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세사람의 지인으로부터 각각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 한 사람은 어느

회사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담당할 경력자를 채용한다는 소식을 전

했고, 다른 사람은 중소기업의 임원인데 1년동안 검토 끝에 회사에 사내근로

복지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말하니 주변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좋은 제도라고 말하며 많이들 알고 있었으며 매우 부러워하더라는 소식이고, 또 다른 사

람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해왔는데 1년 3개월전 사

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을 소개받고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을 면밀

히 검토했는데 이제는 도입해야겠다고 미팅 날짜를 잡자는 내용이었다.

 

지난 2013년 11월 5일 정년연장까지 계산하면 무려 7여년을 남겨두고 KBS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일반퇴직으로 그만두고 우리나라에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를 활성화시키고 회사에 인건비 부담을 주지 않고 후배들에게도 승진의 기

회를 열어주고자 퇴직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했을 때는 정말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미국 발명가인 토머스 에디슨이 말했다.

"매일 열여덟시간씩 한눈 팔지 않고 한가지 목적을 위해 일한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여 월계관을 차지할 것이다"

 

정말 하루 잠자는 시간만 빼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집중을 하니 행운이 하나 둘 따라오기 시작했다. 삼성그룹에서 사업재편에 따른 사내근로복지기

금 분할과 합병컨설팅을 의뢰받아 차질없이 수행하고 나니 그룹 내 회사들에

서도 계속 컨설팅이 연결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도 이전에 회사에 매여있을 때에는 눈치를 보며 한 달에 한번 하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한달에 4~6회까지 기본실무, 운영실무, 회계실무,

결산실무 등 8일~10일을 고정적으로 실무자 수준별 강의를 진행한다. 매월 강의가 반복되다보니 새로운 사례를 발굴하고,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강의 교재

가 매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연구소 홈페이지가 오픈된 이후 시도때도 없이 울리던 전화문의도 많이 줄어 상대적으로 교재개발과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집필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있다. 어제 연구소 회계실무에 참석했던 기금실무자는 11개월만에 교육에 참석했는데 교재와 PPT보조자료, 법령집 들이 몰라보게 세련되고 진화되었다고 놀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활성화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편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당당히 전문업무로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사내근

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준칙 마련, 사내근로복지기금 논문발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박물관 건립,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의 정보 교류를 위한 쉼터 마련,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시리즈 발간, 사내근로복지기금 우수사례발표회, 사내근로복지기금 세미나 정례 개최 등 내 손으로 이루고 싶은 일들을 생각하면 내 심장이 뛰고 흥분되어 잠을 자면서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꿈을 꾸게 된다. 이런 희망과 갈증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내 열정과 도전의 마중물이 되는 것 같다. 앞으로 5년후 내가 이 글을 다시 읽을 즈음이면 내 꿈과 희망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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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그 사람의 족적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본실무 이틀교육을 마치고나니 비록 예기치못했던 교육이었지만 몇가지 소중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에 큰 보람을 찾는다. 매일 신문과 인터넷뉴스, 기업복지와 세금, 회계와 관련된 전문도서, 기업들의 임단협 동향, HR관련 기사 등을 읽고 사내근로복지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상담을 진행하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관련된 기사나 유용한 정보들을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둔 덕분에 어떤 교육이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서도 교재를 업데이트할 몇가지 소재를 찾았으니 다음 교육에서는 새로운 아이템이 몇가지 추가될 것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마치고 <마션>영화를 관람했다. 우주탐사선 대원 중 한명이 사고로 화성에 남게되었는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존을 이어가면서 결국 NASA와 교신이 되고 극적으로 구조된다는 내용인데, 홀로 남겨진 우주환경에서 삶을 포기하지 않고 문제와 환경을 하나 하나 극복하고 해결해가면서 결국 새로운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간 것이다. 약간 허황되면서도 화성이라는 우주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구조의 손길을 기다라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라는 업무도 매우 생소한 업무이다. 비영리법인으로 설립되어 특이하게 노사가 공동으로 운영을 하고 우리나라 10인이상 종업원수를 가진 기업을 대상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률을 조사해보면 0.2%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회계처리준칙이 없어 영리기업의 회계기준인 기업회계기준에 의해 회계처리를 해야 한다. 희귀한 업무이니 기 발간된 책도 많지 않고 전문가를 찾으려해도 흔치 않다. 나도 이전 직장인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처음 근무를 시작했던 23년 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회계처리며 재무제표 서식, 운영규정이 없다고 자료가 없다고 시키는 일만 하면서 지냈더라면 고생도 하지 않고 정년까지 편하게 지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료와 기준이 없으니 내가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틀리는지를 확인할 수 없어 답답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라는 에디슨의 말처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식과 정보에 대한 결핍과 갈증을 해결하고 내 손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준칙을 만들고자 자비를 들여 대학원 문을 두드리게 되었고, 이렇게 연구한 자료를 잡지와 우수사례발표회에서 발표하다보니 어느새 사내근로복지기금전문가가 되어 기금실무자교육의 유일무이한 강사로 불리우게 되었고, 강의자료를 계속 업데이트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5권을 집필하게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예산과 결산을 수작업으로 힘들게 할 것이 아니라 사내근로복지기금 전용회계프로그램을 만들어야겠다는 열정은 신xxxx팅과 만나 사내근로복지기금관리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게 되었고 사내근로복지기금컬럼도 쓰다보니 어느새 2633호가 되었다. "없으면 찾아보고, 찾아봐도 없으면 새로 만들면 된다"는 모 그룹회장님의 말처럼 나도 "길이 찾아보고, 길이 없으면 내가 만들어 간다"는 마음으로 살다보니 비록 몸과 마음은 고달파도 하루 하루가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역사를 새로 쓴고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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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에 새로운 업무를 맡으면 잘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전임자로부터 받은 업무인계인수 자료를 읽어보고 여기저기 자료도 찾아보고 나름

