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했다.

 

눈에 띄는 점은 전에는 침삭한 수강생들이 오전에

올 때나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다들 커피숍에서 커리를

사들고 들어오는데 요즘은 외부에서 키피를 사서

가져오는 사람들이 줄었다는 점이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1일차 교육을 마치면 호텔

커피숍에 가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비용으로

한 잔에 6000~7000원 하는 커피를 시켜주었다.

그런 호텔 커피도 나중에 보면 3분의 2를 마시지

않고 그대로 연구소 휴지통에 버리곤 해서 음료는

각자의 성향이 강하니 올해부터는 낭비라고 생각해서

점심 식사후 제공하던 커피를 중단했다.

 

요즘은 연구소 교육에 참석할 때 밖에서 커피를

사가지고 오는 경우보다 연구소에 비치해 놓은

카누 커피나 믹스커피를 마시는 것을 자주 본다.

요즘이 불황이고, 직장인들의 지갑이 가벼워져 커피를

사먹는 비용도 절약하고 있음을 느낀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2일차 교육이 계속되었다. 어제 1일차 교육을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을 진행하느라 새벽 1시 10분에 퇴근했다. 이번주는 하루 수면 7시간 목표를 계속 지키지 못하고 있다. 아침 8시 20분에 일어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연구소에 출근하려고 준비하는데 이번 결산실무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으로부터 연구소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가 연신 걸려온다. 오전 10시부터 교육이 시작되는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와서 결산작업을 하겠다는,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반드시 마치겠다는 수강생들의 열정이 느껴진다. 

 

 서둘러 연구소에 도착하니 모두 도착해 자리에서 노트북을 켜고 열심히 본인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번 결산실무 2차 교육은 3개 공동근로복지기금에서도 참석을 했다. 오전 내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결산 작업 실습을 코칭했다. 연구소에서 제공해준 결산시트를 이용해서 분개작업, 계정별 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 작성을 코칭하면서 차변과 대변 금액 수치가 맞지 않는다고 손을 드는 수강생들은 원인을 찾아주며 결산서를 완성해갔다. 이번에도 대부분 결산작업을 마치고 돌아갔다. 수강생 중 일부는 결산을 마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에서 법인세 신고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 법인지방소득세 신고서식까지 다운받아 작성하기도 했다.

 

몇개 업체들은 2년, 3년 전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지 않아 2년, 3년치 결산작업을 해주기도 했다. 오후 6시까지 남아서 다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완성하여 만족하고 돌아가니 나도 오늘 이번 결산실무 교육 미션을 완료했다는 안도감과 감사함이 몰려온다. 그제 밤 연구소에서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늦은 시간까지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판사 대표님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2차 편집본을 보내주어 어제 오전부터 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교육을 진행하면서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 시간, 교육을 마치고 밤까지 최종 수정을 하여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도 다음 주에는 인쇄가 들어갈 것 같다.

 

3월 초순에는 시중 대형서점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구입이 가능할 것 같다. 3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 컨설팅과 결산 교육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는 본격적으로 두 번째 도서인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고 6월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 상반기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세 권의 집필을 마치려고 한다. 하반기에도 두 세권의 사내근로복지기금 도서 집필을 계획하고 있다. 올 한 해는 묵묵히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만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박사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를 보려면 여기(www.sgbok.co.kr)를 클릭하세요.

 

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젯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늦은 시간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결산실무

도서 1차 편집본을 수정하여 2차 편집본을 보냈다는

문자를 받았다.

 

오늘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자마자

열어서 출력하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는 중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 시간,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다시 살펴본 후 힌 군데만 수정이

안되어 있어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도 다음 주에는

인쇄가 들어갈 것 같다. 그러면 3월 초순에는 시중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3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 컨설팅과

결산 교육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는 다시

두번째 도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올 한 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우수가 지난 오늘도 여전히 춥다.

날이 풀리다가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날은

매번 춥거나 비 또는 눈이 내리니 신기하다.

 

오늘도 전국 각지 회사에서 기금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배우려고 연구소 교육에

참석했다. 오전 간단한 「근로복지기본법」 중 회계와

관련된 조문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오후 1시간에

걸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프로세스와 분개방법

등을 설명하고 곧장 결산 실습에 들어갔다.

 

다양한 사례들이 나온다.

보통예금이 두 세개 있는 기금법인, 정기예금에

가입해서 운용 중인데 인식하지 못하고 보통예금

통장으로만 결산을 하려는 기금, 정기예금 이자를

보통예금으로  계좌이체를 했는데 어떻게 분개해야

하는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사용하는 것으로

하고 기본재산을 일부 사용했는데 그 사용금액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기금 등 다양하다.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보니 무엇보다

기본재산 잠식 현상이 늘었다. 회사 경영이 어려워

출연이 없거나 출연액이 지출해야 하는 목적사업비를

못 미침에도 목적사업비를 중단하지 못하고 계속

집행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이런 경우는 당기손순실이 발생하고 결손금이

누적된다. 전형적인 목적사업 위반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