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한권으로 끝내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및 세무실무」 개정본 작업에 몰두하느라

PT받는 날을 내일로 깜박했다.

 

오후 5시 30분 넘어 카톡 문자를 확인해보니 아뿔싸

오늘 오후 네 시에 PT를 받는 날이었다.

사전에 연기 신청을 하지 않고 결석을 하면 하루분

1회 이용권이 소멸된다. 뒤늦게 내일로 착각했다고

내 실수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고맙게도 이번 한번에

한해 결석처리를 해주지 않겠다고 한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한번도 펑크내지 않고 잘 출석한

성실성을 인정해 준 것 같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과

결산컨설팅을 동시에 해내야 하기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데 1:1 PT를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세상에 고생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쉽게 얻을 수

얻을 수 있는 성과물이 어디 있겠는가?

교육이나 컨설팅도 건강과 체력이 기본이니 바쁘고

힘들수록 더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하니 아무리 바빠도

1주일에 하루 1시간 만큼은 시간을 내어 1:1 PT를

받으며 계속 건강을 챙기려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