정을 통하여 실무자들이 알아듣기 쉽고,

모르는 부분은 재차 질문하면 알 수 있을때까지 설명하고 토론하는 그런

강의방식을 채택하여 실천하다보니 서로가 필요한 점이 무엇인가와

서로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교육 참석 실무자들은 객이 아닌 주인이

되어 이틀 과정을 내실있고 뿌듯함으로 돌아갑니다. 그런 뒷모습에서

느끼는 행복은 그런 일을 해보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것입니다.

 

요근래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 XXX-XXX-XXX램) 상담을

자주하게 됩니다. 원개발자가 누구인지를 잘 알아야 후속적인 조치와

속적인 업데이트와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에서 공동XX-XX한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램은 원개발자와 함께

업무를 공하면서 상담하고 실무자들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가는

시스템입니다. 그동안 저는 두어군데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X램

개발에 여를 하였지만, 만들 때 뿐이고 후속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지 않아 더 이상 관여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필요충분 인원을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가족

기업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동대표인 아내는 행정업무, IT전문가

인 큰자식, 자료화면 디자인에 뛰어난 자식들, 자료검색에 능한 자식,

페이지 기술자인 동생들이 똘똘 뭉쳐 저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자식이 재산이다' 라는 말이 요즘엔 와닿습니다. 모두가 제 역할을

하고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고 곧 둘째 셋째는 의사, 간호사가 될테고,

그때가 되면 홀가분한 상태가 되니 양 날개를  달게 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나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기업이나 기업 임직

들의 많은 개인정보를 접하게 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특성상 많

인원을 거느리고 고정비용이 많이 지출되는 큰 회사들 보다는 가볍고

안이 잘 유지되는 소규모 가족기업 형태가 딱 맞다는 확신입니다.

 

단 한명이 와도 저희 연구소에서는 약속대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강사

료나 TM(전화로 교육을 유도하는 텔레마케터) 고용부담 없이 제가 직접

강의하는 직강 체제를 갖춘 소규모 강소기업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과정 교육을 마쳤습니다. 매월 3회(기본실무,회계실무,운영실무)

과정을 강의하고 필요한 경우 1일특강을 추가 개설하여 업무에 급히

필요한 정보를 찾는 실무자들에게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교육 내용으로는 월별신고및보고사항과

관련법령축조해설, 회계기초를 하고 있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실무교육 내용으로는 결산,예산, 회계처리와 관련법령축조해설을, 사

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교육에서는 목적사업과 대부사업 실시에 따

른 업무별 고충과 사례별 해결방안,관련법령축조해설을 강의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특징은 매월 3차례 소수 정예인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의 수준에 맞추어 맞춤식으로 교육으로 진

행하여 보다 질높은 교육, 토론식으로 이끌어 자유로운 질문과 답변을

통해 각 업체에 돌아가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불과 1~2년전만해도 사내근로복지기금교육 에서 한 강의실에 30~50명

씩 주입식교육을 해야하다 보니 기금실무자들은 질문을 하고 싶어도 차

례가 오지 않아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강사로서 업무의 선배로서 안타까움이 앞섰는데 지금은 무엇

보다 눈높이를 맞추어, 생각을 읽으며, 업무 고충토로에 대한 즉답을 해줄

있기에 실무자 교육일은 마냥 기쁩니다.

 

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과정은 다른 교육과정에 비해 남다른

특징이 많았습니다. 첫째, 수강생이 전원 남자로 구성되었었고,  둘째는

금융업종과 전산IT에 종사하는 실무자들이 많았던 것이며, 셋째는 성격들

이 활달하여 어느 교육보다 정보교류와 토론이 활발했습니다. 특히 1일차

교육을 마친 후 간담회를 겸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출판기념식을 조촐하게 진행하여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하였습니다.

 

요즘 강화된 개인정보와, 보안문제가 핫이슈였습니다. 특히 금융업종은 개

인정보 보호가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템에서 이를

어떻게 반영하고 접목시킬 것인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회사 전산부

서와 보안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관리시스템 구축방법, 소요기간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평소 시연시간 25분을 훌쩍 뛰어넘어 1시간 넘데 질문과 답변, 토론이 이어

지면서 4년전  개발되어 현재 모 교육기관에서 판매되는 1차버전 사내근로

복지기금 xxxxx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보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xxxx템>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졌음도 확인했고 이 정도 가격에 이

런 질 높은 xxxxxx램을 공급하면 xxxxx인 xxxxxxxxxxxxxxxxxxxxxxxxxx과 사

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뭐가 남느냐는 애정어린 걱정도 해주었습니다.

