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스코
- 올해 대졸 상하반기 공채인원 250여명 전원 인턴을 통해 채용한다고 발표(3월 9일)
- 공채 과정 : 2배수(500명)의 인턴을 선발 - 6주간의 현장실습 - 신입사원을 선발 확정
- 포스코 인사담당자 : "기존의 서류, 인·적성검사, 면접 등의 선발전형은 한정된 시간 안에 진행되기 때문에 적재적소의 사람을 뽑는 데 한계가 있어 전형방법을 바꾸게 됐다. 인턴과정 동안 회사도 그 직원에 대해 더 잘 파악할 수 있고 입사 희망자도 그 회사가 과연 자기에게 맞는 회사인지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으로 본다"



2. 씨제이(CJ)
- 올해 인턴 채용을 예년의 2배 수준까지 늘려 전체의 절반 정도를 인턴 방식으로 채용할 계획
- 씨제이는 2000년부터 여름방학 기간인 8주 동안 졸업을 한 학기 남긴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채용을 전제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해왔음.
- 2009년 : 100여명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80%가량이 합격 통보를 받아 입사 자격을 얻었음
- 2010년 :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자를 2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임

3. 에스티엑스(STX)
- 2010년부터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2009년까지는 1년에 상·하반기 두 차례 공채로 신입사원 채용)
- 인턴십을 거친 이들에게는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때 서류전형,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이 면제됨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금호타이어 노조가 워크아웃에 따른 고강도 구조조정에 반발 파업찬반투표 실시 결과

1. 실시결과
- 재적 조합원이 3576명, 투표율 97.7%, 찬성 72%

2. 실시결과 해석
- 내분을 접고, 노조에 힘을 실어준 셈
- '3년 연속 무파업 사업장' 이엇던 사업장이 경영난으로 해고대상자 급증(2008년 431명, 2009년 706명, 2010년 1199명)
- 고용과 생존권 투쟁을 자극함
3. 향후 일정
- 파업을 강행시 법정관리 상황하에서는 운신의 폭이 제한되고, 오너와의 견해 차이, 채권단의 득실도 변수임
- 노조측의 파업 결의가 최후 통첩이나 일종의 압박카드로 작용할 지, 공장 폐쇄나 법정관리 등 극단의 조치로 귀결될 지 앞으로 1주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임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3월 7일, 현대경영연구원이 대학생 직업관과 취업활동 관련 설문조사 결과 발표

1. 설문조사 참가 모집단 : 서울 소재 8개 주요 사립대와 지방에 있는 14개 국·사립대의 3~4학년생 학생 574명
 
2. 대학생들은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 원인
-
'마음에 드는 일자리가 없어서'(75.6%)
-
'일자리가 없어서'(19.3%)

3. 선호하는 직장
- 대기업 : 71.3%(통계청 및 고용보험취득자 실제 노동시장 비중은 12.9%)
- 중견기업 : 24.1%(통계청 및 고용보험취득자 실제 노동시장 비중은 10.0%)
- 중소기업 : 4.6%(통계청 및 고용보험취득자 실제 노동시장 비중은 77.1%)

4. 일자리 형태
- 정규직 : 82.1%(통계청의 실제 노동시장 비중은 68.3%)
- 비정규직 : 17.9%(통계청의 실제 노동시장 비중은 31.7%)

5. 희망 연봉 괴리
- 연봉 2500만원 이상 : 대학생 79.8%(특히 서울소재 대학생 34.6%는 3500만원 이상 응답)
- 한국경영자총연합회가 2008년 말 조사한 대졸신입 평균 연봉 : 2440만원

6. 채용조건 괴리
- 기업 채용조건 1위 : 직무경력
- 대학생 : 학점관리

7. 보고서 결론
- 대학생들도 지나친 안전 성향 취업관이 아닌 창업중심의 기업가 정신 함양이 필요하다고 역설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금호그룹 구조조정
- 금호타이어 : 최근 193명의 정리해고와 1천6명에 대한 아웃소싱 계획을 광주지방노동청에 신고. 회사측은 노사협상에 진전이 없다면 4월2일자로 이들 대상자를 정리할 계획이라 밝힘.
- 금호산업, 금호석유화학, 아시아나항공 등 금호그룹 다른 계열사 : 인력 구조조정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사업구조조정 과정에서 감원이 진행될 수 있어 직원들은 잔뜩 긴장상태