그 업무를 하는데 필요한 지식에 대해 공부도 하면서 실수없이 업무를 처리함은 기본이고 여기에 본인이 노력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

도록 개선하려고 노력을 한다. 그러다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면서 별로 나아진 것도 없음을 알고 초심이 흐려지고 마음자세도 느슨해진다. 잘해보려

던 마음은 어느새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대충 업무에 펑크만 안내면 되지?'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자기계발을 등한시하게 된다. 회사 업무에서 행정

사무 업무는 연구개발나 영업업무처럼 열심히 일하는만큼 실적이 쑥쑥 드러

나는 업무가 아니다보니 잘 해야 본전인 경우가 많다. 업무처리를 잘 하는 것이 제때 각종 신고나 보고를 잘 함으로써 회사에 누를 끼치지 않으면 되는 업

무들이 많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도 처음 맡으면 너무도 생소하여 전임자에게 물어도 속 시원한 답변을 듣기 어렵다. 나도 잘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책 한권, 

업무처리 파일을 주면서 이대로 하면 된다고 말하고 끝이다. 본인이 배워서 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무슨 공부를 해야 할지 난감하여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올린 글과 내가 쓴 칼럼이 대부분이다. 열심

히 해보겠다는 의욕은 정보부족이라는 장벽에 부딪쳐 꺾이고 어느새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도 예산과 결산, 회계처리,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 임원 변경, 근로복지기본법 개정에 따른 정관 변경, 목적사업 운영기준 작성, 기금운용방법 개선 등 업무를 배워서 개선시키려고 하면 해야 할 업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자신이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처음으로 인수받았을 때 인계인수서도 없이 업무를 받았다고 전임자를 원

망했는데 어느새 자신도 후임자에게 인계인수서 없이 기금 업무를 슬그머니

넘기게 떠나는 전임자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김수한 전 추기경님이 남긴 글을 모아 만든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PBC평화방송·평화신문 刊, p.40)에 이런 글이 나온다. "인생에서 가장 긴 여행은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여행입니다. 머리에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마음에까지 닿게 함으로써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데 그것을 잘 못합니다" 요즘 언론에서는 정주영 전 현대그룹 창업자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분의 기업가정신을 그리워한다. 생전에 정회장님이 자주 했던 말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 이봐, 해봤어?"였다. 지난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방문했던 고용노

동부 손병창사무관님이 우리나라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담당자들의 겸직업무로 하는 업무이다보니 추가적인 

