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날 연휴는 1월 25일부터 오늘까지 장장 9일의

설 연휴 사상 기장 길었던 휴가 기간이었다.

1월 27일은 임시공휴일, 1월 31일은 연월차를

이용하여 쉬었다면 무려 9일의 연휴였다.

막상 마기막 날에 이르니 언제 이 꿈같았던 긴

휴일이 어떻게 지나갔나, 나는 이 9일 연휴

동안 뭘 했나를 돌아본다.

 

인생은 늘 해도 후회, 하지 않아도 후회하며

보낸다. 그러나 기왕이면 시도를 해보고 나서

후회를 하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래야 발전이 있다.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낸 사람은 늘 후회만 하다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끝나지만 그래도 도전을 하면서

후회를 하는 사람은 더 나은 나은 방법이나

시간 활용법을 고민하기에 발전이 있는 법이다.

 

9일 동안 들려오는 국내외 우울한 뉴스와 기사들로

마음이 편치가 않았다. 설연휴 이후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에

답답하다. 이런 혼돈의 시기에는 내가 가진 강점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생존의 길이다.

 

지난 9일 동안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의

운영컨설팅과 결산컨설팅을 하면서, 틈틈이

독서, 운동으로 알차게 보냈다.

연휴 기간 동안 《논어집중상설1》, 《논어집중상설2》,

《기독교의 발흥》, 《정조책문》을 완독했다.

다음 주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3일

기금실무자 교육과 결산컨설팅 작업을 계속 한다.

3월 말까지는 긴장 속에서 살아야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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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의 긴 설날 연휴를 마쳤다.

오늘은 평일이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사나

결산컨설팅 업체,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나 관계자의

전화 상담이 올 것 같아 오전 8시에 기상해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오늘도 변함없이 걸어서 연구소에 출근하면서 길거리를

둘러 본다. 거리를 걷다 보니 오늘 하루 연월차를 이용해

계속 쉬는 직장인들이 많은지 거리는 한산하다.

회사는 어차피 연월차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연월차

촉진책을 시행하고 있으니 업무성과가 떨어지는 오늘같은

날은 연월차를 이용해 쉬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길가 대로변이나 이면도로 건물에는 설날을 마치고

문을 여는 가게와 음식점들도 있지만 2월 2일까지

휴무라는 안내판이 많이 걸려있는 상점이나 식당들을

보면서 불경기임을 실감하게 된다.

 

오늘은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면서 「공정거래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지방세법」, 「근로복지기본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사항을 출력하여 검토하고 있다.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매일 공부하고 수시로 관련 법령을 검색해

직접 확인하지 않으면 실수를 하게 되고 낭패에 빠진다.

누구보다 먼저 지식이나 법령 개정 동향을 알고 연구하고

대응책을 내놓아야 하는 것이 강사이고 컨설턴트이다.

 

누군가는 컨설팅은 무자본으로 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해야

하는 지식산업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행정사, 경영지도사, 컨설팅업체 컨설턴트들이 참석한다.

업무와 법령이 갈수록 전문화되고 세분화되어 라이선스만

가졌다고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전문가들이 실수하면 이미지 실추로 인한

타격이 크기에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 높다.

내가 그들보다 긴장을 하고 배우는 이유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공동근로복지기금 강의를 진행하는

내가 긴장하고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오늘도 《기독교의 발흥》, 《비트코인, 그리고 달러의 지정학》,

《논어집주상설3》 을 틈틈이 독서했다. 배움은 끝이 없다.

내 전문분야인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뿐만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변화를 읽기 위해 동서양 고전,

인문학과 재테크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한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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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길었던 설날 연휴 6일이 끝났다. 설날 연휴 6일 동안, 아니 새해들어 매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일을 하다 보니 요즘은 평일과 휴일 개념이나 감각이 없다. 걸어서 연구소에 출근하면서 길거리를 둘러 보니 문을 여는 가게와 음식점들이 있지만 2월 2일까지 휴무라는 안내판이 많이 걸려있는 상점이나 식당들을 보면 불경기임을 실감하게 된다. 오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하면서 거리를 보니 오늘 하루 연월차를 이용하여 계속 쉬는 직장인들이 많은지 거리는 한산하다.

