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지루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4년도

결산컨설팅도 이제 막바지 9부 능선을 향해 가고 있다.

이제 남은 시간은 딱 10일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종일 교육을 진행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3월 마지막 기금실무자

교육이다.

 

복지포인트에 대한 증여세 과세 여부에 관심과

질문들이 많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이다.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믾은 궁금증과 난제를

안고 참석한 기금실무자들에게 오늘 교육으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 후 웃는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 오전 9시 30분에 눈을 떴다.

휴일에도 연일 야근이다.

 

어제도 새벽 3시 30분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고 결산서와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법인지방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운영상황보고서식을

작성해서 송부하고 오늘 새벽 3시 35분에 퇴근했다.

그래도 다음 주만 지나면 다시 휴식과 평화가 있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이 나를 즐겁게

일하게 만든다.

 

아침을 먹고 아내가 정성스레  만들어준 도시락을

들고 강남거리를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며 거리 변화를 살핀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거리 건물 곳곳에 임대문의 안내 문구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불황이 깊어지고 있음을 실감한다.

어느 건물은 통째로 3년째 비어있다. 3년을 버티는

것을 보니 이 건물주는 상당한 재력이 있는 것 같다.

협상에서 버티는 전략은 재력과 멘탈이 강한 자

만이 쓸 수 있는 전략이다. 

 

오늘 오전에 어제 밤을 새우며 작업을 완료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자료를 최종 검토 후

결산서와 제반 신고서식들을 송부하려 한다.

오늘 전 직장 동료들과 예정된 점심식사 약속도

불참 통보를 했다.

 

이번 주는 11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 1일특강>,

13~14일 이틀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종일 교육이, 12일은 지방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kick-off 미팅이 있어 남도를 다녀와야 한다.

13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첫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인쇄본이 나온다.

 

매일 열정과 도전으로 이루어지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돌아보면 반드시 성취와 진화, 발전이 있다.

이렇게 1주일, 한 달, 1년의 시간이 지나고 보면

확연히 눈에 보이는 성과물이 드러난다.

축적의 힘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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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일요일 휴일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느라

오늘 새벽 3시 35분에 퇴근했다.

이 대기업 기금법인은 자금을 CMA로 운용하는데

CMA는 수시 출금을 할 때마다 이자수익이 붙고

선급법인세, 선급지방세와 함께 지급수수료가

발생한다. 그리고 연말 잔액증명서 금액에는

평가이익이 반영되어 있어 숫자를 추적해서

계정과목으로 각각 반영해주면서 결산을

진행해야 하니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어젯밤에도 밤새 숫자와 씨름했다.

이 기금법인 재산이 수백억원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다. 대충 결산을 마무리하고 집에

오니 새벽 3시 50분, 씻고 곧장 잠자리에 들어

오전 10시 30분에 일어났다.

 

오늘 오전에 《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

(김욱 지음, 서교책방 펴냄) 책을 완독했다.

올해들어 11권째 완독한 책이다.

 

올해 들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 진행,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과 교정작업을 하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매일 꾸준히 30~90페이지씩 책을 읽고 있다.

남에게 강의를 하려면 내 자신이 먼저 배우는

자세를 유지하고 노력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 마음이 편하고 차분해진다.

책을 읽고 나서 일을 시작하면 집중이 더 잘된다.

누군가 전생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가끔 내

전생이 궁금하다. 나는 아마도 전생에 책을

읽기 좋아하고 공부하고 연구하고 강의를 했던

학자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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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정 무렵에야 퇴근하여 반신욕을 하고 늦게

잠자리에 들어 오늘은 늦으막히 기상을 했다.

아침식사를 하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는데 예식장 부근은 하객 인파로 붐빈다.

 

지난주에도 일요일에 출근할 때 결혼식장 앞에

붐비던 하객들을 보았는데, 벌써 그 사이에

한 주가 훌쩍 지나갔음을 느낀다.

 

요즘은 날짜 가는 줄도 모르고 산다.

2월 말까지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업체

결산을 실시하여 결산서를 보내주어야 한다는

사명감과 압박감으로 하라 하루를 살고 있다.

고객과의 약속은 곧 신뢰러 직결된다.

 

어제 자정 무렵까지 한 기금법인의 결산서를

작성했다. 대부사업을 하는 기금이라 입금액 중

대출원리금에서 원금과 대부이자를 분리하는데

애를 먹었다. 결국 그 회사 담당자도 휴일임에도

토요일인 어제 출근하여 대출원리금 분리작업을

해주어서 겨우 결산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오늘 두 군데 기금법인 결산서를 송부해주고

퇴근해 저녁 모임에 참석하려고 열근하고 있다.