업무부담을 꺼리기 때문인 것 같다는 말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나도 일찌기 그런 생각이 들었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이 편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회계실무, 결산실무, 설립실무, 운영실무)도 집필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xxxxxxxxx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다. 기금실무자들의 머리에서 마음에 이르는 여행시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역할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오늘부터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이틀과정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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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회계실무 과정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한달

전에 맡은 실무자 두분이 참석을 하였다. 이런 경우 교육생은 수업에 참석하

는 수강생이 많은 것을 꺼리고 두려워한다. 모르는 사항을 질문하면 혹시 남

들이 그런 기본적인 것도 모른다고 손가락질을 하고 무시하지는 않을지, 창

피하게 생각하여 모르는 사항이 있어도 질문을 하지 못하고 그냥 넘어가게 되고 강사는 사전에 짜둔 교육계획에 따라 진도를 계속 진행하게 된다. 교육을

마치면 궁금증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막막함과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한계

만 더 크게 느껴지게 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에 대한 장벽과 두려움만

오히려 더 커지게 된다. 회사에서는 교육까지 보내주었으니 이제 사내근로복

지기금 업무는 알아서 잘 처리하겠지하고 믿어버리니 마음의 부담까지 생겨

어디에 하소연할 데도 없다.  

 

이런 실무자들의 고충 때문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수준별로 교육

과정을 편성했다. 처음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맡은 실무자들은 2일과정의

<기본과정>을 신청하면 근로복지기본법령 해설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가 무엇이고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연간 수행해야 할 업무와 각종 신고 및 보고사항들을 다루며 정관, 기본재산 총액 변경보고, 사내근로복지기금 등기사항과 기금법인 임원이 변경되었을 경우 변경하는 절차와 방법, 서식 작성방법 들을 기초부터 하나씩 가르쳐준다. 초보자에게 딱 맞는 교육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를 해본 실무자는 2일과정의 <운영

실무>에 참석하면 된다. 근로복지기본법령 해설은 기본이고 연간 주요 수행업무와 가장 핵심인 목적사업 운영전략과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 회계처리시

실무하는 부분들을 다룬다. 다른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무슨 사업을 하는

지, 이러이러한 목적사업을 새로이 하려고 하는데 법령상 허용되는지, 어떤

절차와 방법으로 실시해야 할지 고민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다음은 회계처리만을 위한 2일과정의 <회계실무>와 <결산실무>가 있다. 차

이점은 회계실무에서는 예산편성을 비중있게 다른다. 두 과정 주 목표는 결산을 실시해서 재무제표(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와 부

속명서세를 작성하고 법인세과세표준신고에 필요한 서식과 신고방법, 지방소득세과세표준신고방법과 서식작성법, 운영상황보고서식, 고유목적사업준비

금 개념과 고유목적사업준비금조정명세서 서식작성법을 설명과 실습으로 원

스톱으로 진행한다. 회계의 기초부터 결산서 작성, 법인세 및 지방소득세 신

고까지 사례와 실습으로 통해 이틀 안에 마무리하게 된다. 매년 11월부터 다

음해 3월까지는 결산실무교육이 연구소 교육의 주류를 이룬다.

 

이번 회계실무에 참석한 두분 실무자들은 회계가 처음이라 법령해설부터 시

작해 회계기초, 부기원리, 차변과 대변 개념, 분개원리, 결산방법 등을 차근차근 익혔다. 나도 매번 이해되었는지 확인을 하고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두번, 세번 반복하여 수업진행을 했다. 이틀 교육을 마치니 긴장하던 얼굴들이 환하게 펴지며 기금업무 처리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환하게 펴진다. 이것이 교육의 보람이다.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은 "성공의 반대말은 실패가 아니라 포기입

니다. 실패하지 않고선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는데 100% 공감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두렵다고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능사

도 아니다. 정면으로 당당히 부딪쳐 실수를 하면서, 배우고 익혀 자신의 업무

로 만들어야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연구소에서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과는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교육 이후에도 계속 지속적인 교류가 가능하고 

앞으로도 계속 기금실무자들 편에 서서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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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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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15년 12월 교육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12/7~8(2일)

*2.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12/3~4(2일)

*3.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결산&법인세신고) : 12/14~15(2일)

*4.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12/10~11(2일)

  5.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12/18

(*는 고용보험 환급과정 교육입니다.)

