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이야기 칼럼을 작성하여 게시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 상담하고
틈틈이 내년 1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하고, 남은 시간은 모두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개정본 작업에 쏟아붓느라 평일이면 매일 가는
헬쓰장에 가지 못했다.
하루 종일 PC 앞에서 글씨와 숫자를 읽고 미심쩍은
부분은 바로 관련 법령을 검색하며 오류사항은
수정하고 있다.
이제 내일을 기약하며 퇴근하려 한다.
사람은 희망을 먹고 산다.
조만간 이 힘들고 지루하고 피를 말리는 교재 집필
작업도 끝나겠지.
예쁜 책자가 나오는 그날까지 2024년 마지막까지 힘내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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