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오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끝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0월 교육을 모두 마쳤다. 이번 달에는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기금실무자 교육인 기본실무, 운영실무, 결산실무 또는 회계실무 이외에 설립1일특강을 한 과정 더 진행했다. 여기저기에서 우후죽순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는 기관들이 등장하여 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성과급을 줄 수 있고, 법인세 절세를 위한 만병통치약처럼 선전을 하는 바람에 자칫 기업들, 특히 인력면이나 자금운용 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피해를 볼 수 있겠다는 판단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과정을 긴급으로 개설하게 되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과정도 오랜만에 강의하게 되어 교재  내용과 에산편성 엑셀시트를 전면 교체하였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하는데 그동안 법령 개정과 서식 개정이 많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지난주부터 연일 밤 늦은 시간까지 연구소에 혼자 남아 야근하며 업데이트 작업을 했다. 작업을 마치고 보면 또 미흡한 것이 보이고, 다시 고치기를 수 없이 반복했다. 마치 쇠를 녹여 단련시켜 냉각, 다시 가열과 단련, 냉각을 반복하며 단단한 명품 칼을 만들어내듯 혼신의  힘으로 교재를 완성했다. 이번에 힘들여 업데이트 작업을 한 덕분에 다음 달에는 편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하고, 세상사 공짜가 없고, 댓가 없는 성공은 없다는 것, 지금 잘 나간다고 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하게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것을 느꼈다. 내가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시작한 것은 2001년 10월, 노동부에서 주관한 '제1회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였다. 21년 전 당시 영등포에 있던 근로복지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나는 KBS사내근로복지기금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방안'을 발표했다. 그때 처음으로 우리나라 기금실무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첫 사내근로복지기금 사례발표 겸 강의를 시작했다. 1997년부터 3년간 내가 자비로 중앙대학교대학원에서 진학하여 석사학위 논문으로 썼던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방법 개선방안(회계처리를 중심으로)'에서 내가 만든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 방법과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을 처음으로 노동부 근로복지과 관계자와 전국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들에게 선보였다.

 

당시 통일된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처리방법이나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이 없던 때 내가 제시한 회계처리 방법이나 예산서와 결산서 서식은 가뭄에 단비처럼 받아들여졌다. 그때 사내근로복지기금 우수사례발표회에서 기금실무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정보 부족을 호소했고 당시 노동부 근로복지과 박종길 과장님이 참석하여 그 해결책으로  2001년 11월 8일 당시 근로복지과 최태호 사무관님이 다음카페 사내근로복지기금동아리를 만들었고(나는 두 번째 회원으로 11월 13일에 가입함) 그 후 주무관청 공무원이 직무 관련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며 관리하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하여 그 이듬해 나에게 카페를 양도하여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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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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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끝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10월 교육을 모두 마쳤다.

이번 달에는 고정적으로 진행되는 기금실무자교육인

기본실무, 운영실무, 결산실무 또는 회계실무 이외에

설립1일특강을 한과정 더 진행했다.

 

10월에 오랜만에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를 진행해는데 그동안

법령 개정과 서식 개정이 많아 교재를 업데이트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지난주부터 연일 밤 늦은

시간까지 연구소에 혼자 남아 야근하며 업데이트 작업을 했다.

작업을 마치고 보면 또 미흡한 것이 보이고, 다시 고치고를

수 없이 반복했다. 마치 쇠를 녹여 단련시키고 냉각, 다시

가열과 단련, 냉각을 반복하며 단단한 도구를 만들어내듯

혼신의  힘으로 교재를 완성했다.

 

대신에 보람도 있다. 회계실무 교재와 예산편성 엑셀 시트와

설립1일특강 교재를 이번에 대대적으로 모두 업데이트를 마쳐

다음 달부터는 편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세상은 공짜가 없고, 댓가 없는 성공은 없더라.

지금 잘 나간다고 자만하지 말고 늘 겸손하게 노력하며 살자.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잠시 후 10시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강의가 진행된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새로운 씨앗을 뿌린다는 것.

내가 30년간 연구하고 경험한 지식과 실무사례를 나누고 공유하는 날.

설레인다.