이제 남은 한 주 동안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들

기금법인 결산작업을 해서 송부해 주고 3월 중에는

나머지 기금들 결산서와 운영상황보고서 서식,

법인세서식, 법인세 신고서식을 작성하여 늦어도

3월 14일까지는 송부해주어야 한다.

 

올해 1~3월은 기금실무자 교육과 결산컨설팅,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 집필 및

편집 교정작업 등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려니

유독 더 힘들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는 다음 주 초에 인쇄가 들어가니 주말이나

3월 첫째 주 초에는 드디어 책이 나올 것 같다.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도

이제야 조금은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4월에는 이 모두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겠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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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늦은 시간까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출판사 대표님으로부터 결산실무

도서 1차 편집본을 수정하여 2차 편집본을 보냈다는

문자를 받았다.

 

오늘 오전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출근하자마자

열어서 출력하여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는 중 쉬는 시간과 점심식사 시간,

1일차 교육을 마치고 다시 살펴본 후 힌 군데만 수정이

안되어 있어 알려주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도서도 다음 주에는

인쇄가 들어갈 것 같다. 그러면 3월 초순에는 시중

대형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3월 말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 컨설팅과

결산 교육이 마무리되면 4월 중순부터는 다시

두번째 도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 및 예산실무」

집필작업에 들어가려 한다.

 

올 한 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도서 집필에 

집중하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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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이틀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종일 교육을

마치고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바로 한 기금법인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시작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은 기금법인으로부터

2024년 1년동안 입출금 거래내역을 엑셀로 받아서

하나 하나 분개을 하여 계정별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산표(통합, 구분), 손익계산서(통합, 구분),

재무상태표(통합, 구분), 손익계산서 부속명세서,

재무상태표 부속명세서, 예산대비 진행현황,

주석 및 부기 등을 순차적으로 작성해 나간다.

 

결산 중 가장 어여운 부분이 대부금을 맞추는 작업이다.

대부사업을 하는 기금들은 입금액 중 대부원금과

대부이자수익이 합하여 입금되기에 이를 일일이

원금과 대부이자로 나누어야 한다.

 

특히 지출내역은 용도를 잘 표기해야 하는데 용도

표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잘못 표기되면 결산

결과가 흐트러져 원인을 찾는데 애를 먹는다.

요즘은 이틀에 한 기금법인의 결산을 해낸다.

해낸다 보다는 쳐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육체는 피곤하지만 작업 끝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서를 만들어 내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보람이 있다. 이런 보람 때문에 내가 33년째

계속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을 하고 있다.

 

오늘도 자정을 훌쩍 넘어 퇴근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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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1시 48분에 그동안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책 1차 편집본을 메일로

보냈다는 씽크스마트 대표님의 카톡문자가 왔다.

책에 표와 서식들이 많아서 편집에 무지 애를 먹었다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표에 숫자가 입력이 되지 않아서

확인을 해서 수정했는데도 다시 한번 점검해달라고

당부를 한다.

 

급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업무를 처리해놓고

점심식사 후 바로 메일을 열어보고 파일을 확인했다.

페이지가 총 380페이지다. 내가 이걸 모두 썼다니....

어제 아내와 함께 꼬박 밤 2시까지 교정작업을 했다.

 

엎친데 덮친 격이라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결산컨설팅 작업이 한참 진행 중인데 이번 도서

편집본 교정작업까지 해야 하니 몸이 서너개라도

부족할 상황이다.

 

그래도 내가 한시라도 빨리 서둘러 교정 검토를 해야

기금실무자나 관계자들이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시간을 할애했다.

오늘 저녁에 최종 수정해서 메일 송부할 예정이다.

 

24일에는 새 책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당초 2월 10일에서 늦어지기는 했지만 표와 숫자가

많아 난이도가 최상이었는데 그럼에도 2주 지연이니.

 

세상사 쉬운 일은 없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시리즈 도서 집필작업을 계속할 것이다.

도전 속에 발전이 있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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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 4일차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업체 결산작업을

마무리하느라 자정을 조금 넘긴 새벽 1시에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나와 걸어서 퇴근했다.

매일 늘 걸어서 출퇴근을 하니 법인 승용차는 1년

거의 대부분을 아파트 주차장에서 쉬고 있다.

올해는 3월 말 결산컨설팅이 끝나면 홀가분하게

전국을 자유스럽게 여행을 다니는 꿈을 간직하고

건강관리를 하면서 이 힘든 시기를 이겨낸다.