2. 건설업체들과 하청업체의 경영난
- 재벌사 외에는 거의 모든 건설업체들이 어려운 상태
- 4∼6개 업체의 도산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 건설사들은 은행으로부터 외면, 증권사와 캐피털을 거쳐 상호저축은행까지 손을 내밀고 있는 상태임.
- 한 중견 건설사의 임원은 "중견 건설사의 직원은 보통 1천명 정도에 이르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도산하면 가족과 협력업체까지 포함해 5만명 이상이 고통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함

3. 조선업체들과 하청업체의 경영난
- 대형사부터 하청업체까지 연쇄적인 구조조정에 내몰리면서 대규모의 인력감축이 불가피한 상황
- 한진중공업 : 전 직원 2천800명중 30%를 정리해고하는 계획을 세웠다가 일단 희망퇴직자자를 중시로 410명을 정리하는 선에서 노조측과 합의

4. 중소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 경기회복과 함께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사라짐
- 중소기업의 도산에 따른 실업자 양산도 불가피한 상황
- 기업은행 기업개선센터의 이상진 부장 : "총여신 20억원이상의 중소기업 800개를 대상으로 기업회생평가를 거쳐 25% 안팎(200개가량)을 골라 구조조정을 추진한다. 많게는 40∼50%의 인력을 감축하는 중소기업도 있다"

5.  금융기관 합병
- 은행간 인수합병(M & A)이 본격화될 경우 대규모 해고 초래 예상
- 중복되는 점포와 잉여인력을 줄이지 않고서는 M & A의 시너지를 얻기 어렵기 때문
- 금융노조 관계자 : "우리은행이 다른 은행과의 합병할 경우에 1만명 안팎이 해고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참고자료 연합뉴스 2010.3.7일자 보도자료)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드래프트(draft) 인사제도가 공기업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드래프트제도는 스포츠에서 구단이 최적의 선수 구성을 위해 실력이 좋은 사람을 영입하는 방식인데 인사관리에서 이를 벤치마킹하여 인사 요인이 생긴 자리에 대해 공모를 받아 해당 임원이나 부서장이 신청자 가운데 적임자를 뽑는 시스템이다. 즉, 임원이나 부서장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부서장 또는 직원을 골라 데려오는 형식이다. 드래프트에서 탈락한 직원은 경쟁력 강화 교육을 받거나 입사 동기 혹은 후배가 팀장을 맡은 부서에 팀원으로 배치되기도 한다.

1. 공공기관 드래프트제 도입현황

- 드래프트 방식으로 인사가 단행된 곳 : 예금보험공사, 코레일, 한국거래소,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다.
- 한국거래소 : 신임 김봉수 이사장이 취임 후 5개 부서와 15개 팀을 없애면서 드래프트 인사 방식을 도입하여 부서장 33명 가운데 13명(40%)이 교체됐다.
- 코레일 : 주요 보직을 정해 담당 실장이나 본부장이 직원을 뽑도록 했다. 뽑히지 못한 직원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

2. 드래프트 방식의 양방향
- 인사 대상자가 자신이 원하는 자리를 제출하고, 임원 및 부서장들은 함께 일하고 싶은 부서장 및 직원을 뽑는다. 뽑히지 못하면 한직으로 밀리거나 명예퇴직 등의 방식으로 회사를 그만둬야 한다.
- 한국관광공사 사례 : 팀ㆍ실장 64명 가운데 8명(12.5%)이 보직 해임돼 팀원으로 강등 또는 전출됐다. - 예금보험공사 사례 : 팀장 62명 가운데 5명(8.2%)이 보직 해임돼 팀원으로 내려앉았다. 보직 해임된 팀장들은 급여와 복지가 축소됐을 뿐 아니라 일부는 과거 자신의 부하직원이 팀장으로 발탁된 곳에 팀원으로 배치돼 큰 충격에 쌓임

3. 타 공공기관으로 확산 추세
- 금융결제원 : 최근 드래프트 인사 방식을 도입하려다 노조의 반발 등을 우려해 보류됨. 오는 4월 새 원장이 오면 인사 방식에 변화가 예상될 것.

