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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라오는 뉴스들을 모니터링 해보면
전 세계적으로 기상 이변에 전쟁으로 난리다.
올 겨울과 내년은 EU를 위시해서 천연가스 난에,
난방이며 곡물파동 조짐이 있어 보인다.
우리나라도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수입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와 등을 졌으니
올 겨울 천연가스 수급에 비상이 걸렸고,
연쇄적으로 난방비 인상,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급부상하겠구나.
금리인상에, 코로나는 장기적으로 갈 것 같고
겨울이면 추위에 변이가지 발생한다면 또 재유행이
불보듯 뻔하고.....
경기 부진에 물가도 천정부지로 자꾸 오르는데
돈이 없으면 올 겨울과 내년이 서글프고 힘들겠구나.
겨울 닥치기 전에 절약하고 한푼이라도 벌어두어야지....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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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광복절 황금연휴 3일 중 하루가 지나간다.
남들은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났지만
이 3일이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보고서 작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한 권의
업데이트 업데이트 작업, 그리고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재 업데이트 작업, 연구소 홈페이지 업데이트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해야 한다.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일을 했는데도 아직도 일 진척이 별로네.
남은 이틀 뒤인 15일까지는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데
다음주 목~금요일 이틀은 기금실무자 교육이라
화요일부터는 바빠지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조급해지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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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자신에게 110살까지 살거라고 매일 암시를 한다.
그러면 내 뇌도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준비를 한다.
미래예측서에서 미래를 예측하는데 내가 110살이 되는
2069년이 어떻게 변하여 있을지 궁금하고, 미래예측도서
내용이 과연 맞는지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다.ㅋ
단가 사철가에 나오는 대목처럼 인간이 100년을 산다고
해도 병든 날과 잠든 날, 걱정 근심을 다 제하고 나면
단 40년도 못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다.
이 40년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사용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고 나는 이미 절반을 이미
훌쩍 넘겼다.
이리도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데 남 일에 참견하고
헛눈 팔 일이 없다. 그저 1분 1초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남은 시간 그저 묵묵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한 우물만을
파면서 살아가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업무도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0년째 연구하고 있고,
주식도 한번 찍으면 큰 변수가 있지 않는 한 비교적
오래 믿고 장기 보유하는 편이고,
여자도 결혼한 아내 한 명만을 보며 살아간다.
어차피 내 아내, 한 여자가 있는데 딴 여자 곁눈질 해본들,
다른 여자에게 시간이며 돈을 쏟아부은들 무슨 소용이 있나?
내 아내 한사람에게 사랑을 쏟고 살아도 부족한 인생이다.
누군가 밖에 있는 토끼 잡으려 시간과 정력 낭비하지 말고
잡에 있는 집토끼 간수를 잘 하라고 살라고 했다.
아내는 늘 말한다.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고.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며 산 덕에 서울 강남에 집도 생기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생기고,
차도 생기고,
돈도 생기고......
가화만사성,
아무튼 묵묵히 한 우물만을 파고 사니 집안이 평화로워서
좋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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