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창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막바지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에 바쁜
시기임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어제는 고교 같은반 동창모임에 참석했고
오늘은 고교동문 등산회 시산제에 참석했다.
변함 없이 친구들 모임에는 술잔이 오간다.
어제 고교 반 동창모임이 일식집에서 열렸는데
맥주 딱 한 잔만 마셨다.
오늘 고교 서울동문 등산 시산제에는 전체 약 300명이
모이는 대성황이었고, 우리 기수가 주관을 하다
보니 할 일이 많았다. 선후배 안내, 도시락과
음료를 나르고 기수별로 분배하기, 마이크
시스템 준비, 시산제 행사 준비 등 손길이
많이 갔다.
머릿수도 보태고 행사 진행에 봉사하러 갔다.
여기서도 막걸리 딱 한 잔을 마셨다.
이제는 친구들도 내가 술을 마시는 않는 것으로
알고 술을 권하지 않는다.
건강은 지킨다는 것은 절제를 하는 것이다.
그 영향으로 나는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다.
내 꿈을 이루려면 건강이 제1의 자산이다.
결국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관리해야 한다.
건강을 잘 관리하는 그런 나에게 감사하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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