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 없이 덥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걸어서 출근하는데 등에는
땀이 흥건하다. 자가용이 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늘 걸어서 출퇴근한다. 집에서 연구소까지는 왕복 30분인데
족히 4000보가 나온다. 하루 걷기 목표 12000보의 1/3이다.
오전에 연구소 근처에 있는 펀짐 헬쓰장에 갔다.
한달 술 안 먹었다고 생각하고 연간 회원권을 끊었다.
이번 주는 5일 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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