 

이번 설날 연휴에도 출근해서 자정이 넘은 시간까지 모 기업체 급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컨설팅과 연구소 결산컨설팅 업체 결산 작업을 계속했다. 작년부터 부쩍 중소기업들의 가업상속이나  차명주식 처리,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컨설팅에 대한 상담이 늘고 있다. 이런 상담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절박한 사항이나 고민들을 들으면서 나도 공감하고 동병상련을 느낀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여 가업상속이나 차명주식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훌륭한 대안인데 문제는 이를 최단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깔끔하게 원스톱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들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어느 기업은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하면서 수억원의 보험을 들고 수천만원의 컨설팅 비용과 함께 기금법인 관리 명목으로 추가로 수천만원을 지불했다는 하소연을 들으면 안타까웠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금방 누가 전문가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 모르면 당하는 세상이다. 친절을 베푸는 척하면서 나중에 보면 바가지를 씌워버리는 세상이다. 뒤늦게 당하고 나서야 후회해본들 소용이 없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중소기업들의 고민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과 운영컨설팅을  통해 원스톱으로 깔끔하게 해결해주고 있는데 이를 이용한 중소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아 나도 일을 하는 과정은 힘들어도 마치고 나면 보람을 느낀다. 

 

요즘 관련 법령 개정이 빈번하다. 「공정거래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법인세법」, 「소득세법」, 「지방세법」, 「근로복지기본법」 등 개정이 빈번하여 기금실무자 교육이나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매일 공부하고 수시로 관련 법령을 검색하여 직접 확인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고 그 수행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칫 실수라도 하게 되면 낭패를 당하게 되기에 늘 긴장의 고삐를 늦출 수가 없다. 틈틈이 운동도 하고 독서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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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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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설날 연휴 3일차이다. 어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다 자정을 넘어 퇴근할 때는 비가 내렸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 바깥을 보니 눈으로 바뀌어 눈이 내리고 있었다. 설날 연휴에 계속해서 출근해서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작업을 하다 보니 나는 설날 연휴가 마치 평일처럼 느껴진다. 오늘이 임시공휴일이라 늦으막히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마치고 걸어서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했는데 오늘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탓인지 출근하는 직장인을 찾아볼 수 없다. 연휴에 작업을 하면서 모 기업의 운영컨설팅 상담을 받게 되었고 후속 작업 진행이 될 것 같다. 오늘 휴일임에도 출근해서 일을 하는 기업들이 있다. 

 

사람은 계속 배워야 하는 존재임을 실감한다. 지난 금요일부터 작년 말 새로 계약한 기금법인의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작업을 하고 있는데 구분경리로 작성을 하려니 결산서 초기 세팅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업체에서 보내준 기금법인 입출금 내역이 엑셀 파일이 아닌 복사분 파일이어서 링크가  되지 않아서 일일이 숫자를 입력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연구원 도움을 받아서 해결했다. 어제까지 분개와 계정과목별 보조부를 만들었고 오늘 합계잔액시산표를 작성한 결과 차변과 대변 금액에 차이가 발생해 그 원인을 찾아내 해결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내가 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들에게 결산실무 강의를 하면서 강조했던 프로세스와 원칙이 생각났다. 

 

이럴 때는 처음 시작단계인 분개부터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다. 오늘 오후에 차분히 입출금 내역과 분개, 계정과목 보조부를 대조하면서 목적사업비 반납분 분개가 잘못되었고 이론 인한 목적사업비 누락이 원인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업체에서 보내준 목적사업비 금액을 믿고 대충대충 작업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 일은 철저하게 내 방식대로 하고 나서 업체 자료를 참고해야 한다. 문제를 해결하고 오늘 저녁 무렵에야 드디어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엑셀 결산서를 완성시켰다. 밤에는 해당 기금법인에 송부해줄 한글파일 결산서(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 결산서(안)을 보내주면 해당 기금법인은 기금법인 감사에게 결산감사를 받게 된다.

