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진행한고 있다.

 

교육사업을 하다 보니 외부 환경 변화를 주의깊에 모니터링한다.

언제 또 코로나19 팬데믹이 기승을 부릴지 조마조마하다. 

팬데믹이 기승을 부리면 기업에서는 외부교육 중지령이 내리면

교육 참석자가 급감을 한다.

2020년과 2021년 공히 고전을 했다. 특히 2020년은.....

 

세상사, 그냥 주어지는 평화나 안정, 수익은 없는 것 같다.

치열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노력함으로써 얻어지는 것.

그러나 코로나19 같은 팬데믹은 개인이 아무리 노력을 한들

외부환경 파괴력이 커서 속수무책이다.

 

온라인 교육이 대안으로 떠오르지만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의 차이가 크다. 특히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은 서로

얼굴을 바라보며 반응을 살피면서 난이도를 조절해야 하기에

오프라인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사기 맹상군열전에 나오는 교토삼굴(狡兎三窟)처럼 다양한

수익채널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갈수록 살기 팍팍해진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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