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광복절 황금연휴 3일 중 하루가 지나간다.
남들은 막바지 여름휴가를 떠났지만
이 3일이 나에게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보고서 작업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도서 한 권의
업데이트 업데이트 작업, 그리고 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재 업데이트 작업, 연구소 홈페이지 업데이트 작업을
모두 마무리 해야 한다.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책상 앞에 앉아서
일을 했는데도 아직도 일 진척이 별로네.
남은 이틀 뒤인 15일까지는 모두 마무리해야 하는데
다음주 목~금요일 이틀은 기금실무자 교육이라
화요일부터는 바빠지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조급해지네.
김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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