4. 금융기관ㆍ공기업의 `시장원리' 인사평가 강화

- 수출보험공사 : 최근 인사에서 성과를 감안하여 부서장을 포함한 8명의 직원을 강등시켰는데 기존에 고작 해야 1~2명이 인사에서 탈락하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규모임
- 신용보증기금 : 최근 실적이 나쁜 지점장 3명을 처음으로 보직 해임
- 손해보험사 : 금융위기의 여파로 선수금환급보증(RG) 담당 부서들이 인사에서 줄줄이 된서리. 손해율이 높아 실적이 나빴던 자동차 보험 사업부도 일부 교체
- LH공사 : 1급 자리 75개 가운데 26개를 2급 직원에게 내줬다. 또 2급 자리 428개 가운데 139개에 3급 직원을 앉혔다.

4. 정부 공기업 연봉제 강화 방침
-  연봉에서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비중을 20%에서 30%로 늘리고, 금액도 2배 이상 차이가 나도록 만들 계획
- 내부 인력 수급에도 시장 원리를 적용해 긴장도를 높이고 경쟁력이 뒤처지는 직원은 시장에서 도태(구조조정)되도록 하려는 의도로 해석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한국고용정보원 ‘성공적인 이직 및 재취업에 관한 연구’ 보고서(근로자 1383명을 대상)

1. 근로자들의 학교 졸업 후 평균 이직횟수 : 4.1회

2. 성별 이직횟수 : 남자(4.3회), 여자(4.0회)

3.
연령별 이직횟수
- 40대 : 4.9회
- 50대 : 4.6회
- 30대 : 4.4회
- 20대 이하 : 3.1회
*특이점 :
연령이 높을수록 이직횟수가 많을 것으로 추측되지만 40, 50대와 30대의 이직횟수가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점

4. 학력별 이직횟수 : 저학력일수록 이직횟수가 많았음.
- 고졸이하 : 4.7회
- 전문대졸 : 4.0회
- 대졸 : 3.7회
- 대학원이상 : 3.6회

5. 이전 직장별 :
- 생산직 : 4.4회
- 판매 및 서비스직 : 4.3회
- 기술 및 기능직 : 4.3회
- 사무직 : 4.0회
- 전문 및 연구직 : 3.8회

6. 자신의 의사와 달리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경우 : 62.0%

7.
비자발적 이직자 분석
- 성별 : 남자(59.8%), 여자(64.5%)
- 연령별 : 20대(46.7%). 50대(80.5%)
-
학력별 : 고졸 이하(71.8%), 전문대졸(57.0%), 대졸(55.2%), 대학원이상 (53.2%) 순
- 직종별로 : 생산직(74.4%), 판매 및 서비스직(63.6%), 사무직(62.1%)순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월 12일 전라북도가 공고한 '201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1. 2010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채용인원 :144명(2009년 190명 대비 46명 감소)
- 1차 : 133명(시험일 5월22일)
- 2차 : 11명(시험일 10월 9일)
- 특기사항 : 장애인 6명과 저소득층 3명을 구분하여 모집

2. 2010년 필기시험 시간
- 7급 : 종전 120분에서 140분으로 늘어남
- 8.9급 : 85분에서 100분으로 늘어남

3. 응시스스료 환급제도 신설 : 응시원서를 낸 뒤 환급기간에 응시의사를 철회시 수수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환급해주기로 함.

4. 응시원서 접수 : 전용사이트(http://gosi.klid.or.kr)나 전북도 홈페이지(www.jeonbuk.go.kr)등 인터넷으로만 접수

5.. 응시원서 접수기간
- 1차 : 3월22∼25일
- 2차 : 8월9∼11일

6. 문의처 : 전북도 행정관실 시험담당(☎063∼280∼2213)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현대중공업
- 2월 8일 노사 인력 재배치 합의 : 일감이 부족한 조선사업본부 정규직 700명을 다른 사업본부로 전환배치
- 노동자들 우려 : 전환배치→무급휴직→해고 수순을 밟지 않겠느냐 우려
- 현대중공업의 '2010년 인력운용현황' : 4월부터는 생산직 1만7000명 가운데 25%인 4000명가량이 '유휴인력' 및 유휴설비 발생. 지금 건조중인 벌크선 건조가 끝나면 제4도크 폐쇄할 계획, 1월에는 선박 4척을 짓던 육상건조장을 아예 철거하고 선박블록·해양설비 등을 만드는 야드로 활용
- 사내하청업체들 직격탄 : 육상건조장에 있던 협력업체 4곳 폐업 실시. 조선부문 사내하청사 일부 지난 연말부터 직원들에게 '시급 10%·수당 50% 삭감' 동의서를 징구