 

강사 : 김승훈소장[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결산실무 등 기금관련 총 5권 도서 집필, 경영지도사(재무관리)]

교육문의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02-2644-3244)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또는전화접수

상세한 교육내용과 신청서 등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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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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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이틀 교육

이열린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을 사직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한지

벌써 2년이 다가오는데 가장 발전과 변화가 많은 것을 꼽으라면 나는 주저없

이 교육교재를 택한다. 2014년과 2015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운영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

설립실무>를 연달아 발간했고, 진행되는 강의별로 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과정>,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부교재를 별도로 제작했다. 여기에 <근로복지

기본법령집(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 발췌)>와 요약 PPT보조자료가 나간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면 기본 교재와 부교재, 법령집 등 자료만 4가지이다.

매번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해두었다가 부교재와 PPT

료에 반영시키고 꾸준히 업데이트를 시키다보니 교육생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좋다. 어제도 연구소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교육 자료를 업데이트 하느라 종일 책상 앞에서 보냈다. 매번 교육이 열리는 전날에는 공동대표와 신경전을 벌이곤 한다. 1개월 전 사용했던 교재를 그대로 사용해도 될텐데 교육 때마다 매번 책상 앞에 앉아서 며칠씩 업데이트 작업을 하는 내 건강이 걱정되어 하

는 소리임을 나도 안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어렵게 결재를 받아 지방에서 멀리 서울까지 마음먹고 교육을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에게 내개 해줄 수 있는 최

선의 보답은 이런 지식서비스라는 것을 알기에 꿋꿋하게 작업을 한다.

 

오늘, 2년전 교재와 현 교재를 비교해보니 교육교재가 몰라보게 진화되었음

을 느낄 수 있다.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 21년간 매여 있을 때는 회사일이

우선이었지만 지금은 연구소 일이 최우선이기에 하루 중에서 잠자는 시간만

빼면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과 사례발굴, 교육교재 집필, 관XX-XXX템

보완, 컨설팅, 상담 업무에 올인을 하니 하는 일에서 점점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 23년간의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연구와 노력, 열정 덕분에 사내

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설립한지 2년도 안되어 대한민국에서 거대 자본과 유

통망을 갗춘 초대형 교육기관들 사이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이자 '사내근로복지기금 허브'로서 당당히 자리하게

되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xxxx템만 해도 결산과 예산서식, 법인세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들이 최신 서식으로 업데이트하였다. xxxxxx램은

업데이트가 생명이다. 업데이트를 하지 못하면서 고객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판매하여 이득을 취하는 행위는 소비자를 기망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노력·혁신이 쌓아올린 품격

명품 스토리

'명품(名品)'. 문자 그대로 해석해보면 이름이 난 물건이라는 뜻이다. 이름이

난다는 것은 그만큼 그 해당 분야에서 어느 정도 반열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명품이라고 말했을 때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브랜드들은 어떻게 자신의 이

름을 알렸을까. 먼저 오랜 시간을 투자해 꾸준히 한 분야에만 매진해온 결과

가 현재의 '명품 브랜드'로 나타난 경우가 많다. 한가지 분야를 오랜 기간 포

기하지 않고 깊게 파고드는 것은 말이 쉽지 그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다. 몇십 년만 돼도 대단한데, 우리가 명품 브랜드라고 부르는 곳 중 수백년의 시간을

켜켜이 쌓아 역사를 만든 경우가 꽤 있다.

-매일경제신문 2015.10.21 기사 중에서....

 

광고지라고 버릴뻔한 신문 속에서 나는 '명품(名品)'이라는 단어를 새롭게 찾

아냈다. '명품'이라는 단어는 내가 23년간 사내근로복지기금 한우물을 파면서 추구했던 가치가 그대로 녹아 있었다. '김승훈'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명품'으로 남아서 계속 성장할 것이

다. 올해 박사학위 논문작업을 마치면 내년에는 또 다른 비약적인 성장이 있

을 것이다. 2016년을 떠올리면 벌써부터 가슴이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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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1월 교육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11/5~6(2일)

*2.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11/12~13(2일)

*3.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결산&법인세신고) : 10/19~20(2일)

*4.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 11/26~27(2일)

  5.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 11/16

(*는 고용보험 환급과정 교육입니다.)