 

이 모두가 감사하고 행복한 날이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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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 서울에 있는 모 중견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을 다녀왔다. 사람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하는 일에 책임감을 느끼면 피곤함도 잊고 열정이 솓아나서 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이것이 회사가 직원들에게 그토록 갖기를 윈하는 주인의식일 수 있다. 오늘 홈페이지 복구와 내일 진행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재 업데이트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벽 2시 반에 퇴근해서 3시간 30분 잠을 자고 다시 업체  미팅 장소에 나가면서도 피곤함을 잊고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설명하고 머리를 맞대고 설립전략을 짜내면서 오전을 보내는 것을 보면 나에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천직이라는 생각이다.

 

처음부터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좋아서 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맡은 이상 업무에 누수 없이 잘 하려고 배우고 연구하다 보니 애정이 느껴지고 이 일이 좋아지게 된 것 같다. 내가 연구한 지식과 실무경험을 나누고 책을 쓰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개선방법을 연구하고 기금실무자들과 교류하고 매일 칼럼을 쓰면서 이제는 내 머리 속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으로 온통 채워지게 되었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이틀간 열린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에서도 하나라도 배우려고 집중하고 궁금한 것은 계속 질문하는 사람들은 발전이 있다. 

 

논어 <위령공편6>에 이런 글이 있다. 子曰 不曰如之何 如之何者 吾末如之何也已矣(자왈 불왈여지하 여지하자 오말여지하야이의) 이를 해석하면 '공자가말했다어찌하면 좋을까? 어찌하면 좋을까?라고 묻지 않는 사람은 나도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여기서 如之何(여지하)는 "어찌하면 좋을까?”란 뜻이다. 학문(學問)은 배우면서 묻는 것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왜 온라인 교육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은 생소한 분야인데 온라인으로 진행하면 궁금한 것을 수시로 질문하고 회사 자료들을 가지고 와서 상담하면서 오류들을 스스로 찾아내고 발견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못하면 교육 효과가 떨어진다는 판단이 들기 때문이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업체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미팅에서도 회사의 HR부서와 재무부서의 관리자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회사 실정에  맞는 목적사업 전략과 출연금액 산정, 그리고 사내근로복기기금 설립준비위원회 구성과 임원(이사, 감사) 선임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처음 회사에서 보내준 자료보다도 오늘 한 시간 20분 미팅에서 훨씬 더 많은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어 그만큼 회사 직원들에게 복지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피드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회사 실정에 맞는 운영전략을 마련해주고 진행자료들을 작성하여 선제적으로 제공하므로 검토와 피드백이 빠르면 일사천리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이 진행 중인 수도권 어느 중소기업이 지난 10월 6일에 고용노동지청에 기금법인 설립인가 신청을 했는데 오는 설립인가서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자료를 잘 만들어 선제적으로 보내주니 진행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 업체도 11월 초순에는 설립컨설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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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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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가 오늘까지도 불안정하여 그 원인을 찾아 정상화시키느라 종일 분주했다. 다음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사건은 지난 토요일에 났는데 아직도 많은 업체들도 우리 연구소처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일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간다. 경쟁사는 미리 거액을 들여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의 필요성을 느끼고 선투자를 했는데 다음카카오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투자하지 않고 남의 회사 데이터센터를 임대하여 계속 사용해 왔다는 것이다.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본부터 갖추어야 한다. 아이티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이 가장 기본인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이런 기본 원칙부터 지키지 않고 기업경영을 해온터라 인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 화재사건으로 다음카카오는 기업 창업이래 가장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에서 누차 강조했듯이 늘 예방비용이 싸다. 

 

어제부터 기금실무자들로부터 연구소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 연구소 교육 신청을 하고 싶은데 접속이 되지 않는다, 11월 교육 안내문을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서 보면 되느냐 등 전화 문의가 많아 홈페이지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행히 연구소 홈페이지는 처음 홈페이지 시스템을 구축할 때 개발자가 계속 지금까지 AS를 담당하고 있어 전화하여 조치해 줄 것을 요청했고 홈페이지 서버 회사 관리자와 오늘 오전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종일 통화하면서 추적하여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 조치를 한 끝에 오늘 밤 늦은 시간에 완전 복구를 하였다.