 

휴일이라 늦으막히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반신욕을

했다.  반신욕은 매주 집에서 한번씩 하는데 욕조에

52도로 온수를 받아 온탕에서 10분, 냉수로 샤워하고

다시 온탕으로 들어가기를 세 번을 반복하는데

일주일 쌓인 피로를 풀고 매일 앉아서 일을 하는

나에게는 혈액순환에 최고인 반신욕이 안성맞춤이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연구소에 출근해서

간단하게 운동으로 몸을 푼다. 실내싸이클을 40분

타고 스트레칭을 10분을 하고 바로 밀린 업무를

시작한다.

 

어제 모 대기업에서 의뢰한 급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 작업을 처리해야 할 것 같다. 휴일임에도

급하여 요청한 사항이니 내일까지 보고서를 송부해

작성하여 보내주기로 했다.

"설날에 컨설팅으로 돈을 벌어보기는 처음이네."

공동대표도 갑작스런 컨설팅 요청이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기업의 이런 긴급한 변화에 바로 대응할 수 있고

철저한 비밀보장을 해주는 것이 애자일 조직인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강점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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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일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개정본 작업에 몰두하느라

PT받는 날을 내일로 깜박했다.

 

오후 5시 30분 넘어 카톡 문자를 확인해보니 아뿔싸

오늘 오후 네 시에 PT를 받는 날이었다.

사전에 연기 신청을 하지 않고 결석을 하면 하루분

1회 이용권이 소멸된다. 뒤늦게 내일로 착각했다고

내 실수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고맙게도 이번 한번에

한해 결석처리를 해주지 않겠다고 한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한번도 펑크내지 않고 잘 출석한

성실성을 인정해 준 것 같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결산컨설팅을 동시에 해내야 하기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1:1 PT를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세상에 고생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얻을 수 있는 성과물이 어디 있겠는가?

교육이나 컨설팅도 건강과 체력이 기본이니 바쁘고

힘들수록 더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니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하루 1시간 만큼은 시간을 내어 1:1 PT를

받으며 계속 건강을 챙기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지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에 이어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과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사항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된다. 1월 5일자로 개정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에 대한 실시 시기이다. 부칙을 보면 개정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은 2021년 1월 5일부터 시행이다. 그리고 기본재산 사용 특례로서 46조제4항부터 제6항까지의 개정규정은 2021년 1월  5일 이후 기금법인이 제46조 제5항 각 호의 개정규정에 따른 요건에 해당하게 된 경우부터 적용하되, 기금법인이 이 영 시행 전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발생한 재난으로 제46조제5항제1호의 개정규정에 따른 요건에 해당하게 된 경우에는 이 영 시행일부터 1년 이내에 직전 회계연도 기준 기본재산 총액의 100분의 30 범위에서 복지기금협의회가 정하는 금액을 같은 조 제5항 또는 제6항의 개정규정에 따라 사내근로복지기금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음은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사항이다. 개정사유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협력업체 근로자 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금법인이 직접 도급을 받은 업체의 근로자 및 파견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로서 대규모 재난, 경영상 어려움 등이 발생한 때에는 직전 회계연도 기준 기본재산 총액의 100분의 30 범위에서 복지기금협의회가 5년마다 정하는 금액을 기금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이 개정(2021. 1. 5. 공포시행)됨에 따라, 기금법인이 직접 도급을 받은 업체의 근로자 및 파견근로자의 복리후생 증진에 사용해야 하는 금액 산정 시 해당 근로자 1명당 수혜금액이 기금법인이 설립된 사업 소속 근로자의 1명당 수혜금액의 100분의 50 이상이 되도록 하려는 데 있다.

 

시행규칙 개정 내용은 26조의23호를 다음과 같이 신설하였으며 시행일자는 2021년 1월 5일이고, 「근로복지기본법 시행규칙」 별지 제15호서식 또한 개정되었다.

3. 영 제46조제5항 또는 제6항의 경우 : 해당 사업으로부터 직접 도급받는 업체의 소속 근로자 및 해당 사업에의 파견근로자 1명당 수혜금액이 해당 기금법인이 설립된 사업 소속 근로자의 1명당 수혜금액의 100분의 50 이상이 되는 금액으로서 복지기금협의회가 정하는 금액

 

개정된 내용(개정사유, 신·구 조문대비표, 개정된 법·시행령·시행규칙 및 서식)은 연구소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시하였다. 이렇게 연말연시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과 직접 관련된 법령들이 속속 개정되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 본 연구소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장기간 집합대면 교육이 중지됨에 따라 기금실무자들의 요청에 따라 시급한  2020년 결산컨설팅에 대한 검토 및 신고자료 작성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관련 사항은 연구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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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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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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