 

연초 3개월을 계속해서 결산컨설팅 작업을 해야 하니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를 최대한 적게 받으면서 일을 하려면 즐기면서 일을 해야 한다. 50분 작업, 20분 휴식 식으로 쉬는 시간을 정해 놓고 일을 한다. 연휴 동안 일하면서 따분하면 연구소에서 실내싸이클을 타고, 강의실에 깔아놓은 요가매트 위에서 스트레칭도 한다. 쉬는 시간에는 내가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독서를 하면서 긴장을 푼다. 틈틈히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제정세와 재테크 기사도 검색하면서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오늘 일시 하락했기에 여윳돈 100만원으로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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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시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추천사를 출판사에 송부했다. 고민진 경영학박사(공인노무사)님이 지난 월요일에, 고낙섭 공인회계사님은 어제 오후에 추천사를 작성하여 메일로 보내주셨다. 바쁘신 중에 추천사를 직접 작성하여 보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 전문도서의 추천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지식과 정보 뿐만 아니라 저자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쓰기 힘들다. 고민진 박사님은 주무관청인 고용노동부 본청에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를 하면서 인연이 있었고, 고낙섭 공인회계사님은 상근감사로 근무하시던 당시 회사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을 검토하면서 2017년 1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했던 <사내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을 수강한 이후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 이후 회사측 감사를 맡으시면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 회사는 이후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현재까지 기금법인 결산컨설팅과 연간자문을 의뢰하여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들은 인력관리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핵심 업무가 아닌 단순 반복되는 업무는 아웃소싱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추세이다. 이는 《유엔미래보고서2040》, 《유엔미래보고서2045》, 《유엔미래보고서2045》(박영숙·제롬 글렌 지음, 교보문고) 등에서도 미래 기업들의 모습으로 예측되고 있다.

 

내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사내근로복지기금 시리즈> 출간인데 드디어 2025년 그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2025년 첫 작품인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출간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 설날 긴 연휴 때문에 다소 일정이 지연되고는 있지만 2월 초순 ~ 중순이면 도서가 시중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나는 성공한 인생이란 원대한 꿈을 꾸,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매일 꾸준히 도전하는 과정이라고 말하고 싶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력의 성과물이 하나 둘 계속 축적되면서 꿈이 이루어지게 된다.

 

오늘부터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결산컨설팅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연구소에 결산컨설팅을 의뢰한 업체들로부터 2024년 사내근로복지기금 입출금에 대한 기본자료들을 받아서 분개, 보조부 작성, 합계잔액시간표 작성, 재무제표 작성, 재무제표 부속명세서 작성, 결산서(안)을 작성하고 이후 후속 작업인 법인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신고 서식 작성, 기금법인 운영상황보고서 서식 작성으로 이어진다. 모든 숫자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최종 작업이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쉬는 설날 연휴가 나에게는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에 집중할 수 있는 절호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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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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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가 잘 쓰는 말이다.

이 나이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내 집에서 빚 없이

살면 되었지, 나이 들어 더 이상 무슨 욕심을  내며

돈 몇푼 더 벌겠다고 기를 쓰면서  아등바등 꼴

사납게 살지 말란 의미이다.

 

요즘 경기가 급강하되면서 곳곳에서 경고등이 켜지고

위기의 시그널들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사람들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높아가는

위기감에 생존과 고용불안에 좌불안석이다. 이제는

기업들도 30대까지 구조조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점점 사람들 얼굴에서도 웃음이 사라졌고, 행동 또한

조급해지고 여유를 잃어가는 것 같다. 이번주 화요일,

어제와 오늘 3일 동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했는데

4일 동안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니 문득 아내의 말이

생각나 피식 웃었다.