 

연구소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연구소 자체 서버를 가지고 있었는데 점차 게시글이나 자료 용량이 늘어나면서 불안정하여 자체 서버 운용을 중지하고 외부 전문회사 데이터센터 서버를 이용했는데, 홈페이지 사고 원인은 외부 서버 회사가 올해 초 확장을 하면서 데이터를 SK C&C 데이터센터 중 일부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거래하면서 그쪽에 보관했는데 이번 사고로 검색과 보안을 체크하는 기능들이 모두 날라가버려 외부 기금실무자들이 접속하는 것을 알고리즘에서 인식하지 못해 모두 차단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과 원인도 오랜 실무경험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지식과 실무경험이 어울려 전문성이 된다. 평소 내가 기금실무자 교육에서 이야기하는 '기업은 사람이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문제점이 발생하면 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도 사람이 한다. IT기업이나 소프트웨어 사업은 사람이 곧 경쟁력이다.

 

지난주부터 시작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재 업데이트도 오늘 밤 늦게 마무리했다. 연구소 홈페이지 정상화와 설립1일특강 교재 업데이트를 모두 끝낸 후 이번 설립1일특강 교육 참석자 인원수에 맞추어 교재 출력까지 해놓고 새벽 2시 30분에 퇴근했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교육을 거의 2년 동안 진행하지 않아 교재 업데이트 작업량이 많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었다. 기존 교재 거의 절반을 수정했다. 금요일 교육에 맞춰 내일은 교재 제본을 맡겨야겠다. 고단하지만 나름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업무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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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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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2023년 양지사 다이어리를 구입했다.

나는 큼직한 양지사 다이어리가 좋아 매년 구입해서 쓴다.

 

2023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기금실무자 교육일정을

작성하려니 필요해서 신논현역에 나간 김에 구입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구나.

2022년 마지막 남은 두 달 하고도 10일.

이제는 지나온 날이 앞으로 살아야 할 날보다는 훨씬 많다.

 

하루하루를 후회없이 살자.

많이 사랑하고, 잘 먹고,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댓가 없는 성취는 없다.
 
다음카카오 데이타센터 화재사고 이후에도 내가 평일이면
매일 쓰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썼다. 원래 티스토리에서 칼럼 초안을 쓰고
이를 다시 가다듬어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카페,
블로그에 올렸다.
 
티스토리가 멈추니 이를 직접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피에서 썼다. 시간이 두 배는 더 걸렸지만 그래도 한번
계획한 일은 중도에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어짜피 사고는 시간이 흐르면 수습되기 마련이다.
꾸준하게 글을 쓰고 기금실무자 교육을 진행하고, 컨설팅을
수행하니 컨텐츠가 되고, 업력이 쌓이고 시간이 흐르수록
브랜드가 되어 간다. 
 
건강관리도 항상성과 지속성이 있어야 한다.
일상의 편함과 익숙함을 버리고 불편함과 새로운 도전을
선택해야 한다.  오늘 두번 서울성모병원을 다녀왔다.
1차로 오전에 채혈을 다녀왔고, 두번째는 진료를 다녀왔다.
병원에 두번 가면서 올라갈 때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피하고 일부러 계단을 걸었다. 반대로 내려올 때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고......
 
어제와 그제 이틀동안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마치고 근처 펀짐 헬스장에 가서 1시간 러닝과
근력운동을 했다.
 
고집스레 하루 정한 걷기 목표 12000보를 꾸준히 걷고 있다.
지금 인바디 점수 76점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
 
김승훈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2년 12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19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0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2월 1일~2일(목~금) 제2243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2. 12월 5일~6일(월~화) 제2244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3. 12월 8일~9일(목~금) 제2245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14H/46만원(*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12월.zip
1.39MB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2022년 11월 교육 일정을 다음과 알려드립니다.

- 교육 대상자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관계자(협의회위원, 이사, 감사, 기금실무자) 및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에 관심이 있는 자 대상

- 교육 인원 : 강의당(19명),

- 교육 시간 : 2일과정 14H(10:00~18:00), 1일과정 6H(10:00~17:00)

- 교육비 : 2일과정 46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2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설립1일특강 40만원(자체 제작 교재 및 당일 점심식사 무료 제공), 전 과정 고용보험 비환급 과정임

- 강 사 : 모든 강의는 김승훈 박사 직강(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 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대표)

- 강사 소개 : 경영학박사, 경영지도사(재무관리), 사내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경력 30년째, 전 KBS사내근로복지기금(21년 근무)부장 퇴임,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근로복지공단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턴트