 

올해도 이제 3개월 남았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는 한 달이 되시길....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교육을 마치고 수강생들과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출판기념회를 겸한 호프타임을 가졌습니다. 원래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공동대표와 단 둘이서 지난 여름철 더위로인

해 휴가를 가고픈 유혹과 싸우며 연구소에서 원고작업을 했던 추억을

나누며 간단하게 쐬주 한잔으로 자축을 할까 했는데 1일차 교육을 마

치고 수강생 여러분들에게 의향을 물으니 다들 흔쾌하게 동의하여 수

강생 여러분들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교육은 1일차 교육시 식대와 교육을 마치고 치맥을 하

전통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사라졌습니다. 물론 제 자비로 식사

치맥비용을 부담했습니다. 1일차 교육을 마치고 호프 한잔을 하다

보면 어느새 서먹서먹한 분위기가 사라지며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질문

이나  궁금한 사항, 실무를 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이나 고충이 줄줄 나

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과 함께 해서 나름 의미

가 더 있는 자리여서 기뻤습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은 화려하고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자리가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고민하는

자리, 제 도움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자리라는 것을 알기에 사내근로복

지기금 실무자들이 있는 현장 속으로 다가가려고 노력합니다. 현장 속

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과 실무현장에서 겪는 고충에 대해 이

야기를 나누다보면 제가 해야 할 역할과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알 수 있어 의무감이 생깁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연구소 구성원의 열정과 컨텐츠,

풍부한 실전경험, 문재해결 능력은 어느 교육기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

고 오히려 우리나라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내근로복

지기금연구소에서 진행하는 기금실무자 교육과 업무 컨설팅, 사내근로복

지기금xxxxxxxxxxxx, 서출판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시는 우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분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正道를 걸어가겠습니다.

 

경영학박사 김승훈(기업복지&사내근로복지기금)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12길 33, 삼화빌딩4층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주 최: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대상: 전국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매월 3차례실시)
교육내용: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대부사업,목적사업 실무사례별/관련법령축조해설) 교육교재: 사내기금운영실무기본교재/사내기금 결산및세무실무(신간도서),법령집(신간)
강 사:김승훈 원장(사내근로복지기금회계및예산운영실무 등 저자)

강의방식:토론식, 소수정예, 궁금했던 업무 질의응답, 공유하는 시간,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 지존의 살아 있는 강의

 

제131차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내 강의실에서 있었
습니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수정예로 이뤄지기에 늘 만족도가 높은 사내근로
복지기금연구소 교육입니다.
매월 3차례에 걸쳐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회계실무,운영실무과정이 있으니 실무자
수준별로 각 과정에 참석하여 배울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교육내용과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카페 교육안내에 올려져 있으며, 전화신청가능합니다.

교육참석문의:02/2644-3244,팩스 2652-3244입니다.
사진즐감하세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세상일은 노력없이 그냥 이루어지는 일을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차 경남 사천을 다녀왔습니다. 5년 전

어느 지방 중소기업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겠다고 저에게 연락

이 와서 기금을 설립하는데 도움을 준 적이 있었는데 그 기업의 실무

소개로 이번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

움을 준 회사에서 정관이며 사업계획서 등 자료를 제공해주겠다고 하

것도 마다하고 우리나라 최고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고 처음부터

제대로된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겠다고 신청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좋은 제도이니 설립하라고 권유한 분이나 저를

지정해서 제대로된 컨설팅을 받겠다고 신청하신 분이나 모두 한편

이 된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제가 우리나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을 1차로 일만개, 2차로 십만개를

설립하고 싶다는 꿈을 알린 이후 많은 분들이 음으로 양으로 많은

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 기업에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씨앗을 뿌리니

인연으로 다른 기업으로 전파되어 또 하나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조만

간 설립하게 되니 꿈이 꿈으로 머무르지 않고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제는 어느 기업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실무자 교육을 받고

다고 교육신청이 왔습니다. 8개월전 연구소에 교육안내 전화문의가 와서

자료를 보내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교육에 참석하게 되는 것을  보며 

세상사는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노력하며 묵묵히 기다리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로 연결됨을 느낍니다.

 

나이가 50중반을 넘고 자식들도 하나 둘 성장해서 독립을 하기도 하고

식들이 나보다 생각이 더 깊은 것을 가끔 볼 때면 어른으로서의 자세에 대

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는 자식 뒷바라지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고 여유가 생겨 제가 하고

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만을 몰입해서 즐기며 하고 있습니다. 내일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

운영실무> 가 발간되어 처음으로 세상에 선을 보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

다.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 여러분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카페지기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목    적:사내기금의 목적사업,대부사업의 운영사례 실무코칭

주    최: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    사:김승훈교수

(사내근로복지기금결산및세무실무,회계및예산운영실무 등 저자)

일    시:10월 21일(총 8시간)

교    재:사내근로복지기금신간도서(사내기금결산및세무실무)/부교재

교육비 :25만원(시중에서 교재 이미 구매한 분은 20만원)

장    소: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내 강의실

대    상: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이사,감사,협의회위원,실무자등

●겸직업무로 바쁜 실무자들을 위해 1일특강 마련/업무고민해결시간

(평소 풀지못한 업무 등 질문,22년 실무노하우로 해결)

접수문의: 02/2644-3244, 팩스02/2652-3244

 

10월교육(운영실무1일특강).hwp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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