 

5년 전, 연구소에서 교육을 받은 어느 회사 직원이

이직해서 지금은 자신이 직접 이직한 회사의

사내근로복지기금을 설립해야 하니 설립 방법을

무료로 코칭해달라고 하지를 않나, 어느 컨설턴트는

회사 실무자를 사칭하며 무료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컨설팅을 프로세스를 알려달라고 하지를 않나

자신들은 노력도 하지 않고 앉아서 지식과 정보,

결산에 대한 무료 코칭을 해달라고 하다가 안 통하면

기분 나쁘다고 전화를 뚝 끊어버린다.

 

컨설팅을 하는 회사에 무료로 컨설팅 방법을

코칭해달라고 떼를 쓰다니 예의도 매너도 없다.

이제는 처음부터 대응을 하지 않으려 한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주고,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겠다는

회사와 사람들만 거래하고 싶다. 구걸은 이제 그만!

어차피 필요한 사람은 대가를 치르고 한다.

이제는 나도 당당하게 살고 싶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오늘은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면서, 점심식사를 하러 나갈 때,

교육을 마치고 헬쓰장에 다녀올 때도 계속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답답하지만 독감과 황사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갑자기 코로나19 당시가 생각난다

집합금지 명령만 내리지 않았지 외출과 사람을 만나는

것이 꺼려진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하는데 목이 간질거리고

3일 전부터 가려움 증상이 있다.

조심하는 수 밖에.....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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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겨울 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요즘 미세먼지 노출시 기침, 호흡곤란, 가려움, 안구건조

등 이상증상 위험이 있다고 한다.

 

오늘은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1일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에 교육에 참석하는 수강생 중에는 멀리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도 있다. 새벽에 기상하여 KTX, SRT를 타고

와서 서울 시내에서는 다시 붐비는 9호선이나 신분당선을

이용해야 한다. 연구소 교육에 참석하는 기금실무자들은

배움에 목이 마른 열혈 수강생들이 된다.

2024년도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과 2025년도 예산을

편성해야 하니 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우리나라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최고 전문가를 찾아서 자료들을

싸들고 교육에 참석한다.

 

나도 1993년 2월부터 지금까지 33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오직 한 분야에 미쳐서 연구와 강의, 컨설팅을를 해오고

있어서 이런 기금실무자들의  고충을 알기에 강의를

하면서 하나라도 더 알려 주려고 더 집중하게 된다.

 

이번 주말인 26일부터  6일 긴 설 연휴 시작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는 더욱

커져가고, 세상이 춥고 어수선하고 설날 연휴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시간은 도도히 계속 흘러가고 있다.

직장인들은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차질없이 해내야 한다.

 

다른 교육기관은 사내근로복지기금 교육이 인원 미달로

폐강되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강의는 계속

진행하느냐는 전화도 종종 걸려오는데 진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는 기금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필요해서 수강신청을 하기에 소수 인원이라도 진행하고 있다.

영리에 집착하지 않고 약속한 강의는 꾸준히 진행한다는 것.

이것이 강사인 내가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직강을 하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요즘같은 난세에는 내 본업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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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홈페이지(www.sgbok.co.kr)

 

요즘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산다. 지난 월요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종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치고 수운회관으로 이동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사마천 사기>를 공부했다. 어제는 연구소 강의가 없으니 마치 휴일처럼 느껴져 틈틈이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다. 낮 근무시간에는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연간자문업체 상담전화와 결산컨설팅 업체의 기금실무자들로부터 언제 2024년도 결산서(안)을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 전화와 받고 오늘이 평일임을 느끼고 밀린 일처리에 손이 간다.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과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실무> 강의를 진행하다 보면 회사 내에서 전임자와 후임자 간에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 인계인수가 잘 되지 않아 후임자가 고생하는 경우를 자주 본다. 회사나 부서 내 상사와의 갈등으로 사내근로복지기금 업무가 바뀌면서 전임자가 후임자에게 관련 자료나 지식과 정보, 특히 결산을 하는 방법과 서식, 파일들을 넘겨주지 않거나 삭제해 버리고 빈 파일로 넘겨주는 경우도 있고 시간을 끌면서 애를 먹이기도 한다. 최근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 교육에 참석한 어느 기업 실무자는 바로 전날 오후 늦게 그것도 보통예금 입출금 데이터만 겨우 넘겨받아 참석하는 바람에 자료 미비로 구분경리와 결산서, 법인세신고, 운영상황보고서식 작성을 완성하지 못하고 돌아갔다. 전임자가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겠다는 것인지, 나를 홀대하면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시위로 느껴진다.