2. 한진중공업
- 인력구조조정 통보 : 임원 352명 정리해고 방침 통보
- 사내하청업체 : 11곳이 폐업, 하청노동자 1200여명이 실직

3. 전남지역
- 2009년 12월말 기준 영암 대불산업단지 조선기자재업체 250여곳에서 26억원의 임금 체불이 발생. 4곳 부도

4. 국내 조선산업 위기원인
- 세계적인 경기침체
- 2000년대 이후 호황에 취해 기술개발이나 새로운 사업 개척 소홀
- 덩치 키우기 경쟁
- 기형적인 인력구조 양산 : 신설 조선소 급증. 국내 9대 조선업체 사내하청 인력 2000~2008년 5배 급증. 정규직 3000여명 증가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1. 채용인원 : 22명
- 정규직 : 신입 6명(토목 등 10개 분야)
- 계약직(일용직 포함) : 16명

2. 채용직종 :
- 정규직 : 경영, 회계, 법률, 토목 등 4개 분야(6명)
- 계약직 : 토목, 보상, 울돌목거북배, 천일염 및 면세점 판매 등의 분야

3. 채용제한 : 지원희망자는 공고일 현재 본적(원적 포함) 및 주민등록 주소가 전남 또는 광주광역시로 돼 있는 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제한

4. 임용
- 정규직 : 최종 합격자는 3개월 수습기간을 거친 후 정식 신입직원으로 임용
- 계약직 : 계약기간이 1년이지만 프로젝트 계약(혁신도시 개발 등 5개 사업)으로 진행되면 사업기간 연장이 가능함

5. 전형방법 및 일정
- 원서접수기간 : 2월 22-26일
- 정규직 전형 :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필기시험(전공+상식), 면접전형
- 계약직 전형 : 서류 및 면접전형

6.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3월 8일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

7. 문의처 : 전남개발공사 홈페이지(
www.jndc.co.kr), 총무팀(061-280-0633)

카페지기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요즘 대학가에는 '취업 6종 세트'(학벌, 학점, 토익,  인턴쉽, 공모전, 대내외적인 활동)를 갖추고자 하는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이러한 행사에 참가하느라 바쁜 것으로 드러났다.

2월 5일 알바천국이 파인드잡과 함께 전국 대학생 남녀 205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발표 자료

1.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턴십이나 공모전, 봉사활동, 기업 홍보대사 등의 활동을 말하는 것)에 참가해 본 경험이 있는가?
- '있다'(1476명, 71.9%)
- 3개 이상 참가한 응답자는 전체의 30%
- 4개 이상도 15%였다.

2. 대학 4학년의 설문조사 결과
- 10명 중 8명(84%)은 이들 프로그램 참여 경력이 있으며
- 평균 2.8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남.
- 결국 학벌, 학점, 토익을 포함할 경우 평균 5.8개의 취업 스펙을 갖춘 셈이다.

3. 학년별 참여현황(참가율/참여평균횟수) - 학년이 올라갈수록 참여율도 높아지는 모습을 보임
- 1학년 : 56.5%/2개
- 2학년 : 75.3%/2.1개
- 3학년 : 82.0%/2.3개
- 4학년 : 84.0%/2.8개

4. 대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프로그램 순위
- 국내 봉사 프로그램(48.4%), 인턴십(30.1%), 공모전(26.5%), 대학생 마케터, 운영진 등 기업 홍보대사(15.7%), 해외 인턴십이나 해외탐방 프로그램(12.7%) 등

5. 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가장 큰 이유?
-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30.8%)
- '좋은 사회경험을 하기 위해서(30.7%)' 등

6. 전문가(공선욱 대표) 조언
- "전공에는 소홀한 채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면 취업엔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계획 없이 경력을 만들기보다 원하는 분야를 명확히 정한 뒤 해당 프로그램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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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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