 

강사 : 김승훈소장[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결산실무 등 기금관련 총 5권 도서 집필, 경영지도사(재무관리)]

교육문의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02-2644-3244)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또는전화접수

상세한 교육내용과 신청서 등은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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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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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9월중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을 안내해 드립니다.

 

1. 한국생산성본부 교육

- 일시 : 2015.9.9.~10(2일)

- 교육내용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실무(근복법령 해설, 주요 신고 및 보고사항), 회계(예산,결산,법인세신고)

- 강사 :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 교육문의 : 02-724-1105(김민욱연구원)

 

2.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 2015.9.3.~4(2일)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2015.9.7.~8(2일)

-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2015.9.17.~18(2일)

-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1일특강 : 2015.9.21(1일)

- 강사 :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 교육문의 : 02-2644-3244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0월 교육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예산&결산&법인세신고) : 10/5~6(2일)

*2.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 10/15~16(2일)

*3.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 10/22~23(2일)

4.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 10/26

(*는 고용보험 환급과정 교육입니다.)

 

교육문의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02-2644-3244)

교육신청 :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또는 유선

 

10월.zip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회계실무> 이틀과정 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이번 교육이 감회가 남달랐던 것은 2014년 세법개정사항을 반영하여 <회계

실무> 교재를 새로이 만들어 실전에 투입했기 때문이다. 세법서식의 개정,

지방세법 개정으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의무 등 지난 1년 사이에 변경된

사항이 너무 많았다. 구분경리도 사내근로복지기금XX-XXX템에 맞추어 새

로이 포멧을 바꾸어 보았는데 이해가 쉽고 반응이 빨랐다. 9월 사복금 실무

자부터는 새로운 교재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 목적사업1일특강>이 열린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자체 내에서 초빙강의 요청이 자주 오는 편이다. 모기업과 자회사에 사내근

로복지기금이 설립되어 있는 경우, 실무자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로

이동하여 교육을 받는 것보다 나를 초빙하여 함께 교육을 받는 것이 시간적

으로나 비용면에서도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모양이다. 교육을 실시하는

나도 해당 기업에 대해 맞춤식 강의를 하게 되니 목적사업이나 임원구성의

유사성, 동질감을 느껴서인지 수강생들의 집중도가 높아고 나도 효율적인

방법임을 실감한다.

 

한때 우리나라 기업에 '초관리'라는 경영기법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각 개인

들의 연봉과 복리후생비, 퇴직급여를 합한 개인 총인건비를 실제 근무일수,

근무시간, 분, 초까지 환산하면 1초당 금액이 환산된다. 아마도 큰 금액이

산출된다. 그런 사실을 인식하면 시간을 헛되이 낭비할 수 없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다. 회의시간도 줄일 수 있다. 연봉이 수천만원에 달하는

기업의 고급인력들이 이틀간 이동시간과 교육시간을 고려하면 강사를 초빙

하여 회사 내에서 필요한 시간에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시간의 효율성 측면

에서 차라리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처럼 한 기업에서 노사간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해당 기

업사내근로복지기금 위주의 맞춤식 강의를 진행 할 수 있다. 노사협의회 과

정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에 대해 노사간 이견이 있었던 부분과 새로운

목적사업에 대한 운영전략,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용전략 등 평소 사내근로복

지기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개선대책이 마련될 것

으로 기대된다. 이런 날은 나도 해당기업에 맞는 별도의 맞춤식 강의자료를

준비해야 하기에 긴장이 되고 교재작업을 하느라 4일째 밤 늦은 시간까지

PC앞에서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열정을 쏟고 있다. 시간과 정성을 들이

는 만큼 수강생들이 강의에 대한 만족감으로 피드백이 되니 이런 보람으로

강의 준비에 대한 수고로움을 이겨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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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허브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주)김승훈기업복지연구개발원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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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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