 

요즘같이 위기의 시대에 회사는 전 임직원들이 힘을 합쳐 대응을 해도 헤쳐 나가기 힘든데 회사 내부에 이런 불만을 가지고 업무처리를 방해하는 직원이 있다면 회사 내에서 자신의 생존을 스스로 단축시키는 결과가 되고, 회사 또한 다른 사람으로 신속한 업무 대체 등 빠른 후속 조치를 내리게 될 것이다. 정상적인 경우 개인은 조직을 이길 수 없다. 《초격차》(권오현 지음, 김상근 정리, 쌤엔파커스 펴냄 펴냄)에서 저자는 인재의 종류를 A :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사람, B : 개선 의지가 있고 반응하는 사람, C : 소극적이고 무기력한 사람, D : 방어적이고 방해하는 사람으로 분류하며 마지막 C, D유형의 인재는 회사 인재 풀에서 반드시 먼저 퇴장시켜야 할 사람으로 명시했다(p.259~260)

 

요즘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회사 사내근로복지기금 실무자라고 칭하면서 설립이나 운영, 결산, 세무처리 등에 대한 질문 상담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하나를 질문해서 답변을 주면 이어서 두 개, 세 개의 질문을 연이어 쏟아낸다. 질문 내용만 들어보면 전문가임을 바로 알 수 있는데 굳이 컨설팅 해주는 기업체 이름까지 내세우면서 거짓말을 하는지 안타깝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기본실무> 교육만 들으면 다 알 수 있는 사항들이다. 이런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고 어떻게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겠다는 것인지 안타깝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을 하려면 당당하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교육에 참석하여 배워서 하시길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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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박사 김승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기업복지)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허브 (주)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 www.sgbok.co.kr

전화 (02)2644-3244, 팩스 (02)2652-324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12길 33, 삼화빌딩 4층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어제 하루 종일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서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결산1일특강> 교육을 마쳤다.

오늘 잠시 숨을 고르면서  《정조책문, 새로운 국가를 묻다》

(정조 지음, 신창호 옮김, 판미동 펴냄)과 《탄허록》

(탄허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책을 읽고 있으며

내일부터 시작되는 <사내(공동)근로복지기금 회계실무>

이틀 교육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와

연간자문계약을 맺은 업체와 결산컨설팅 계약사들에게

2024년도 결산서(안)을 언제 받아볼 수 있는냐는

독촉과 상담, 질문 전화가 이어진다.

 

잠시 행복도 끝, 순간 오늘이 휴일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퍼득 들면서 바로 마음을 바꾸어 우선순위를

따져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일처리를 시작한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계속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에

출근해서 밀린 사내근로복지기금 결산컨설팅

일처리를 해야 할 것  같다.

 

연구소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다 보니 그래도 일이

있을 때가 바쁘고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은 행복하다.

역시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일을 있어야 한다.

내 이름을 걸고 일을 할 때, 그 결과에 대해 상대방이

만족해 할 때 행복하고 자존감과 성취감  또한 높아진다.

 

김승훈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장 (www.sgbok.co.kr)

(제1호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경영학박사)

Posted by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경영학박사(대한민국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제1호) KBS사내근로복지기금 21년, 32년째 사내근로복지기금 한 우물을 판 최고 전문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4회 사내근로복지기금연구소를 통해 기금실무자교육, 도서집필, 사내근로복지기금컨설팅 및 연간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사내근로복지기금과 기업복지의 허브를 만들어간다!!! 기금설립 10만개, 기금박물관, 연구소 사옥마련, 기금제도 수출을 꿈꾼다.
사내근로복지기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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