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 회사가 회사 보유 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회사 주식을 출연하는
건에 대한 마지막 컨설팅 자료를 작성하여 송부하고
퇴근한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중소기업들은
가업상속 때문에, 일반 화사들은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나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출연하는 건에 대한 상담이 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이를 컨설팅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컨설팅 이후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보람으로 남는다.
오늘도 모 중소기업의 고민이었던 차명주식을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전환하는 컨설팅에 대한
마무리 작업을 해주고 퇴근한다.
위기 속에서 전문지식과 실력은 더 빛을 발하고
진짜 사내근로복지기금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가려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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