- 교육 과정 및 교육일자

1. 11월 3일~4일(목~금) 제2239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14H/46만원

2. 11월 7일(월) 제2240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1일특강 6H/40만원

3. 11월 10일~11일(목~금) 제2241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 14H/46만원

4. 11월 24일~25일(목~금) 제2242기 :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4H/46만원(*예산 및 결산 엑셀파일 제공)

- 교육 장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사내근로복지기금평생교육원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33(논현동 197-20번지)]

- 인원수 제한으로 교육 신청 후 취소시는 다른 기금실무자가 교육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되므로 신중히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교육 문의 :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 교육비 : 사전입금(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기업은행:678-011758-04-011) 또는 교육 당일 현장 카드결재

- 교육신청: 사내근로복지기금 홈페이지(www.sgbok.co.kr)신청서 업로드 또는 팩스로 신청

11월.zip
1.40MB

* 교육과는 별도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과 분할/합병, 청산, 운영, 결산 컨설팅 상담과 연간자문 수행은 연중 상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관리자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www.sgbok.co.kr)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도 다음카카오 데이터센터 화재사건 영향이 많다. 그동안 다음카카오 메일을 통해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컨설팅과 관련하여 기금실무자나 회사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자료를 주고받았는데 메일을 사용할 수 없고 보낸 메일을 확인할 수 없으니 답답하다. 티스토리 블로그에도 글을 많이 게시하고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이야기 칼럼 초안 작성도 할 수 없으니 직접 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작업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가 있어 천만다행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카페와 HR실무자카페에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 잘 알아보신 후 설립하시기 바랍니다.’ 글을 작성해서 게시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는 업체들과 개인들이 많은데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영업을 하면서 장점만 열거하고 단점들은 알리지 않아 기업들이 피해가 예상되고, 본 연구소에도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해산할 수 없느냐는 상담이 심심찮게 오고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김승훈 소장입니다.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소개하며 홍보하고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하는 모습을 보니 30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을 한 우물을 파며 연구해온 저로서는 반갑고 큰 우군을 만나 든든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단점 또한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도가 1991년 법제화되어(1992.1.1.부터 시행) 31년째가 되었지만 설립 건수가 2019년 말 기준 겨우 1,722개에 불과합니다. 현재 많은 컨설팅 업체들이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영리 목적으로 접근하며 중소기업에게 절세와 상여금 등 임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마치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시 주의할 점을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첫째, 사내근로복지기금(이하 ”기금“이라 함)에서는 임금이나 기타 법령으로 회사가 지급 의무가 있는 것은 지급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기금은 한번 설립하면 회사가 청산될 때까지 임의 해산이 불가합니다. 본 연구소에 기금을 속아서 설립했다고 이를 해산할 수 없느냐는 기금해산 상담이 너무 많이 걸려옵니다. 셋째, 회사가 기금에 한번 출연한 돈은 다시는 회사로 가지 못합니다. 넷째, 회사가 기금에 당해연도에 출연한 돈은 50~80% 밖에 사용할 수 없고 20~50%는 계속 기금으로 적립됩니다. 회사에서 1억으로 하던 복리후생사업을 기금으로 넘기려면 그 배인 2억(대기업, 중견기업)이나 1.25억원(중소기업)이 필요합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80%를 사용하려면 기금에서 선택적복지비를 실시해야 합니다. 다섯째, 기금에서는 근로복지시설 이외 부동산 구입이나 보유가 엄격히 제한됩니다. 기금에서 주택(아파트, 빌라, 단독, 오피스텔)을 일체 구입할 수 없습니다. 여섯째, 기금에서는 보유한 자금을 회사로 대여할 수 없고, 회사의 회사채나 주식을 구입할 수 없습니다. 일곱째, 상기 사실을 위반 시 기금법인 이사나 회사(사업주)가 1년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해지게 됩니다. 벌칙이 무겁습니다.

 

다만, 직원복지를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립 하시면 좋습니다. 잘 알아보고 설립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기금설립 시 반드시 컨설팅 계약을 서면으로 맺고 허위 정보나 지식으로 인해 회사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계약금 배액 배상, 출연금을 다시 회수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민사상 손실 보전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한 후에 기금설립을 진행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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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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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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